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n하게 익혀진 매력이 맛있는데 간이 절묘해서 한입 더 먹고 싶어지는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억이 느껴지는 흑백요리사의 버추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군가를 베낀 것이 아니라 리뉴얼되어서 훔친 안성자희님의 메뉴는 매번 새로워서 자유롭다고 느껴집니다 라고 막이래 ㅋㅋㅋ 😊 잘보고갑니다
@Jingburger_1004Ай бұрын
역시 경력자는 다르다!! 🩵💛
@팅클스Ай бұрын
0:02 와 대한민국 최고의 버튜버를 꿈꾸는 20분의 버튜버들이 모였다! 0:10 흑튜버 개요 0:20 백튜버 소개 0:31 백튜버 수에 맞게 흑튜버 17명 중 세 명을 선발하는 토너먼트가 벌어질 예정. 0:51 심사위원 소개 1:10 그렇습니다. 목소리는 국가권력급이죠. 1:34 방송을 오래하길 잘 했닼ㅋㅋ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되신 자희님이었다. 1:50 이미 시초 타이틀을 두 개나 보유하신 분이지. 그럼그럼. 2:03 아 EVEN하게 버튜버로서의 기량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구요~ 2:20 ???: 이야~ 료이키텐카이.(썸네일) 2:27 흑튜버 후보 결정전 1 2:55 첫 번째 분부터 가차 없이 탈락했다. 그렇습니다. "애교"의 권위자 앞에서 어딜 그정도가지고.. 3:12 30분 동안 자신의 모든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만큼 출연진의 멘탈도 신경 썼던 결과. 3:47 버튜버 취향 연구를 컨텐츠로 내세운 이번 참가자. 4:05 아 그렇죠. 일단 올려주려면 맛보기라도 있어야 하는 법이네요. 4:37 Kick으로.. 열정만? 흐음.. 5:07 이번엔 뉴스 컨텐츠를 가져온 참가자. 5:33 30분 동안 한 가지로 쭉 가기보다는 중간중간에 거기에 맞는 밑반찬도 첨가가 되는 시스템인 것 같다. 5:41 거기다가 비법 소스 느낌의 타로카드 컨텐츠까지 제시해 보는 참가자. 6:41 조금 합격이 힘들어질 모양새가 되니 어필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보는 참가자. 6:50 참가자가 첫 선발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은 결과, 첫 흑튜버 합격자가 나왔다. 7:08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오은영 박사님으로 빙의해보겠다는 참가자. 7:40 간결하지만 그래도 나름? 심심하지 않은 구성이었다. 8:23 마치 [Replay] 버튼을 누른 것 같은 참가자. 8:45 필살! 엄마 소환!! ㅋㅋㅋ 하지만 결과는 보류. 9:14 컨텐츠를 좀 비밀에 부치는 참가자분. 9:34 고세구 심사위원의 호기심을 잡는 데 성공한 거 같은 참가자. 10:03 오 넥스트 스탭~ 호오 10:28 당돌함으로 합격을 받은 참가자. 10:51 크흠 합격 이후가 약간 짜친.. 크흠흠.. 11:05 세균단의 의견을 물어보자마자 무섭게 올라오는 "엄마" ㅋㅋㅋ 11:17 이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