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유튜브보다가 궁금해져서 트위치타고 들어가서 이거 저거 둘러보다 견자희님 방송을 보게되었는데... 사연을 듣던 중 코로나로 인해 대학생활이 힘들었다. 라는 사연이 나왔고 사연 보내신분께서는 견자희님의 사연라디오를 듣고 마음의 힐링을 받았다. 라고 했고 견자희님께서는 그때는 내가 사연 라디오를 안했는데... 라고 말씀을 하셔서 채팅으로 구라치다 걸리셨네 ㅋㅋㅋㅋ 적었는데 바로 칼영구 채팅금지 먹었네요 ㅇㅅㅇ 응? 왜?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트위치를 처음하다보니 채팅창이 그냥 막힌건가? 로그아웃 해보니 그것도 아니고.. 화도 났다가 뭐지? 도 했다가 내가 말을 심하게 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가 뭐... 조금 룰이 빡신 방인갑다 하고 그냥 갑니다. 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 즐거운 방송 되십쇼.
@견자희2 жыл бұрын
사연 정황상 사연라디오가 중점이 아니라 제 방송을 보고 힐링을 받았다 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아무런 필터를 거치지 않으시고 거짓말이라고 가볍게 말씀하시기에 칼벤처리 되었습니다. 사연라디오 규정상 자작이라거나 거짓말이라거나 하는 발언을 무겁게 여기다보니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기분 상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T_T.. 괜찮으시다면 아이디를 알려주세요 :D..! 언벤처리 하겠습니다
@jackkim81962 жыл бұрын
@@견자희 jackkim011입니다 ㅎ; 지극히 심각한 오해이십니다! 분명히 코로나 때문에 그 시기에 사연방송하면 너무 심각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올라올 것 같아서 방송을 안하셨다고 하셨었어요! 사연자 : 대학 1학년 코로나 때문에 암울한 나날이 계속되었는데 희님 사연방송 보고 힐링을 받았다 희님 : 이상하다 나는 그때 사연방송 안했었는데? 저 : ㅋㅋㅋㅋ (사연자분이)구라치다 걸리셨네 ㅋㅋㅋㅋㅋ 그러나 인원이 워낙 많다보니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어느 방송에서 보았던.. 크흠크흠.. 유교걸 이라서 조심해야 한다는 그분의 말씀이 떠올라서... 크흠크흠.. 오해를 할 뻔 하였...크흠크흠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