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16장 + 퇴장' 치열했던 혈투, 종료 1분전 터진 극장골!! 개최국 독일 8강 탈락, 스페인 4강 진출 (스페인 vs 독일)

  Рет қаралды 37,075

새벽의 축구 전문가

새벽의 축구 전문가

5 күн бұрын

스페인 4강 진출
비즈니스 & 기타 문의 :
fenomino92@gmail.com
fenomino_92
#유로 #독일 #축구 #나겔스만 #스페인

Пікірлер: 178
@jhthelionheartify
@jhthelionheartify 3 күн бұрын
타국 우승후보 둘을 한꺼번에 담궈버리는 잉글랜드 심판이라… 이거 잉글 우승의 빅픽쳐를 그린 것일까?
@user-jw7sr3xu7y
@user-jw7sr3xu7y 3 күн бұрын
사실이라면 개야비하네요
@herotaetae
@herotaetae 3 күн бұрын
잉 vs 프 역대급 노잼 결승 빌드업ㄷㄷㄷ
@type0052
@type0052 3 күн бұрын
개짓해서라도 잉글랜드 우승시킬려 하는거면 역대급 최악임.... 테일러심판은 절대 나오면 안됨....
@Illilillllliiiiill
@Illilillllliiiiill 3 күн бұрын
이미 유럽기사에 경기전부터 독을풀었다고 함 ㅋㅋㅋ
@seungwonyoon2976
@seungwonyoon2976 3 күн бұрын
이래놓고 잉글랜드가 스위스에게 발목잡히면 ㄹㅈㄷ ㅋㅋㅋㅋㅋㅋ
@user-mp4yf9wf6z
@user-mp4yf9wf6z 3 күн бұрын
빠빡이 테일러의 큰그림 독일 보내고 경고누적 출전금지로 인한 스페인 경기력하락 4강탈락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3 күн бұрын
🔙자연75F 사생활 까발려졌어 😍얼굴 보면 다들 알거 같으니깐😍 😍누군지 따로 언급은 안할게😍 😍진심 물티슈 꼭 챙겨서 들어와😍
@Math_ssam
@Math_ssam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가 테일러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ygk5519
@ygk5519 3 күн бұрын
❤❤❤
@TheSpeflo
@TheSpeflo 3 күн бұрын
다른 채널에도 같은 댓글을 많이 다는데. 그래도 일단 15분 넘는 시간 들여서 고생해서 단 댓글, 최대한 복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봤음 하는 마음에 여기에도 복붙 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앵간하면 심판의 재량에 많이 의존하고 왠만하면 오심이란 얘길 꺼내지 않는 편인데, 그 쿠쿠렐라 핸드볼 부분은. 심판의 재량까지 갈것도 없이 '노 핸드볼'이 맞다 봅니다. 영국에 있어서 경기를 영국 ITV로 봤었는데, 그 장면에서 곧바로 해설자가 핸드볼이 아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기중이던 심판출신 코멘테이터가 연결되어 이것은 이래서 이래서 핸드볼이 아니다, 라고 얘기를 명확하게 해줬는데, 사실 거기까지 갈것도 없이 왠만큼 축구 아는 사람이라면 그 장면은 무조건 노 핸드볼이라는걸 알았을 겁니다. 핸드볼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deflection이나 그런 세세한 부분은 차치하고) 1. 첫번째가 '고의성', 2. 두번째가 '그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3. 세번째가,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이 세가지인데. 일단 그 장면에서 1. 고의성은 완전히 제로인 상황이라 언급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2.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인데, 이 상황에서는, 쿠쿠렐라는 공 쪽으로 뛰는 상황이었고, 볼이 상대의 발에서 방출되기 전부터도 쿠쿠렐라는 뛰어오면서 두 팔이 뛰어오는 선수의 몸을 감안할때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 팔이 자리하고 있었음. 만약 쿠쿠렐라가 가만히 서있는데 그 팔 동작을 취했더라면 고의성이 있건 없건 'unnatural position'이 되는 것인데, 쿠쿠렐라가 뛰어오는 상황에서 두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natural position'으로밖에 볼수 없는 부분이었다는점. 그래서 natural position이라고 확실하게 감안이 되어 이 부분도 굳이 VAR까지 갈 필요도 못느꼈던듯 싶고, 그리고 핸드볼을 볼때 또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3.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인데. 이 상황에서, 쿠쿠렐라는 상대를 막기 위해 그 방향으로 뛰어오고 있었고, 상대의 슈팅을 팔로 피하기엔, 혹은 뛰고 있는 몸의 위치의 역방향으로 갑자기 팔을 기하학적으로 몸의 방향과 반대로 들어올리거나, 하는 상황이 불가능한, 즉 '공을 피하기엔 공의 속도, 그리고 공과 팔의 거리'가 짧은 상황. 이었기에 이 부분에서도 핸드볼로 감안될 부분이 전혀 없는것. 그래서 일단 가장 그 상황은 핸드볼이 될만한 여건을 모두 다 피한것은 맞음. 그런데 내가 댓글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던 부분이, '팔이 몸에 안붙어있었고 멀리 떨어져있었으니까 그건 핸드볼임'이라는 축구팬들의 댓글이었음. 그런데 이것이 언제부터 축구팬들에게 번진 가짜정보인지 모르겠는데, 축구 핸드볼 룰에, '팔이 몸에서 떨어져있는 정도가 멀면 핸드볼, 붙어있으면 노 핸드볼'이라는, 즉 '팔과 몸과의 거리'로 핸드볼 여부를 구분하는 법령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볼이 방출될시 팔과 볼의 거리'를 '팔과 몸의 거리'로 헷갈린건지 왜 이런 가짜정보가 나도는지 아주 의아한 부분인데.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 선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자신의 팀의 선수나 상대팀의 선수의 발에서 공이 방출이 되서 자기 팔에 맞았는데 - 이 시점에서 자신은 팔을 몸통에 붙이고 있었다. 라고 했을때 이 상황만 들으면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건 핸드볼 아니지'라고 생각할거임,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자기 팔을 자기 몸통에 붙이고 있었더라도, 만약 자신의 팔에 맞을때 시간이 넉넉하게 있었고, 팔을 '충분히 피할수 있는 거리, 볼의 속도'였음에도 팔을 피하지 않고 그 공이 자기 팔에 맞았으면. 그것이 '몸에 붙어있었더라도' 무조건 핸드볼이 되는거임. 그리고 반대로, 오늘과 같은 상황처럼, 그 상황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어도 그것이 달리고있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팔 포지션이고, '빠른 볼의 속도를 피할수 없는 거리에서 팔에 맞은 것이라면'. 그것은 노 핸드볼이 되는 거임. 즉. '팔을 몸에 붙이고 떨어지고'가. '핸드볼 여부'에는, '0.1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고, 오늘 그 핸드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여부가 '팔에 몸을 붙이고 떨어지고' 따위가 아닌 '팔이 선수의 그때 움직임에 자연스러운 포지션에 팔이 자리했고', '볼을 피하기 힘든 속도와 거리에 팔이 자리했다면', 이것이 바로 오늘 핸드볼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인데, 정말 알고보면 정말 쉬운것이 핸드볼인데, 다들 너무 이 핸드볼 룰을 '과도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 몸에 안붙고 팔 맞으면 무조건 핸드볼 파울!', 혹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착각하거나, 조금만 논리적으로, 조금만 머리 굴려서 이해하면 습득하기 절대 어렵지 않은것이 바로 이 핸드볼 룰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축구 핸드볼에 대해 철저하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 핸드볼 룰이 너무 자주 바껴서 그런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코 이런 핸드볼의 큼직큼직한 기조가 바뀐것이 아니거든, 정말 바뀐 룰은 세부적인, 훨씬 마이너한 부분에서의 룰 변화임 이런 중요한 핸드볼 결정여부에 대해서는 몇십년째 바뀌지 않았음, 이게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한국축구팬들이 이 핸드볼에 대한 지식이 좀 많이 지금보다 올바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음. 정말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공이 팔에 맞는 상황의 거의 90프로 이상을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 정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으면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서 아직도 너무나 답답함... 이런 유튜브 방송이 한번 모두가 쉽게 알수 있게 영상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ㅠㅠ
@ssy7561
@ssy7561 3 күн бұрын
특히 패널티박스안에서 스페인선수 손 맞았는데 var도 안봄.
@user-if1xp1fs5f
@user-if1xp1fs5f 3 күн бұрын
@@ssy7561일단 그건 오프라인부터 그었어야 함 그리고 처음에 언급한대로 큰 부상이 있는 반칙이였는데 노파울 이였고 그 후에 야말 발을 정확하게 스터드로 밟는 반칙을 했는데 이것도 안불고 후반전에 침투하는 선수 냅다 밀어서 자빠트렸는데 이것도 노파울 ㅎㅎ 테일러 아니였으면 일단 크로스 퇴장부터 시키고 그놈의 핸드볼 운운 했으면 독일 팬들은 테일러가 독일 반칙 ㅈㄹ 봐준건 생각 1도 안함 핸드볼은 오프사이드가 먼저인지 아닌지 명확한 반칙이 아니지만 크로스가 한 3번의 파울은 명백하게 전부 경고감인데 카드를 3번이나 안받은건 물론이고 반칙 선언 안된게 2번임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3 күн бұрын
🔙자연75F 사생활 까발려졌어 😍얼굴 보면 다들 알거 같으니깐😍 😍누군지 따로 언급은 안할게😍 😍진심 물티슈 꼭 챙겨서 들어와😍
@user-jk1eg8ip9d
@user-jk1eg8ip9d 3 күн бұрын
문제 많은 주심을 기용 말아야 되는데....
