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과 모든 존재 그리고 지금에 감사합니다. 세상은 내 의식의 작용이다. 모든 존재는 자명한 참나의 나타남이다. 순수의식이 바로 나이고 모든 것이다. 상호적인 관계망이다. 상호적인 연기망이다. 진공묘유, 상락아정, 나와 남이 없는 순수의식이고 진공묘유이다. 상락아정, 인의예지, 홍익인간, 이화세계. 우주의 주인이다.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무심한 관찰자이고 주시자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세상은 자명한 참나의 나타남이다. 지금 이대로 가 모든 것이다.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중이다. 진실과 감정 그리고 모든 존재를 수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합니다..
@초록별-o6zАй бұрын
이 시대의 마지막 아카데미 홍익학당 대표님 감사합니다
@ARETE333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시원시원하고 명쾌한가요 ㅎㅎㅎ 이시대에 가장 큰 보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류경민-t7uАй бұрын
와~~ 거시와 미시의 조화 세계 시각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 👍 👍 👍 💕 철학과 과학이 만나는 아름다운 세계 기대됩니다~^^ 자주 듣고 이해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초원-z2vАй бұрын
"철학과 과학은 다르다." 홍익학당이 있으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가! 감사합니다 ❤🙏
@이선희-n9nАй бұрын
🙏🙏🙏
@나비날개짓Ай бұрын
종교 철학 과학을 아우르는 놀라운 강의~ 진심 감사드립니다 ~~♡♡
@Neul-HaksangАй бұрын
정신철학의 막장에서 진리를 캐내시는 대표님께서 현대과학의 막장인 양자과학까지 공부하신 결과로 철학과 과학이 자명하게 통합되었네요~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10번이고 100번이고 들어서 잘 소화해보겠습니다!
@설웅이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n7it1wk7vАй бұрын
대표님, 고맙습니다.🌳
@이상봉삼변Ай бұрын
정합성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도 않고 만들어 놓은 전산 시스템을 보고 있자니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우주의 정합성 한번 즐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ogsilhan5781Ай бұрын
양자 물리학 관심은 많았는데 이해가 안 돼서 포기했는데, 우리가 하는 공부랑 이렇게 연결까지 시켜 설명해주시니 진짜 재미도 있고 이해도 좀 됩니다.👏😅 감사합니다!~~~
@helenhunziker5299Ай бұрын
대표님의 체험과 개념이 결합된 철학.과학 가의는 지구상의 최강입니다. AI시대에 모든사람들이 대표님 강의를 통해 인간의 진정한 존재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훌훌-c7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단풍집사-h2tАй бұрын
수준이 미쳣다!!
@kdcenglishАй бұрын
레전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성일-k4y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백경-i4rАй бұрын
44:11 주관세계에 시간 공간 인과율 이원성으로 인식하듯이 객관세계에도 시간 공간 인과율 이원성이 있어야 말이 된다. 주객은 정합적으로 돌아간다. 그래야 사물과 상호작용하고 사물의 인과를 알아낼 수도 있고 더 넘어서 내 의식과 사물의 존재가 같은 근본원리로 돌아간다는 걸 설명 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김아린-d5c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댕대뎅Ай бұрын
아.. 굉장합니다
@박비송-s9d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조현숙-i2fАй бұрын
짚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smosoul82Ай бұрын
엄청난 강의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하정-l1bАй бұрын
넘나 감사합니당 ❤
@pilotmaster7566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BeopJang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ngikHD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orea-ldy250-hropc-pattern.Ай бұрын
😊
@김연숙-p2y5tАй бұрын
이번추석때 무슨 일이 있으셨던건가요 ㅎㅎ 죽어야 끝나지않고 이번강의는 후대에 영원히 남아 영적레벨을 높이는데 사용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Boundless_lightАй бұрын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식별 영역도 가시광선 영역 까지일뿐, 눈에 안보인다고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닐진데 말이죠 유물론적 물질적 가치관만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현재의 수많은 이들에게 과학은 물질 문명을 발달 시키는 역할도 있지만 형이하학 세계에서 부지런히 파다보면 형이상학 세계로 가는 문앞에 이르게 하는 역할로서 설명과 증명이 필요한 이들에겐 유용한 역할인것 같습니다. 첨부터 종교나 철학으로 설명하면 거부감을 가지는 이들도 어! 과학을 했더니 철학의 영역으로 넘어가네?하며 속속 놀라는 이들도 생기고, 종국엔 철학세계와 맞닥뜨리게 되는 과학자들도 있으니까요, 더 높고 넓은 세계로 가기 위한 물질 문명 유아기의 발걸음 떼기 시대이지 싶습니다. 멀고먼 옛 시대엔 정신문명이 지금보다 더 가까웠던 때를 언젠간 지금 이 문명도 그곳으로 다시 닿게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면에서 이미 그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는 홍익학당의 존재가 참 소중하다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