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열심히 나오고 교회에서 봉사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교회의 주인이 아닙니다 - 진짜 탕자는 아버지 집에 있던 첫째아들입니다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본 영상은 해당 교회의 허락을 받고 제작된 것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을 해주시면,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설교 영상에 광고가 붙는 이유
구글에서 직접 영상에 광고를 붙입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유튜브 정책이 변경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링크 : support.google....
#말씀 #설교 #기도 #복음 #성경 #예수님 #교회 #하나님 #이찬수목사 #유기성목사

[@user-yeppy2001]

아무리 봉사해도 사랑과 용서가 없다면 ..그간 저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때론 자주 신앙없이 사는 이웃보다 못한 저를 보면서 기가막힌 마음듭니다. 주님 저에게 너그러운 마음 주소서

[@user-xi8vg1gb1g]

맞아요..첫째가 회개와 용서와 긍휼한 마음을 갖는것 같아요..

[@user-fp2to6tz3g]

ㅡㅡ

[@user-ni5cm5vq3x]

남한테 오만 참견 다하고 지적질 간섭질 하는 권사들때문에 진짜 교회다니느기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교회에서 힘을 얻고가고 싶은데 오히려 기운을 빼고 가네요

[@FG_TUBA]

힘을 얻고 싶으면 헬스를 하세요 그런데 가면 기빨림 강한 육체에 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user-wq9cl6hm5z]

저 그것 때문에 교회 안 가요~~~~!!!! 결혼 안 하냐?? 돈 많이 모으냐??? 집안식구 교회 인도 안 하냐??? 직장 승진 언제하냐???......... 우리아들은 뭐했다, 우리딸은 뭐했다.....

[@user-ni5cm5vq3x]

@@user-wq9cl6hm5z 그런데 나도 한계있는 인간이니 서로 부딪혀 모난데가 둥글어지는거겠지 하면서 다닙니다. 교회를 안다니는건 또 좀 그래서요 ㅠㅠ ㅎㅎ

[@user-ny9mu9yq6r]

저도요 제가 다녔던 교회에 꼰대 같은 여자 집사님이 1분 계신데요 얼마전에 남편이

[@user-ny9mu9yq6r]

저도 교회를 다녔었어요 얼마전에 남편이 정수기 위에다가 냄비를 올려놓고 하길래 좋게 좋게 말을 했어요 알겠다구 해놓고 다음날 또 정수기 위에다가 물건을 올려 놓는 거예요 하 진짜 아기 🚼 들에게 하듯이 타이르기도 하구요 했는데요 토요일 🌄 에 눈 👀 떠서 일어났는데 또 정수기 위에다가 후라이팬 🍳 을 올려 놓은 거예요 와 진짜 참고 참았던게 터졌어요 너무 화가 나서 후라이팬 🍳 을 던져 버렸거든요 뚝배기 그릇도 던져 버렸구요 제가 잘 했다는건 물론 아니구요 결국은 저도 남편을 타이르고 물건을 정수기 위에다가 올리지 말라구 했고 많이 참았다가 크게 터져서 남편의 목을 긁었구요 손목 피부를 긁어 버렸거든요 나중에는 남편도 쇠막대기를 들고 거실 옆에 부엌쪽으로 와서 딸이 보는 옆에서 저를 쇠막대기로 마구마구 때리는 거예요 휴 😔 그런데요 제가 다니던 교회 집사님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본인도 그런 일을 겪어 봤다면서 여자가 먼저 변하면 남자도 변한다는 꼰대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 집사님도 오만가지 간섭질에 꼰대 같은 말씀만 하시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제 이야기를??

[@user-jv5nj2it3s]

아멘~♡

[@user-gt9fw1ke8o]

봉사를 하면서 성도를 배척하고 흉보고 막말하고 예배와 봉사를 하면 뭐합니까 교회안에 예수님을 모르고 바리세인같이하는 교인들이 더많습니다 그들을 다시 전도해야합니다

[@sunny2618]

(맞는말씀이야)교회나와서 신도들 갈라치기하는사람들 잇어요~그래서 난가기싫음

[@user-ww9pv5bd7k]

내가내가 .........제일 무서윤 봉사 제일 무서운 죄

[@user-wr6ft8nw5c]

​​@@sunny2618 사람 보지 마시고 사람때문에 주님과 멀어지고 관계가 끊어지지 마시고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시고 더욱더 주를 믿는 믿음의 은혜를 충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TTiiPP24]

제일 문제는 특히 권사님들..성도들에게 병이 들거나 문제가 생기면..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런일을 겪냐는 식의 발언과 시선들입니다...가뜩이나 힘든데..이런 식이면..시험들기 딱이죠..믿는 분들 항상..말조심☝️..행동조심☝️해야 합니다.