@TheSpeflo
@TheSpeflo 3 күн бұрын
다른 채널에도 같은 댓글을 많이 다는데. 그래도 일단 15분 넘는 시간 들여서 고생해서 단 댓글, 최대한 복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봤음 하는 마음에 여기에도 복붙 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앵간하면 심판의 재량에 많이 의존하고 왠만하면 오심이란 얘길 꺼내지 않는 편인데, 그 쿠쿠렐라 핸드볼 부분은. 심판의 재량까지 갈것도 없이 '노 핸드볼'이 맞다 봅니다. 영국에 있어서 경기를 영국 ITV로 봤었는데, 그 장면에서 곧바로 해설자가 핸드볼이 아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기중이던 심판출신 코멘테이터가 연결되어 이것은 이래서 이래서 핸드볼이 아니다, 라고 얘기를 명확하게 해줬는데, 사실 거기까지 갈것도 없이 왠만큼 축구 아는 사람이라면 그 장면은 무조건 노 핸드볼이라는걸 알았을 겁니다. 핸드볼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deflection이나 그런 세세한 부분은 차치하고) 1. 첫번째가 '고의성', 2. 두번째가 '그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3. 세번째가,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이 세가지인데. 일단 그 장면에서 1. 고의성은 완전히 제로인 상황이라 언급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2.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인데, 이 상황에서는, 쿠쿠렐라는 공 쪽으로 뛰는 상황이었고, 볼이 상대의 발에서 방출되기 전부터도 쿠쿠렐라는 뛰어오면서 두 팔이 뛰어오는 선수의 몸을 감안할때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 팔이 자리하고 있었음. 만약 쿠쿠렐라가 가만히 서있는데 그 팔 동작을 취했더라면 고의성이 있건 없건 'unnatural position'이 되는 것인데, 쿠쿠렐라가 뛰어오는 상황에서 두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natural position'으로밖에 볼수 없는 부분이었다는점. 그래서 natural position이라고 확실하게 감안이 되어 이 부분도 굳이 VAR까지 갈 필요도 못느꼈던듯 싶고, 그리고 핸드볼을 볼때 또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3.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인데. 이 상황에서, 쿠쿠렐라는 상대를 막기 위해 그 방향으로 뛰어오고 있었고, 상대의 슈팅을 팔로 피하기엔, 혹은 뛰고 있는 몸의 위치의 역방향으로 갑자기 팔을 기하학적으로 몸의 방향과 반대로 들어올리거나, 하는 상황이 불가능한, 즉 '공을 피하기엔 공의 속도, 그리고 공과 팔의 거리'가 짧은 상황. 이었기에 이 부분에서도 핸드볼로 감안될 부분이 전혀 없는것. 그래서 일단 가장 그 상황은 핸드볼이 될만한 여건을 모두 다 피한것은 맞음. 그런데 내가 댓글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던 부분이, '팔이 몸에 안붙어있었고 멀리 떨어져있었으니까 그건 핸드볼임'이라는 축구팬들의 댓글이었음. 그런데 이것이 언제부터 축구팬들에게 번진 가짜정보인지 모르겠는데, 축구 핸드볼 룰에, '팔이 몸에서 떨어져있는 정도가 멀면 핸드볼, 붙어있으면 노 핸드볼'이라는, 즉 '팔과 몸과의 거리'로 핸드볼 여부를 구분하는 법령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볼이 방출될시 팔과 볼의 거리'를 '팔과 몸의 거리'로 헷갈린건지 왜 이런 가짜정보가 나도는지 아주 의아한 부분인데.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 선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자신의 팀의 선수나 상대팀의 선수의 발에서 공이 방출이 되서 자기 팔에 맞았는데 - 이 시점에서 자신은 팔을 몸통에 붙이고 있었다. 라고 했을때 이 상황만 들으면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건 핸드볼 아니지'라고 생각할거임,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자기 팔을 자기 몸통에 붙이고 있었더라도, 만약 자신의 팔에 맞을때 시간이 넉넉하게 있었고, 팔을 '충분히 피할수 있는 거리, 볼의 속도'였음에도 팔을 피하지 않고 그 공이 자기 팔에 맞았으면. 그것이 '몸에 붙어있었더라도' 무조건 핸드볼이 되는거임. 그리고 반대로, 오늘과 같은 상황처럼, 그 상황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어도 그것이 달리고있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팔 포지션이고, '빠른 볼의 속도를 피할수 없는 거리에서 팔에 맞은 것이라면'. 그것은 노 핸드볼이 되는 거임. 즉. '팔을 몸에 붙이고 떨어지고'가. '핸드볼 여부'에는, '0.1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고, 오늘 그 핸드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여부가 '팔에 몸을 붙이고 떨어지고' 따위가 아닌 '팔이 선수의 그때 움직임에 자연스러운 포지션에 팔이 자리했고', '볼을 피하기 힘든 속도와 거리에 팔이 자리했다면', 이것이 바로 오늘 핸드볼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인데, 정말 알고보면 정말 쉬운것이 핸드볼인데, 다들 너무 이 핸드볼 룰을 '과도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 몸에 안붙고 팔 맞으면 무조건 핸드볼 파울!', 혹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착각하거나, 조금만 논리적으로, 조금만 머리 굴려서 이해하면 습득하기 절대 어렵지 않은것이 바로 이 핸드볼 룰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축구 핸드볼에 대해 철저하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 핸드볼 룰이 너무 자주 바껴서 그런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코 이런 핸드볼의 큼직큼직한 기조가 바뀐것이 아니거든, 정말 바뀐 룰은 세부적인, 훨씬 마이너한 부분에서의 룰 변화임 이런 중요한 핸드볼 결정여부에 대해서는 몇십년째 바뀌지 않았음, 이게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한국축구팬들이 이 핸드볼에 대한 지식이 좀 많이 지금보다 올바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음. 정말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공이 팔에 맞는 상황의 거의 90프로 이상을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 정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으면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서 아직도 너무나 답답함... 이런 유튜브 방송이 한번 모두가 쉽게 알수 있게 영상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ㅠㅠ
@pswone13
@pswone13 3 күн бұрын
​@@TheSpeflo 앤서니 테일러는 그냥 항상 문제가 있는 심판이라 핸드볼 반칙이냐 아니냐 여부를 떠나서 항상 선수들 분위기 험악하게 만든뒤 카드 남발하는거부터 심히 문제라고 봄 오심은 말할 필요도 없고
@TheSpeflo
@TheSpeflo 3 күн бұрын
@@pswone13 그렇긴 한데, 좀 원체 영국출신의 주심들이 PL처럼 왠만한 파울은 너무 쉽게 넘어가고 경고성도 파울 정도로 끝내는 정도가 많긴 함. 그런데 이게 또 한편으론 경기의 끊김없이 빠른 템포를 조성해주고 또 약간 경기가 과열됐을때 실수도 더 나오고 그만큼 찬스도 더 나오고 궁국적으로 경기가 더 재밌어지는 부분도 있긴 해서. 나 역시 이런 식의 경기운영때문에 PL의 경기운영방식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참 어찌보면 장단점이 극명한 방식인거 같음. 근데 무조건 잘못됐다, 라고 말하기엔 또 긍정적인 부분도 많은것 같아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게 좀 어렵다고 보는 입장임.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3 күн бұрын
🔙자연75F 사생활 까발려졌어 😍얼굴 보면 다들 알거 같으니깐😍 😍누군지 따로 언급은 안할게😍 😍진심 물티슈 꼭 챙겨서 들어와😍
@johnlee64
@johnlee64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 진짜 빽있나요? 수많은 논란의 심판 판정 내리고도 계속 중요 경기 맡는거 보면 뭐 있음…
@sungname1.
@sungname1. 3 күн бұрын
피파 회장이 사촌형인가 그럴껄요 아마도..?
