겸직금지, 겸엄금지. 국가와 기업이 짜놓은 판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해당 도서의 수익은 경기도 소재 보육원 1곳, 양로원 1곳, 유기견 보호소 1곳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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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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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riter-song]

글쓰는 사람입니다😄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url.kr/8rcfzb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35715 [비즈니스 문의] [e-mail]

[@user-oy9tk3dn6l]

1:40 뭔소리 해요? 사정 안봐주고 징계 합니다 인사 담당자가 징계 안주면 직무유기로 자기가 징계 받습니다 또한 카르텔이라고 해야 될까 시스템이라고 해야할까 공무원 징계 1. 공무원 징계위원회 2. 소청위원회 (세종시) 3. 행정법원 징계 취소 1차 소송 4. 고등법원 징계 취소 2차 소송 5. 대법원 징계 취소 3차 소송 등 국가기관이 얼기 설기 엄청 엮여 있어요 그 외에 소청 단계에서 법무사 징계 취소 소송 단계의 변호사 등 각 단계별 수수료 선임료 소송비 등등 먹고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음 처벌을 인사권가 개인 감정을 실을수 있는게 아니고 기계적으로 정해진 규정대로 개인 사정이 딱하든 말든 정해진 규정대로 줍니다 지금 공무원 급여가 법정최저시급도 안되고 10~20년안에 공무원 연금도 삭감될거고 법을 바꿔서 공무원 겸직 허가 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월급을 적게 줘도 퇴직후에 공무원 연금을 수령하기 때문에 현직 단계 월급이 적어도 묵묵히 참고 견디었지만 지금은 월급도 일반 사기업보다 적고 연금도 삭감될것이니 겸직허가라도 풀어 줘서 자신이 자기 노후 준비하게 해야 합니다

[@user-cs8ss6il3b]

부부공무원의 가장 큰 단점... 명의 빌리기가 힘들다... 형제자매는 솔직히 결혼하면 남처럼 명의 빌린다는거 자체가 어렵고 부모님명의로 사업하는순간 부자부모님은 상관없지만 나중에 연금수령이나 기초노령연금 수령 자격등등이 박탈된다

[@five_colors]

눈물납니다. 송작가님.. 40대 싱글맘인 공무원으로 이젠 아이 뒷바라지 기간이 얼마 안남은 이시점에 늦었다 생각하지 않고 뭐라도 해보렵니다. 힘들었던 시간 떠올리며 영상보다가 울컥했습니다. 제게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힘내서 화이팅할게요!

[@user-pf2tm9xo3y]

저도 순진하게 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고 있다가 최근에 엄청 배신감 들더라구요. 나 빼고 다하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 주식 같은 재테크는 기본이고, 가족명의의 무인가게, 스마트스토어 심지어 배달까지.... 그래서 더 놀랐어요. 부동산 공부부터 시작해서 송작가님 만났습니다. 이제라도 뭐라도 해봐야죠... 다 맞는 말씀입니다.

[@tongtong-yoni]

8년차 공무원으로서 공감되는 주제고 또 저의 요즘 고민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월급금액뿐만아니라 겸업금지로 저의 또 다른 가능성을 시험해볼수있는 기회를 박탈된 것같은 느낌이라 답답함뿐입니다. 그래도 현실에 순응하지않고 블로그라도 꾸준히해서 겸업신청을 했습니다. 아직 작은 금액이라 겸업승인을 해주더라고요. 최종 꿈은 블로그에서 확장되서 나중에 저만의 직업을 찾는게 꿈입니다. 뭐든 하면 더 나아지겠죠! 퇴근후에는 저를 위한 또다른 출근을 하는 것같아 항상 기쁩니다.

