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庚辰)일주분석2-(신의한수 일주분석91쪽)-갑술명리학- 010 4320 1000 안태옥 박사의 명쾌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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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영-n8m]

끝이좋길 기도합니다 경진일주고 그럭저럭 행복합니다

[@Wait_and_seee]

선생님~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그니-b5w]

저의 부친 참 어렵게 살다 가셨는데 경진일에 경진월 ㅠㅠㅠ 왠 인생에 많은 굴곡으로 힘드셨는데 지금은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서연교-w4w]

저는경진월에경진일주 많이힘듭네요 자식은천살남편은사고지에묻어두고생리사별남편덕이없어요

[@김쭈야-c6j]

감사합니다^^ 잘 알고갑니다!

[@suhhyun75]

맞습니다.저희어머니 약사님경진일주.월간지병오

[@신승열-f2f]

경진일주 라망 원진귀문 잘보고 갑니다.

[@ssossoj695]

경진일주 1편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별똥별-z8y]

남명이 더 궁금한데 여명얘기가 많네요 감사히봅니다만요❤

[@샤넬-k3t]

저도 그래서 직장을 못 잡고 여러직업 전전긍긍해야 하고 안정적인 직업이 묫잡았네요

[@Kang-kg3ux]

하지만 예술, 종교, 정치, 문화, 복지, 교육, 의술같은 활인업을 할 땐 천라지망이 유리하죠?

[@신승열-m3o]

庚辰일주 잘보고 갑니다. 괴강이있네요

[@haruka7249]

경진일주 지가 젤똑똑하고 잘났고 냉정하고 엄청 이기적임

[@샤넬-k3t]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이 시청 잘 보고있읍니다 귀에 쏙쏙들어옵니다.제가 수강신청하고 십은데요 한자를 몰라도 배우는데 지장은 없을까요? 참고로 저는 초급요

[@신승열-m3o]

경진 일주 잘보고갑니다.

[@yeonhwa27]

강사가 강의 할 때 강사가 한마디 하면 수강생 여자분은 두 마디 하네요. 많이 아는 것은 좋으나 너무 수업중에 튀어나와 신경에 거슬리네요.

[@이태숙-i1p]

남여 섞어서 말씀하시니까 내용이 헤깔립니다

[@초록달-f7z]

계속 대답하는 여자수강생 때문에 강의 집중안됩니다. ㅠㅠ

[@백미애미애]

강의들을때 그런분 꼭있어요.

[@럽민트]

저희는 공짜로 듣는거고요ㅠ (뭐라 할 수도 없음요) 저 여자분들은 수강료 끊고 강의 =쌤이랑 공유함서 질문하는거예요ㅠ

[@Wait_and_seee]

저 여자분은 수업료 지불하고 정당하게 수업받는거에요. 수업중에 질문은 당연한거고요. 우리는 무료로 듣는건데.. 감사하며 들읍시다^^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user-vgddj9utdb7jko]

선생입장에선 좋은 학생 ㅎ

[@사주상담가백소울]

박수홍

[@최플레아]

실제 친구중 경진일주 여러 직업 전전 하다가 스님 길 들어가서야 안정적 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염불도 목청 크게 잘하고 있다네요ㅎ 제 기억엔 자존심 세고 생각많고ㆍ눈치ㆍ잔머리 잘 돌아가고 이기적인면ㆍ변덕 있어서 이성하고도 잘 안됬던 것 같았습니다ᆢ

[@suhhyun75]

완전이기적입니다.동생도 경진일준데 십이운성 양이라그런지 부친사망후 사전증여로 아파트크게 사업자금 받아놓고은행돈 돈몇푼 더받겠다고 상속분할소송걸고,재산있는 어머니 강제로 모시고가서 식당에서만나자면서 안보여줍니다.

[@이윤희-d1q]

월지. 시기 다 보세요. 저도 경진일주인데 엄마 집 사주었고요. 동생들 학비도 양육도 했던 것 같아요. 저도 어린데.. 정말 끔찍하게 사랑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경진일주 많은 데 헌신적인 친구들 많습니다. 주로 가장역할을 많이 하는 경진일주가 더 많았어요. 창의적이고 기발나서 돈도 잘 따라주었고요. 일단 경진괴강이니 머리가 좋고 재주가 많지요. 얼마 전 가족에게 털린 박수홍. 766억 기부한 이수영회장님도 있는 데 이기적? 동생이 그렇겠지요? 경진일주한테 가족은 절대적인 존재라서 제일 사랑하는 대상입니다. 경진일주는 일단 남을 맞춰 줄만큼 모두.양보하고 그러다 상대방이 양보 안하고 계속 힘들게 하면 암만 오래 사겨도 결혼도 포기해 버립니다. 왜냐하면 가족이 되면 모두 다 따르기 때문에 그리고 의리가 있고 대국적인 성격 때문에 모두 다 껴앉고 가지요. 뒷통수 칠 수 없으니 솔직히 속내를 얘기 했다가 차라리 욕 얻어먹는 걸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ksk490]

