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기는 어릴적부터 입에 물면 간식 주면서 달래서 뺏곤 했는데 3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물고와선 쳐다봐요 엄마줘야지 옳지하면 손에 물고 있는거 주고는 신나서 간식 있는곳으로 꼬리흔들고 활짝 웃으며 뛰어가요 넘 이뻐요 ㅎㅎ 어떤땐 갖고 왔는데 일부러 간식 안주면 혼자서 난리쳐요 애궂은 인형한테 화풀이도 하면서 아가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예뻐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user-wu3rr5ot3o4 ай бұрын
한가지 팁을 드리면 발을 땅에서 떨어트리는 방법이 효과가 있더라구요~ 안으면 스스로 컨트롤 안되는거 알고 다른 간식을 주면 먹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는 일부러 간식을 먹고 싶어 휴지를 일부러 무는 척을 한답니다~ 유키야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