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일간..을목도 있는데 병원서 희생,봉사하믄서 한시도 쉰적없이 열심히 살고있고 갑목신랑한테 돈달라고 한적도 한번도 없고 오히려 제가 데리고 살고있는거 같은데요ㅠ
@user-pz5zb9jk9y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오월에 계수라 그런지
@네그래2 жыл бұрын
계수라이팅, 계통수 라고 불리면서 계수일간이 욕을 많이 먹더라고요.. 계수일간으로서 자꾸 반성합니다. ㅎㅎ 내가 누군가의 등골을 빼먹고 있는건 아닌지.. 목이 없는 팔자라서 편하게 놀고먹기는 틀렸지만 어쨌든 의도치않게 누군가 상처주지 않도록 유의해야겠어요.
@annycho45812 жыл бұрын
첨들어보는소리네요. 흐음.
@charlotte25792 жыл бұрын
실제 남들 등골빼먹고 다니면서 도움 하나도 안되고 훼방만 놓는 계수. 본인만 팔자 좋지 영양가 하니도 없는 사람들 왜저러지 하고 명식 까보면 백프로 계수더리구요. 진짜 사주 이즈 사이언스. 세계최고 민폐 캐릭이예요. 스스로는 즐겁고 행복한 일생이겠지만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 계수. 인정합니다. 계수 생각하면 치가 떨려요.
@annycho45812 жыл бұрын
@@charlotte2579 근데 계수인지 어떻게 알아요. 생일을 바로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신기하네요. 나 계수에요. 말하지 않는한 생일은 절대 알려주지도 않고 개인정보일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친구사이였으셨던같기도하고. 뭐.암튼요.
@charlotte25792 жыл бұрын
@@annycho4581 당연히 생일 물어봐서 아는거죠. 사회생활 속에서 민폐끼칠 관계면 꽤나 (물리적으로)가까운 사이인건데 생일 그거 하나 알아내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주볼줄 안다고 봐준다고하면 바로 다 알려주던데요. 암튼 계수는 왜 태어난 사람들인지 모르겠어요. 사회구성원으로서 빵점짜리..
@annycho45812 жыл бұрын
@@charlotte2579 친한친구가 이렇게 비판하는거알면 상처많이 받겠네요. 사람에대한편견이 생기는건 살다보면 그렇다치더라도 그래도 편견없이 바라봐주는것도 필요할때가 있을텐데요. 암튼 많은걸 깨닫고갑니다.
@우담-i1r2 жыл бұрын
계묘는 천을귀인이죠 계수일간들은 좋은해 입니다
@박지현-w5n Жыл бұрын
을사일주인데 계묘년 들어와서 몸이 실실 아파서 일도 잘 못해요~! 일도 눈에 가려선지 잘 안보여요~!
@즐겁게-y1l2 жыл бұрын
안들려여....ㅠ
@KK-iy5ie2 жыл бұрын
경금일간인데 천간에 을, 경, 계, 을로 되어있어서 집중해서 봤습니다 ㅎㅎ
@황현주-t8x2 жыл бұрын
소리가잘안들려요ㅠ
@민트티의향기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도 계수일간은 일단 피하고봅니다. 친구정도면 모르겠는데 사업파트너로는 노노 절대🤓
@orange.j2 жыл бұрын
내년이 계묘년인데 비슷한가요?
@ljylee6662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가수 이지연 닮으셨어용 ㅋㅋ 이쁘십니다^^항상 감사합니다.
@sobin10502 жыл бұрын
계수가 을목이 있으면 먹고 살 걱정은 없다. 을목은 화를 봐야 성장한다.
@넷샤-p6y2 жыл бұрын
토일간인데 계수도 있고 병화도 있고 을목도 있으면 무얼까요…? 내 주변에서 계수 을목들이 무슨일을 벌이는거지!?
@jasertyuiihasdfg81652 жыл бұрын
양:wax 음:wane 그래서 음은 타인을 생각해줄수가 없다, 내가 살아야해 계수 - 불공정한 거래 (음의 날) 중요한 결정이나 고가의 물건 구매는 미루는것이 좋다 묘목 - 화가 있어야 옆으로 뻗어나갈 수 있어 계묘 - 눈은 가려져있고 서로 접촉하는 상태 오해 풀려면 목생화가 좋아
@럽럽-i6e2 жыл бұрын
자막설정해주세요오 목소리가 집중해서 안들으면 안 들려요
@김미숙-m3s4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ㅡ
@지수-m2p Жыл бұрын
을목대신 묘목도 똑 같이 을목 기능 되나요
@gkfkakf63092 жыл бұрын
계수일간에 정화 갑목 을목 다 있네요 .
@김현주-e9e5d3 ай бұрын
오갑을목 있는 계수 백수팔자라더니 다행이네요....
@domingofeliz91102 жыл бұрын
흐.. 제가 계정갑무인데 계수 편관이 잘 살겠네요.. 정화 일간 나를 꺼뜨리면서요.. 무섭다...
@김은경-x8u7p Жыл бұрын
음마야 계수일간 을목 두개. 정화 한개가 천간에 뜬 울남편. 내 쫌 힘들어도 참고 꽉 붙어있어야 겠네. 콩고물이라도 안 떨어지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