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때부터 여기 다녔는데 저집은 맛있게 먹을려면 충분히 조려질 만큼 오래 익혀야 맛있습니다. 그전에 먹으면 한강 라면 먹는 느낌이구요. 할머니 아드님(나이많음)이 빨리 먹으라고 재촉해서 이제는 안가다가 유튜브에 다시 떠서 주변사람들이 가고싶다고 할때만 갑니다. 카드결제도 안되구요. 오래 조려서 먹으면 충분히 맛있습니다. 강서구청에도 비슷한 가게가 있습니다.
@9dokhan_msg11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강서구에 오래 거주하신 느낌이 풍깁니다. 확실히 기본 양념 자체가 슴슴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어느정도 부추에 숨이 죽고 졸여져야 제 맛이 나오더군요, 긴 댓글에 감사드리며 강서구청에 위치한 비슷한 물갈비점도 소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지상최대꽃미남 Жыл бұрын
푸짐하니 정말 맛나 보입니다~^^
@9dokhan_ms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양도 양인데 맛이 일품입니닷!!
@Steve742-w7z Жыл бұрын
역시 멋쟁이😂
@9dokhan_ms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맛과 멋을 추구합니다!!
@h_ngbuni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건 물갈비 촉촉한 물갈비 양념에 습식 부추 퍼포먼스로 더욱 부드러운 갈비로 맛보셨겠네요 그나저나 저정도 마늘과 부추양이면 호랑이. 곰도 사람이 되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