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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복도 상주시와 충청북도 영동 황간의 경계에 걸쳐있는 백화산.
영동쪽 반야사 문수전과 그아래 흐르는 용궁의 기운이 드센 기도터가 있다면 상주쪽에는 용두샘 성불암이 신의 기운이 드센 도량으로 유명하다.
통바위의 볼텍스 에너지가 왕성하여, 핸드폰 밧데리가 요동을 치고 빨리 다는 용두샘 성불암 기도도량은 노보살님과 김선생님이라는 처사님이 오랜 세월 도량을 지키고 가꿔오신 순수하신 분들이시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난임환자도 임신에 성공하게 만드는 용두샘은 여성의 자궁을 닮아 삼신할머니의 영험이 뛰어나고 남녀합방 인연을 이어주는 기운이 탁월한 도량이라고도 알려져있다.
물론 도줄과 군웅줄 산신의 기운도 강하여 많은 애동제자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 도량인 것도
사실이라 이곳을 거쳐간 제자들은 꼭 한가지 신통은 갖는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