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아이돌을 좋아하지도 않았다 인터넷에서 보던 극성팬들이 사고친 글이나 기사볼때마다 소름돋아서 오히려 반감이 있었는데 도경수 볼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좋아 할 수가 없다 ㅠㅠ
@공사일이5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에 반감이 있었는데 교차편집보다가 입덕했지요ㅎ
@user-GGeulMyang07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금손긍정이4 жыл бұрын
격공감이요ㅎㅎ
@근겸추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나이 반백살에^^
@KYU_Balla6 жыл бұрын
각종 짧은 머리, 상고머리, 심지어 군인머리조차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 처음 봄... 깎아놓은 밤톨이 같아. 길었을 때보다 적당히 짧은 머리가 훨씬 예뻐~♡
@maniaping6 жыл бұрын
특히 앞머리 깐것도 멋있어욬ㅋㅋㅋ 유투브에 엑소 파라다이스 치면 첸,백현,디오 셋이서 부른거 있는데 와..정장에 앞머리 까니까 걍 훈남..
@sik_96 жыл бұрын
덮디오도...
@KYU_Balla5 жыл бұрын
ㅇㅈ 콜베 럽라 때가 레전드죠.👍 그래도 전 제가 입덕한 fuandong 퐌동이 때 헤어도 좋아요~♡
@공사일이5 жыл бұрын
전 럽미라잇때 머리가 좋더군요 애들 거의다 덮머리라서 좋아써요
@우유에빠진코코볼5 жыл бұрын
디오 너를기억해때 머리 이쁘던뎅...ㅎㅎ 됴는 어떤 머릴해도 이뻐용ㅋㅋㅋㅎ♡
@림하-c9w4 жыл бұрын
도경수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1.잘생김 2.목소리가 독보적으로 좋음 3.예의바름 4.눈이 크고 맑음 5.연기천재 6.연기할때 눈빛이 예술임 7.뭐든 과하지 않고 적당히 선을 지킴 8.예의바름 9.겸손함 10.메인보컬(그 연기력 +노래실력=밸런스 붕괴) 11.요섹남(멤버,매니저들한테 요리도 해주는 스윗남) 12.흔하게 잘생기지 않고 딱 내 스타일처럼 생김(사심) 13.춤 잘춤(소리바다 직캠은 100번이고 재탕각) 14.조용한듯 하지만 사람들과 잘 지내고 인맥이 넓음(조인성,송중기,조정석 배우분 등등....) 15.엑소내에서도 사랑을 많이받음(우리 엑소가 경수 귀여운것도 너무 잘 알음ㅎ) 16.신기하게 예능해서 말은 1도 안하는데 분량 겁나많음 17.가끔 도라이(?)스러운 치명적인 매력이 있음 18.알모경(알다가도 모르겠는 경수,알고보니 모두가 경수를 사랑해) 19.우리 엄마가 좋아함(영화 형 보면서 엄마 눈물쏟음) 20.잘생긴 척을 안함(궂이 잘생기려 노력안해도 잘생긴걸 어쪄) 21.다양한 배역을 소화함(한강우,고딩 알바생 태영,싸이코패스,시골 아이,세자,로기수➡️지금까지 겹치는 인물 없음) 22.못하는게 없음...(당구,핸드폰 액정붙이기 까지도...) 23.도경수에게만 보이는 차원이 다른 귀여움(모든 지구의 벽을뿌셔서 원룸으로 만들뻔함) 24.늘 진지하고 진중함(사람으로서도 참 멋있음) 25.몇년을 덕질했는데도 질리지가 않음(오히려 더더더 좋아짐) 26.경수잘알 팬으로서 도경수 인터뷰 내용 기사등도 다 봤음-신기하게 모든 감독,배우분들이 다 도경수를 눈빛이 인상적이고 성실한 배우라고 일관되게 칭찬함(신기). 27.묵묵한데 다정하고 사랑스러움(엑소 리얼리티에서 잘 나타남) 28.웃는게 아기동자같고 너무 이쁨(+ 하트입술 29.그냥 도경수라서.......❤❤❤❤❤❤❤❤❤ 30번째 이유는 뭐라 생각하시나용ㅎㅎ
@silverrrs55373 жыл бұрын
👀🐧👍
@김성희-n5g3 жыл бұрын
천사의 신분으로 인간들사이에 섞여서 시침떼고있는거 ~~ 우리가 모를꺼라고 완벽히 속인줄알겠지만 첨부터알고있었음 걍 속아주는거지 다시 날아가버릴까봐 겁나서
@안녀엉-m5z3 жыл бұрын
팝송!!부를때 넘 죠아요ㅎㅎ
@근겸추2 жыл бұрын
넘넘넘넘ᆢ내상처를 치유해줄것같은 나의 경수님사랑해요
@정수-s2w2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일무이한 캐릭터죠.
@lovelyjin73456 жыл бұрын
백일의 낭군님 정주행 하고 오늘부터 디오 영상 찾아보는 중인데, 콘서트에서 노랑물체 들고 찬열이란 잔망 터지다가 급 칼군무 하는데서 순간 반함.. 세상에..
@06hyorinkim6 жыл бұрын
경수 목소리 진짜 좋다
@정임-h6x5 жыл бұрын
5:44 도경수 앞머리 완전 유치원생이 유치원 가기 전에 엄마가 다듬어준거 같자나 기여워...
@ahdg72836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속보입니다. 이 사람은 사실 우리 모두를 씹덕사 시키러 엑소플레닛 0112동에서 온 외계인 입니다. 저항하면 귀여움이 배로 늘어서 입이 귀에서 안내려오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그냥 다같이 항복하고 경수한테 끌려가져. 아, 참고로 경수한테 끌려가면 출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