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현재 인구순위 도시들의 66년 부터 변화고 상주나 김천 같은곳은 지금은 소도시라 첨부터 안넣음
@이재명-c4m2 ай бұрын
포항이 고향이고 현재 진해 사는 사람인데, 창원도 곧 100만 무너질듯하네요... 포항이 50만 무너진것처럼. 새로운 사업이 들어 온게 잘 풀리면 50만 다시 넘어설 듯한. 김해는 장유, 주촌쪽도 있어서 계속 늘어나기는 할듯하고 양산이 진주보다 인구가 더 많아진게 고무적이네요. 경북은 점점 더 빨리 주는 거 같고
@imjjh3p2 ай бұрын
경남도 박통때 임해공업지역에서 탈피하지 못하면 러스트벨트화 될 수 있어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누렁이-k6i2 ай бұрын
망해가는지가 언젠데..ㅋㅋ그런소릴..
@start-j2g2 ай бұрын
러스트밸트가 아니고 그냥 시골이었죠. 마산은 그냥 쇠퇴한 상업도시 진해는 해군도시 나머지 창원 김해 농촌이었음 그나마 진주가 주변시골속 중심 도시였고
@start-j2g2 ай бұрын
70년까지 마산 진주 진해가 그나마 정통의 도시고 울산 창원 김해는 시골이었음. 일제시대부터 80년대까지 마산이 젤 큰도시였고 그 후 울산은 급격히 인구증가로 광역시로 떨어져나갔고, 진주가 주변 시골속에 서부권중심도시였고 진해는 해군도시, 거제통영 어촌에 조선소생긴도시, 나머지 창원 김해 농촌이었으나 창원에 70년대말 대기업이 내려왔고 창원이 커지면서 김해에 중소기업이 생기면서 지금은 창원 김해가 인구 젤 많음
@user-sd1xu5mv8k2 ай бұрын
김해가 2010년도 부터 포항을 추월했었군요
@다7온1잠다9-h4k2 ай бұрын
김 해 시 >>>>>>>>>>> 포 항 시
@joshua_lee__2 ай бұрын
원래 양산은 경남북 통틀어서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이었던...
@ticyanga54852 ай бұрын
서울민국에 이게 무슨소용 길을 지방끼리 뚫고 철길도 지방끼리 뚫고해서 지역끼리 경쟁력을 갖췄어야하는데 죄다 서울로가는길만 뚫어놓으니까 기업들이 서울로 탈출하지 지역정치인들의 무능한짓거리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