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기 목사님의 간증에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20대에는 사울처럼 교회를 핍박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33년전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63세이며 21년 목회활동을 하면서 현재는 인천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안목사님은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시네요. 안목사님의 간증을 들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많은 동역자들이 넘쳐나시길 바라며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끝나면 초청해 주세요.
@bonne34473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하십니다.. 목사님께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Cosmos-y1u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아무리 악한일을 자행하는 아이들도품고 사랑해야한다는것을 목사님을 통해 깨닫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응답없는 기도는 없답니다.
@이춘화-s4m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령충만 기도합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춘화-s4m3 жыл бұрын
@@안홍기-l9n 저희 남편도 그쪽 세계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인데~~ 주님을 부정하면서, 저를 핍박 합니다. 날마다 눈물흘려 기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아직까지 기다리라고 하시네요ㅠㅠ 목사님 사역하시는 교회에 한번가서 상담 받을수 있길 기도합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이춘화-s4m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8-2 종화빌딩 지하 권홍헤어아카데미 입니다. 주일 오후 2시 예배입니다. 010-5279-4984
@이춘화-s4m3 жыл бұрын
@@안홍기-l9n 감사합니다~~
@설광자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니다 저에게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희 아들 때문에 어디에 마음이 많이 아파서 오직 하나님께 기도만 올려드렸습니다 하나 지금도 겉으로 는 변한게 없고 마음이 만이 아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될 때까지 기도는 결국 주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주하리-p2y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귀하신뜻을 이루어드리려 애쓰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설광자3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진실하시며 귀한신 목사님 어두운 이 세상에 빛을 비춰주세요 목사님 손길을 많이 기다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명선-d9o3 жыл бұрын
8
@바라쿠르트3 жыл бұрын
전부 자기 가치를 챙기랄꼬
@sangjeongchoi99293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의 목숨이 언제까지일지 누가알겠는가 사고로 때론 심장마비로 때론 범죄나 전쟁으로 또는 코로나와 같은 질병으로 그 때는 도적같이 올 수있기에 항상 천국의 소망으로 살며 믿음으로 깨어있어야 한다는게 가장 큰 교훈이고 은혜네요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감사합니다.
@j.jayelynnshin4289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기도가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암울한 시대에 주님의 진실한 빛을 드러내는 사역이네요.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김지선 집사님 말씀이 너무 공감이 가네요. 주님을 뜻은 언제나 옳고 선하십니다.
@김정진-h5o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찬양 을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안홍기-w8f3 жыл бұрын
격려에 힘이납니다.
@김향순-o2s4j3 жыл бұрын
@@김정진-h5o 1111ㅣ1'
@희민양-x8q2 жыл бұрын
@@상범허-r3b 허상범씨, 이런 중대한 자리에서 남의 말을 다 소화시키지도 않고 허리짤라 말하는 버릇을 하지 마시고 진리가 무엇인지 좀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보시지요!
@홍성옥-n5l3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사역자이십니다 많은 영혼을 천국백성 만드는 사역에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격려로 더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r4hq2fo1b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목사님을 사랑하신 부모님의 사랑을 목사님의 간증으로 느껴집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모든일들에 하나님의 영광만이 들어나며 많은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되어 주실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Aloha 🌺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샬롬
@장미자-r7q3 жыл бұрын
@?
@장미자-r7q3 жыл бұрын
ㅊ?ㅔ
@장미자-r7q3 жыл бұрын
ㅔㅔㅔㅔ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장미자-r7q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Lee-sk2wy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사역과 이노베이션의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분명 이루시고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기대하고 바라봅니다. 목사님의 사역 다윗 엘리야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하심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Innocence Project 가 최종 목표입니다
@소정열-l5h3 жыл бұрын
안목사님의 기도 ..담안의 선교...교도소를 운영하는 사역..동감하는 기도요..소망인것 같습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김명국-e4l3 жыл бұрын
@@안홍기-l9n ..
@안홍기-w8f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dongdaeseo51747 ай бұрын
목사님 존경 합니다.저도 이제 막 하나님을 믿으려 하는데.목사님 얘기 듣고 더 용기가 생겼습니다.감사합니다.
@@오난숙-n3r 사역지는 전국 54개 교도소.구치소 그리고 해외 여러국가의 한국인재소자들이 있는 곳이며, 제 전화번호는 010-5279-4984 입니다.