@@이윤희-d1q 원국에 따라 펼쳐지는게 다르겠지만 저 역시 경진일주라 윤희님글에 십분 공감합니다. 진짜 배려해줄만큼 해주다가도 그래도 상대가 끝끝내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 뒤돌땐 두번 안돌아 봅니다. 뭐 퍼다주는거 좋아하고, 일을 할때 비효율적으로 하는거 싫어합니다. 상황을 볼때 몇가지 상황으로도 사람들 심리파악이 되고 얌체처럼 제 잇속만 챙기는 사람을 보면 정말 싫어합니다(누군들 좋아하겠습니까마는.) 그리고 펼쳐질 양상이 추리가 되는터라 일을 미리 단도리하는 편이고 제것이 아니면 받지않는게 편합니다. 확실히 종교, 정신적인것에 관심이 많은건지 어릴적부터 선, 도교, 단, 인도, 명상등 정신과 내면에 관심이 많았고 늘 사람들 사이에서 치이는것 같아 속세를 떠나고 싶었어요. 살면서 느끼는 제 인생의 과제는 많이 베풀고 제가가진 재능을 이타적으로 쓰는 거라는걸 점점 느낍니다. 사주라는게 본인이 이 인생에선 어떻게 살려고 태어났다 하는 인생과업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데 공부를 이제 시작했지만 제 인생얼개 계획표대로 마음을 연마해가며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 사주구성에 따라 저는 부모와의 인연이 박한편이라 초년(18세)때 독립하여 20대때부턴 가족과 왕래가 별로없이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내 사람에 대한 바운더리가 강하기때문에 가족이 있다면 저를 희생하는 성격이었을거에요.

[@이윤희-d1q]

KsK 저도 경진 일주가 사람과 하늘 을 연결하는 일주라는 글 읽 었는 데 그래서 재물보단 자신의 삶을 선택을 하는 것 같아요. 마음 편안한 쪽으로요. 재물이 독이 되고 빌미가 된다면 소유를 적당히 하는 쪽을 선택 할수도 있어요. 경진일주는 일단 순수해서 다른 사람이 말하는 말 받아들여요. 꼭 당하고 나서 뭐가 잘못되었을까? 천천히 되돌아보다 알게되죠. 인간이 생각보다 사악하고 모두 다 다르다는 걸 사주 공부하고 더 깨달은 것 같아요. 겉다르고 속다르다 말 듣느니 결정했다가 그냥 터 놓고 말하지요. 그건 잔머리를 안 쓰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머리를 굴린적도 없어요. 있는 그대로 보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굴린 사람들은 남도 머리를 굴렸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관점에서 보고든요. 경진일주 만만하게 봤다간 크게 혼납니다. 착해 보여도 의외로 지혜로와요. 모르면 공부하고 원인 파악하고 내면에 세계를 많이 깨달아요.사주공부도 하고 불경공부도 하고 성경공부도 하고요. 제도 성당 다녔지만 제대로 종교도 알고 싶어서 다른 종교도 공부했어요. 알고나 선택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경진일주가 혼자 있는 게 가장 편안한 것은 다른 사람의 처지나 입장을 너무 깊숙히 들어가서 알게 되어서 감정이입해서 자꾸 책임지는 위치로 바뀌어 있는 것을 알게 되요. 나 자신을 포기하고 가족을 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비 합리적인 것 엄청 싫어 하는 데 떠 밀려 일을 맡게 되요. 그러나 세상의 정의는 있다고 믿고 있고. 안 보이는 힘도 있다고 믿고 귀신도 잘 경험합니다. 옳고 그름은 가려야 된다고 생각해서 살고 있는 데 경진일주가 그 동안 산 경험과 깨달은 그 기준이 있다는 거예요. 아무튼 몸으로 다 체험을 하는 일주 같아요. 그래서 너무 아픈일도 많고 감정이 아픈 일도 많이 생기죠. 그런데 경진일주의 변하지 않은 강한 소신을 욕하거나 변덕이라고 말하는 것 같으네요. 변덕이 아니고 생각의 변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걸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는 것이예요. 경진일주는 타인으로 인해서 속세를 떠나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학교든 직장이든 일 복 터지고 남들 못 하는 일들 제발 맡아 주세요 합니다. 너무 가혹하게 합니다..일도 더 시키면서 월급도 더 안 올려 줍니다, 아무말 안 한다고요, 다 알고 있는 데... 그래서 스님이 될수도 있어요. 속세가 한 맺히게 합니다. 다만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맘대로 추측하겠지요. 생각하면 당한 것 속 상하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서 일지도 모릅니다. 경진일주는 부모한테 오히려 가장 노릇을 해주는 일주 같아요. 부모가 부자여도 다른자식한테 다 뜯기고 나면 경진일주 보고 남은 생 부탁합니다. 경진일주 절대 남의 일에 끼지 말고 내 인생만 이기적으로 잘 챙기고 사세요. 댓가를 바라고 한일은 아니지만 좋은일을 하고도 욕 오지게 먹는 게 경진일주입니다. 제가 사주 공부를 하고선 역사속 인물들 부터 모두 사주를 보기를 시작했는데 이순신장군, 제갈공명이 경진일주라는 데 원래 용감하고 똑똑하니 시기질투 많이 받으니 마음고생 말고 힘들지 않게 경진일주 본인이 터득한 내 삶의 교훈대로 살다 가면 되는 거예요. 가족도 나와 가장 잘 맞는 같은 성향인 남편을 만나니 다 해결 되더군요. 꼭 귀문관살, 원진살. 오귀살. 소랑살. 상파살. 육해살.신병 사주로 나오나 알고 만나세요, 힘들지만 ,, 화이팅

[@ksk490]

@@이윤희-d1q 댓글보고 찡해보기는 간만인거 같아요. ^^ 어디가든 힘든일 맡아서 하는 터라 일복 터졌고 보이는 일 안할수도 없는 성격이라 일을 찾아서 하느라 더 그런것 같아요. 일로 만나서 친해진 직업상담사 언니 왈 일복이 많다면서 일을 좀 편하게 할수있는데면 인연이 안되고 맡아서 해야되는 힘든데서 찾는다고요. ㅋㅋ 이제부턴 편하고 좋은 곳에서 일할거라고 말에 기운붙일거니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웃고 넘어갔어요. ㅎㅎ 쉬운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