[@user-ne2es1xl9w]

젊은이들이 한국 교회에서 사라지고 떠나는 원인, Top 3. 1, 한국 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결정적이고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2, 한국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들, 비리, 횡령, 특히 연일 터지는 목회자들의 여성 성폭행...등 한국 교회가 세상 보다 더 타락하고 썩었다고 느끼고 한국 교회를 떠나는데 더욱 더 부추키고 있다. 3, 세계 각국의 기독교(개신교)가 무너지는 것은 "과학(科學Science)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라고 서구의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핵심 내용이다. 이 지구를 일주일만에 만들었다. 이걸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젊은 청년들은 이예 종교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참 차가운 현실이다.

[@user-if7gn8dy1c]

교회만 다니는것이 구원받는것이아니라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 깨닫는 시발점에서 진정한신앙인이됨을 깨닫습니다.. 회개하지않고는 성령받지않고 사역하면 자신의 의로 드러나지요.. 진짜 성령받으면 모든것이 주님의은혜요 주님께 영광돌리며 늘 겸손하고 사랑베풀며 열매를 맺지요..

[@misukshin4996]

교회에서 너무 많은 사역들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옛 믿음의 선배들처럼 기본에 충실함이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말씀의 삶에. 더 쏟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user-qe3rk9ks9x]

맞습니다 교회안에 일이 너무 많아요 굳이 안만들어도 되는데 왜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user-ox7ik2qm6n]

동감

[@user-iy9ie3dj8j]

공감ㅣㅇㅇ 프로​@@user-ox7ik2qm6n

[@dyu5539]

교회만 망치는게 아니라 사회와 국가도 망친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날마다 회개하고 주님앞에 부끄럽지않도록 살고자 합니다

[@user-ze5ok1bp6m]

도대체 그런성도가 몇사람이나됩니까? 국가사회 운운하면서 하시면 교회자주오는성도들 고갤들고 어떻게다닙니까? 교회자주안가는사람들 성도들 신바람나게 몰아가시는거냐구요 왜 모이길 폐하시려 작정하셨나요? 취지는 따로 있겠지만 교회자주안가는성도들 춤이라도 추라고 그렇게 타이뜰을정하셨나요? 저는 우리교회 목사님아니셔서 말씀안들었습니다 타이틀울리실때 잘생각해서 올리세요 저같은 성도들 시험들지 않게요

[@user-ze5ok1bp6m]

어떻게 한국교회를 망칩니까? 이런말도안되는 어거지가어디있냐구요 기독교인들이줄어가고 교회가 무너져가는게 어떻게 교회자주가는 성도들때문인가요? 왜성도를 문제삼습니까? 성도는 그냥주신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칠뿐입니다 한국교회무너져가는게 왜성도탓인가요?

[@user-kq6zc5ck9v]

타이틀이 믿지않는 사람들이 보면 오해하시겠네요. 봉사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교회와 사회 국가를 망친다는 말씀.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신 말씀을 오해하신것같습니다. 솔직히 그런분들이 착하고 정직한 분들이 이세상엔 훨씬많다고생각합니다.

[@user-gk4us4qr5s]

​@@user-ze5ok1bp6m왜..같은 설교를 듣는데... 그렇게 해석을 하시는건지 안타깝습니다... 영상의 주된내용은 생각하고 계신 뜻이 아닙니다....ㅜㅜ 스스로의 생각을 내려놓고 들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낙심받으시라 하신 말씀이 아닌 깨달음과 회개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user-gn2zp6th7n]

