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의 초록이 오너입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물이 좀 심하게옆으로 튀긴해보이네요~~ 다만 저 두분이 다건너가시는걸 충분히 기다렸다가 도강을한거고 저 두분은 저희가 지나가는걸 구경하려고 기다리신거랍니다~~ 자칫 오해의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리구요~~ 다음부터는 조금더 조심해서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속에서는 표현이 잘 안되었지만 중반이후부터 비가 엄청많이왔고 저는 탑을 닫고 달려서 전혀 비는안맞았지만 해인삼매님은 경반 초입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영상이 없는것같다고하여 본인이 직접 올리고싶다하여 추운날씨속에 비바람 맞아가며 고생하며 찍은영상이니 재미로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woojin020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니 딱봐도 구경할라고 서있는데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스타-g7h Жыл бұрын
그럼 저분들도 지금 추운날씨에 비바람 맞으면서 서계시고 있다는건데 추운날씨에 보행자에게 물세례를 뿌리는 주행이네요 같은 지프 오너로써 많이 창피합니다 영상 내리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JeeAhnTogether3 жыл бұрын
랭글러 오넙니다만. 물 있는곳 지날때 사람 우선입니다.
@ogcamping94963 жыл бұрын
경반분교 가는 길이라 도강은 문제가 안되지만 첫영상에 옆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도강속도로 인한 물 피하느라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분명 저분들은 좋은시선을 갖지않을껌니다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때는 더 신경 써주셨음 하네요
예전에 가평 경반리에는 육군 제3하사관 학교 있어서 논산에서 차출한 인원을 6개월 동안 훈련시켜서 전방부대 분대장 요원으로 내보냈는데 6개월동안 경반리 골짜기는 안가본곳이 없을정도로 이잡듯이 돌아 다녔죠 그당시에는 집들이 많이 없었고 산봉우리마다 각과목 교장이 있었고 가을되면 월동준비로 싸리나무 꺽으로 다녔고요 휴일되면 빨래감 싸들고 경반리 골짜기에서 빨래도하고 가마솟에다 군용 라면도 끓여먹고.... 두밀리 방어사격장,산유리 유격 하강장, 목동 자동화 사격장등이고 유격 담력코스가 경반리 최고 윗쪽 골짜기에 있어서 2명 1조가 되어서 밤에 올라갔었는데. 귀신도 출연하고 여러모로 기억 나네요 하여간 예전생각 많이 나네요. 동영상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