@ygk5519
@ygk5519 3 күн бұрын
😂😂😂
@TheSpeflo
@TheSpeflo 3 күн бұрын
다른 채널에도 같은 댓글을 많이 다는데. 그래도 일단 15분 넘는 시간 들여서 고생해서 단 댓글, 최대한 복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봤음 하는 마음에 여기에도 복붙 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앵간하면 심판의 재량에 많이 의존하고 왠만하면 오심이란 얘길 꺼내지 않는 편인데, 그 쿠쿠렐라 핸드볼 부분은. 심판의 재량까지 갈것도 없이 '노 핸드볼'이 맞다 봅니다. 영국에 있어서 경기를 영국 ITV로 봤었는데, 그 장면에서 곧바로 해설자가 핸드볼이 아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기중이던 심판출신 코멘테이터가 연결되어 이것은 이래서 이래서 핸드볼이 아니다, 라고 얘기를 명확하게 해줬는데, 사실 거기까지 갈것도 없이 왠만큼 축구 아는 사람이라면 그 장면은 무조건 노 핸드볼이라는걸 알았을 겁니다. 핸드볼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deflection이나 그런 세세한 부분은 차치하고) 1. 첫번째가 '고의성', 2. 두번째가 '그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3. 세번째가,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이 세가지인데. 일단 그 장면에서 1. 고의성은 완전히 제로인 상황이라 언급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2.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인데, 이 상황에서는, 쿠쿠렐라는 공 쪽으로 뛰는 상황이었고, 볼이 상대의 발에서 방출되기 전부터도 쿠쿠렐라는 뛰어오면서 두 팔이 뛰어오는 선수의 몸을 감안할때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 팔이 자리하고 있었음. 만약 쿠쿠렐라가 가만히 서있는데 그 팔 동작을 취했더라면 고의성이 있건 없건 'unnatural position'이 되는 것인데, 쿠쿠렐라가 뛰어오는 상황에서 두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natural position'으로밖에 볼수 없는 부분이었다는점. 그래서 natural position이라고 확실하게 감안이 되어 이 부분도 굳이 VAR까지 갈 필요도 못느꼈던듯 싶고, 그리고 핸드볼을 볼때 또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3.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인데. 이 상황에서, 쿠쿠렐라는 상대를 막기 위해 그 방향으로 뛰어오고 있었고, 상대의 슈팅을 팔로 피하기엔, 혹은 뛰고 있는 몸의 위치의 역방향으로 갑자기 팔을 기하학적으로 몸의 방향과 반대로 들어올리거나, 하는 상황이 불가능한, 즉 '공을 피하기엔 공의 속도, 그리고 공과 팔의 거리'가 짧은 상황. 이었기에 이 부분에서도 핸드볼로 감안될 부분이 전혀 없는것. 그래서 일단 가장 그 상황은 핸드볼이 될만한 여건을 모두 다 피한것은 맞음. 그런데 내가 댓글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던 부분이, '팔이 몸에 안붙어있었고 멀리 떨어져있었으니까 그건 핸드볼임'이라는 축구팬들의 댓글이었음. 그런데 이것이 언제부터 축구팬들에게 번진 가짜정보인지 모르겠는데, 축구 핸드볼 룰에, '팔이 몸에서 떨어져있는 정도가 멀면 핸드볼, 붙어있으면 노 핸드볼'이라는, 즉 '팔과 몸과의 거리'로 핸드볼 여부를 구분하는 법령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볼이 방출될시 팔과 볼의 거리'를 '팔과 몸의 거리'로 헷갈린건지 왜 이런 가짜정보가 나도는지 아주 의아한 부분인데.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 선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자신의 팀의 선수나 상대팀의 선수의 발에서 공이 방출이 되서 자기 팔에 맞았는데 - 이 시점에서 자신은 팔을 몸통에 붙이고 있었다. 라고 했을때 이 상황만 들으면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건 핸드볼 아니지'라고 생각할거임,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자기 팔을 자기 몸통에 붙이고 있었더라도, 만약 자신의 팔에 맞을때 시간이 넉넉하게 있었고, 팔을 '충분히 피할수 있는 거리, 볼의 속도'였음에도 팔을 피하지 않고 그 공이 자기 팔에 맞았으면. 그것이 '몸에 붙어있었더라도' 무조건 핸드볼이 되는거임. 그리고 반대로, 오늘과 같은 상황처럼, 그 상황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어도 그것이 달리고있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팔 포지션이고, '빠른 볼의 속도를 피할수 없는 거리에서 팔에 맞은 것이라면'. 그것은 노 핸드볼이 되는 거임. 즉. '팔을 몸에 붙이고 떨어지고'가. '핸드볼 여부'에는, '0.1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고, 오늘 그 핸드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여부가 '팔에 몸을 붙이고 떨어지고' 따위가 아닌 '팔이 선수의 그때 움직임에 자연스러운 포지션에 팔이 자리했고', '볼을 피하기 힘든 속도와 거리에 팔이 자리했다면', 이것이 바로 오늘 핸드볼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인데, 정말 알고보면 정말 쉬운것이 핸드볼인데, 다들 너무 이 핸드볼 룰을 '과도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 몸에 안붙고 팔 맞으면 무조건 핸드볼 파울!', 혹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착각하거나, 조금만 논리적으로, 조금만 머리 굴려서 이해하면 습득하기 절대 어렵지 않은것이 바로 이 핸드볼 룰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축구 핸드볼에 대해 철저하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 핸드볼 룰이 너무 자주 바껴서 그런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코 이런 핸드볼의 큼직큼직한 기조가 바뀐것이 아니거든, 정말 바뀐 룰은 세부적인, 훨씬 마이너한 부분에서의 룰 변화임 이런 중요한 핸드볼 결정여부에 대해서는 몇십년째 바뀌지 않았음, 이게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한국축구팬들이 이 핸드볼에 대한 지식이 좀 많이 지금보다 올바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음. 정말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공이 팔에 맞는 상황의 거의 90프로 이상을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 정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으면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서 아직도 너무나 답답함... 이런 유튜브 방송이 한번 모두가 쉽게 알수 있게 영상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ㅠㅠ
@amollang0209
@amollang0209 3 күн бұрын
​@@TheSpeflo길어서 아무도 안 읽음 세 줄 요약해줘
@TheSpeflo
@TheSpeflo 3 күн бұрын
@@amollang0209 그냥 쿠쿠렐라는 자연스럽게 상대를 막으러 뛰는 상황에서 나올수있는 자연스러운 팔의 움직임이었고 그 상황에 볼이 팔에 맞은것, 즉 1. 고의성도 없었고 2. 뛰면서 나올수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팔 동작일때 볼이 맞았고 3. 찰나의 시간이고 짧은거리라 그것을 쿠쿠렐라가 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때문에 핸드볼이라고 보기엔 어불성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pokemon1685
@pokemon1685 3 күн бұрын
암살 안당하나 진짜
@pswone13
@pswone13 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Speflo
@TheSpeflo 3 күн бұрын
다른 채널에도 같은 댓글을 많이 다는데. 그래도 일단 15분 넘는 시간 들여서 고생해서 단 댓글, 최대한 복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봤음 하는 마음에 여기에도 복붙 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앵간하면 심판의 재량에 많이 의존하고 왠만하면 오심이란 얘길 꺼내지 않는 편인데, 그 쿠쿠렐라 핸드볼 부분은. 심판의 재량까지 갈것도 없이 '노 핸드볼'이 맞다 봅니다. 영국에 있어서 경기를 영국 ITV로 봤었는데, 그 장면에서 곧바로 해설자가 핸드볼이 아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기중이던 심판출신 코멘테이터가 연결되어 이것은 이래서 이래서 핸드볼이 아니다, 라고 얘기를 명확하게 해줬는데, 사실 거기까지 갈것도 없이 왠만큼 축구 아는 사람이라면 그 장면은 무조건 노 핸드볼이라는걸 알았을 겁니다. 핸드볼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deflection이나 그런 세세한 부분은 차치하고) 1. 첫번째가 '고의성', 2. 두번째가 '그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3. 세번째가,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이 세가지인데. 일단 그 장면에서 1. 고의성은 완전히 제로인 상황이라 언급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2.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인데, 이 상황에서는, 쿠쿠렐라는 공 쪽으로 뛰는 상황이었고, 볼이 상대의 발에서 방출되기 전부터도 쿠쿠렐라는 뛰어오면서 두 팔이 뛰어오는 선수의 몸을 감안할때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 팔이 자리하고 있었음. 만약 쿠쿠렐라가 가만히 서있는데 그 팔 동작을 취했더라면 고의성이 있건 없건 'unnatural position'이 되는 것인데, 쿠쿠렐라가 뛰어오는 상황에서 두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natural position'으로밖에 볼수 없는 부분이었다는점. 그래서 natural position이라고 확실하게 감안이 되어 이 부분도 굳이 VAR까지 갈 필요도 못느꼈던듯 싶고, 그리고 핸드볼을 볼때 또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3.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인데. 이 상황에서, 쿠쿠렐라는 상대를 막기 위해 그 방향으로 뛰어오고 있었고, 상대의 슈팅을 팔로 피하기엔, 혹은 뛰고 있는 몸의 위치의 역방향으로 갑자기 팔을 기하학적으로 몸의 방향과 반대로 들어올리거나, 하는 상황이 불가능한, 즉 '공을 피하기엔 공의 속도, 그리고 공과 팔의 거리'가 짧은 상황. 이었기에 이 부분에서도 핸드볼로 감안될 부분이 전혀 없는것. 그래서 일단 가장 그 상황은 핸드볼이 될만한 여건을 모두 다 피한것은 맞음. 그런데 내가 댓글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던 부분이, '팔이 몸에 안붙어있었고 멀리 떨어져있었으니까 그건 핸드볼임'이라는 축구팬들의 댓글이었음. 그런데 이것이 언제부터 축구팬들에게 번진 가짜정보인지 모르겠는데, 축구 핸드볼 룰에, '팔이 몸에서 떨어져있는 정도가 멀면 핸드볼, 붙어있으면 노 핸드볼'이라는, 즉 '팔과 몸과의 거리'로 핸드볼 여부를 구분하는 법령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볼이 방출될시 팔과 볼의 거리'를 '팔과 몸의 거리'로 헷갈린건지 왜 이런 가짜정보가 나도는지 아주 의아한 부분인데.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 선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자신의 팀의 선수나 상대팀의 선수의 발에서 공이 방출이 되서 자기 팔에 맞았는데 - 이 시점에서 자신은 팔을 몸통에 붙이고 있었다. 라고 했을때 이 상황만 들으면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건 핸드볼 아니지'라고 생각할거임,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자기 팔을 자기 몸통에 붙이고 있었더라도, 만약 자신의 팔에 맞을때 시간이 넉넉하게 있었고, 팔을 '충분히 피할수 있는 거리, 볼의 속도'였음에도 팔을 피하지 않고 그 공이 자기 팔에 맞았으면. 그것이 '몸에 붙어있었더라도' 무조건 핸드볼이 되는거임. 그리고 반대로, 오늘과 같은 상황처럼, 그 상황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어도 그것이 달리고있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팔 포지션이고, '빠른 볼의 속도를 피할수 없는 거리에서 팔에 맞은 것이라면'. 그것은 노 핸드볼이 되는 거임. 즉. '팔을 몸에 붙이고 떨어지고'가. '핸드볼 여부'에는, '0.1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고, 오늘 그 핸드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여부가 '팔에 몸을 붙이고 떨어지고' 따위가 아닌 '팔이 선수의 그때 움직임에 자연스러운 포지션에 팔이 자리했고', '볼을 피하기 힘든 속도와 거리에 팔이 자리했다면', 이것이 바로 오늘 핸드볼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인데, 정말 알고보면 정말 쉬운것이 핸드볼인데, 다들 너무 이 핸드볼 룰을 '과도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 몸에 안붙고 팔 맞으면 무조건 핸드볼 파울!', 혹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착각하거나, 조금만 논리적으로, 조금만 머리 굴려서 이해하면 습득하기 절대 어렵지 않은것이 바로 이 핸드볼 룰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축구 핸드볼에 대해 철저하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 핸드볼 룰이 너무 자주 바껴서 그런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코 이런 핸드볼의 큼직큼직한 기조가 바뀐것이 아니거든, 정말 바뀐 룰은 세부적인, 훨씬 마이너한 부분에서의 룰 변화임 이런 중요한 핸드볼 결정여부에 대해서는 몇십년째 바뀌지 않았음, 이게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한국축구팬들이 이 핸드볼에 대한 지식이 좀 많이 지금보다 올바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음. 정말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공이 팔에 맞는 상황의 거의 90프로 이상을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 정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으면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서 아직도 너무나 답답함... 이런 유튜브 방송이 한번 모두가 쉽게 알수 있게 영상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ㅠㅠ
@jayann.
