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강아지들 합장 많이 하는 것은 강아지 척추에 좋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개들에게는 수직자세가 그런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_(())_
@수연이-e6w Жыл бұрын
전생의 혹시~~~~스님!😅😅😅😅
@김정숙-f6m7j Жыл бұрын
동물티비단짝에서.넘.재밌게봤습니다 .귀여워요
@곧卽즉 Жыл бұрын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끌르닉14 Жыл бұрын
역대급 귀여움ㅎㅎㅎ
@송인혜-w2x Жыл бұрын
스님 직접가서 견보살님 보고싶습니다 주소좀 오려주세요^^ 성불하세요
@yongwandoll7324 Жыл бұрын
허불이 허굴이는 전생에 누구였니?
@Scyila Жыл бұрын
스님 두생명을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하십시요~ 그런데요 참기름 개가 먹어도 되는지 수의사 한테 한번 물어보시지요~
@pinkjuju51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참기름 치면나와요 급여해도 된다네요^^
@민트50 Жыл бұрын
수행을하면 이 스님처험 꿈에 관세음보살 친견정도는 체험 해야한다. 경계 아니고 연기,접인 저도 꿈에 친견. 그러나 여여
@박정자-z9c Жыл бұрын
견보살들다음생에는부처님제자로태어나셔요
@강성란-u5x Жыл бұрын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김김-c4t3k Жыл бұрын
아이 ㅋㅋ 다음생에는 분명 사람으로 환생하겠다 ㅋㅋㅋ
@곧卽즉 Жыл бұрын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전상희-e2r9 ай бұрын
여기어디절인지정보좀요
@콩타작-l7q Жыл бұрын
허불산에 가면 허불이 허굴이 만나 술 있습니까?
@purple_bati Жыл бұрын
남매가 불심이 깊네요🙏
@곧卽즉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먹은 만큼 체력이 약해져... 밥 잘 해먹으며 하는 수행이야말로 제대로 된 수행을 해 나가는... 스님의 탑 쌓는 일이 힘든만큼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입이 한쪽으로 올라가...
@user-cl8ln8te8r5 ай бұрын
보고싶으면 만원내라 나무아미타불 날강도가 따로없네 관세음보살
@김용-u4i Жыл бұрын
ㅋㅋ 울강아쥐도 좋은 사람보면 저러고 시커먼 이상한 사람 보면 짖어요.
@설희조-r1w Жыл бұрын
가보고 싶네요? 어딘지 궁금합니다
@user-happy_bum_jennie Жыл бұрын
경남 합천 입니다~😊
@현팬더 Жыл бұрын
재후니절갔제?
@목련꽃-g6f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왕보살님.원면살생불생귀의.
@마중물-n5i Жыл бұрын
사찰이 돈을 밝히던데ᆢ 미리 돈을 내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함.어차피 절하고 시주 할텐데ᆢ
@조영길-e3n Жыл бұрын
허불이 허굴이. 야외에서 뛰어놀게 해야지 둘을 묶어 놓는거 학대 아닌지요?