@성도남휘3 жыл бұрын
사형수에게 전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고의적인 살인은 지옥형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에 살인하면 지옥에 간다고 기록되어 았습니다. 지금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성경과 다른 거짓말애 속아서 성경을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허는 영적인 소경이라고 하나님께서 판결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세대 오직 한곳 은혜로교회의 신옥주 목사님의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서 하나님의 뜻을 즉 하나님의 비밀인 영원한 복음을 들어 보시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홍주-k3j 예배드리러 오세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8-2 종화빌딩 지하 권홍헤어아카데미 입니다. 주일 오후 2시에 예배 드립니다. 010-5279-4984
@이삭사랑둥이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게 됐는데ᆢ은혜가 돼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절친을 통해 전도 받고 늦게 예수를 믿게 됐고 친구 권면에 따라 교회 다니기전부터 성경을 읽기시작해서 은혜받고 신학을 하게 되면서 2학년때 30년 다니던 회사를 명퇴 하고 학업에 열중하던때ᆢ미국에서 들어오셔서 매주 토요일 마다 나라를 위해 구국 기도회와 예배를 인도하시며 사역을 하시던 목사님이 갑자기 미국에 들어 가야 한다면서 후임을 놓고 기도 하는중 하나님께서 신학 2학년초에 저에게 맡기라고 그러신다면서 교회를 맡기고 떠나셔서ᆢ한번도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일 일이라서ᆢ제가 신학을 하게 된것은 늦게 믿은자로써ᆢ하나님과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싶었고 교회와 영혼들을 위해 헌신 봉사 하려고 갔었기에ᆢ겁나고 두려워서 날마다 성전에 엎드려서 기도하기를 저는 자격이 없는 자이니 거두어 달라고ᆢ저는 못한다고 통곡으로 날마다 기도중에 불세례를 받았어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혈이 낭자한 고통의 예수님의 환상이 실제 처럼 저를 덮는 동시에ᆢ뜨거운 성령 불세례를 받고ᆢ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사역을 하기 시작해서 기도중 교도소 목회를 하라는 강력한 성령의 인도 하심에 힘입어 기드온 양털기도를 해서ᆢ피할수 없는 강력한 응답을 세번이나 받고 나서 교도소 사역을 하기 시작해서 만 22년 됐는데ᆢ자비량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장막도 없이 살면서 오직 십자가 지신 주님만 바라보면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보니 외롭고 협착한 길로 가는 자로써 은혜가 됐고 그래도 목시님 같은분이 계셔서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응원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샬 롬~🙏
@오종환-j4x3 жыл бұрын
진행하시는분이 영상을 다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ㅠㅠ
@심현옥-i7m3 жыл бұрын
살인을해서지옥가는게아니고 회계를않해서지옥간 답니다 회계만하면 그어떤죄도 주님께서는 기억을 않하신답니다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이해정-e4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후원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세컨하프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됩니다.
@생명의시간-t8p2 жыл бұрын
그분은 진짜 회개한 분이네요 그게 진짜 회개한 사람의 심령이겠네요 그 마음을 헤아려준 목사님의 말씀도 너무 감사하구요 ㅠ
@인구이-k6n2 жыл бұрын
한달에 만원이라도 후원하고 싶네요 계번이라도 올려주세요 ㅎㅎ
@marikim1250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21세기 사도바울이시네요.. 건달의 청빙이라 대박..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yjm5333 жыл бұрын
일본에도 담안 교회가 생기면 좋겠내요
@안홍기-w8f3 жыл бұрын
저희 사단법인 세컨하프를가 일본에 일본본부를 설립하려 합니다.
@부정선거박살-f7p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니 억울하게 갑자기 죽음을 맞이한사람들도 공평하고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반드시 공의롭게 판단을 하셨으리라 봅니다 그렇지않다면 공평과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아니신거죠
@miminkim98073 жыл бұрын
@몽글이와초코 맹목적으로 성경에만 의거해서 예수님의 큰뜻을 보지못하는 사람들때문에 사람들이 기독교를 혐오하게 되는겁니다 스스로 반성하세요 종교를 믿기전에 상식이란걸 갖추고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준비를 하세요.. 그럼 사람 수백명 죽인 테러리스트도 회개하고 죄만 씻으면 천국에 간답니까? 주님의 뜻은 그런것이 아닐겁니다 성경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부분만 떼어내서 성경을 왜곡해버리니 마치 그쪽이 말하는 의견이 주님의 뜻이 된것처럼 되어버리죠... 그건 사탄 마귀와 다를게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원죄는 사람들안에서 행해져야한다고 나오는데 그 기본적인 대전제조차 지키지 못한 살인범들이 무슨 죄를 씻고 구원을 받습니까? 성경을 논리적으로 제대로 공부하는 기독교인들을 욕보이지 마세요
@huitu9931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인자를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도 살인죄라고 하십니다. '상식'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모든 판단을 그분께 맡긴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자신만이 천국의 열쇠(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주장하셨는데 그게 성경을 왜곡시킨 건가요? 살인죄를 지은 사람은 이땅에서 사형판결받는 마땅한 것이고, 그 이후의 삶은 예수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갈리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걸 부정하면 그냥 예수 안믿는다고 말하면 되는 것이고, 상식에 어긋난 종교집단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성경이 전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성경 왜곡이라 표현하시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유가족의 마음을 생각하는 것은 본받을 만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도 혹시나 이 간증을 보시는 유가족이 계실 수도 있다는 걸 유념해주시면 더 좋았을 것 같고, 그 분들에게마저도 유익이 되는 간증이면 최고라고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삶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권학성-y7i2 жыл бұрын
안 목사님 마지막때 어둠속에 희망에 등불입니다 사역은 부자나 교만한 사람 도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럽고 고난 속에서 깨달움 얻은자에게 사역에 도구로 사용 하신다고 하신것 같아요 요즘 정치도 기업도 교회도 가짜가 많아요 서로가 불신하고 대적하며 황폐해진 현실입니다 돈은 목적이 될수 없습니다 죽어서 가져갈것은 하나님 사랑이기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사랑에 봄꽃이 북녁 땅에도 피는 역사가 일어 나리라 믿습니다
@중추석2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truthl4084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기계가 아니죠.4명 지옥 갔을까요? 공정의 하나님을 믿어야죠 그 부분은 하나님 주권에 맡겨야죠
천당 을 가든 지옥을 가든 그건 하나님만이 그 사람을 알기에 사람이 판단할게 아니라 봅니다
@jeanparke93733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죠
@hpeace59163 жыл бұрын
@몽글이와초코 저의 글을 여러번 이해가 갈때까지 읽어보세요.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신것 같으니... 진정 죄를 회계 하고 주님을 사랑 하는 지는 주님 만이 아신다는 말입니다. 기독교인 들중에 본인 들은 믿어 천국간다....당신은 믿지않아 지옥간다..너무나도 자기들이 하나님인 처럼 판단하니..믿는다는 말은 누가 못합니까? 분명 천국가는 길은 좁다 하셨습니다...
