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잃어버렸다고 우는 넷째님 귀여워ㅠㅠㅠㅠ 다른 것도 아니고 카드를 잃어버렸으니 진짜 심장 내려앉으셨겠다😂😂 어른이 된 지금의 저도 제 카드를 잃어버리면 놀라는데 어린시절이니 얼마나 놀라셨을까ㅠㅠ
@Roarka2 ай бұрын
1.선생님을 붙들었다고 하지만 괴롭히는 오사 2.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아보니 대성통곡하는 네사 3.잃어버려서 교활하고 치밀하게 엄마폰으로 몰래 재발급 받는 오사 4.그걸 빛머니가 받아버리는 5.돈의 힘
@ks-109Ай бұрын
2:34 어융 듬직하셔랑ㅎ
@에디-c7q2 ай бұрын
몰래 재발급…똑똑한 아이셨군요
@for_delight2 ай бұрын
4:13 넷째님 눈 띵띵 부은거 넘 귀여워요
@soyh8133Ай бұрын
2:35 세상에..넷째님 각성하는 이유 너무 기특핑이다. 카드 찾겠다고 경찰서도 가고 눈물주물럭이 되어 귀가했으니 저였어도 마음 아파서 필요한 훈육만 하고 넘어갔을 것 같아요.
@user-abbaabrrl2 ай бұрын
0:41 아이고 선생님ㅋㅋㅋㅋ
@냐냐-l9p2 ай бұрын
4:18 넷째님 울어서 눈 부은채로 쮸쮸바 먹는거랑 오사님이 넷째님 보면서 하드 아이스크림 먹을라고 혀 빼꼼 내민거 너무 귀여워요😂
@asabayuki9995Ай бұрын
카드 재발급은 본인 아니면 수령을 못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Slcree_2 ай бұрын
으악ㅋㅋㅋㅋ 이걸 보니 저의 흑역사도 생각나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킥보드 도둑 맞았는데 엄마한테 혼나는게 더 무서워 경비실에서 오열을 하면서 씨씨티비 돌려보던 10살의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디-r8e2 ай бұрын
재발급ㅋㅋㅋ역시 어린오사ㅋㅋㅋㅋㅋㅋ
@이서현-l7t2 ай бұрын
울면서 돌아다닐 넷째님 생각하니깐 귀여워서 눈물나요... 하ㅠㅠ 귀여워🥹🥹🥹
@문제적인간Ай бұрын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와 ADHD로 인해 아주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40평생 살았지만 넷째분처럼 주머니에 중요한것 안넣고, 버릇 고치고 또 고치고 노력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superpark792 ай бұрын
경찰보다 엄마가 더 무섭지 음음
@밍-e6n6yАй бұрын
0:49 ㅋㅈㅋㅈㅋㅋ아니 친구목소리 너무 하이톤 아니냐고
@최준혁-g9h4lАй бұрын
진짜 귀여우시네.. 저도 어렸을 때 진짜 많이 그래서 공감이 더 가는 걸요 ... 거의 부모님이랑 같이 찾아다니면서 울었던 기억만 남아있네요..
@sugar73532 ай бұрын
3:36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2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맑눈광의 표본이시군요...?(간 작은사람은 엄두도못냄)
@박하늘___1Ай бұрын
01:39 엄마 엄자에요 엄하다 엄자에요?
@kiromak17882 ай бұрын
넷째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먀먁_myamyakАй бұрын
4:13 ㅋㅋㅋㅋㅋㅋ눈 부은거 너무 기여워요
@벤-y6uАй бұрын
아웅..ㅠㅠㅠㅠ넷째님 저랑 같은 길을 걸어오셧군용.. 저두 낯을 많이 가려서 부모님이랑 같이 가는게 아닌이상 대중교통타는걸 되게 무서워했어요.. 버스에서 벨누르는게 무서워서 버스로 가는게빠른데도 지하털 타구 다닐정두.. 여전히 친구나 저보다 연상분들하구 같이 다닐때 주문하는걸 꺼리거나 새로운곳 가기 무서워하지만.. 이상하게 저보다 동생인 애들한테는 지켜줘야겟다구 생각하는지 없던 용기가 생기긴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큐ㅠ 그래서 오사님같은 동생이 한명있어서 쫌 별거아니야~라면서 의연해지려고 햇던거 같아요ㅋㅋㅋ~ 실제로는 엄청 쫄아있었지만.. 후후 그런의미로 동생이 잇어서 넘.. 좋앗습니다..