@jayann. 3 күн бұрын
@@TheSpeflo 복사좀 하지마요 진짜. 알바해요?
@user-uv5ss9rn5o
@user-uv5ss9rn5o 3 күн бұрын
남미에서 저런 식으로 축구 심판하면 가능...
@TheSpeflo
@TheSpeflo 2 күн бұрын
@@jayann. 그만큼. ‘인정하기 싫은걸 계속해서 봐야하는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 친구들의 낮은 자존감’에 대해서 반성을 해보는게 빠른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옳고 그른것’이 인생에서 중요한게 아니지.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자존심대로 믿는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kimjh0311
@kimjh0311 3 күн бұрын
아오 저 테일러 진짜... 축협은 물론 FIFA 심판들도 대청소 한번 대차게 해야 하네
@ldlover-pq4yx
@ldlover-pq4yx 3 күн бұрын
독일이 강하게 밀어붙일때 스페인 선수들 진짜 침착하더라. 스페인은 확실히 본인들이 준비한 축구를 함. 스페인 탈압박도 독일보다는 한수위. 독일 무시알라는 진짜 움직임 무섭더라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3 күн бұрын
🔙자연75F 사생활 까발려졌어 😍얼굴 보면 다들 알거 같으니깐😍 😍누군지 따로 언급은 안할게😍 😍진심 물티슈 꼭 챙겨서 들어와😍
@Creative_Moon
@Creative_Moon 3 күн бұрын
영국 심판이 진짜 유럽에서 최악임
@TheSpeflo
@TheSpeflo 3 күн бұрын
다른 채널에도 같은 댓글을 많이 다는데. 그래도 일단 15분 넘는 시간 들여서 고생해서 단 댓글, 최대한 복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봤음 하는 마음에 여기에도 복붙 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앵간하면 심판의 재량에 많이 의존하고 왠만하면 오심이란 얘길 꺼내지 않는 편인데, 그 쿠쿠렐라 핸드볼 부분은. 심판의 재량까지 갈것도 없이 '노 핸드볼'이 맞다 봅니다. 영국에 있어서 경기를 영국 ITV로 봤었는데, 그 장면에서 곧바로 해설자가 핸드볼이 아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기중이던 심판출신 코멘테이터가 연결되어 이것은 이래서 이래서 핸드볼이 아니다, 라고 얘기를 명확하게 해줬는데, 사실 거기까지 갈것도 없이 왠만큼 축구 아는 사람이라면 그 장면은 무조건 노 핸드볼이라는걸 알았을 겁니다. 핸드볼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deflection이나 그런 세세한 부분은 차치하고) 1. 첫번째가 '고의성', 2. 두번째가 '그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3. 세번째가,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이 세가지인데. 일단 그 장면에서 1. 고의성은 완전히 제로인 상황이라 언급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2.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인데, 이 상황에서는, 쿠쿠렐라는 공 쪽으로 뛰는 상황이었고, 볼이 상대의 발에서 방출되기 전부터도 쿠쿠렐라는 뛰어오면서 두 팔이 뛰어오는 선수의 몸을 감안할때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 팔이 자리하고 있었음. 만약 쿠쿠렐라가 가만히 서있는데 그 팔 동작을 취했더라면 고의성이 있건 없건 'unnatural position'이 되는 것인데, 쿠쿠렐라가 뛰어오는 상황에서 두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natural position'으로밖에 볼수 없는 부분이었다는점. 그래서 natural position이라고 확실하게 감안이 되어 이 부분도 굳이 VAR까지 갈 필요도 못느꼈던듯 싶고, 그리고 핸드볼을 볼때 또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3.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인데. 이 상황에서, 쿠쿠렐라는 상대를 막기 위해 그 방향으로 뛰어오고 있었고, 상대의 슈팅을 팔로 피하기엔, 혹은 뛰고 있는 몸의 위치의 역방향으로 갑자기 팔을 기하학적으로 몸의 방향과 반대로 들어올리거나, 하는 상황이 불가능한, 즉 '공을 피하기엔 공의 속도, 그리고 공과 팔의 거리'가 짧은 상황. 이었기에 이 부분에서도 핸드볼로 감안될 부분이 전혀 없는것. 그래서 일단 가장 그 상황은 핸드볼이 될만한 여건을 모두 다 피한것은 맞음. 그런데 내가 댓글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던 부분이, '팔이 몸에 안붙어있었고 멀리 떨어져있었으니까 그건 핸드볼임'이라는 축구팬들의 댓글이었음. 그런데 이것이 언제부터 축구팬들에게 번진 가짜정보인지 모르겠는데, 축구 핸드볼 룰에, '팔이 몸에서 떨어져있는 정도가 멀면 핸드볼, 붙어있으면 노 핸드볼'이라는, 즉 '팔과 몸과의 거리'로 핸드볼 여부를 구분하는 법령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볼이 방출될시 팔과 볼의 거리'를 '팔과 몸의 거리'로 헷갈린건지 왜 이런 가짜정보가 나도는지 아주 의아한 부분인데.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 선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자신의 팀의 선수나 상대팀의 선수의 발에서 공이 방출이 되서 자기 팔에 맞았는데 - 이 시점에서 자신은 팔을 몸통에 붙이고 있었다. 라고 했을때 이 상황만 들으면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건 핸드볼 아니지'라고 생각할거임,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자기 팔을 자기 몸통에 붙이고 있었더라도, 만약 자신의 팔에 맞을때 시간이 넉넉하게 있었고, 팔을 '충분히 피할수 있는 거리, 볼의 속도'였음에도 팔을 피하지 않고 그 공이 자기 팔에 맞았으면. 그것이 '몸에 붙어있었더라도' 무조건 핸드볼이 되는거임. 그리고 반대로, 오늘과 같은 상황처럼, 그 상황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어도 그것이 달리고있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팔 포지션이고, '빠른 볼의 속도를 피할수 없는 거리에서 팔에 맞은 것이라면'. 그것은 노 핸드볼이 되는 거임. 즉. '팔을 몸에 붙이고 떨어지고'가. '핸드볼 여부'에는, '0.1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고, 오늘 그 핸드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여부가 '팔에 몸을 붙이고 떨어지고' 따위가 아닌 '팔이 선수의 그때 움직임에 자연스러운 포지션에 팔이 자리했고', '볼을 피하기 힘든 속도와 거리에 팔이 자리했다면', 이것이 바로 오늘 핸드볼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인데, 정말 알고보면 정말 쉬운것이 핸드볼인데, 다들 너무 이 핸드볼 룰을 '과도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 몸에 안붙고 팔 맞으면 무조건 핸드볼 파울!', 혹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착각하거나, 조금만 논리적으로, 조금만 머리 굴려서 이해하면 습득하기 절대 어렵지 않은것이 바로 이 핸드볼 룰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축구 핸드볼에 대해 철저하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 핸드볼 룰이 너무 자주 바껴서 그런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코 이런 핸드볼의 큼직큼직한 기조가 바뀐것이 아니거든, 정말 바뀐 룰은 세부적인, 훨씬 마이너한 부분에서의 룰 변화임 이런 중요한 핸드볼 결정여부에 대해서는 몇십년째 바뀌지 않았음, 이게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한국축구팬들이 이 핸드볼에 대한 지식이 좀 많이 지금보다 올바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음. 정말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공이 팔에 맞는 상황의 거의 90프로 이상을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 정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으면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서 아직도 너무나 답답함... 이런 유튜브 방송이 한번 모두가 쉽게 알수 있게 영상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ㅠㅠ
@Creative_Moon
@Creative_Moon 3 күн бұрын
@@TheSpeflo 핸드볼 때문만 아닙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축구보는데, 게임을 너무 과열시킵니다. 불 파울을 너무 안불고 불면 옐로카드고, 비슷한 상황에선 카드도 안주고. 경기 운영을 못합니다.
