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양베츄] 길드의 건축부장 짜히~ 0:31 무심한 듯 세심하게 한 마디 하시는 자희님. 0:45 형?벌에서 벗어나고 싶은 도끼님과, 그래도 도끼님을 조금이라도 믿으려는 렛트님. 0:53 ???: 오~ 좋은 정보~~ 그럼 저는 횃불을 하나 켜 드릴게요. 1:25 어디로 튈지 모르게 되는(?) 열매를 도끼에게 주시는 자희님. 1:52 도끼님을 위해 링까지 공사하시는 자희님. 2:16 자신이 Easy 모드로 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도끼님. 2:50 고인물 답게 바로 성공하시고 두 분을 기다리셨다. 3:02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덕에 자신감이 붙은 도끼님. 응 아직 아니야~ 3:23 ???: (잘해)지는 거에요? , ???: (잘해)져. 4:02 구멍을 메우시고 두 분이 오시는 걸 기다리시는 자희님. 4:22 사람이라는 형태의 "스릴" 들을 둘이나 데리고 제대로 "겪으신" 렛트님인 듯 하다. 4:42 안 죽었으면 한 잔 해~~ 5:02 단츄님도 엔더 시티에서 한껏 스릴을 체험하시는 중이었다. 그러자 자희님은 결국.. 5:18 여러분께서는 스트레스 만땅의 "행복한" 코렛트님을 보고 계십니다. 5:28 용사들을 보는 군대 간부의 입장을 체험하시는 렛트님. 5:33 ??: 그게~ 나야~~ 빠둠빠 두비두밥~~ 5:57 ???: 자신감을 가져 단츄야~ 넌 최고야(다른 의미로). 6:06 ??: 웃어야죠? 렛트님?(썸네일) 6:12 이젠 말할 힘도 없는 렛뚜. 6:22 저번 화에서 그렇게.. 아아.. 6:30 그래도 코렛트님의 공포의 시간이 끝나가는 낌새가 보인다. 7:08 정말 부모가 된 것 같은 자희님과 렛트님이다. 7:41 드디어 도끼님은 날개를 얻으셨고, 자희님 날개는 단츄님이 폭죽을 마구 쓴 결과 얻으셨다. 7:57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렛트님. 8:08 ???: 주어와 목적어가 바꼈어. 8:22 어떻게 마을로 복귀하시자마자 만난 분이 문모모님.. 9:02 빚 청산이 아니라 성불 ㅋㅋ 9:07 자희님이 마을로 돌아가시고 나서 성불 마려운 ㅋㅋㅋ 렛뚜. ㅋㅋㅋㅋㅋ 9:35 단순히 셜커 몇 마리를 잡으려는 것 뿐인데 렛뚜는 너무 두렵다. 9:46 렛뚜.. 그저.. "웃었다!" 10:08 이것도 이거대로 명장면이네요. 10:20 단츄님의 소중함을 또다시 깨닫는 렛뚜였다. 10:30 오늘도 평화로운 [양베츄]랍니다.
@도_라지2 ай бұрын
3:03 칼박으로 아니오 더블링 박히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chul_young2 ай бұрын
자희님도 견동부분들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ILOVELOSTARK2 ай бұрын
즐추
@아이디어뱅크-f3y2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엄마견 ㅋㅋㅋㅋㅋㅋㅋ 레뚜는 그런 취급 받는 애들이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꾸쿠끄크마마2 ай бұрын
자다깬 자희님의목소리와 양츄견코의 겉날개모험을 함께하는 모닝타임
@캉요미-m6y2 ай бұрын
자희님도 견동부분들 장미님들도 즐추 보내세요!
@빙캣2 ай бұрын
분명 같은 마크섭에서 같은 활동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세계선이 다른거 같다. 암튼 평화로우니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