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트 cpa 기본강의 들을때 너무 이해가 하도안가서 머리가 나쁘다고 울면서 들었는데 독서실 가는길에 봤는데 너무 쉬운데 왜 이해를 못했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단기에는 자본을 최적으로 선택 못하고 노동은 최적으로 선택 가능하니 자본에 따라 단일 최적 노동에 대한 그래프가 무수히 많은거고 장기는 노동과 자본을 전부 최적으로 선택 가능하니 특정 생산량에 대하여 한점이 선택 가능하니 단일 그래프인거였군요! 이제 포락선도 이해가네요 이렇게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지훈경제학마인드3 ай бұрын
잘 이해하셨네요~
@sekweonroh2890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먼저 질문남겨주신 분과 같은 의문점이 생겨 질문 드릴까싶어 댓글 쓰려다가, 남겨주신 답변보고 의문점이 해소되었습니다. 성장하는 채널이기에 더 많은 분들께서 같은 의문을 가지실지 몰라 선생님 답변과 관련된 부분을 남겨봅니다. 20:29 의문이 생길 수 있는 포락선 설명부분 각 SAC별로 가장 아래에 위치한 점들이 LAC라고 설명하고 계신다고 들릴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답변 "각 곡선(각 SAC별)의 최저점을 연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생산량별'로 가장 아래에 위치한 SAC점들을 연결한 것입니다." 22:00, 26:04, 26:40, 27:59 답변과 관련된 부분
@윤지훈경제학마인드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들 헷갈려하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장기란 다른 의미로 기업이 선택하는 자본량에 대한 자유로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주어진 생산량에 대하여 가장 최적의 자본을 찾는 것이고, 그 이유는 기업이 할 수 있는 평균비용의 최소값을 찾는 것이지요.
@추추추-c7m2 жыл бұрын
단기평균비용곡선의 최저점을 감싸는 포락선이 장기평균비용곡선인데 저가 보기엔 그림에서 SACa의 최저점이 a점이 아니라 b점으로 생각해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윤지훈경제학마인드2 жыл бұрын
각 곡선의 최저점을 연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생산량별로 가장 아래에 위치한 SAC의 점들을 연결한 것입니다. 얼마 생산을 해야 하는 지 정해졌다면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낮은 평균비용이 달성 가능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지요!
@anyone-s1j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어 댓글남기게 되었는데 , STC와 LTC가 한점에서 만나고 STC가 LTC보다 만나는 한점 제외하고는 무조건 위에 존재해야한다는 걸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재에서도 그렇고 Qa, Qb, Qc를 모두 LAC가 SAC가 접하는 부분인데 기업이 선택하는 모든 산출량이 LAC와 SAC가 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래프 상으로는 이해가 가는데 교재 줄글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은 정리가 안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우리경영에서도 그렇고 유튜브에 입문도 그렇고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
@윤지훈경제학마인드 Жыл бұрын
L(장기) 기준, 즉 기업이 선택하는 장기의 균형상태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현 생산량을 위해 '단가를 가장 낮출 수 있는 점'입니다. 무수히 많은 "SAC들의 최저점을 쭉 연결한 것이 LAC이므로" 어떤 생산량을 위해 기업이 선택한 자본량 기준 도출된 SAC에서 접하는 것입니다. LAC 자체가 도출되는 매커니즘을 생각하면 각 생산량별로 SAC와 접하는 점을 연결한 것이라 모두 접하는 점으로 보이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