@junhoryu276
@junhoryu276 3 күн бұрын
​@@TheSpeflo 대단하시네..아무데나 의미없이 복붙해서 막 달고 다니면 그냥 관련없는 광고달고 다니는 사람들과 크게다를거없어요..
@user-hy3mg1mb3p
@user-hy3mg1mb3p 3 күн бұрын
​@@TheSpeflo 적당히 쳐하세요 좀
@user-wc9eq1ne6y
@user-wc9eq1ne6y 3 күн бұрын
일반화 하는 건 안좋지만 테일러가 무능한 것은 반박 불가 팩트
@naosmana5335
@naosmana5335 3 күн бұрын
앤서니 테일러 = 축구 경기를 지배하는, 심판계의 zoat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19금아이돌갤러리뉴스 3 күн бұрын
🔙자연75F 사생활 까발려졌어 😍얼굴 보면 다들 알거 같으니깐😍 😍누군지 따로 언급은 안할게😍 😍진심 물티슈 꼭 챙겨서 들어와😍
@user-ce3nf8sm5g
@user-ce3nf8sm5g 3 күн бұрын
아이 앤써니 테일러 몰라요? 월드컵때 봤자나
@user-if4nd7ho5n
@user-if4nd7ho5n 3 күн бұрын
아직도 해? 빽 있나봐
@user-hq7eg8cr5q
@user-hq7eg8cr5q 3 күн бұрын
가나전 일찍 끝낸 심판이었나?
@BBBB-st7fv
@BBBB-st7fv 3 күн бұрын
월드컵때 코너 안주고 경기 끝낸건 적어도 우리가 얘기할 건덕지가 없지 우리도 똑같이 월드컵서 이득본 상황이 있는데
@user-hl8wn8yz6v
@user-hl8wn8yz6v 3 күн бұрын
​​@@BBBB-st7fv 뭘 할 말이 없어 우리가 받은 이득은 이득이고 테일러가 욕 먹을 건 욕 먹어야지 테일러가 이득 줬냐
@BBBB-st7fv
@BBBB-st7fv 3 күн бұрын
@@user-hl8wn8yz6v 말이되는소리라고 생각하냐? 우리가 상대 코너킥 기회 안주고 끝내버려서 이득얻은건 당연한거고 우리가 코너기회 못 얻고 끝내는건 억울하다? 개같은 내로남불 소리하고 있네
@user-gy9kt8fc8u
@user-gy9kt8fc8u 3 күн бұрын
솔직히 토니크로스 퇴장당했어야했고 핸드볼건은 var을 봤었어야했다
@user-px3qn4mt8m
@user-px3qn4mt8m 3 күн бұрын
핸드볼 건은 선 옵사이드 라는 말이 많긴해요
@user-px3qn4mt8m
@user-px3qn4mt8m 3 күн бұрын
그게 아니면 심판들이 다 같이 너무 빡통이라..ㅋㅋ
@user-gy9kt8fc8u
@user-gy9kt8fc8u 3 күн бұрын
@@user-px3qn4mt8m 그러니깐요 그 이전에 오프사이드는 차라리 var을 봐서 논란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ser-fz6wx7yg9r
@user-fz6wx7yg9r 3 күн бұрын
ㅇㅈ 크로스 엄청 거칠었죠
@user-uh5uw7qp6c
@user-uh5uw7qp6c 3 күн бұрын
저 장님 심판은 뭔데 자꾸 월드컵, 유로파 결승전, 유로 심판을 시켜주는거임?
@coreanstacker5427
@coreanstacker5427 3 күн бұрын
That's what I said!😄
@pswone13
@pswone13 3 күн бұрын
모라타 경고 받은건 오보라함
@nmk707
@nmk707 3 күн бұрын
잉글랜드가 우승하기를 바라는 그림을 테일러가 그리기 시작했다 아직도 국제대회 심판하고 있는게 참 뭐라 할 말이 없네
@soheejang4752
@soheejang4752 3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미있는 경기 … 당사자들에겐 혈투지만 … ㅎㅎ 재미 있었음
@user-xv9vv9rf2h
@user-xv9vv9rf2h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 저새끼 왜 자꾸 국제대회 심판 쓰는지 이해불가임 ㅋㅋㅋ
@user-fz6wx7yg9r
@user-fz6wx7yg9r 3 күн бұрын
야말이랑 니코가 너무 잘함ㅎㅎㅎ페드리는 얼른 회복하길ㅜㅜ
@mranderson_2961
@mranderson_2961 3 күн бұрын
뭔가 ㅈ같은 일이 생겼을 때 원인으로 “그 나라”를 찍으면 대충 맞다
@coreanstacker5427
@coreanstacker5427 3 күн бұрын
Anthony Taylor is a terrible ref. He does a job terrible job, every time. I am not sure why he is even allowed to officiate in the World Cup and Euro as well as Europa League.
@prevaldeayoon132
@prevaldeayoon132 3 күн бұрын
재미는 굿 극장골
@CertoCerto244
@CertoCerto244 3 күн бұрын
경기 내내 토니 크로스가 퇴장 안받았던게 신기했던 경기였다. ㅋㅋㅋ
@user-vf6tg9se5e
@user-vf6tg9se5e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는 심판 시키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herotaetae
@herotaetae 3 күн бұрын
저 심판 나온다는 소식들리면 그 경기는 조졌구나 생각하고 기대안함.
@tttat8415
@tttat8415 3 күн бұрын
페드리 부상당하는 장면은 노카드였는데 최종기록 16장의 카드 이거 맞나요?
@pswone13
@pswone13 3 күн бұрын
앤서니 테일러 특임 카드 안주다가 선수들 분위기 험해지면 그때서 카드 남발함
@user-bs5qg9sj8x
@user-bs5qg9sj8x 3 күн бұрын
프랑스vs스페인 준결승 경기는 스페인의 심함 출혈로 인해 프랑스가 어부지리로 결승에 올라갈 가능성이 큼!!!
@RedMoon333
@RedMoon333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는 심판으로써의 자격박탈해야함
@user-bb3ir7cs3u
@user-bb3ir7cs3u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 곧 암살 당할듯
@arimabi
@arimabi 3 күн бұрын
왜 항상 이런경기 주심은 테일러일까
@user-gi9fh7er8c
@user-gi9fh7er8c 3 күн бұрын
프랑스는 꾸역승으로 올라가네 노잼경기력으로... 스페인 독일이 사실상 결승전 맞다
@user-uv5ss9rn5o
@user-uv5ss9rn5o 3 күн бұрын
콜리나의 정반대 버전이 테일러 주심. 둘의 공통점? 둘 다 멋진 대머리, 항상 그 경기의 주인공^^
@user-fg7lq9cv7s
@user-fg7lq9cv7s 3 күн бұрын
스페인 🇪🇸 우승 확정?
@gaedomunda
@gaedomunda 2 күн бұрын
테일러 진짜 미친거 같아
@user-zp5vq7pt2q
@user-zp5vq7pt2q 3 күн бұрын
사우스게이트 이인간.. 믿는 구석이 있었노..
@BlueWingsSuwon
@BlueWingsSuwon 3 күн бұрын
개 꿀잼 경기를 테일러가 테일러 한 경기였음
@user-jo1iy1po3r
@user-jo1iy1po3r 3 күн бұрын
잉글랜든 스위스한테 쳐발릴거 같은데??
@danieldwko
@danieldwko 3 күн бұрын
심판은 모두AI Robot이 담당하고, 모든 선수들 몸에 센서 붙여서 밀치는 것이나 잡는 것을 감지할수있게하고 모든 행위를 비디오로도 판독하게하는 등 심판을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모든 조치를 실시해야합니다. 문제있는 심판을 계속 중요 게임에 기용하는 것도 문제..결국 인간이 심판에서도 퇴출될 것.
@yohankim6461
@yohankim6461 3 күн бұрын
이긴 스페인도 위기네요 우승은 실력이상으로 대진운이 중요하네요
@GoldBlues
@GoldBlues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 망쳤다
@user-yt5ej9fx5z
@user-yt5ej9fx5z 3 күн бұрын
이번 유로나 코파보고 느낀점 진짜 믿을만한 스트라이크 자원이 전세계를 뒤져도 거의 없구나를 느낌 진짜 케인정도 되는 스트라이커 눈씻고 찾아봐도 없음 전부 빠르긴한데 결정력들이 ㅋㅋㅋ
@user-cu7xs1zi2i
@user-cu7xs1zi2i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메이드!