돌아온 탕자얘기에서 그의 형의 모습이 되지마라는 말씀이네요 전 교회에 봉사하진 않았지만 집안 장녀로서 약간 저 자신이 돌아온 탕자얘기의 큰아들같은 느낌받을때 더러 있었네요 싑지않지만 건강한 몸으로 봉사할수있고 줄수있는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하늘의 상급 바라며 저 친정에 적잖이 희생한거에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리라 생각하며 또한 저 덕분에 편하게 부모님들 뵙고 왕래했던 형제들 속으론 고마워하겟지생각하며 그러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승에서 못받으면 천국가서 보상받을거야 이러며 살아야지요 여튼 교회 봉사 잘하시는 분들 저는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천국에서 상급이 얼마나 클까 이러며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저는 교회 자주 못가고 한달에 한두번 쯤 가네요ㅎ 저 살아온 세월이 그래서 지금 빚도 많고 해서 일을 좀 많이 해야해서 주일성수하기가 힘드네요 찬양대 앉아계신 분들 식당봉사하시는 분들 교회건물청소하시는 분들 주차인도하시는 분들 화장실청소 등등 정말 주님성전을 정갈하게 또한 질서있게 하시려고 고생들 많이 하십니다 전엔 교회 예배만 하고 그랬다면 나이들수록 더 참 신실하시다 이런 맘 듭니다 그렇지만 정말 큰아들같은 맘은 안 들도록 ᆢ하나님께서 이러셨잖아요 얘야 내 집안의 모든것들이 네것이나 다름없다고 근데 오랫동안 떨어져지냈던 네 동생이 돌아왔는데 소한마리 잡은것인데 너도 같이 기뻐했음한다고 근데 큰아들이 그랬다죠 저를 위해선 소한마리 잡은적 없었다고 ㅡ 전 여기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함께 기뻐하면 하늘의 상급이 클거같으고 동생을 시기하면 여태 쌓아온 공덕이 물거품될거같으다고 하나님 믿기 참 싑진 않더군요 그치만 안 믿으려고 해봐도 쉽지가 않더군여 지옥갈까봐 ㅎ 모든것은 죽어 천국가봐야 알수있는것이고 전 비록 지금은 봉사도 못하지만 하나님믿는 맘의 끈만은 놓진말자 이런 맘으로 살고있습니다 여튼 봉사하시는 분들께는 수고하신단 말씀 전하고 싶네요 제목만 보고 설교앞부분만듣다가 이리 긴글 써봅니다 제목에 시험드시진 말고ㅡ 성경책 읽다보니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또한 싫어하신다고 ;; 열심히 봉사했으니 나를 인정해주고 대접 좀 해줘 이런맘 경계해라 머 이런뜻 같으네요 인간이기에 또 당연히 드는 맘입니다 여튼 시험들진 마시길 바라는 목사님뜻 같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교회봉사 열심히 하시고 몸과맘 허탈하고 허하신 분들 위로해주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ㆍ

[@user-bv5jx7tg2u]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최고라는 말이 어릴때는 이해가 안됐는데 나날이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좋은 설교 잘 듣고 갑니다

[@user-oc6ed7wp2n]

교회봉사 이런말씀 들으면 정말 교회일 하기 싫습니다 저희교회는성도가 작은 교회라서 많은 봉사해야 합니다 차량봉사 청소봉사 식당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영광을 위하여 모두 수고하고 애쓰는 봉사자님들 축복 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by8ug4je3d]

교회마다 상황이 다르고 성향이 다릅니다. 그래서 첫째로 출석하는 교회의 설교를 듣고, 내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후에 다른 자리에서 듣게 되는 말씀이 혹 나에게 가시가 되는 것 같다면, 지금은 그저 때가 아닌 것일 뿐입니다. 그 지역에 주어진 말씀은 현재 그 지역에 필요로 하는 말씀인 거니까요. 모든 설교와 말씀은 각 자리와 교회에 따른 상황이 있습니다. 칼로 요리를 할 수도 있고, 살인을 할 수도 있는 것처럼요.

[@user-oi1gw7ly9n]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분들 축복합니다! 사람이 판단하면안되지요 봉사하는것도 쉽지않은일입니다

[@user-px5jf5yw2d]

교회봉사가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봉사하면서그중심에 잃지말아야할것들을 강조하시는 말씀이세요. 주님의 몸된 교회섬김은 귀하곶귀하십니다.

[@user-kl7ii8xl6i]

말씀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네. 봉사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들으세요

[@user-eb1wj4rc1b]

저도 한 때 작은 개척교회에서 봉사에 힘쓰던 사람입니다. 일본의 개척교회에서 대학생으로 재정도 보고, 찬양과 주보, 가끔은 통역도 했지요. 요리를 못하니 청소와 설거지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많이 하고, 행사 때마다 교회 꾸미는건 일상이지요. 마르다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누가복은 10:38-42)이 이해가 안되던 저는, 어느 순간 작은 깨달음으로 위로가 된 기억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봉사하는 것을 뭐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봉사하다가도 나의 보상심리나 편협한 시각 때문에 오히려 봉사를 통하여 시험당하는 모습이 안타까우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봉사함으로써 나와 멀어지는 것이 더 두렵고 안타깝단다.' 질책처럼 들릴 수 있는 말을 듣을 뒤로도, 마르다는 성경 속에서 계속 봉사하는 사람으로 나오는 걸 보고 한 번 더 깨달았습니다. 분명 마르다는 예전과 마음가짐이 다를 거라고.. 목사님의 말씀은 교회 안에서 무의식적으로 안주하게 되는 우리를 쉴새없이 돌아보자는 것이지, 봉사만 하면 뭐하냐고 질책하는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분들이 온전히 구원받기를 누구보다 기도하는 분은 그 교회 목사님이시니까요. 번아웃은 언제든 옵니다. 저도 제 사역이 정말 하나님을 향하고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어요. 너무 힘들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쉬거나 나누어 져 보세요. 정말 사람이 없겠지만, 그렇게 나의 마음의 중심을 지킬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9마리의 양보다 1마리의 길 잃은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입니다. 선생님이 길을 잃는 것이 그 무엇보다 두려우신 예수님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bs6il3lk3k]

