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가격이 저렴한 골프장을 보기 어려웠는데 여러곳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네~저도 일주일 살아보고 알았습니다! 가성비 좋은곳도 많았는데 그런곳은 다 로컬들만 다니고 여행사쪽에선 비싼 골프장만 소개하더라구요. . ㅎ ㅎ
@무코하얀집10 ай бұрын
유익하고 좋은 정보 알게되어 늘 감사드려요.저희 부부도 계획 잘짜서 도전해볼게요. 눈 내리는 이곳도 좋지만~ 시간이 멈춘듯한 저곳도 가보고 싶네요.감기 조심 하세요~^^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네~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amaplaza270510 ай бұрын
Thanks to your useful info, I found out that there are many cheap and expensive golf courses 🏌♂in Chiang-Mai. 🙏 have a relaxing weekend. 🌴♨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치앙마이엔 다양한 가격대의 골프장이 많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junis_juyang10 ай бұрын
깅꼬님 영상 기다렸어요~~^^ 빡쎈하루 보내구 새로운 영상보니 증말 좋아요❤😊❤ 퇴근길의 행복 🙆💕🙆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오늘 많이 바쁘셨군요~ 저도 여행하느라 이제사 올리네요 ㅎ ㅎ 항상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abyssq72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준도리아빠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주말에 안보시구~ ㅎ ㅎ 주말에 보실 신상을 준비할께용 감사해요💕🙏
@오문석-k4r6 ай бұрын
깅꼬 싸왓디 캅~^^ 오늘 영상도 즐감요~^^ 늘상 부럽부럽!!!🍀🍀
@깅꼬부부6 ай бұрын
ㅎ ㅎ 캅쿤캅~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치는춘식이10 ай бұрын
늘 영상으로 부러움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해요~
@lani81010 ай бұрын
치앙마이 물가 저렴해서 1달살기 너무 좋다고 하는데 골프까지 하려면 저렴은 아닌가봐요... ㅎㅎ 가성비 골프장에서 매일 연습하기는 좋겠네요 오늘도 기분좋아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골프는 이런데나 가야지 좀싸고 중상급은 한번만 가면 괜찮지만 계속 다니면 금전적으로 엄청 부담되더라구요 ㅜ.ㅜ 시청 감사해요~💕
@hyungsookim832910 ай бұрын
작년 11월 한달 살때 그랩 타고 갈 수 있는 골프장만 찾다 보니 짐카나, 항동, 피만팁을 1번씩 가보고는 결국 란나골프장만 계속 갔었지요. 오늘 영상보니 치앙마이가 그리워 쫌전 올 겨울 벵기랑 숙소 예약했습니다.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ㅎ ㅎ 영상보고 지름신이 오셨네요~ 저도 비싸니까 안가야지! 했는데 다시 스물스물 다시 갈까?이러고 있어용 ~
@sangsoolee238310 ай бұрын
짐카나까지 가셨네요. 주로 서양인과 일본인 할아버지들이 맴버쉽을 가지고 이용하는 생활형 골프장인데 의외로 햄버거가 맛있어요. 골프장 상징인 큰 나무도 멋있고요. 란나는 그래도 27홀 정규 골프장인데 깔끔하진 않아도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점이 있어요. 공치랴 촬영하랴 힘드실텐데 즐거운 골프 여행기 잘 봤어요,
글쎄요 ㅠ.ㅠ 4월은 저희도 안 다녀와봐서요. . 경비는 저희보단 싸게 들지싶어요~ 날씨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이글조타10 ай бұрын
날씨는 무척 덥습니다 자유골프인 경우 항공료,숙박료,식비, 이동시 택시나 크랩비용을 제외하고도 그린피는 골프장네임밸류에 따라 가격차가 많이 납니다 중급수준은 그린피가 50,000~100,000원 정도입니다 카트피+캐디피+캐디팁이 1,400에서 1,500바트화(8홀기준) 평균60,000원 수준입니다 또 버디팁도 상황에 따라 20~100바트화 추가로 나갑니다
@이글조타10 ай бұрын
18홀 기준
@이글조타10 ай бұрын
4월초(4.5일 이전)에 태국 까오야이 국립공원내 있는 힐사이드와 까빈부리에 갈 예정인데 태국이 처음이면 같이 가시죠 그 곳에서 몇일 지내면서 방콕이나 파타야 골프장 서치하시면 한달 지내시는 데 불편없을 것입니다
@옛날옛적-y6i10 ай бұрын
태국은 3-7월이 ㅠ 우기에 가장 더운날 아닌가요? 저는 태국은 11-1월에만 가는 편이라
아~그런 방법도 있군요! 후렌드가 없어서 말이쥬 ㅠ.ㅠ 다음에는 후렌드좀 만들어서 가봐야 겠습니다💕
@Gard-s5f10 ай бұрын
회원친구 덕분에 아주많이 치고 왔습니다~ 그린피받는태국직원에게 마담 후렌드 하면 오케이. ~
@김희준-b7v10 ай бұрын
반가운 영상 잘봤습니다 두사내아이 있는 40중반 남성으로 휴직중인 작년 겨울과 지난 여름 두번에 걸쳐 한달살기 하다 왔습니다^^ 이제 은퇴후에나 그런 삶이 가능하겠지만 영상으로 대리만족해서 너무 좋네요^^ 다만 챵마이 대부분 구장 가봤는데 란나는 전 별로더라구요^^; 한달이상 거주하실거라면 태국면허 취득하셔서 레지던트 혜택 보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ㅎ
@깅꼬부부10 ай бұрын
저희는 싼맛에 괜찮더라구요 ㅋ ㅋ 치앙마이에선 알파인이 제일 좋긴했어요 ㅎ ㅎ태국면허는 어떤분께서 한달안살아도 태국면허증을 받을수 있다고 해서 . . 그게 된다면 좋겠다 생각중인데 혹시 방법을 아실까요?
@김희준-b7v10 ай бұрын
@@깅꼬부부 얼마를 거주하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교통국에 면허 시험 접수하러 가면 최소 일주일 길게는 한달 후에 와서 테스트를 보라하니 물리적인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일단 거주지 증명서 발급을 위해 숙소 호스트에게 tm30발급요청해서 그거 들고 이민국 가서 신청하셔야합니다 아 챵마이보다 챵라이나 인근 다른 지역 교통국은 조금 더 빨리 진행이 가능하다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