@dooyongsong1739
@dooyongsong1739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 경기는 순탄하게 가는 적이 없네 ㅋㅋㅋㅋㅋ
@user-yr5gw8mu7g
@user-yr5gw8mu7g 2 күн бұрын
고의로 손을 사용치않아서 페널트킥이 아닐수 있지만, 골대로 향하는 슛이 수비수 손에 맞으면, 고의든 상관없이 페널트킥을 주는게 맞습니다.
@TheBOBSP
@TheBOBSP 3 күн бұрын
2020-2021 네이션스리그 결승전(프랑스 우숭, 스패인 준우승) 리벤지 매치 스페인 VS 프랑스 유로 2024 4강 매치 성사
@Illilillllliiiiill
@Illilillllliiiiill 3 күн бұрын
펙트는 하베르츠 잘해서 정규시간에 이기면 됬음 뮐러톱 쓰는게 나앗을수도
@singsangsung9022
@singsangsung9022 3 күн бұрын
심판은 진짜 완전 철밥통이네 ㄷㄷㄷ
@user-rf3kk2eo9m
@user-rf3kk2eo9m 3 күн бұрын
쿠팡플레이 기대가 되는구만 ㅋㅋㅋ
@eminemstan6748
@eminemstan6748 3 күн бұрын
카르바할 똑똑하노
@kh-uv4sh
@kh-uv4sh 3 күн бұрын
다른건 둘째치고 핸드볼 파울 안부는게 말이 되나? -_-;;;; VAR봤으면 100% PK인데 애써 외면하고 그냥 넘어가버림. 주저리주저리 PK아니라는 사람 있는데 고의성이라는건 수비수 본인 외에는 정확히 알 수 없는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맞은게 아니라면 PK가 맞음. 팔도 몸에서 많이 떨어져 있었고... 공이 팔에와서 맞았다고 다 PK안불면 수비수들이 등뒤에 팔을 감추고 수비할 이유가 없는것임. 고의성이 없었더라도 수비수의 부주의로 팔에 맞아서 PK 불린 경우는 수도 없이 많음.
@user-yr5gw8mu7g
@user-yr5gw8mu7g 2 күн бұрын
테일러는 능력이하 심판이죠~
@user-vl8qg1vj8l
@user-vl8qg1vj8l 3 күн бұрын
영국을위한 큰그림(일단 전범국 날리고, 근데 케인은 언제 골을 넣나)
@mranderson_2961
@mranderson_2961 3 күн бұрын
경승 골 넣었잖여
@user-vl8qg1vj8l
@user-vl8qg1vj8l 3 күн бұрын
@@mranderson_2961 고뢰?! 경기 다 못봄 ㅠㅠ
@nameno8735
@nameno8735 2 күн бұрын
테일러가 내가 아는 유일한 심판.. 항상 최악의 경기를 만듬
@user-id2rf1ik8v
@user-id2rf1ik8v 3 күн бұрын
저 문어가 제일 빌런이네 ㅎㅎ
@rate_it7564
@rate_it7564 3 күн бұрын
핸드볼 미안했는지 독일 마지막공격까지 시간 많이 주긴 하더라ㅋㅋㅋ
@user-pr6fb5mj2i
@user-pr6fb5mj2i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가 유독 클롭이랑 많이 싸웠지 ㅋㅋ
@user-jc2hx8py9l
@user-jc2hx8py9l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 주인공병에 토나오더만~ 그치만 승리요정 사네 빼서 짐~
@user-kq7ic5vl6t
@user-kq7ic5vl6t 3 күн бұрын
근데 이번 유로가 주장아닌데 항의하면 바로 옐로 주던데
@user-xc8hr6ro6f
@user-xc8hr6ro6f 3 күн бұрын
가나전 주심 레프리계에서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JJYSYTK
@YJJYSYTK 3 күн бұрын
경기 과열시켜놓고 "응 안돼" 카드 남발 ㅋㅋㅋㅋ
@user-wq8bq2wh6m
@user-wq8bq2wh6m 3 күн бұрын
스페인vs잉글 결승 예상 케인 무관 예상
@foreveramigo5199
@foreveramigo5199 3 күн бұрын
와우 빡빡이가 대회를 망쳐놨어
@craresc
@craresc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 저새킨 대체 빽이 얼마나 좋길래 아직도 저런 대회에서 심판질을 할수 있는거냐
@user-wj4lx2hz8i
@user-wj4lx2hz8i 3 күн бұрын
독일한테 대체로 판정 유리하게 작용했음 전체적으로 스페인이 근소하게나마 잘했고 토니 크로스 퇴장 안당한것만해도 다행 pk는 var볼만했음 로드리>크로스 현실력 첫번째 골도 크로스 수비가담이 느렸던거고 이번 경기 로드리가 진짜 잘했던 경기임 수비해줘야할 장면에서 커트해줘서 슛찬스 안줬고 부드러운 연계까지 완벽했음 우나이 시몬도 말할것도 없고
@herotaetae
@herotaetae 3 күн бұрын
독일이 우승하고 싶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 심판은 못나오게 했어야함. 스페인도 덕분에 4강 못나올 주전 많아서 개힘들듯.
@user-dl8vk8dw8z
@user-dl8vk8dw8z 3 күн бұрын
다된 밥에 낙지 한점 올리기
@altarcast6306
@altarcast6306 3 күн бұрын
관심 받고 싶어 안달난 테일러. 피파에서 특별 주심으로 경기를 콘트롤하고 싶을떄 쓰는 주심. 월급 외 특별하고 은밀한 수당으로 이미 벌어논 돈이 많을 것. 그래서 주심 짤려도 걱정 없는 피파의 은근한 부자
@user-bl9ku6lr8p
@user-bl9ku6lr8p 3 күн бұрын
반칙왕. 이란. 이탈리아. 파라과이가 만약 테일러를 만나면? 안 좋은 버릇 다 고치겠네요
@user-oi7lj6cc9m
@user-oi7lj6cc9m 3 күн бұрын
경기가 빨리 끝나지 않을까요? 다 퇴장 당해서 어디 하나 몰수패 ㅋㅋ
@user-bl9ku6lr8p
@user-bl9ku6lr8p 3 күн бұрын
@@user-oi7lj6cc9m 그리거 북미중 가장 더티 플레이 멕시코두요 ㅋㅋ
@user-bl9ku6lr8p
@user-bl9ku6lr8p 3 күн бұрын
@@user-oi7lj6cc9m 북중미 월드컵 조 이러면 빅매치 일듯요 A조 멕시코. 이탈리아. 이란. 파라과이
@user-jr1tq9pd7n
@user-jr1tq9pd7n 3 күн бұрын
저런인간은 심판자격 없다 퇴출 답이다 피파야
@user-xu5vl6vx1r
@user-xu5vl6vx1r 3 күн бұрын
영국산 축구감독.축구심판= 걍 joat
@user-kf2gi4eo4d
@user-kf2gi4eo4d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는 우리 동네 조축 심판해도 싸움 낼거임 ㅋㅋㅋㅋ
@user-eg2zd2ys7t
@user-eg2zd2ys7t 3 күн бұрын
아니 vor이 옵사라 판단했으면 스페인 볼이 되었어야지 왜 독일 스로임임??!! 스페인 스로인이었다면 그냥 진행해도 되지만 독일 스로인이면 옵사불고 소유권 스페인에 넘겨줘야지~~!!이건 말이 안됨 진짜….
@jangi3000
@jangi3000 3 күн бұрын
독일 집으로
@vvvvweqewewqewqeqeq
@vvvvweqewewqewqeqeq 3 күн бұрын
모라타는 왜 오바해서 ㅋㅋㅋ못나오는겨
@YounghwanChoi9
@YounghwanChoi9 3 күн бұрын
앤서니.... 이건 왜 아직도 심판인건지 모르겠다
@paulmacarthur6703
@paulmacarthur6703 3 күн бұрын
머 그넘또 나왔네
@erropak8795
@erropak8795 3 күн бұрын
그냥 개판이었단 거네요 ㅎㅎ
@type0052
@type0052 3 күн бұрын
피말리는 혈투뒤에...... 도대체 저 쓰레기심판 왜 자꾸 나오는거냐.....암살 안당해지는게 이상하네... 진짜 이번월드컵에선 저런심판 쓰지도 나오지도 말아야한다....중국심판과더불어 쓰레기.... 하지만 그걸빼면 결승전급 경기였다...재밌었지...
@user-ih2tk3bt8u
@user-ih2tk3bt8u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는 언제까지 철밥통이냐
@michaeloh7685
@michaeloh7685 3 күн бұрын
관종력 ...