[@davidjeong5416]

업무 강도가 낮은 것도 아니어서. 퇴근하면 다른 일 할 에너지가 없어요. 결론은 돈도 적고, 일도 고되다. 추가로 책임질 일도 많다. ㅠㅠ

[@feelsites]

와 진짜 듣기좋은말 듣고싶은말을 하시는게 아니라 정말 현실적인 그리고 유튜브에 하나같이 자기들 광고나 레퍼럴이나 노리는 유튜버들이 대부분인데 송작가님 영상은 찐이네요 인생 진리가 여기에 다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MJ-iy2tz]

부부공무원으로써 너무너무 공감이 됩니다. 작가님 말처럼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부동산도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저도 약간 타협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작가님의 이야기가 더 와닿네요. 저만의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ananayeah]

영상 다 보고 댓글 남깁니다^^ 천호현백에 강의 들으러 갔던 사람이에요~ 당시 많은 사람들에 현 상황에서 무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주셨는데, 저의 경우 갈아타기를 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제가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한 답을 수업을 통해 깨달았고, 뭐라도 질문하고 싶었는데 질문이 영 떠오르지 않아 아무말도 못하고 다른 분들의 질문을 들으며 나라면 어떻게 할까 고민해보면서 작가님의 답변을 들었어요. 그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가님의 마인드와 고수의 여유로움이 너무 본받고 싶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어요!! 실물로 뵈니 화면보다 훨씬 멋있으시고 키도 크시고 얼굴도 주먹만하셨어요😊 사진도 같이 찍고 싶었는데 아이가 기다리고 있어서 후딱 귀가 하여서 아쉬웠어요😢 또 찾아뵐날 고대할게요. 아, 그리고 작가님께서 열정 넘치는 두 공무원분의 눈이 많이 인상깊으셨나봐요~ 저도 강의 끝나고 화장실에서 두분이 수다떠는 걸 우연찮게 들었는데 두분은 무언가 꼭 실천할거 같다는 작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작가님 강의 듣고 설레어하시고 무얼 실천해야 할지 얘기 나누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어요!! 작가님도 두 공무원분들도 응원합니다❤

[@krh6875]

정말 귀하디 귀한 채널입니다.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olling397]

대박...바로접니다 부부공무원ㅠㅠ 으억 진짜팔다리다묶인듯합니다ㅠ저도 제 길 찾아가고자 노력중입니다 앞으로5년안에 목표치도달후 그만둘겁니다!!! 용기주셔서감사합니다♡♡♡♡

[@user-cw7xq4sj1e]

작가님의 말씀속에 진심담기신 응원이 느껴집니다

[@mchoi6764]

송작가님 생각 진심으로 동의 합니다. 내가 나의 인생의 작은 부분이라도 바꾸어 보겠다는 생각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 인생 47년 살고 보니 그 작은 부분이 큰산을 옮길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부부로 살면서 그런 부분들을 같이 가질땐 정말 큰 시너지가 일어난다는것을 공무원 부부가 경험 했으면 합니다. 젊은 공무원 부부 화이팅 !!

[@user-dw7nv5cn5h]

공무원 업무강도 있어서 퇴근하고도 일할 맘 안 생깁니다ㅠ

[@myeongbaepark7036]

맞습니다 와이프 통장에 180 찍혀서 오는데 정말 능력이나 나이에 비해 너무 적어요 전직장 500받다가 워라벨 때문에 이직했는데;;;;

[@brianlee2077]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un5902]

작가님 책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전부 사서 아내에게 선물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future_freedom_2024]

부부 공무원 응원합니다. 겸업, 겸직금지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규정인 것 같아요. 일본도 얼마전에 공무원도 겸직 가능하게 허용했고 부업을 허용했습니다. 정부와 기업에서 짜놓은 판에서 근로자의 생활이 제한 받는 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저는 사기업을 다니고 있는데요. 겸업금지 취업규칙을 모르고 부업을 했다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사기업이라고 다 겸업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국내 대기업은 안되는 곳이 많으니 꼭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분이 나오시면 안되니깐요 참고하세요~ 반면 외국계기업은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허용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현직장은 금지이나 전직장은 외국계기업이라 가능했었습니다

[@yoonj-lf7rk]

저도 공무원이라 굉장히 딜레마로 느끼던 부분인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방법은 있고 돌파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겨내보겠습니다!