@영병이-b8n3 жыл бұрын
@@hpeace5916 맞습니다... 아주 좁고 협착한 길입니다.,.,.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조은숙-l3g2 жыл бұрын
남자진행자님 자꾸말을끊어서 집중하기가...불쑥불쑥 들어오시는게 쫌...
@여주은-c3l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정신없는 토크는 처음봐요 ㅜ대답하고 있는데 말자르고 질문하고 심지어 모든 대화가 다...계속 3명이 한꺼번에 말하고 정신없네용 저 목사님 말도 좀 더 듣고 싶은데 대본이 따로 없나봐요 ㅜㅜ근데즉흥적으로 해도 이것보단 차분할것같아요
@주심초-x7g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하는 바인데요 남자 사회자분께서 좀더 주의를 해주시면 좋겠단 생각듭니다 다른 회차에서도 종종 출연자나 다른 사람의 말을 끊고 자기가 주도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물론 어느정도 그렇게 해야할 부분이 있겠지만, 필요이상으로… 그리고 상대말에 ‘으으’ ‘음음’ 하다가 ‘얘 얘,하다가 반말 대꾸 존대말 대꾸 반반 그냥 일관성있게 존대말로 대꾸해주세요
@김막강행복2 жыл бұрын
이야기하는데 사회자2분이 너무 중간중간 질문을 너무 많이 하네요 설명을 듣다가 끊기니 좀 거시기 합니다
@김상수-o1g3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 한 분은 말을 짧게 하시며 응. 응. 응 다른 한 분은 음. 음. 음. 불편해도 그냥 들으려고 하지만 잘 안되네요. 안타까운 맘으로 댓글 남기며 cts에서 모니터링하시는 분이 보시고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국민이여하나되자3 жыл бұрын
간판만들어 주고 싶어요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b6f3 жыл бұрын
👍
@hfrd9358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살인마한테 죽어서 지옥간 사람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걸 이렇게 합리화하는게 웃기네요. 그 피해자 가족들은 어떤심정이었을까요? 죽을만해서 하나님이 그 살인마로인해 죽게 만든건가요?
@hwangjin793 жыл бұрын
👍✌👏💪
@이종석-x9u3 жыл бұрын
사회보실때 남자분은 김지선씨와 말이 엉키지 않게 찬찬히 해주시면 좋겠어요~~ 간중도중에 말끊지 말고요~~ -감사-
@안홍기-l9n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connielee137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다 사형수 인데 용서 받을 기회가 인류모든이에게 잇다.죄인마다 자기죄를 시인하고 단번에 십자가죽음의 피로 죄사함 해주심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법의 주인께서 용서 해주심을 믿음니다.
@스텔라-e4q9p2 жыл бұрын
영화 '밀양'이 생각나는군요..
@user-ol5jk3dm7n3 жыл бұрын
두분MC 말씨나 억양에 있어서 다그치고 본인들의 말이 앞서는것 같음 아래사람 대하는느낌이 드네요
@odsind4015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이 프로의 불만이예요
@수진-l4j3 жыл бұрын
특히 남자 mc분은 전부터 그래서... 듣기가 편하지 않아요 기도를 많이 해주세요..
@조유하-m2m3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거슬립니다 주님을 대하듯 프로그램에 나오신 게스트 분들을 존중해주세요 역량이 정 안되시면 다른 분들로 mc바꾸어 주세요 이 프로그램 보고 하나님을 만나는 분도 있을텐데 두 진행자분들 때문에 오히려 방해될 것같아요
@carollee25163 жыл бұрын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남자 MC분이 게스트분에게 존댓말을 예의있게 쓰지 않는게 늘 불편하고 게스트분에게 제가 미안한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 하셨어요?를 했어요? 그러셨어요?를 그랬어요? 이런식으로 ㅠ 그리고 게스트분의 말을 쌩뚱맞게 끊고 다음 질문을 할 땐 민망한 마음이... 조금 더 신경써서 예의를 갖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