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 경기 중에 해외 명품을 대놓고 홍보 해도 되는 것 입니까?.........빌리퀸 반성 하세요............(구찌라니 ........말이야......말이야)
@포항물주먹3 жыл бұрын
빌리퀸은 져도 됨.이뿌기만 하면 됨.
@davidwoo76533 жыл бұрын
8:45 이때부터 지는 게임이 된거같음. 이 공을 결승점 치듯이 쳤으면 오늘 초대 손님을 놀라게 할수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서둘렀단 느낌???..... 찌나님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이런 부분들이 흠으로 보이나봐요. 남자 PBA 선수들과 게임을 할수 있다는 부분이 행운이고,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이런 기회를 정말로 잘 활용하여, 콜롬펜하우어 같은 선수가 될수있었음 좋겠어요. 🙏🙏🙏🙏🙏🙏🙏🙏🙏🙏
@musashi45393 жыл бұрын
🌈오영제님 안맞아도 디펜스=일단득점에실패한것이구,어떻게배치가됐느냐에따라 상대방이잘칠줄아는배치일수있습니다,경우에따라 행운의샷으로연결이되어 하이런이나올수있는장면 수도없이많이봤습니다. 디펜슨의정의는 만약 득점이안될경우를대비해서 상대선수에게 쉽지않은 포지션을남겨준다는것이겠죠. (포지션플레이란 연속득점을위한노력) 정말잘치는선수는 어떤난구가있어도 많이 풀어칠줄아는그런것 또한 기본적으로 쉬운공을잘소화하는것입니다 - 끝-🎱
@파주염쟁이3 жыл бұрын
구찌나 빠킹같은건 프로선수들이 먼저 고쳐주셔야 될 일본말 아닌가 싶습니다.
@jisunglee97323 жыл бұрын
구시대적발상 아직도 일본말이 나쁜건가요? 물론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시대에 지적할만한 꺼리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슬픈백야3 жыл бұрын
@@jisunglee9732 구시대적 발상은 아닙니다. 일본말 안 써야 하는 것도 당연하고 되도록 우리말을 쓰는게 맞는거죠. 대회 중계중에 정확하지도 않고 어원도 정확하지 않은 외래어가 마구마구 나오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