[@crux1212]

공무원으로 고민하고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매우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mx5xf1jl3c]

작가님 말씀 정말 많은 공감됩니다😊저도 겸직 허용안되는 직장에서 일하는데 부동산 임대업 조차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시작 했던 기억이 납니다.공직에 있다고 연금에만 미래를 맡기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uk3su7se6l]

작가님의 말이 사실 유일한 해법이기도하지만, 애초에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성취하기에 공무원이라는 직업 선택이라는거 자체가 아주 이상적이진 못한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가치를 크게 보면서, 부도 누리고 싶다는게 실은 잘 이치에 맞지가 않아요.

[@j1798]

하지만 공무원 연금이 박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조차 확보할 수 없으니 또다른 방법을 찾고 있는거죠ㅎㅎ

[@remember-xl9eh]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무원의 세계를 너무 잘 알고 계셔서 공감하면서 봤어요.^^

[@user-fu9pt4wm8x]

저도 이게 너무 큰 고민이었는데 오늘도 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조금이라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7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뵙고 싶습니다♥️

[@user-gg9df9lj6q]

독서모임서 다음달 책 작가님책으로 선정했어요 기대됩니다🎉🎉🎉 유툽도 늘 잘 보고있어요

[@videokorea20]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역시 L사 출신 짱^^

[@ufikdllahg9csef]

대박ㅜㅜ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totocamping535]

좋은말씀감사합니다! 14년을 한곳에 몸담았는데 급여가 세후 260정도라면 믿기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갈수록 주변사람들과 격차가 벌어지니 일은 열심히하는데 계속 가난해지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요ㅜㅜㅜ 급여는 그렇다치고 투잡을 해서라도 소득을 올리고싶은데 겸직금지로 막혀있고 딱 공무원들의 답답한심정을 대변해주시는거같아요

[@user-dd2bv4wt8e]

작가님 말씀은 책 한권 챕터 읽는 것처럼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sl9jz6zn4d]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오늘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 진짜 박해영 작가님 처럼 좋은 드라마 작가 되실수 있을듯요 다음 책이 기다려 지네요

[@user-zb4ct3tx2r]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dv3dq8sh3w]

작가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rtkds7961]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user-qq3kd2vq8i]

공무원도 직렬에 따라 차이가 좀 납니다 저는 09년부터 시작해서 현재 15년차이고 월급 실수령액 400만원 초반, 연봉 6천 이상입니다. 참고로 저 또한 시작은 200만원이었으나 정말 많이 아껴서 5년만에 1억을 모았고 나름 재테크도 열심히 해서 현재는 서울에 아파트 두채 가지고 있습니다 외벌이로 시작해서 현재도 외벌이지만 대출금 4억, 이자170만원을 매달 갚고있고, 애들도 둘이나 있지만 재테크를 위해 현재는 서울숲 근처 24평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송희구 작가님 말씀처럼 집이 두채면 24평+24평 총 48평에 사는것이다 라는 말이 힘이되었네요. 모든 대한민국 공무원들 화이팅입니다!!^^

[@TV-wh3gb]

오늘도 응원 감사합니다.

[@user-zo7qg5sk5g]

넘넘 감사햅니다 ~~😂😂

[@hamrunball]

너무나도 맞말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도 비슷한 상황이라 사용 방법을 찾는데만 시간이 걸려 남들보다 실행이 늦은 느낌이었습니다 ㅠ ㅠ

[@user-fn7dy9ot6d]

노량진섬을 어떻게 탈출했는데~~ 부부공무원분들 파이팅! 하세요~

[@lovetq]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user-gz5pd4it7q]

작가님 마포 도서관 강의 참석 신청했습니다 ㅎㅎ ✔️질문 : (실거주 x, 투자자 입장) 몇억을 모아서 어디를 투자해야할까요? -직업상 실거주 하지 않아도 됨 -입지 좋은 곳은 너무나 많음 -돈은 현재 7000 저축, 매년 3000씩 저축중

[@user-ko5yp1jl7v]

위험한 발언 아닐까요. 공무원들이 가족 명의로 부업을 한다고 했을때 새로운 걸 배워서 하려고 할까요 기존 자기 부처나 분야에서 돈 되는 일을 찾으려고 할까요. 가족 명의로 청탁금을 받거나 이권 개입 하는게 스마트 스토어 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공무원 마인드는 비즈니스 마인드랑 기본적으로 달라서 공무원이 사업으로 성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윗세대에서 그런 걸 몰라서 겸업 금지를 만들어 놓은게 아니죠.