@Cheongah-u7tАй бұрын
2:36 눈물 훌쩍이는 넷째님 ㄱㅇㅇ
@강경태-p7r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편집했을 넷째님 심정은….
@winterflower1209Ай бұрын
0:53 여기서 엄마 전화 얘기할 때 실제로 제 엄마한테 전화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hrity-rank-goАй бұрын
썸네일 못참고 들어왔습니다!
@선풍기-q6jАй бұрын
아진짜너무귀엽다….. 사랑스러워
@mang_12o11 күн бұрын
정말 재미있어요 😂😂😂😂😂😂😂
@dangdolbbangАй бұрын
아니 오사님 발상이 진짜.. 남다르시네요ㅋㅋㅋㅋㅋ 카드를 몰래 재발급 받을 생각을 어케 하신 거죠...
@뱅갈뱅갈2 ай бұрын
역시 어릴때는 혼나는게 무섭간 하지
@puding757Ай бұрын
아고ㅋㅋㅋㅜㅜㅜ 저도 어릴때 물건 잃어버렸던거 생각나고 그러네요ㅠ
@채령입니댱Ай бұрын
ㅋㅋ찐 맑눈광 ㅋㅋ넘 기여워욬ㅋ
@bin616Ай бұрын
넷째님 부은 눈이 진짜 오레오같네요 ㅋㅋㅋㅋㅋ 기엽다...
@말하는감자0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걸 유튜브로
@고먐미-p3vАй бұрын
넷째님 저랑 성격이 비슷하네여...소심한거랑...새로운곳을..두려워하는거랑...마지막에 몰래 카드 재발급ㅋㅋㅋㅋㅋㅋ
@pantouflard-04142 ай бұрын
어릴 때 넷째님 긔여버여
@freemoonnightАй бұрын
결국 잡혀가셨군요…. 복역 마치고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D
@bolicha111Ай бұрын
넘 웃프다...
@당연한wwwwwwwwwwwwwwwwАй бұрын
옼ㅋㅋ 이젠 하다하다 경찰서까지..ㅋㅋ
@Wndifnxjsprjgnsiskfn2 ай бұрын
귀여워….
@user-dj8es1k6sАй бұрын
눈탱밤탱 넷째 귀여워~ 오사의 카드 재발급은.. 범상치 않구만~
@쌀한톨-d6kАй бұрын
어떻게 넘 ㄱㅇㅇ..
@KKS0625Ай бұрын
내일 수능 보러갑니다. 제 자신과 싸움… 꼭 이기고 오겠습니다.
@밍-e6n6yАй бұрын
왔다 내 월요일
@Lua_0.0_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저도 예전에 놀이터에서 엄마 카드 잃어버렸었는데 그때 너무 정신이 없었어서 지나가는 모르는 할머니 붙들고 하소연 했던게 기억나네욬ㅋㅋ
@user-es8on4fy7t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첫 심부름 받고 긴장해서 신발 신을때 바닥에 둔 카드를 잊은체 카드를 잃어버린줄 알고 전화도 못하고 펑펑 울다가 결국 전화해서 카드 찾고 마무리 했어요 ㅋㅋㅋㅋㅋ
@errormain-l7cАй бұрын
넷째 너므 기여움ㅠㅠ
@HM8x8MHАй бұрын
전 만원 잃어버려서 엉엉 울며 엄마한테 전화했던적이 있네요. 그때가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 때였나 그랬는데....안그래도 치과 가는거 무서운데도 꾹 참고 만원 들고 우산 쓰고 치과 간거였는데.....돈 잃어버리고 울면서 집 돌아와서 집전화로 엄마한테 전화했었네요ㅋㅋㅋㅋㅋ 핸드폰은 없어서 집전화로..