@jinjun5233
@jinjun5233 3 күн бұрын
이정도면 공황장애인데?ㅡㅡ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3 күн бұрын
독일은 테일러 심판 만난것이 불행이였다
@jsejun
@jsejun 3 күн бұрын
그러기엔 전체적으로 스페인이 이길만 했음
@user-sr5rh7ng3z
@user-sr5rh7ng3z 3 күн бұрын
크로스 경고 두장 퇴장 당할거 안당했는데 행운이였지
@user-gr5qd7bk1c
@user-gr5qd7bk1c 3 күн бұрын
크로스 개태클 퇴장안당한거만으로 행운이지 뭘 ㅋㅋ
@TheSpeflo
@TheSpeflo 3 күн бұрын
다른 채널에도 같은 댓글을 많이 다는데. 그래도 일단 15분 넘는 시간 들여서 고생해서 단 댓글, 최대한 복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봤음 하는 마음에 여기에도 복붙 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앵간하면 심판의 재량에 많이 의존하고 왠만하면 오심이란 얘길 꺼내지 않는 편인데, 그 쿠쿠렐라 핸드볼 부분은. 심판의 재량까지 갈것도 없이 '노 핸드볼'이 맞다 봅니다. 영국에 있어서 경기를 영국 ITV로 봤었는데, 그 장면에서 곧바로 해설자가 핸드볼이 아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기중이던 심판출신 코멘테이터가 연결되어 이것은 이래서 이래서 핸드볼이 아니다, 라고 얘기를 명확하게 해줬는데, 사실 거기까지 갈것도 없이 왠만큼 축구 아는 사람이라면 그 장면은 무조건 노 핸드볼이라는걸 알았을 겁니다. 핸드볼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deflection이나 그런 세세한 부분은 차치하고) 1. 첫번째가 '고의성', 2. 두번째가 '그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3. 세번째가,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이 세가지인데. 일단 그 장면에서 1. 고의성은 완전히 제로인 상황이라 언급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2.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인데, 이 상황에서는, 쿠쿠렐라는 공 쪽으로 뛰는 상황이었고, 볼이 상대의 발에서 방출되기 전부터도 쿠쿠렐라는 뛰어오면서 두 팔이 뛰어오는 선수의 몸을 감안할때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 팔이 자리하고 있었음. 만약 쿠쿠렐라가 가만히 서있는데 그 팔 동작을 취했더라면 고의성이 있건 없건 'unnatural position'이 되는 것인데, 쿠쿠렐라가 뛰어오는 상황에서 두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natural position'으로밖에 볼수 없는 부분이었다는점. 그래서 natural position이라고 확실하게 감안이 되어 이 부분도 굳이 VAR까지 갈 필요도 못느꼈던듯 싶고, 그리고 핸드볼을 볼때 또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3.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인데. 이 상황에서, 쿠쿠렐라는 상대를 막기 위해 그 방향으로 뛰어오고 있었고, 상대의 슈팅을 팔로 피하기엔, 혹은 뛰고 있는 몸의 위치의 역방향으로 갑자기 팔을 기하학적으로 몸의 방향과 반대로 들어올리거나, 하는 상황이 불가능한, 즉 '공을 피하기엔 공의 속도, 그리고 공과 팔의 거리'가 짧은 상황. 이었기에 이 부분에서도 핸드볼로 감안될 부분이 전혀 없는것. 그래서 일단 가장 그 상황은 핸드볼이 될만한 여건을 모두 다 피한것은 맞음. 그런데 내가 댓글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던 부분이, '팔이 몸에 안붙어있었고 멀리 떨어져있었으니까 그건 핸드볼임'이라는 축구팬들의 댓글이었음. 그런데 이것이 언제부터 축구팬들에게 번진 가짜정보인지 모르겠는데, 축구 핸드볼 룰에, '팔이 몸에서 떨어져있는 정도가 멀면 핸드볼, 붙어있으면 노 핸드볼'이라는, 즉 '팔과 몸과의 거리'로 핸드볼 여부를 구분하는 법령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볼이 방출될시 팔과 볼의 거리'를 '팔과 몸의 거리'로 헷갈린건지 왜 이런 가짜정보가 나도는지 아주 의아한 부분인데.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 선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자신의 팀의 선수나 상대팀의 선수의 발에서 공이 방출이 되서 자기 팔에 맞았는데 - 이 시점에서 자신은 팔을 몸통에 붙이고 있었다. 라고 했을때 이 상황만 들으면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건 핸드볼 아니지'라고 생각할거임,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자기 팔을 자기 몸통에 붙이고 있었더라도, 만약 자신의 팔에 맞을때 시간이 넉넉하게 있었고, 팔을 '충분히 피할수 있는 거리, 볼의 속도'였음에도 팔을 피하지 않고 그 공이 자기 팔에 맞았으면. 그것이 '몸에 붙어있었더라도' 무조건 핸드볼이 되는거임. 그리고 반대로, 오늘과 같은 상황처럼, 그 상황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어도 그것이 달리고있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팔 포지션이고, '빠른 볼의 속도를 피할수 없는 거리에서 팔에 맞은 것이라면'. 그것은 노 핸드볼이 되는 거임. 즉. '팔을 몸에 붙이고 떨어지고'가. '핸드볼 여부'에는, '0.1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고, 오늘 그 핸드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여부가 '팔에 몸을 붙이고 떨어지고' 따위가 아닌 '팔이 선수의 그때 움직임에 자연스러운 포지션에 팔이 자리했고', '볼을 피하기 힘든 속도와 거리에 팔이 자리했다면', 이것이 바로 오늘 핸드볼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인데, 정말 알고보면 정말 쉬운것이 핸드볼인데, 다들 너무 이 핸드볼 룰을 '과도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 몸에 안붙고 팔 맞으면 무조건 핸드볼 파울!', 혹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착각하거나, 조금만 논리적으로, 조금만 머리 굴려서 이해하면 습득하기 절대 어렵지 않은것이 바로 이 핸드볼 룰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축구 핸드볼에 대해 철저하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 핸드볼 룰이 너무 자주 바껴서 그런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코 이런 핸드볼의 큼직큼직한 기조가 바뀐것이 아니거든, 정말 바뀐 룰은 세부적인, 훨씬 마이너한 부분에서의 룰 변화임 이런 중요한 핸드볼 결정여부에 대해서는 몇십년째 바뀌지 않았음, 이게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한국축구팬들이 이 핸드볼에 대한 지식이 좀 많이 지금보다 올바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음. 정말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공이 팔에 맞는 상황의 거의 90프로 이상을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 정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으면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서 아직도 너무나 답답함... 이런 유튜브 방송이 한번 모두가 쉽게 알수 있게 영상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ㅠㅠ
@user-wj4lx2hz8i
@user-wj4lx2hz8i 3 күн бұрын
뭔 ㅋㅋㅋ 공격지역 유리한 상황에서 완벽한 파울 세번 안불었는데 그중 하나는 독일 역습찬스까지 갔었고 크로스 퇴장 안 당한게 다행이지
@user-et8bb5ml2v
@user-et8bb5ml2v 3 күн бұрын
핸드볼 파울 왜 그냥 넘어갔는지...
@user-hy3mg1mb3p
@user-hy3mg1mb3p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는... 부모가 없나???
@BLADEG-cq7vb
@BLADEG-cq7vb 3 күн бұрын
저거 무슨 백이 큰가? 4강 심판을 논란 많은 인간이 하지
@Happymom58
@Happymom58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가 영국의 승리를 위해 애국적인 심판을 한듯보여요.
@신비한tv서프라이즈
@신비한tv서프라이즈 3 күн бұрын
영국이 어디?