[@user-yy3gd7np9y]

작가님..안녕하세요~ 서울자가에사는 김부장이야기와 돈많은고등학교 친구를 읽고 작가님 팬이 된 은서맘이에요~~ 전 지금 남양주시 외곽에 살고 있는데요.. 이번에 집이 매도가 되서 구리나 토평 강동구쪽으로 갈아타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있어서 여기서 전세를 살고.. 남은 차액과 대출과 저히 돈으로 전세를 끼고 사두고 싶은데요.. 물론 강동구가 제일 좋지만 새아파트라 10억대더라고요.. 저희는 최대 7억5천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다산신도시와 구리 토평동 구축 아파트 를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중학교갈 정도엔 그쪽으로 이사도 고민하고 있는데요.. 저희신랑이 올해 48 이라서요..ㅜㅜ 좀 있음 50이 넘어요.. 토평동이 구축만 아니면 너무 좋은데.. 저희가 들어갈쯤 되면 40년이 된 아파트가 될 것 같아서요.. 아님 그냥 다산신도시로 가는 게 맞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ㅠ 혹시 제 고민도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집이 갑자기 매도가 되서..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ㅠㅠ 다산신도시와 토평동 구축..어디가 더 나을까요?? 가격은 비슷합니다.

[@jamjamjamjam2739]

강의료 같은건 겸직해도 상관없습니다.. 단 1회 강의료가 적정선을 넘지만 않으면 - 사전 신고후에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또한 겸직 강사도 있습니다. ( 시간강사 인 거죠 )

[@user-io8ib2pu9b]

다른 얘긴데 최저임금을 올리면 모두가 행복할 것 같지만...호봉제 공무원, 은퇴자, 연금수령 생활자들은 힘들죠... 최저임금이 오르면 결국 그것이 모든 물가에 녹아들게 되고.. 한국상품은 수출경쟁력을 잃게 됩니다... 내 인건비 올라 기분좋았지만 밖에 나가보면 모든 재화의 가격이 올라있음,,(특히 서비스업 물가요...).. 청년들은 몇달하다가 실업수당 받으면서 싱글로 살아가면 편하다고 생각할것이고.. 활기가 떨어지는 사회..

[@user-jl3je4jz5u]

작가님! 나의돈많은 고등학교 친구 잘 읽고 있습니다~ 132페이지 6번째 마지막라인 영현이 아니라 영철 아닌가용?

[@user-bi7ty9qe7h]

공무원장점 짬먹을수록 일이존나편해짐 일안해도 안짤림 기업이랑다름 승진포기하면 워라벨가능 아직은 연금 갠찮음 부동산. 주식등 집중가능 대출잘나옴 레버리지 크게하면 중산층 탑승가능

[@user-ny5fp6pt8m]

이공계 석박사들의 해외 유출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ser-si1rz2pk7q]

30대인데 전문성을 높려서 연봉을 올리려는 노력과 투자 공부 둘 중 어디에 더 방점을 두어야 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user-km9xm1qg8k]

기관장이 싫다고 하면 못하는 것

[@user-tw6uv7bf9c]

저축이나 재태크로 남들보다 부를 축적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공무원 말고 다른 직업을 얻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jsjongseongkim]

😊

[@user-wv1ki4nz1e]