@김민솔-c1fАй бұрын
귀여우세여ㅕ😂
@Agris0407Ай бұрын
저랑 저희 언니도 오사님과 넷째님이랑 연연생인데 심지어 나이도 같아요! 너무 신기하네요. 오사님 넷째님 너무 귀여워요~~
@dongdong12347Ай бұрын
잠시만 04에 03이요? 나보다 동생이라고? 어.. 누.. 눈나!!!!
@Sau-u4cАй бұрын
왜이렇게 귀엽죠????
@고성연-t7sАй бұрын
오사님이랑 동갑이였구나....이제 알았네....
@Cheongah-u7tАй бұрын
뭐야 왜 다음화 않올라와
@Room_Nine_ByungАй бұрын
둘째님이 술먹고 있을 시절 수학익힘책 풀고 있는 넷째님의 눈물겨운 썰이네요.
@Miyamaro1106Ай бұрын
아 너무 귀엽다ㅋㅋ 저도 비슷한 나이 때 닭강정 먹고 싶다고 엄마한테 5천원을 받아서 집을 나섰었어요. 국그릇만한 큰 컵에 가득 5천원에 파시던 아저씨네였는데 되게 친했어서 주문하고 완성될 때까지도 수다를 떨며 기다렸어요. 근데 계산하려고 보니 주머니가 텅 비어있는 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데.. 아저씨께는 사과를 드리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혹시 길가에 떨어져있진 않을까 바닥을 보며 갔지만 닭강정집 가는 길이 하필 여름엔 에어컨보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언덕 쪽이었던지라.. 현금이었던 제 돈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집에 가니 엄마가 계단에서 이웃 분이랑 수다를 떨고 있더라고요. 이실직고 하고 집 가서 자진해서 무릎 꿇고 손 들고 있었더니ㅋㅋ 엄마가 괜찮다며 달래주셨습니다.. 펑펑 울고 있었거든요ㅋㅋ.. 영상 보니 옛날 생각 나서 한 번 적어봤습니다.. 이제 스무살이지만 0.
@SeoAnim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주머니 개작아서 뭔가 넣어놓으면 자꾸 지 혼자 나와서 잃어버림ㅋㅋㅜㅜ
@님들은보안팀하지마셈Ай бұрын
난 선생님한테 초코슬램 당한 기억 뿐인데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ApqodkrmgiАй бұрын
저도 20살때부터 가족이랑 따로 살고 친언니랑만 살았는데 그때는 강아지가 저랑 살았어요 강아지가 노견이라 심장이 안좋아서 집 근처 병원에 데려가서 검진 받고 하는데 한 25만원 정도? 나와서 열심히 모은 알바비로 계산 하려는데 담당 수의사님이 자꾸 부모님한테 연락해야하는거 아니냐 하셔서 저 돈 있어욥! 하고 계산해서 아빠한테 자랑했는데 아빠가 놀라서 카드 주시고는 이걸로 하라고 해서 4년이 지난 작년쯤 아빠카드로 동물병원갔다가 잃어버려서...... 깔쌈하게 전화해사 정지 시키구 재발급 받아죠~ 하고 끊은 기억이.... 사실 저도 많이 놀랐는데..그냥 난 얼빵한 막내니까~~했던 기억이.....지금은 약값만 25만원....
@idae_xАй бұрын
귀여웡
@shineun63Ай бұрын
오.. 오우.. 저보다 많이 어리셨네요ㅋ 말하시는 거나 행동하시는 거 영상으로 보면 되게 어른스러우신데
@SL-fg6tp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직접ㅋㅋㅋㅋㅋㅋ받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ubeTak-qn7dwАй бұрын
엄마폰으로 철자 틀린 영어로 카드 재발급 받았는데도 크게 안 혼난거면 물건 잃어버리는거에 안 엄한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