@최정란-i2j Жыл бұрын
맞어요 학대같아요 왜 두마리를 한꺼번에 묶어놓고 자유를 주지 않는지 스닝 정떨어지고 밥맛떨어지네요 합장이다 아니야요 자유를 주세요 본인의 욕심만 부리지말고 스님이고 목시님이고 다 이기적인성격 재수 없어요
@영림이-y2p Жыл бұрын
개를 뭌어놓지않아서 올무에 걸려 못 돌아왔다자나요 풀어놓으면 들짐슴 멧돼지도 있고 하니 묶어놔야 마지요 그리고 스님 사랑받아 학대 받는거 아닙니다 아무 문제 없구만 부정적으로 보지 말앗으면 하네요
@pinkjuju515 Жыл бұрын
묶어놓아도 산에서 잘뛰어놀고하는데요~~산속에 올무있을까봐안전을위해서 그러신거잖아요~~윗분 계속학대라고 댓글다는데 원~~에휴
@혜화-c3v Жыл бұрын
어휴.. 진짜... 본인들이 못된 심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사랑으로 키우시는 분을 그리 못된 사람으로 몰아가니 좋으십니까? 강아지 학대한다 말하며 본인은 깨어있고 선하다 생각하고 계시겠죠? 착각하지마세요. 지금 님들은 남을 깎아내리고 모함하며 나쁜 사람만들면서 그걸 좋아하고 계시는 진정 못된 사람들입니다. 강아지들이 올무에 걸려 못돌아온 적도 있고 산중이라 야생동물도 있으며 낮에는 신도들이 왓다갓다하는 곳인데 자유롭게 풀어두겠습니까? 더군다나 매번 묶여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많을 때와 스님이 잠잘때 정도만 묶여있는 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저 강아지 둘도 산책할때 묶어두는 건데 집근처에 강아지 산책할때 다 목줄하고 산책하지 않습니까? 걔네들은 다 학대당하는 건가요? 게다가 그외에 상황에서 사람들이 없으면 목줄을 풀어주시기도 하고요. 더군다나 매일매일 몇시간마다 한번씩 산책을 나가는데 저리 잠시 묶여있는게 어떻게 학대가 됩니까? 그럼 도시에 사는 개들은 좁은 집에서 다들 학대받으며 사나 봅니다. 사람이 강아지랑 살면서 모두 전부를 다 해줄 수는 없는 겁니다. 다만 상황에 맞게 사랑하며 최대한 해줄 수 있는 걸 맞춰주고 아껴주는 것이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는 거죠. 그리고 강아지를 사랑한다고 사람들에게 피해끼치면서까지 목줄풀어 놓는게 진정 사랑하는 겁니까? 아니요. 그건 그저 강아지를 미움받게하는 방법일 뿐이에요. 저 스님과 강아지는 각자의 방법대로 사람들께 피해안끼치고 잘 살아가고 있는데 당신들이 뭐라고 학대느니 그런 소릴 하십니까? 본인들은 가족들에게 혹은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전부 다 하고싶은것을 다 해주십니까? 스스로도 못하면서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강아지가 저리 건강하고 스님을 좋아하며 따르는데 학대받은 강아지처럼 보이신다면 본인의 못된 심보가 눈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간만에 평화롭고 마음이 좋아지는 영상보는데 거기에 재를 뿌리시고 계시네요. 다들 기분 좋아하는데 거기서 홀로 다른 사람 눈쌀찌푸리는 일을 본인들이 하고 계신겁니다. 스님은 선하고 상냥하시고 강아지들도 행복하고 건강해보이는데 당신들은 마음에 어둠이 가득하고 못되고 타인을 기분상하게하고 남 괴롭히는 것에 노력을 쏟네요. 스스로를 좀 돌아보세요. 좋은 생활 하시는 분들 보며 기분 좋아지는 영상에 재뿌리지 마시구요. 어휴.. 정말 못된 사람들 같으니라고..
맞는 말씀입니다 이기적인 성격 스님 너무 싫어요 강아지들이 눈치 보는것 보니 스님이 엄청 엄하게 한것 같으네요 혼자 합장하세요 아휴 절에 다니기 싢어
@pinkjuju515 Жыл бұрын
사료먹이고 하면 된겁니다. 충분히 건강한겁니다. 고기 다들어간거구요 개햐테 사료만한게 없어요
@koreahello7107 Жыл бұрын
@@최정란-i2j 안다니면 되지 누가 다니래
@leelee3999 Жыл бұрын
우리어릴때는 저기절없었는데 기억으로는
@김향희-q4t16 күн бұрын
허불허술견보살넘기득하고대단해요건강하고용탑스님하고행복하게잘지내라
@druiiii Жыл бұрын
❤
@곧卽즉 Жыл бұрын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