작가님~ 자산을 모아나가는 부자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부동산을 사고팔고를 반복하는 부동산투자자들이 많은데... 시기적으로 1주택자가 유리하기때문에 그럴수는 있지만 40대인 저로서는 묵묵하게 부동산을 모아나가는 스타일이 맞을것 같아 두번째 부동산매매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모아나가는 부동산투자를 할때 어떤식으로 돈이 벌리게되는구조인지 (자산이 커져도 현금은 없을수 있으니까요) 궁금합니다 2015년 부동산매매후 지속적으로 매매가가 올라 제가 구입한 4억보다 전세가가 더 높습니다 그래서 빚청산도 가능하다는것... 도 알고 반전세를 통해 월세까지 들어오는 구조로 변환이 되긴했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월세를 늘려가는 구조로 가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장기보유로 양도세가 없는데 포기하는것이 맞다 아니다 전문가마다 말이 달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늘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io8ib2pu9b]

그래서 공무원 경쟁율이 낮아야 좀더 다이나믹한 사회, 창업도 많아지는 효과가 있겠져.. 너나 나나 모두가 공무원하겠다는 예전보다는 국가경쟁력은 높아질것...ㅎㅎㅎ 조지소로스가 TV에 나와서 한국은 청년들이 모두가 공무원이 되려고 해서 안타깝다고 몇년전에 말했던거 같은데... ㅎㅎㅎ

[@user-jh9tf5gb2o]

저를 위한 영상이 있다니 ㅜㅜ 저는 93 년생 4년차 공무원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돈이 너무 적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어마어마해요 돈 아껴봣자 남들보다 훨씬 적은돈이겠지라는 생각에 힘들어요 … 최대한 아껴가며 생활하면서 수입을 늘려야 한다는 생각에 내내 현실도피를 하고있다가 최근 금융 공기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퇴근후 공부하다보니 공부 시간 자체가 적기도 하고 기약이 없는것 처럼 느껴져서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요 작가님 책을 접하고 나서는 부동산 공부도 해보고싶은데 나이 31에 아직도 이직공부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퇴근하고 부동산 같은 다른공부를 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작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겸직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긴한데 공기업 준비를 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직이 되고나서 몇년뒤에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되는것이 늦은것은 아닐까요?

[@user-ds2hj6du1d]

❤️

[@user-kn2wp5od7r]

자녀가 없거나 자녀 1명인 30대~40대들은 4~5년 후에 대단지 신축 아파트(3천세대정도)로 바뀔 재개발빌라를 사놓는게 짱이지. 광명, 마포, 돈의문 봐라. 4억에 빌라 사놓고 4~5년 후에 신축아파트로 바뀌면서 대출로 3억 조합원분담금 낸 사람들 지금 아파트 광명12억 마포14억 돈의문14억이다. 연1억~2억이상 버는 직장인들 봐라. 어떻게 부동산에 돈 넣어놨는지. 청약? 소득높아서 특공자격안됨. 청약가점? 30대가 가점이 높겠냐? 당첨권 절대 아님. 다 미래에 새 아파트로 바뀔 빌라(아파트 입주권)에 넣어놓고 본인들은 아파트 전세나 월세 살고 있다. 이거 말고 새아파트 받을 방법이 없다. 지금 대출받아 사기엔 12억~15억짜리를 어케 사냐?

[@us4544]

와이프 명의로 술집해서 업자들 반강제 매출 올린 공무원이 생각나네요..돈 벌거면 절대 공무원 하면 안되요..근데 실질적으로 무분별해요 ..심각한 경우가 너무 허다합니다…

[@Gucccccci94]

200만원으로는 서울 물가에서 절대로 현재 가치 1억을 아끼고 저축해선 못모으고 직종에 따라 월급이 안오르고 계속 그런 직종도 있지? 그런 업계에선 튿히 절대 못올림. 겸엄급지 맞아 이 동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겸엄을 하든, 부업을 하든, 맞벌이를 하든 이직을 하든 200따위 벌어선 절대 1억 못모음

[@user-kr1id8en1g]

저도 급여때문에 공무원 3년 다니다가 그만두고 언급하신 공기업으로 왔습니다 여기도 7년차 세후 300정도로 많진 않지만.. 그만둔건 한번도 후회하지 않아요! 평범한 가정의 공무원분들은 정말 힘드실 거 같아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내용에대해 한말씀 드리자면.. 광명시흥은 대외비를 사전에 입수하여 의도적으로 수목식재를 한 건 아니구요ㅜㅜ 2010년 보금자리 지구로 지정했다가 해제된 곳이라 모두에게 공개되어있는 정보였습니다 물론 과다 식재는 범죄가 맞습니다😮😮😮

