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넘 재미있게 보고 가욤 ❤❤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봐써여 ㅎㅎ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함니당
@HWL-d4w Жыл бұрын
저도 파주에서 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근처라 더 반갑고 그러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노태원-h8q9 ай бұрын
중학생들 교회 수련회 가기전에 엄마가 갑자기 앞으로 진로의 대해서 말하면 수련회 가서 마음이 안편하고, 갔다와서는 이번 수련회는 괴로웠다고 하겠습니다!
@양진영-j2j6 ай бұрын
어느교회인가요 넘이쁘네요 저는 서울동안교회에서 중등부교사로 섬기고있습니다.
@필기소녀11 ай бұрын
오.......이 교회는 수련회 때 새벽예배 안드려도 혼을 안내시네요....제가 다녔던 교회는 여름수련회 갔었을떄 괜히 기합주고 애들 엄청 여러 코스로 굴리고 예배 때 제대로 집중안한다고 산만하다고 강도사님을 혼을 내고 귀잡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고 여름수련회 하는 동안 새벽예배 안나왔다고 혼내기도 했지요(저는 그때 친구가 부모님하고 같이 왔어가지고 저도 따라 나가서 예배 드려서 저랑 제 친구 빼고 나머지 애들 막 기합받고 그랬어요)지금 생각해보면 그 쌤들도 20대 초중반이었는데 그때 당시에 신앙심이라는게 엄청났는지 어쨌는지 괜히 막 쥐 잡듯 잡더라구요....저 그래서 교회를 그 수련회 다녀와서 끊었거든요.그 교회를 13년 다녔는데 마침 그때 친구도 이사가면서 교회를 옮기면서 같이 다닐 친구도 없고 저 교회 안나온다고 연락 줄 친구도 없다는 핑계로 그 교회를 끊었죠 그냥 이런 기억이 한번씩 떠오를때마다 좀 기분이 그래서 털어놓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