모든것을 다 가졌던 친구가, 너무나 사랑했던 친구가 천국으로 떠난지 3년째입니다!!! 친구를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부끄럽지 않는 삶!!! 살겠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user-vd7nx6ks4y]

하나님 나라 아닌 이땅에서 잘 살고 누리려는 아버지 집 큰아들입니다. 회개의 큰 울림 감사합니다.

[@youngchanseo7158]

제목만 들고 영상을 보지 않으면 봉사 열심히 하는 사람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는 것 같지만 봉사하는 마음을 향한 것이 주님인가 아니면 자신인가 돌아봐야 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앞으로 봉사를 하는데에 있어 나 자신의 열심인가 아니면 주님에 대한 성심인가를 새기며 살겠습니다.

[@jangsu4918]

교회봉사하며탕자가되어가는교인들이문제라면그탕자들을탕자되게한목회자들은괘도이탈을방관한찐탕자가 아닌지돌아보아야 할것이다물론이문제에자유롭지못한 위선적탕자(교인) 들은자신을돌아보고참회의눈물로진정돌아온탕자가되어야한다따라서인간모두는탕자이다

[@yjpark3199]

먼저 그 당사자 아내분을 위해 그 아들 가족에게도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여성으로서 너무도 가슴 아픈일인데 그걸 견디다니.....바람을 피면 온 산천초목도 마음이 아파서 운다고 해요. 사람이 아니라서 감정도 없는 풀과 나무까지 그렇게 운답니다. 부디 당사자들에게 회개의 영 임하길 빕니다.

[@songsong566]

진심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 위로가 됩니다.

[@user-gt9fw1ke8o]

봉사한다고 하면서 자기의를 들어내고 교인들을 실족시키고 함부로 말하고 짜증내고 정말 교회가 예수님이 계신곳인가 하는 절망에 빠집니다 사랑과 믿음소망 은혜가 없어요

[@driverpaul4073]

이 또한 역으로 정죄하는것 아닌가요??? 탕자가 돌아옴 첫째아들 화남 화난 아들 정죄함 끝나지 않는 정죄의 굴레

[@user-eb6th1yu2r]

그들도 육신안에 있으니~~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고 서로서로 잘해야할것 같아요. 서로서로 기도합시다.

[@RED-ew4yu]

교회에서 복음이 아니라 외적 확장과 위선을 가르치니까 그렇게 되는거죠. 이유없는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ikkonew3997]

하나님의 뜻이라는 명제로 교회부흥,확장만으로 가스라이팅해서 중요한건 가스라이팅 한다라고 생각도 못하고 오로지 일만 하도록 .. 도무지 가정을 돌볼수 없게 만드는 것도 이유이겠지요..

[@user-pn8km9ph5n]

연세 중앙교회 윤석전이 그런 경우라고 봅니다.

[@user-nv7su6nk9w]

목사님~ 정말 정곡을 찔러주셔서 감사감사드립니다 이설교의 주인공은 바로 접니다 목사님 부디 건강하세요 😂😂

[@9chance]

아멘입니다!🥹 두가지의 진단해야 할 마음! 1.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살고 있는가... 2.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는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xh9el4bw6c]

요1:1~4. 요일1~1~

[@user-oh5nk6cr5d]

기존에봉사하시는분들이!! 새로온분들이 열심히봉사하려하면!! 오히려!!온갖방법으로 드러내지않고질투와시기로안그런체하면서억울하게하고기분상하게하면서!!교회를떠나게합니다~전도해서새로운사람들이들어오길바라지말고!! 교회안에들어온사람들을정착할수있도록ᆢ내자리를내어주는주님의사랑을본보여주는집사님권사님장로님들이되어야!! 진정한주님이원하는교회입니당🩷💚💜❤️🎶

[@user-br2ms5or3b]

❤

[@user-hu1fd9ir2l]

맞아요 이부분을 지금 회개중입니다 제 죄가 너무 컸어요😢😢😢😢😢😢😢지금은 교회일보다 말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찬수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user-ir2rc3fe3f]

아멘아멘 내가 바리새인입니다 예수님을 떠난 나는 너무나 육신의 생각으로 악한 영에 사로잡혀서 살아가고 있는 나입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xb6tv5uf1z]

목사님 이시대에 참 목사님이십니다 말씀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위해기도할께요😂

[@deborahhwang9116]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더많이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jenniekim268]

성도들을 깊이사랑하는 그마음이 느껴지는 목사님...사랑하니까 진심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더 이상 무슨설교가 필요하겠습니까...