[@user-dw8kt8ks4d]

송희구 ❤❤❤^^;;;

[@user-ej8yp7km4g]

월급적다고 핑계대지마라 무피투자도 잇는데 공부는 해보고 하는말인가

[@mariners5161]

쥐꼬림란한 공무원 월급 주면서 겸직도 하지마라? 그냥 결혼 출산 다 포기하라는거지 ㅋㅋ 출산율 떨어진다고 맨날 근들갑 떨어대면 뭐함? ㅋㅋ

[@user-zv4ph8yn7l]

수십대 1 뚫고 공무원 됬는데 너무박봉이네요.😢

[@chao1988]

부부공무원 합산 40년 근무, 이제야 나름 상급지에 내집마련 했네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차명으로 사업은 하지 말아요..화이팅!!

[@hyunjulee7876]

진짜 공무원 월급 너무 적습니다. 다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woosang22]

세상에 다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공무원 월급만 그렇지 수당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중소기업은 야근까지 해야 저정도 월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입니다. 대기업 공기업을 기준에 맞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자세와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공무원은 정년보장에 연금까지 합해서 정년이후의 삶이 어느정도 보장 되어있는데 장점은 보지 않고 지금 당장 단점만 보고있다면 이건 좀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작가님이 안타까운 마음에 편법을 알려주고 계시는데 그건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공무원이 겸직을 허용하지 않은데에는 그 이유가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기업도 겸직허용이 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돈을 벌려고 했다면 공무원을 선택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공무원이 박봉이라서 거들떠 보지 않다가 경제가 어려워지고 구조조정이 많아지면서 다시 각광을 받았고 최근엔 또다시 인플레이션이 발생함에 따라 유동성이 풀리면서 월급과 물가가 함께 올라 다시 거들떠 보지 않는 직업군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이렇듯 좋았다 안좋았다를 반복하는데 좋은 것만을 갖길 원하는 그 마음은 이해가 가나 그건 좋은 것만 바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 입니다.

[@user-wf1eg5uq2o]

2011년 입사한 공무원인데 진짜 너무 현타옵니다.월급이 너무 적음.실수령 240..ㅜㅜ들어가기쉬웠음 억울하지도 않지 나름 좋다하는대학나오고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올곳은 아님...일도 민원상대하니 스트레스받아서 ..워라벨도 없음

[@lllllllllllll9231]

?? 연봉 그래도 4천 넘지않음?? 평달 240이죠? 12년 근무했는데 그정도라고요? 야근 안하고 워라벨 좋겟죠

[@user-wf1eg5uq2o]

@@lllllllllllll9231 평달이구요.야근안한기준.그치만 9시부터 퇴근6시까지 입에 단내가 날정도로 민원인들 상대함.워라벨?전혀 못느낌

[@1min_realestateTV]

맞습니다. 회사에서는 절대로 돈에 대해 부업에 대해 어떠한 말도 해서는 안됩니다. 회사는 한 마디가 열 마디로 변질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희구형처럼 성실히, 스마트하게 불려서 꼭 부자되겠습니다. p.s 그나저나 김부장에서 재즈피아노 알바 하셨던 것은 희구형님 실화인가요? ㅎ_ㅎ 멋져~ 🎆Oss 🎆

[@user-vp5cz3xm7p]

희구형님. 재개발 물건 고를때 대략적으로라도 감평 얼마받을지 알아야 추가분담금을 알수있고 주변 시세와 비교해볼수있는데, 재개발 물건 고를때 어떤 물건을 고르면 좋을까요? 구역안에서도 감평이 천차만별일텐데 부동산 얘기를 믿을수있을까요? 혼자 판단할수있을 방법이 없을까요.

