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영상자료 잘보았읍니다 제일여고 역사의 자리네. 내가 좋아하는 마산. 도청 소졔지를 마산에 옮겼으면 좋았을것을. 진해 김해 사람들은 얄팍해도 마산사람들도 좋아했어요. 79년도 마산.마산.창동 에가서 영화도보고 부림시장입구앞쪽 625똑복이 얼마나 맞있는지 창동만가면. 똑복이 먹으로갔지요 톡복이파는 활머니들 이제는 다돌아가셨을겁니다 오즘도 창동가면 625똑복이 먹고 집으로 오고있읍니다 그때 내가 고3때 그리고 전문대 1학년 2학년때도 창동만가면 똑복이. 생각 똑복이 파는 할머니얼굴도 아직 기억합니다 그니고창동 불종거리 으악다방 대진다방 그리고한군데는 생각이갑자기 안나네요 그때창동거리 걸어가면 사람들 너무많아서. 불종거라ㅡ 마찬가지. 아그리운. 마산 창동 부림시장. 불종거리 오동동. 잊을수가 없구나
@신병륜-w2w3 ай бұрын
제 고향 마산 제일여고 밑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가족들이 제일여고 옆에 삽니다
@뽕상2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 몇년을 왔다갔다한 추억이 깃든 학교 그립네요
@윤지원-g4u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산 제일여자중고등학교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 딸도 이 곳에서 공부했습니다. 하하하🎉
@Joking_bear2025 жыл бұрын
제일여고? 우리 학교...ㅇㅁㅇ
@Joking_bear2023 жыл бұрын
@수정수정 1. 기숙사 있어요! 2. 아무래도 인문계 고등학교라 공부를 꽤 시켜요! 그래도 강제는 아니에요:) 3. 제일고..?는 남고이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ㅠㅠ
@lucky97028Ай бұрын
제일여고 출신은 아니지만 영상 잘 보고 갑니다
@platiii9996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조나다-m2n4 ай бұрын
오 몰랐네 저 돌계단의 역사를
@scarletpark813 жыл бұрын
저기서 함흥집 월남동성당 앞까지 이어지는 법꽃길이 울창한 이유가 있었구나... 딱 이맘때쯤 하교길에 마여고 제일여고 앞으로 지나가면 진해 안 가도 벚꽃길 구경이 됐었는게.. 함흥집 냉면 두월동 통술거리 시장통 깡통집 생각이 새록새록...
@minsookim979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이 벚꽃나무도 많이 심고, 매실나무도 심고 진짜 좋은 일을 많이 했죠.
@scarletpark81 Жыл бұрын
@@minsookim979 아사카와 다쿠미 개인의 업적을 "일본인들"로 엎어잡아서 식민지 근대화론에 한숟가락 얹어주는 건 명백히 반대합니다.
@minsookim979 Жыл бұрын
@@scarletpark81 오잉? 그 아사카와 씨는 일본인 아닌가요? 그리고 식민지 근대화라니. 꽃나무 좀 심어 준 게 근대화? 사실은 일본이 조선에 식목을 했죠. 사방사업이라고 해서 산 사태 안 일어나라고 산에 무지막지하게 나무를 심었습니다. 오늘날 식목일의 유래가 사실은 일제시대라고 할 수 있지요. 이게 근대화라면 근대화죠. 식민지 근대화라는 건 팩트입니다.
@scarletpark81 Жыл бұрын
@@minsookim979 그 사람에 대해 알면 그런 소리 함부로 못 하조. ㅋㅋ 전형적인 논리 오류인데 그거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건데 혹시 초등학교 졸업 안 하셨나요. 그리고 녹화사업은 대한민국 산림청이 완성한 겁니다. 좀 찾아보고 말하세여.
@minsookim979 Жыл бұрын
@@scarletpark81 그 사람에 대해 뭘 더 알아야 해요? 일본인이잖아요. 일제시대니까 일본인들이 조선에 와서 좋은 일을 많이 했죠. 어디 나무만 심었습니까? 학교를 세우고 교사로 부임해 조선인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쳤죠. 그리고 순사로 부임해 치안을 담당하고, 대학교수로 와서 제자들을 양성했죠. 그 때 양성된 제자들이 서울대 교수를 하면서 또 조선인 학생들을 가르쳤고요. 그 뿐인가요? 공무원으로 부임해 행정을 가르치고, 법을 가르치고, 심지어 군인으로 부임해 조선인에게 군사훈련도 해 주었죠. 너무너무 감사한 분들입니다. 조선 양반들은요? 조선인을 신분으로 차별을 했을 뿐이죠.
@camera34614 жыл бұрын
유진상 교수님 오랜만입니다.
@러브핸들-f2n5 жыл бұрын
와 저길이.순종이 다닌길이었어?
@손오공-r9o3 ай бұрын
하나 좋은것은 일본사람들이. 거리 하나는 사람들사는데 제일. 안성맟춤거리로 만들어 놓았네요. 지금 일본 도시에가도 비슷한. 도시거리
@소치는목동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l2a3aYWhbb51oMk 왜정때가 살기 좋았을까 구한말이 살기 좋았을까...? 빨갱이 물이든 애들은 꼭 지상낙원에 살다가 일제에 식민지가 되어 지옥같은 삶을 산것처럼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던 구한말 보단 왜정때가 훨신 살기 좋았다. 일제가 수세에 몰리던 전쟁이 막받이 쯤엔 피곤하게 하긴했지만.
@내다-o1pАй бұрын
응 그래봤자 지금은 대한민국 한국인 땅❤
@Cool-d5l Жыл бұрын
학교를졸업했는데도 몰랐네 ㅋㅋ
@Toyou111113 жыл бұрын
제일여고 지날때마다 느꼈는데 교문이 무슨 사찰 입구 같다 생각했는데 교문은 철거 안했나 보네.
@scarletpark813 жыл бұрын
신사 입구의 도리이를 철거하고 남은 기단부 위에다 공구리 부어 만든 게 현재의 제일여고 교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