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들아 좋은 댁에서 복받았구나~~ 이웃 분들도 좋은 분들이고 저도 늦은 나이에 내년 봄 귀촌하는데 냥이들 밥 챙겨줘야 할 거 같은데 밥주려면 중성화도 해줘야 하는데 병원도 가까이 없고 걱정이 앞선답니다 마을 주민들도 이해해 줄 지 걱정입니다 이곳 냥이들도 저 가고나면 밥 줄 사람이 없는데 그것도 걱정이고 ㅠㅠ 손재주도 좋으셔서 방석도 뚝딱 만드시니 애기냥이가 포근히 잠든 모습에 힐링되네요 사랑스런 냥이들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
@오늘도이처럼4 күн бұрын
내년 봄에 좋은 곳으로 이사 가시나봐요 ^^ 좋은 이웃분들 만나실거에요. 돌봐주고 있는 냥이들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방석은 베개보 있던거 몇 땀 떠서 솜만 넣은건데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 늘 칭찬과 응원글 감사합니다. ^^ 좋은 날 되세요~
@무지개77-c1n4 күн бұрын
첫눈에 냥글냥글 반해서 ᆢ구독 눌렀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오늘도이처럼2 күн бұрын
냥글냥글~ 넘 이쁜 아이들이죠~ 순둥순둥😍
@미니스4 күн бұрын
새아가는 방석에서 자면 밤에 추울터인데 창고가 어딘지 모르나봅니다
@오늘도이처럼4 күн бұрын
@@미니스그때는 아이들이 끼워 주지 않고 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우리 냥이들 건강하게 잘 잘할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