[@jinoodaddy8363]

대기업 부부들은 자산 세팅 잘해야죠. 여차했다가 나중에 공무원 연금 못 이깁니다.

[@remember-xl9eh]

연금 줄었어요. 최근 입사자들은 더 줄었구요.

[@user-ri5xz9vf5u]

스스로 선택한 직업에. 월급도 알고 선택했을텐데... 왜 그런 불만을 품을까요? 처음부터 월급많이주는 직업을 구하면되죠. 가난한공무원 못봤고 오히려 재산은 차명으로 가지고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안전한 철밥통으로 연금까지 생각하면 대기업조기퇴직보다 좋아보입니다. 싫으면 그만두시고 다른일찾으면 됩니다. 그자리 원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user-ph1uq8zp8b]

님은 어떤 불리함이나 불합리가 있어도 참으세요. 본인이 선택하신 거니까요.

[@user-ec7hf4wd7c]

저런말 하는 사람 본인이 불합리한 일 당하면 입에 거품물고 화냄

[@gochoo20]

개꿀빨고싶어서 공무원시험친거 아닌가

[@user-bx5ul5mm9i]

공무원은 여러분들이 부러워할 대상이에요 ㅋㅋ 지금이야 180이지 시간 지나면 봉급은 계석 늘어남 그리고 은퇴 후 연금은 여러분들과 비교가 안됨

[@remember-xl9eh]

8 ,90년대 입사코드만 해당되요. 2000년 초반 입사자인데, 저 분들의 반도 안 나와요. 지금 입사자들은 제가 받을 연금의 3/2정도구요. 좀 알고 말하시길. 연금도 승진도 월급 메리트도 사명감도 없으니 젊은 직원들 탈출러시를 이루는 것임

[@user-bb4fe3wo8m]

진짜 8,90년대 공무원 되신 분들께만 해당하는 부러운 퇴직연금입니다

[@CcciRa-eh1kj]

⁠풉

[@speculator_kim]

공무원 월급이 적다는게 초봉후 몇년 정도를 말하는거지 나중에도 말하는게 아니잖아 꾸준히 20~30년간 캐쉬카우로 걱정 없이 일하는 직업이 공무원말고 어디있다고 불만만 많은지 모르겠다 가장 안좋고 불리한 조건만 들고와서 월급적다고 징징거리는거 그만 했으면 좋겠다

[@parkandy5182]

왜 공뭔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공격적이신거죠?

[@speculator_kim]

@@parkandy5182 글에 어떤부분이 공격적인지?

[@user-ok4sj4xu4q]

공무원은 나중에도 월급이 적은 걸로 알아요. 꾸준히 적은 직업..

[@mess1ii1il]

우리나라에서 사기업이 미국처럼 통보없이 맘대로 자르는것도 아닌데 무슨 사기업 고용유연성이 엄청 좋은것처럼 이야기하네 꾸준히 20~30년간 캐쉬카우로 달달히 자기개발하면서 부업까지 할수있는 대기업이 왜캐 공무원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겟다 가장 안좋고 불리한 조건만 들고와서 마치 사기업이라면 대기업도 하루아침에 통보없이 잘리는거마냥 징징거리는거 그만 했으면 좋겟다

[@remember-xl9eh]

현직 19년차 7급 공무원 실수령액 310만원이에요. 아랫 분 말씀처럼 꾸준히 적은 거 맞구요. 연금도 반으로 줄었고, 9급 -> 8급 승진도 빠르면 3년 보통 5~6년이에요. 공무원 얘기만 나오면 자꾸 안 좋은 쪽 기사만 많이 나는 통에 성실히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대다수의 공무원들은 정말 괴로워요. 그나마 요즘 젊은 애들은 똑똑해서 이런 현실 간파하고 퇴사하는 직원들 많아요. 저는 정말 이해가 감. 하루라도 젊을 때 탈출이 답이에요. 그나마 좋은 건 남, 여직원 육아휴직 눈치 안보고 쓸 수 있다는 거 딱! 이거 하나예요. 영상 속 작가님 말씀처럼 겸직도 안 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