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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시노달리타스 | 한창현 모세 신부 | 성바오로수도회 양성위원장 | [가톨릭 둘레 특강#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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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가톨릭 둘레 특강#62]
둘레특강 62회에서 한창현 모세 신부가
강의하는 시노달리타스 살아가기 1편을 알아보세요!
*한창현 모세 신부 약력
-1994년 성바오로수도회 입회
-1999년 2월 첫 서원
-2005년 종신 서원
-2008년 9월 사제 수품
-2008년 미국 Seton Hall 대학 사목 신학 M.Div
-2019년 2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학위
-현재 성바오로수도회 양성위원장
#가톨릭둘레특강 #한창현신부 #그리스도인 #신앙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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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8
@nomiaiso2769
@nomiaiso2769 3 ай бұрын
신부님 정말 공감돼요 ㅎㅎ 😊
@user-qx4xb1ti7x
@user-qx4xb1ti7x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심도높은 강의 정 말 공감백배 하며 듣고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면서도 힘들겠지 하며 그냥 포기하고 살고있는데 오늘 신부님 강의가 제게 다시 활력소를 일깨워주네요.. 어쩜 이렇게도 속이 시원하게 풀이해 주시나요 감사합니다...경청,친교의 신비,..누군가는 나서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모두 듣고 뒤에서 비난하고...답답했던 마음이였는데 ...신부님의 포괄적이고 포용이 넘치는 강의 쳇기가 다 내려가는 시원함 느껴요..다음강의 또 듣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공감하고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tm1sk9pp5p
@user-tm1sk9pp5p Жыл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한창현모세 신부님과 함께하여 주소서
@user-hc9gx9in4u
@user-hc9gx9in4u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건강하세요^^
@user-km4tp5rs7v
@user-km4tp5rs7v Жыл бұрын
모세 수사님, 10여년만에 유튜브에서 뵙네요..ㅎㅎ 예전에 수도원에서 새벽까지 웃고 떠들었던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linda2041
@linda2041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대답 잘 하셨습니다 강의 잘 듣고 한 걸음 점프 해 볼께요 . ㅎㅎ 이발도 하시고 단단히 준비 하셨네요 . 힘내셔요 . 잡아 주신 선행이 어르신 아닐까요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Жыл бұрын
한창형 모세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user-uk7tm8id3z
@user-uk7tm8id3z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zd3qd2bc1j
@user-zd3qd2bc1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반갑네요. 저희 도척성당에 자주 오시는 신부님이에요. 강론 말씀을 듣다보면, 참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user-ix2ln7pj8s
@user-ix2ln7pj8s Жыл бұрын
😊😊😊😊😊😊😊😊😊😊😊😊😊😊😊😊😊😊😊😊😊😊😊
@user-ng5zb6nm2i
@user-ng5zb6nm2i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xq8bc8gq2q
@user-xq8bc8gq2q Жыл бұрын
시노달리따스 내용이 어려웠는데 명쾌히 풀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경청하는 시간과 과정안에서 하느님의 신비가 이루어진다는 말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user-rd5vq3gc7y
@user-rd5vq3gc7y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동의합니다 경청하는 자세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user-bd4dd3zo3n
@user-bd4dd3zo3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c1qk4gh7b
@user-jc1qk4gh7b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only-jesus3
@only-jesus3 Жыл бұрын
경청, 소통, 공감 묵상하며, 말씀 고맙습니다.