[@user-wh5eg3ju8e]

맞습니다.저도 처음엔 작은아들이 문제인줄 알았지만 진짜탕자는 큰아들이었다는걸 알았습니다.그리고 그 큰아들이 나였구나도 알았죠.나로 인해 가족이 친척이 이웃이 달라지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를 가짜가 아닌 진짜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사람중 1인이 안돼기만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sotong-kh2zl]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날 모든 목회자들이 이분 설교를 듣고 회개해야 한다.

[@user-lh4uc5wc8f]

아고~~~ 아멘입니다

[@gidongkim906]

목사님, 성도들의 아픈 사연을 들으시면서 느끼시는 그 아픔에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마음에 깊은 위로를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vb6od8jb8v]

목사님의 설교가 저의 잘못된 생각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soundok6982]

주님 우리 인생을 불쌍히 여기셔서 모두 회개하고 마음 속에 늘 주님을 품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쫒아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user-bw3oc7dq2z]

저마다 아멘 아멘 하는자마다 천국 갈 것이 아니요 다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할것이라고 읽었습니다만 이로서 다 같은 사람이 아니요

[@aion-wd9cd]

잘 듣고 있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user-zn8yl7vx7j]

축복받은 분당우리교회 성도님들 성원합니다❤

[@christine4762]

회개하게 만드는 설교이세요.. 은혜에 은혜 받고 하루 시작합니다..아멘

[@user-gt9fw1ke8o]

목사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user-ru1xq2tf2h]

설교듣지 않어도 설교 제목 에서 맘 뜨거워 집니다 이런. 제목 올릴때 두렵지 않었는지요? 최고의 설교 제목 입니다.

[@user-ze5ok1bp6m]

왜그게 성도탓입니깣

[@user-ze5ok1bp6m]

성도가 한국교회 무너진 주범인가요? 저희들은 아무것도몰라요 주신말씀대로 살려고 늘결단합니다

[@user-ze5ok1bp6m]

그게 맘이뜨거워질일인가요? 누구신지모르겠지만겁나게의로운척하시는데 우리의 의는 다더러옷과같습니다

[@user-ze5ok1bp6m]

내의를 드러내지마세요 성도는 순진할뿐입니다 대부분

[@user-so3lq1ey3u]

성도의 눈물을 흘려주시는 목사님 천국이 사묵칩니다

[@user-sw9xj7do4y]

목사님 화이팅이요!!!

[@cheolminkimman6064]

수고하십니다. 예배드리는 의식을 다시 복원 되야합니다 하나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성전이 다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user-ox1vf3gn9k]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user-wi6hk9gm2h]

아멘 .🙏

[@canaan-258]

아멘

[@user-cl5wu7gi4g]

교회 예배나 봉사 헌신에도 신령과 진정으로 해야한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교회일에 열심을 내다보면 스스로 금뱃지다는 격으로 마음이 우월해지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저자신도 수십년간 봉사해왔지만 감사가 넘쳐 할때도 있지만 목회자 가스라이팅에 의해 조종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60이 넘어보니 심는대로 거둔다는 표현 딱 맞습니다 자녀들한테 신앙의 모범인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user-ie5qp2rx1c]

목사님의 정곡을 꿰뜷는 말씀! 교인들이 많이 들어야합니다

[@user-wi3yv3gv4z]

목사님 귀한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회개합니다!!!

[@마나엔76587]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집의 큰아들 궤도이탈!!! 주여~~~~!!! 아멘!! 아멘!!

[@user-jb3rq3ob3s]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열심히 듣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멀어서 그쪽 교회를 가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저의 집안은 120년 전에 선조 부터 믿고있는집안니다. 요즘의 교회가 변화되어야 하는데 변질되어 가고있다는데...가슴이 아픔니다. 먼저 믿은자로서 회개하고 똑바로 서지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ymym311]

아멘 아멘..

