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때 겨울에 광목가지고 예시장에서 자살시도할 때 저도 있었습니다 홍조교사님도 계셨군요 ㅎ
@TV-oe9vb4 жыл бұрын
광목 가지고 목매 자살시도 하는것 그때는 무서웠어요~^^^
@돌아온대견4 жыл бұрын
옛날.홍대유기수.범산.말타고복식88배당.2만원찍어서.먹은생각나네요.감사하네요
@TV-oe9vb4 жыл бұрын
늦거나마 88배당 축하합니다. 경마의 묘이는 고배당 맞추는것인데요?
@choiyoung25794 жыл бұрын
홍조교사 & 옥성기수 화이팅입니다 ^^
@레드하트-d4u4 жыл бұрын
옥성씨 예시장서 보다 방송으로 보니 반가워요. 요즘 경주를 안해서 그런가 일굴이 뽀얗고 젊어진듯.. 예시장서 웃는 모습 보고싶네요 ㅎㅎ
@남성최재웅4 жыл бұрын
말이 엄청 영리하죠 ~ 벤허 라는 영화에서 수십마리의 말로 전차경주 장면이 있는데 기자가 감독에게 그런장면을 어떻게 찍었냐고 질문하자 감독 왈 이주 쉬었다고 당시 말을 이태리에서 갖고 왔는데 말에게 영어 를 가르키고 나니까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고 하는 답변 을 한 일화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
@정우니-r4x2 жыл бұрын
처음 친구따라 경마장 간날 무슨 대상경주 한다는데 훌라밍고 찍었는데 복식으로 처음 맞췄어요. 한참 안가다가 간날 그때도 대상경주 한다고 훌라밍고 나와 말이름 기억해 또 찍어 또 맞췄어요. 그래서 그래서 경마장 지금도 가요. 훌라밍고의 그때 그 추입 정말 멋있었습니다.
@tv-7174 жыл бұрын
👍
@youngchuolhwang13754 жыл бұрын
뚝섬에서는 경주로도 가까웟고 경주후 말간으로 갈때 못들어오면 엄청나게 욕들하는 사람 많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