@user-fx5tn2xc1d
@user-fx5tn2xc1d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wb5hr6mk5h
@user-wb5hr6mk5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자신을 살펴보게 됩니다
@user-yo7zp3bj5s
@user-yo7zp3bj5s Жыл бұрын
휼륭하신 분입니다…^^❤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Жыл бұрын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Жыл бұрын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Жыл бұрын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게하소서 빛과 소금이 되게하소서 아멘 🙏🏼✝️
@woojoochoi8385
@woojoochoi8385 Жыл бұрын
녜 신부님! 힘들어도 부딪혀야~!!! 내적으로 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음을 - 외면하거나 도망치지 않았기에- 고백하며 주님께 감사기도 합니다
@user-er3oe1ew5w
@user-er3oe1ew5w Жыл бұрын
연구소 세미나 자료집을 봤습니다. 네번 읽었어요 ^^
@user-bu1zd6pj7p
@user-bu1zd6pj7p Жыл бұрын
경청과 소통의 시노달리타스에 뜻이 뭔지 궁금했는데 한창현 모세 신부님께서 알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전주에 김지혜 마르타는 사라지겠습니다요. 뾰로롱🙈
@user-jv5mk9us3v
@user-jv5mk9us3v Жыл бұрын
신앙인이 되는게 넘 힘드네요~~그래도 살아내야되겠죠~~
@user-kv7bu5ie4v
@user-kv7bu5ie4v Жыл бұрын
사제들 은그리스도 의 선택된 하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
@SYK-kq5hj
@SYK-kq5hj Жыл бұрын
쇄신이라기보다 원래 주님 뜻대로 가는 길 아닐까요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지은 형제들을 일곱 번씩 일흔 일곱번 그 이상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우리는 일곱 번씩 일흔 일곱번 그 이상 경청해야 하므로 듣는 마음을 하느님께 청하겠습니다. 아멘+
@SYK-kq5hj
@SYK-kq5hj Жыл бұрын
상처 받는 사람을 끌어안는다 개뿔이요 오히려 상처를 주지 않게 교육하시오 어떻게 교육을 하는지 꾸료실료라든가 교육 받아 온 자매가 어느 수녀가 할머니가 성수를 제대로 못 찍어 흘리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했다든가 하니 그 교육 받은 자매가 들어오는 할머니들에게 계속 교육하더랍니다 그럴 경우는 전체에게 성수 찍는 것을 제대로 말해줘야지 어른을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게 옳은건지 묻고 싶군요
@user-ll7zc8rh2l
@user-ll7zc8rh2l Жыл бұрын
20:28 20:3
@SYK-kq5hj
@SYK-kq5h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우리가 신앙을 갖는 목적이 뭡니까 니가 그릇이 작아서 상처를 받는다 우리는 그릇이 작아 세상에서 시달리며 살았기 때문에 교회는 쉬고 싶어 다니는데 더 더욱 상처를 받으니 가고 싶겠는지요 레지오는 단장이니 간부니 하며 높으신 분들이라 어처구니가 없지요 우리는 신앙이 행복이죠 그거지요 그래서 행복하고 싶어서 법륜스님이 행복학교를 운영하셔서 신앙 때문에 망설거렸는데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하고 계속 진행하는 과정을 겪으며 사람이 이렇게 산다면 정말 행복하겠구나 하는 맘이 들고 행복시민으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법륜스님하시는 행복학교 시스템을 들여다 봐 보십시요 9명 모임에서 3명이 천주교도였습니다 한번 그 시스템을 들여다 보십시오 한사람이 긴 시간 얘기하지 않고 그 모임 전체가 진행을 돌아가며 하는 평등 모임입니다 들여다보십시요
@user-rd6gm9hl5o
@user-rd6gm9hl5o 7 ай бұрын
자매님 레지오는 행복을 나누는 단체가 아니에요. 거긴 로마군대 형태를 받아서 조적적으로 목표하는 일을 하는 곳이에요. 성모님의 사랑을 교우들에게 주어야하는 곳인것 같아요. 자매님께서 사랑을 받고 행복을 나누는 모임이 필요하시면 구역모임에서 기도 나눔하니까 그게 더 원하시는것에 가까우실것 같아요. 아니면 두루두루 찾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불교랑 비교하셨는데 불교는 스스로 수행을 통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아내는 깨달음의 수련장이잖아요. 근데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는거에요. 죄없는 분이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시고자 고난당하시고 피땀흘려 죽으셨잖아요. 그리고 나서도 그 피와 살을 주셨잖아요. 그게 어디서도 받을 수 없는 큰 사랑이잖아요. 자매님처렁 사랑받고 싶어서 힘들어하는 자녀들을 위해 성사때마다 성체를 받고있잖아요.. 깊게 기도안에서 주님사랑 묵상해보시면 힘이 되실거같아요. 주님은 자매님을 사랑하길 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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