[@HH-te8sp]

맞습니다. 진정한 신앙에서 멀어져서 봉사하고 돈만 많이내는 성도들이 진정한 믿음에서 너무나도 멀어져있어요. 그런데 외람된 말씀이지만 그 행위에 중독된 복음이 없는분들 덕분에 교회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목사들이 부자가되었죠

[@user-xj2ce6ix2x]

목사님 깨닫고 갑니다~다시금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user-xm6kh8hv7i]

이찬수목사님 존경합니다

[@jlove_4124]

아멘아멘

[@user-ln7zi4xp6g]

교회에 있다보면 돈있고 잘난 사람을 부러워하고 권력있는자들을 추종하더라구요..그리고 교회안에서 권력있고 교회 안에서 모태신앙자들의 권력을 놓지 못하는 모습과 교회안에서 하루종일 있는 사람들이 어쩌면 교회의 분란과 시기 질투들을 일으키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교회를 안 가게 된 이유는 어쩌면 신앙심이 깊어야 하고 사랑으로 가득해야 하는 신자들이 사회의 나쁜놈들과 다들바 없다는것이였다..결국엔 교회도 사회일뿐이라는 거다.. 옷도 멋진 옷을 입어야 하고 돈도 잘 써야 하는게 이 곳도 똑같다는 거다

[@user-kj4po1cj8o]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리스도인들보면 주님이 살아 계신가하는 의구심만듭니다 그래서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가야합니다 내죄때문에 죽으시고 승천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을 바라아야됩니다❤❤❤

[@cathyim9093]

제맘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

[@user-dg9vc9yu8j]

24시간 1분1초라도 주님의 품을 떠나게 되는순간 우리는 세상속으로 스며든다.

[@user-sn8zr6rd2u]

하나님의 주재권안에서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마음과 믿음과 삶을 다스리시는 삶을 원합니다. 주여 다스려 주시옵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user-yr8ox4xs9l]

목사님 눈물나요 ㅠ 아멘입니다😢

[@user-xc6bo7hy3t]

생명의 말씀 은혜 입니다. 하나님나라의 갈망이 없음의 회계합니다.

[@user-zs2vc9rd4m]

아멘 맞아요 믿는 사람이 회개 합니다 감사 해요

[@dhpaju]

다른사람 에게서 탕자를 찾고 나는 탕자가 아님을 자랑스러워 할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두 각자가 반드시 이 세상에서 탕자의 통로를 관통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자시 자신이 탕자임을 죽을때 까지 모른다면 그가 바로 그리스도와 관계 없는자 입니다. 너는 더럽고 어리석은 탕자 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시한번 자기를 둘러봐야 합니다. 다른데서 탕자를 찾을 일이 아닙니다 .

[@syk2780]

아.. 아프네요..

[@user-yl1gk1cs6y]

저 울고있어요 목사님😢

[@user-mu1tk4zu4v]

아멘.

[@Johnson59484]

참 목사님이십니다

[@user-tf9xh9lm9z]

아멘!!

[@user-tm2gw7kd1f]

교회 봉사 출석 열심히 하는 사람도, 중보기도합니다. 부산영락교회 때부터 많이 봐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ul4op8zl5t]

중보는 예수님만 할 수 있어요.. 중보라는 말은 쓰지마셔여

[@user-ym6xc1go2j]

주여..... 제가 죄인입니다 ㅜ 주여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돌이키며 살기를 원합니다

[@user-mx5ih9jw6z]

파주에서 매일 듣고있습니다 ~ 참설교 목사님

[@spirits9083]

아멘..

[@josephlim9882]

영육간에 지쳐있어 섬김을 잠시 내려놓는것 조차 목사님이, 교회가 아쉬워서 못하게 하면서 계속해서 목사님 방식으로 밀어 부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개인이 필요한 은혜를 구하는 건 이기적인, 중요하지 않고 목사님 원하는 방향만이 하나님 명하시는 지상과제고 가장 중요한 거라고 하시니 점점 교회를 떠나고 싶어집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이야기 입니다.

[@user-cx6mu9gv4l]

목사보지말고 사람보지말고 하나님만보세요 주님은우리가 교회봉사로지쳐있는것을원하지않으시고 주님과의친밀함을 원하십니다 교회봉사를쉬면목사와교인들은벌떼같이달려들겁니다.그러나이또한 이겨내야할단계입니다 주님은진리안에서우리에게참자유를주신분입니다 나에게가장소중한것은 영적생활이지 육신은중요 하지앟습니다 영혼이잘되면 범사(육)에 잘됩니다.

[@heath0207]

저도 그런 교회 떠나서 회복하고 난 후 다시 봉사하니 기쁘네요....

[@joylee7274]

교회는 목사의 말을 따르는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따라야할 분은 오로지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예수님은 헌금이나 봉사나 그어떤것도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자원해서 하는 마음을 기쁘시게 받습니다. 자유를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종교 의식만 내세우며 교회를 운영할 생각만하고 사람들을 인간적으로 매이게해서 교회 떠나지 못하게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곳은 종교모임이지 교회가 아닙니다. 빨리 떠나는게 답입니다.

[@user-pi2sr7oy4g]

중요한 문제는 교회 중직자들이 목사님 말씀의 포인트를 이해못하고 기분만 나빠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속 반복되죠

[@user-fs2jt9zq3s]

목사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러한 우매한 성도들을 제편 만들어 사익을 위해 목회하는 한국교회 목회자들도 문제입니다.