@user-hw3mj3os6z
@user-hw3mj3os6z 3 күн бұрын
또일러
@TheSpeflo
@TheSpeflo 3 күн бұрын
다른 채널에도 같은 댓글을 많이 다는데. 그래도 일단 15분 넘는 시간 들여서 고생해서 단 댓글, 최대한 복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봤음 하는 마음에 여기에도 복붙 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앵간하면 심판의 재량에 많이 의존하고 왠만하면 오심이란 얘길 꺼내지 않는 편인데, 그 쿠쿠렐라 핸드볼 부분은. 심판의 재량까지 갈것도 없이 '노 핸드볼'이 맞다 봅니다. 영국에 있어서 경기를 영국 ITV로 봤었는데, 그 장면에서 곧바로 해설자가 핸드볼이 아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기중이던 심판출신 코멘테이터가 연결되어 이것은 이래서 이래서 핸드볼이 아니다, 라고 얘기를 명확하게 해줬는데, 사실 거기까지 갈것도 없이 왠만큼 축구 아는 사람이라면 그 장면은 무조건 노 핸드볼이라는걸 알았을 겁니다. 핸드볼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deflection이나 그런 세세한 부분은 차치하고) 1. 첫번째가 '고의성', 2. 두번째가 '그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3. 세번째가,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이 세가지인데. 일단 그 장면에서 1. 고의성은 완전히 제로인 상황이라 언급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2. 자연스러운 팔의 위치. 인데, 이 상황에서는, 쿠쿠렐라는 공 쪽으로 뛰는 상황이었고, 볼이 상대의 발에서 방출되기 전부터도 쿠쿠렐라는 뛰어오면서 두 팔이 뛰어오는 선수의 몸을 감안할때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 팔이 자리하고 있었음. 만약 쿠쿠렐라가 가만히 서있는데 그 팔 동작을 취했더라면 고의성이 있건 없건 'unnatural position'이 되는 것인데, 쿠쿠렐라가 뛰어오는 상황에서 두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natural position'으로밖에 볼수 없는 부분이었다는점. 그래서 natural position이라고 확실하게 감안이 되어 이 부분도 굳이 VAR까지 갈 필요도 못느꼈던듯 싶고, 그리고 핸드볼을 볼때 또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3. 고의성이 없더라도 팔이 공이 오는것 피할수 있었느냐 - 볼의 속도 및 볼과 팔의 거리. 인데. 이 상황에서, 쿠쿠렐라는 상대를 막기 위해 그 방향으로 뛰어오고 있었고, 상대의 슈팅을 팔로 피하기엔, 혹은 뛰고 있는 몸의 위치의 역방향으로 갑자기 팔을 기하학적으로 몸의 방향과 반대로 들어올리거나, 하는 상황이 불가능한, 즉 '공을 피하기엔 공의 속도, 그리고 공과 팔의 거리'가 짧은 상황. 이었기에 이 부분에서도 핸드볼로 감안될 부분이 전혀 없는것. 그래서 일단 가장 그 상황은 핸드볼이 될만한 여건을 모두 다 피한것은 맞음. 그런데 내가 댓글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던 부분이, '팔이 몸에 안붙어있었고 멀리 떨어져있었으니까 그건 핸드볼임'이라는 축구팬들의 댓글이었음. 그런데 이것이 언제부터 축구팬들에게 번진 가짜정보인지 모르겠는데, 축구 핸드볼 룰에, '팔이 몸에서 떨어져있는 정도가 멀면 핸드볼, 붙어있으면 노 핸드볼'이라는, 즉 '팔과 몸과의 거리'로 핸드볼 여부를 구분하는 법령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볼이 방출될시 팔과 볼의 거리'를 '팔과 몸의 거리'로 헷갈린건지 왜 이런 가짜정보가 나도는지 아주 의아한 부분인데.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 선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자신의 팀의 선수나 상대팀의 선수의 발에서 공이 방출이 되서 자기 팔에 맞았는데 - 이 시점에서 자신은 팔을 몸통에 붙이고 있었다. 라고 했을때 이 상황만 들으면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건 핸드볼 아니지'라고 생각할거임,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자기 팔을 자기 몸통에 붙이고 있었더라도, 만약 자신의 팔에 맞을때 시간이 넉넉하게 있었고, 팔을 '충분히 피할수 있는 거리, 볼의 속도'였음에도 팔을 피하지 않고 그 공이 자기 팔에 맞았으면. 그것이 '몸에 붙어있었더라도' 무조건 핸드볼이 되는거임. 그리고 반대로, 오늘과 같은 상황처럼, 그 상황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어도 그것이 달리고있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팔 포지션이고, '빠른 볼의 속도를 피할수 없는 거리에서 팔에 맞은 것이라면'. 그것은 노 핸드볼이 되는 거임. 즉. '팔을 몸에 붙이고 떨어지고'가. '핸드볼 여부'에는, '0.1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고, 오늘 그 핸드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여부가 '팔에 몸을 붙이고 떨어지고' 따위가 아닌 '팔이 선수의 그때 움직임에 자연스러운 포지션에 팔이 자리했고', '볼을 피하기 힘든 속도와 거리에 팔이 자리했다면', 이것이 바로 오늘 핸드볼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인데, 정말 알고보면 정말 쉬운것이 핸드볼인데, 다들 너무 이 핸드볼 룰을 '과도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 몸에 안붙고 팔 맞으면 무조건 핸드볼 파울!', 혹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착각하거나, 조금만 논리적으로, 조금만 머리 굴려서 이해하면 습득하기 절대 어렵지 않은것이 바로 이 핸드볼 룰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축구 핸드볼에 대해 철저하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 핸드볼 룰이 너무 자주 바껴서 그런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코 이런 핸드볼의 큼직큼직한 기조가 바뀐것이 아니거든, 정말 바뀐 룰은 세부적인, 훨씬 마이너한 부분에서의 룰 변화임 이런 중요한 핸드볼 결정여부에 대해서는 몇십년째 바뀌지 않았음, 이게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한국축구팬들이 이 핸드볼에 대한 지식이 좀 많이 지금보다 올바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음. 정말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공이 팔에 맞는 상황의 거의 90프로 이상을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 정말 '팔이 몸에 붙어있지 않으면 무조건 핸드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서 아직도 너무나 답답함... 이런 유튜브 방송이 한번 모두가 쉽게 알수 있게 영상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ㅠㅠ
@woowoo7699
@woowoo7699 3 күн бұрын
쿠쿠렐라 핸드볼은 pk주는게 맞지 않았나..
@user-if1xp1fs5f
@user-if1xp1fs5f 3 күн бұрын
오프사이드부터 긋고 봐야죠 ㅎ 오프사이드가 눈으로 대충봐도 솔까 99프로 확률인거 같은데 어떻게 PK 이를 줌?
@user-bc8ur6fw9u
@user-bc8ur6fw9u 3 күн бұрын
사실상 무승부 경기 마지막골 걍 운좋게 올린게 정확히 메리노 머리에 맞은거
@TheThirdEYE637Shinhan
@TheThirdEYE637Shinhan 3 күн бұрын
운이라...ㅋㅋㅋㅋ 운좋게 올렸다는 것이 말이 됨??? 차라리 운좋게 헤딩 단독찬스가 났다고 하시는게.ㅋㅋ 운이라..ㅋㅋㅋㅋ
@pswone13
@pswone13 3 күн бұрын
걍 뤼디거가 타점 잘못 잡은거고 메리노가 기가막히게 헤딩한거임 운이 아님
@user-et8bb5ml2v
@user-et8bb5ml2v 3 күн бұрын
핸드볼 넘어가서 스페인이 이긴듯
@user-hy7vd6oc6c
@user-hy7vd6oc6c 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님 마음속에서 사실상의 무승부 많이 하세요
@straulefggorln3603
@straulefggorln3603 3 күн бұрын
아 썸네일에 스포하지 말자 ... 오전까지라도
@xxoxz
@xxoxz 3 күн бұрын
전후반 1대1 연장전 스페인 1골추가 2대1 스페인 승 🎉
@user-sd8ik3rp6y
@user-sd8ik3rp6y 3 күн бұрын
테일러 카드 16개 ㅋㅋㅋㅋㅋㅋㅋㅋ
@197One
@197One 3 күн бұрын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핸드볼 파울 자체가 주심의 주관적인 판단이 있는 이상 논란은 계속 될 것이고 주심의 주관이 있는 한 이건 논란의 대상이 될 수가 없는데 무슨 자꾸 논란이라고 하는 거야! 즉, 핸드볼 파울 규정은 궁예가 판단할 게 아니라 고의든 아니든 공격에 대한 명백한 방해 행동이므로 핸드볼은 무조건 파울로 해야 한다니까! 내가 가장 ㅈ같은 규정 중에 하나가 핸드볼이고 손으로 옷이나 몸을 잡고 있음에도 파울 여부를 또 주심 ㅈ대로 한다는 거야! 피파는 궁예 같은 규정을 당장 바꿔라! 왜 VAR를 도입해 놓고 계속 구시대적인 궁예 짓을 하는 거야!
@user-oi7lj6cc9m
@user-oi7lj6cc9m 3 күн бұрын
다이어가 뒷짐 수비 때문에 욕먹긴 해도 핸드볼 논란 거리가 없죠. 이번 거는 코파 였다면 반칙 불었을 거 같은데(앞뒤 장면 제외) 진짜 관종 테일러 ㅋㅋㅋㅋ 욕을 전세계적으로 먹어서 장수 할 듯
@rudejrgus
@rudejrgus 3 күн бұрын
솔까 독일이 진 이유는 단 하나였음.. pk 를 안줘서... 진짜 내가 독일인이였다면.. 패배 인정못함..
@toughmen
@toughmen 3 күн бұрын
진짜 궁금한게 항상 빅경기에서 오심논란이 있는 테일러가 여론도 이만큼 안좋고 한두번도 아닌데 왜 피파는 테일러가 퇴출안하고 십년 넘게 왜 나오는겁니까?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왜 저인간 짜르지 않는건가요?
@chrisriver4017
@chrisriver4017 3 күн бұрын
경기를 지배하는 대머리. 또 저러네.
ОСКАР vs БАДАБУМЧИК БОЙ!  УВЕЗЛИ на СКОРОЙ!
13:45
Бадабумчик
Рет қаралды 3,5 МЛН
THEY made a RAINBOW M&M 🤩😳 LeoNata family #shorts
00:49
LeoNata Family
Рет қаралды 29 МЛН
路飞被小孩吓到了#海贼王#路飞
00:41
路飞与唐舞桐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Nutella bro sis family Challenge 😋
00:31
Mr. Clabik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푸틴-베트남 회담에 분노한 중국의 뒤끝외교 (박종훈의 지식한방)
22:48
Rainy season is just an excuse ㅣ EP.50
1:15:19
뜬뜬 DdeunDdeun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유로 2020] 결승전ㅣ이탈리아 VS 잉글랜드 - H/L
25:17
tvN SPORTS
Рет қаралды 4,1 МЛН
Football Players Eating Healthy😲
0:26
Football Arena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Football Players Eating Healthy😲
0:26
Football Arena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Segurança do Messi 😬 #shorts #futebol
0:34
VPHD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MULTI-BALL WALL LEVEL CHALLENGE 🙈
0:33
Celine Dept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