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결국 발견된 히든. 0:28 그렇게 번개를 맞고 전왕이 된 오아님. 0:47 아깝게 놓친 전 전왕. 1:17 자희님 옥상에서는 아이돌이 떨어진다. 2:07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상황만 딱 떼 놓고 말하면 이상한데.. 2:11 ???: 우리의 관계가 어쩌구 저쩌구.. 2:41 "되는 대로 조금만"의 기적. 2:50 아직은 세상이 살 만 하구ㄴ.. 그건 그렇고 해명~ 좀~~ ㅋㅋㅋ 3:37 역시 서열정리는 짜히짜히. 3:44 악놀2에 쁘맘 강림! 4:20 새로 들어온 계란님 같은 돈키호테님?? 4:51 이제는 비호감의 하나의 단위가 되어버린 이호종 씨. 5:16 ㄹㅇ 현실로 치면 자희님 앞에 샤넬, 프라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가방을 둔 느낌. 5:27 릴파님에게 하나 남기라고 하니 찐박쥐인 만식님은 그냥 콜. 5:44 음 그냥 불러봤다네. 6:03 모두의 도움을 조금씩 받아 완성된 자희님의 종결곡. 6:28 그리고 루이비통(?)을 끼얹었다. 6:41 바로 마크 내 주민들에게 자랑하러 가셨다. 6:54 마크 내 50만 골이 아니라 현실 돈이라고 하니 입이 떡 벌어지는 세구님.(썸네일) 7:02 이렇게 12시 넘어서 모인 김에 딱 인원도 맞아서 악리썰을 하기로 하셨다. 7:48 명훈님의 엄청난 친구풀.. 인생은 명훈처럼.. 8:20 오우거에게 쫓겨 시작점으로 돌아온 팀원들. 8:40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출구를 코 앞에 두고 일단 전원 생존 중. 8:52 됐다! 9:09 엇 이 파티.. 진짜 딱 그렇네.. 9:23 욕처럼 들린다면 기분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