[@user-qb7oj3pq2u]

목뫼자들문재. 먹고즐기기 취미 물질 진실예수님관심 무 세상본받지말고. 하나님 선하고 기뻐. 오전한 틋

[@user-gr7km5bh2d]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Matthew-xc3mh]

목사님 설교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감명깊은 설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rJosaua]

짧게라도 글남깁니다 이찬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tp2zf3cj2f]

하느님 나라에 대한 갈망.....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user-uf9bu5zb5t]

성추행한 목사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목사를 옹호해주는 설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를 망친 건 첫 번째로는 목사고 두 번째가 첫째 아들 세 번째가 집 나간 탕자라고 생각합니다.그 부분을 제외한다면 정말 훌륭한 목사님이자 명절교입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user-lp9sp5fp9e]

아멘 ! 아멘 !

[@sangkown4kim622]

주여 감사합니다

[@shlim4524]

긴 말씀보다 더 울림이 큽니다. 제가 그런 사람일 때도 믾았습니다.

[@user-yq8ql6ms8t]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user-yu1ec2xm7e]

목사니은언제바른소리를잘하셔서신앙생활에많은도움이됩니다언제나쓴소리하식ㆍ저희들많이나무라주시고건강하시길바랍니다

[@user-ne2es1xl9w]

요즘 젊은이들은 기존의 종교에 얽매이거나 구속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영적이지만 종교는 싫다(Spiritual but not religious). 영적인 생활은 중요하게 여기지만, 종교단체의 부패한 모습이 싫어 종교 형식이나 관습에 억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 요즘 세상이 생존경잼(生存競爭)으로 복잡해지니까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은 그리워해도 기존의 종교는 그 반응이 시큰둥해요. 기성 종교에 의존하지 않지만, 진리는 추구하는 그래서 한국에도 명상센터가 급속도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린 이미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kjs2364]

아멘 아멘 아멘

[@user-lq9rj3wy8w]

그분들이 교회를 일으키는데 큰 공헌을 했는데 ... 하나님앞에 역적이 됐네요. 우리들은 그래도 그들을 존중해 줍시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도록 기도해 줍시다.

[@papaian2715]

카톨릭이지만 다 같은 교인으로써 극히공감합니다

[@dj-otada]

설교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user-ik5gz8jj8c]

아~ 맞는 말씀 이십니다 ^^ 대한민국 교회의 어른 이십니다.😢 가나안 성도

[@user-wr6ft8nw5c]

목사님 언제나 신뢰하고 존경합니다 하시는 말씀 백번 천번 공감하고 체험 여기에 한가지더 말씀 올립니다 주의종 목사님이라는 분들도 한몫하시고 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ᆢ 종의 직분을 목에 악세사리로 걸고 다니시고 팔에 완장차시고 근엄하고 권위적이신분들은 아닐련지요 ???😢 👍👍👍❤❤❤🤲🤲🤲

[@user-dm3lm2jj5t]

할렐루야 ~ 목사님을 신뢰하지 마세요 살아계신 하나님만 신뢰하세요

[@user-wr6ft8nw5c]

@@user-dm3lm2jj5t 우상의대상 믿음 섬김의 대상 아닙니다 그것을 잘알으시길 ~~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신뢰성을 말하고 믿음이 가는분들을 말합니다 ᆢ 가족간에도 믿음 신뢰성을 중요시 하지 않나요??? 이천수목사님 같으신분 사람으로써 주님의종으로 참으로 신뢰받고 존경 받을수 있으신분으로 생각합니다 😊😊😊

[@user-dm3lm2jj5t]

세상적으로 치우치면 신뢰했다가 상처를 많이 받지요 하나님 이외에는 진정한 신뢰가 없음을 말합니다 본 설교말씀에서도 성추행한 목사님에 대한 설교를 하셨는데 성추행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아신다면 가볍게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그것도 목사라는분이 제발 영으로 깨셔서 하나님이 어떤분이시라는것을 아셨으면 좋겠네요@@user-wr6ft8nw5c

[@user-wr6ft8nw5c]

@@user-dm3lm2jj5t 목사님 말씀하신것 누구보다도 잘알고 크게 공감하고 있기에 입니다 그리고 목사님 예배시간에 말씀하시는것을 먼저 그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그것을 알기에 목사님께 신뢰를 표하는 것입니다 물질탐심, 음란, 명예로 우후죽순무너짐을 성령주하나님께서 익히 말씀하신 부분이기에 그리고 주의종 목사님께서 나름이계십니다 세상사람도 세상나름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신앙 잘살피시고 본인 잣대로 어필하시지 마시고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이유를 잘아시어 자신의 믿음을 잘관찰하시어 믿음이 있으시면 목사님 말씀들으시고 아 ~ 저것은 기도 하라는 뜻이구나 생각하시고 ??? 예수님의 중보자적 기도자가 되시길???

