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도ㆍ 경찰들의 죽음도ㆍ 모두 안타깝네요ᆢ 그래도 탐정님의 활약으로 오과장님 이 무사해서 다행입니다ㆍ 즐거운 휴가가 되길 바래요 ㆍ
@소리나는책방2 жыл бұрын
서영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하다올-n6h2 жыл бұрын
이길도 이해가 가네 얼마나 억울할까 분노만. 키울만하네 복수를 너무 잔인하게 해서 그렇지만
@바람이분다-f9z2 жыл бұрын
와 나레이션 목소리 엄청무섭다 내용도무섭지만 나레이션의 압도적인목소리
@박혜진-i8o2 жыл бұрын
잘들었네요,현실에서도 가끔 있었던 경찰들의 실상이네요, 범인이 누명쓰고 7년보낸 감옥생활을 어떻게 보상할수 있을까? 물론 사람을 죽인건 잘못이지만 한사람을 살인자까지 몰고간 그들도 똑같이 당해야 그 심정을 알수있겠지, 범인이랑 어머니가 불쌍하고 안타까워 지는 내용이언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