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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파친코 보셨어요?
애플TV에서 야심 차게 준비해서 전 세계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던 감동의 드라마입니다
시즌 1 마지막 회가 지난 금요일에 업로드되면서 시즌 1의 여정이 끝났는데요
2022년 현재,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사는 우리들이지만
이 드라마만큼은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어 봤습니다
섬세한 연출이 일품이고 우리 동포애가 잘 느껴지는...?
따뜻하면서 가슴 아픈 드라마입니다
22년 방송 경력 PD가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앞부분 1,2,3회를 연출한 코고나다 감독의 연출이 마음에 드네요 ㅎ
1,000억 원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한 "파친코"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Have you seen Pachinko?
Apple TV has prepared a lot of things to attract people around the world
It's a touching drama that made me cry
The last episode of season 1 was uploaded last Friday, and the journey of season 1 ended
As of 2022, we are living in a flood of media
I wanted you to watch this drama, so I mad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