[@user-wr6ft8nw5c]

@@user-dm3lm2jj5t 이천수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에 크게 공감하기에 신뢰를 표한것인데?? 그런부분에서 신뢰를 표한것에 본인 잣대로 굉장히 민감하시네요 ??? 신뢰성에대해서는 어린얘가 아니면 다아 알고있고 아는 사실입니다 ᆢ 신뢰성에 대해 세상사람도 세사사람나름 목사님들께서도 목사님들 나름 아니겠어요?? 믿음이 계시면 ??? 목사님 설교시간에 부정한 말씀에는 아 ~ 기도하라는 뜻이구나 생각하시고???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못박히셨는가??? 생각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중보자적 신앙 믿음가진자로 본인이 담고 있는교회 한국교회 세계교회와 주의종님들을위해 기도하는 기도자가 되시길 ~~~???

[@user-zo7ks3yp3e]

맞습니다,,,,아멘🎉

[@user-vv9bq7kt1k]

할렐루야 아멘 🙏

[@user-zx2tm3ey1v]

말씀이 와닿네요 목사님 부산두실에 전도 신학원말씀 전하실때 목사님강의 기다렸던 적이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user-op8nf2ub4s]

목사님들도 마음이 헤할수 있어 항상 기도 항상 스트레스 해소 필요합니다 어디서 위로를 얻을까? 힘내셰요~목사님?!! 엄청 은혜받고 갑니다

[@user-jf5pz1sm4l]

아멘🎉

[@user-fj9sc8mc4e]

동의합니다

[@user-mk1yt9kk1g]

맞는말입니다 그사람들보기싫어서 교회안가거나 줄이거나 옮기거나 분란이 일어나는게 정확한현실입니다 모든한국교회가 이부분 당장 고쳐야합니다

[@user-ji5ql7vr4w]

저도 엄마와 형제들을보고 교회안다닙니다. 교회에서나 남들한테는 그런 천사도없는데... 질투와시기 이간질의 끝판왕이요. 자기들보다못한사람들은 무시하고 모이면 남흉보면서 하하거리면서 매일 새벽기도에 이런저런 교회봉사는 아주 열심입니다. 그런모습들이 제 좁은 소갈머리로써는 큰 회의감이듭니다. 저도 같은종자일테니 차라리 안보는게 조금이라도 죄를 덜 지을것같아서 단절하고삽니다.

[@Song-tx4ez]

너무 가족을 저 설교에 해당한다. 그래서 교회 안나간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렇거니 하세요. 당신도, 부모형제도, 저렇게 설교하는 목사도 다 탕자일 수도, 맏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joylee7274]

식구들이라도 나에게 상처주고 덕이 되지않는다면 당연히 멀리하는게 지혜이죠. 다만 식구들땜에 내가 예수님과 멀어질수는 없죠. 예수님과는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세상 끝날까지.

[@joegame4576]

누구 때문에 다닌다 안다닌다 하는건 다 핑계입니다. 본인 스스로의 믿음으로 판단하세요.

[@user-cu9ex9je6q]

그런다고 교회에 안나가면 안됩니다 회개하고 교회에 출입하세요.

[@tjsgml815]

태양을 만드신 분을 보시고 태양을 가리키는 손은 그저 손일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것은 천국소망 때문이지요

[@user-so9py3el6z]

내자신 살아온길 뒤돌아 봅니다

[@user-pq7lu7hs7v]

다른 견해 일 뿐이다 주님의 말씀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말한 것이다 요긴하고 중요한 상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즉 마음이 가난 한자 하나님을 볼 것이라

[@user-ko9xn5nh7y]

아멘 아멘~~ㅠㅠ

[@user-ze5ok1bp6m]

목사님~존경합니다 이말씀타이틀만봐도 또 주눅이드네요~~저는 어떻해야합니까?

[@user-yb7ko7vq5g]

맞습니다..

[@user-um1zb2oz2qkk]

그래서 떠난지 오래되었습니다 교인 일부가 그리할지라도 결국 그 일부가 교회를 망치고 세상 사람들에게 욕먹을 짓을합니다 무슨욕을 먹이냐구요? 교회밖에 나오는 순간부터 다른이들 불편하든말든 골목 주정차 등등 식당,카페 공공장소에서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목사님 호칭부르고 큰 소리로 떠들어대는 자아가득한 무질서 그런것부터 반성들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