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네 그렇게 됐습니다. 엄청난 "불" 을 맞게 되신 자희님. 0:25 이야 또 난다! 0:41 오 견 테이스티 다이어리~ 0:50 아 젓가락이 없다니까.. 마크에서 어떻게 아냐구~ 1:06 젓가락이 없으니 이렇게 해주는구나. 1:12 역시 멋사는 늘.. 1:25 와 자동화시스템~ 1:35 오 빠다 완성~ 1:47 역시 자희님을 생각해주는 건 아저씨(?)밖에 없다. 2:04 네 맞워요~ 2:16 병이라니! 어허 사실을 호도하지 마세요 웁순! 으내는 커엽습니다. 2:36 맛있는 스테이크 완성! 2:42 자신이 하고있던 요리의 미래를 보게 된 나나양님. 3:07 이야 "불" 맛이 양념된.. 3:12 아닠ㅋㅋㅋ 시스템 메세지까지.. 3:40 다이아를 얻었다?! 4:00 불쌍한 운영 요정(?)의 것이어서 모두에게 나눔하시기로 하셨다. 4:18 조용히 고백하시는 자희님. 4:47 모자같이 귀여운 초콜릿을 구우시는 자희님과 괴력찹. 5:02 어디선가 잘 들리지 않는 조그만 소리로 찹동부의 울음이 들린 기분이었다. 5:13 매우 행복해지신 웁님이었다. 6:06 아 홍보의 기회였는데 이걸 놓치네.. 6:20 음 자희님이 맘대로 틀어버립니다 이것이 향육수 클라스. 6:27 고럼 이건 누가 부루신고죠? 6:37 행복하게 가셨네.. 6:53 웁순은 찔리는 것이 많다. 7:08 만인의 오빠가 또 생기는 순간이다? 7:36 히힛 냥판이네. 8:01 이걸 진짜 주네! 8:25 헬즈키친ㅋㅋㅋㅋ 8:53 그렇게 흰머리 노인은 져버리고 말았다. 9:12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오~~ 9:30 소의 탑이다! 9:38 소들이 만드는 태양의 서커스를 끌고 가는 웁. 10:10 다들 거북목?이 되는겁니다. 10:46 범인.. 의 회피기동. 11:09 잊혀져버린 트리를 아시나요? 11:30 다음 시간에도 더욱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이어집니다.
@팅클스 Жыл бұрын
음.. 요리를 하려면 "불" 이 필요하긴 해요.. 어..
@섬혁 Жыл бұрын
동년배의 오빠 호칭을 컷하는 웁님과 웁나 코인을 노리는 악질 우결단ㅋㅋㅋ 0:11 프로메테우스 장미 3:06 어둠의 가루 제조 현장... 4:00 뜻밖의 횡재로 진짜 산타가 되신 자희님 5:00 흑화챱 ON 6:16 7:41 극성팬 모드 ON 9:31 연말 퍼레이드(?)ㄷㄷ 10:48 그 스트리머에 그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