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를 누가 키웠는지 생각 한다면 문제는 분명해 집니다. 신학교가 변해야만 목회자도 변하지요.
@찬미박-e9i4 ай бұрын
신학교 자체가 비 성경적입 예수님께서 신학교 만들어서 돈내고 사람에게서 배우라고 명한 일이 없습니다
@찬일정-s5z3 ай бұрын
@@찬미박-e9i 배우라 명하신적 없지만 모든 전통과 관습을 성경에 없으니 비성경적이고 무가치 하다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해요. 그 시대 문화나 환경에 따라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섭리가운데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고 앞으로 심판하실 것들도 잘 분별해야 하지만요
@ImNastyBear3 ай бұрын
그 신학교를 좌지우지 하는 게 교회라는 게 문제겠죠.
@매혹의중저음4 ай бұрын
제가 사회정의와 평화를 강조하시는 소위 '진보적' 신학자, 목회자, 신자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사회정의와 평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저도 그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사회개혁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궁극적인 목적이 단순한 사회개혁은 아닙니다. 성경 텍스트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사회개혁이라고 하는 것, 사회 제도를 운영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인간의 변화가 없이는 사회개혁도 성공하기 힘듭니다. 겉으로 보기엔 보수신학과 진보신학이 달라 보이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양쪽 모두 '죄 관리'의 신학이라는 점입니다. 보수신학은 개인의 죄 사함에 치중하고 진보신학은 사회구조악을 제거하는 일에 치중합니다. 양쪽 모두 말 그대로 죄를 관리하는 소극적인 수준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성품과 삶의 변화'라는 보다 적극적이고 궁극적인 차원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개혁과 더불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성품이 예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옛 창조는 천지만물을 먼저 창조하고 나서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었으나 새 창조는 인간을 하나님의 거룩한 새 백성으로 먼저 창조하고 나서 그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 순서입니다. 거룩한 인간으로 인해 거룩한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성경 곳곳에서 그리스도인의 성화(聖化)를 강조합니다. 끊임없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가르치고 또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며 예수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신자의 성화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나라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편 가르기를 하시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편애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인간을 편애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편 가르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을 강자와 약자로 나누어서 강자와 약자가 싸우도록 부추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선한 자와 악한 자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이므로 기독교인은 절대로 정의라는 이름으로 특정한 사람들을 혐오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소위 '강자'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을 혐오하고 처단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진보신학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강자에 대한 적개심이 가슴 속에 가득차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로 만들어집니다. 정의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가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늘 생각하며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랑을 실천해야지 편을 갈라서 싸우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만민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해야 합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사회정의와 사회개혁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독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 인류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거룩한 백성이 되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는 것이므로 진보신학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사회개혁에만 치우치지도 마시고 '강자와 약자'라는 구도로 편 가르기를 해서 양쪽을 싸움 붙이는 일도 더 이상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겨자씨한알-o7k4 ай бұрын
아멘
@산사람-h5u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석봉-g5n4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제일 질타하신것은 교회 지도자들의 잘못입니다 수많은 순교자들은 불의에 저항하며 하나님의 뜻을 지킨 사람들 입니다.그 저항이 정치적이거나 잘못된 성경해석에서 나오는 저항은 잘못된것이지만 성경해석에 맞는 저항은 수많은 순교자들과 예수님이 하신 행동입니다
@류인용-r2u4 ай бұрын
요즘 보수라고 하시는 분들중 유투버로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 편가르기식의 진보 죽이기식으로 사회정의를 가지고 기독적 사고로 때리기를 넘 많이 하시고 그것을 보시는 분은 전적으로 동의 하면서 욕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아니지 안습니까 현정부에 대해서 무조건적 지지 반대펴은 무조건적 반대의 논리와 영상을 올립니다 틀리고 맞고가 아니라 상대를 죽이기식 응원과 정의는 참 그리스도적 사고인지 모르겠읍니다..... 무지한 믿음의 수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지들의 취향되로 편가르식은 이야기는 얼마나 잘못된 사고를 가지게 하는지 ....... 제발 성경좀 읽고 바르게 알고 기도 좀 많이 많이 하여주세여.//// 넘 퇴락한 요즘입니다 악하기 그지없어요
@느린아이-g4r4 ай бұрын
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는 진자운동의 추처럼 개인의 영혼구원과 사회적 책임과 변혁 위 두가지는 시대와 상관없이 동시에 강조되어야하며 한쪽으로 치우면 안될것 같습니다~ 오늘날은 균형을 잡고자하는 김세윤박사님의 강조점이 더욱 귀담아 듣게 만드는 면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두 가치를 잊지 말아야한다고, 동시에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매혹의중저음4 ай бұрын
성경의 궁극적인 관심은 인간이 부와 권력과 명예를 얻는 것도 아니고 정치•경제•사회적 억압이나 착취로부터 해방되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respectnature86822 ай бұрын
귀한 대담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세윤 박사님 건강하셔서,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위해 힘써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romi47644 ай бұрын
기독교인들의 낮은 도덕성, 독선주의가 일반인들이 교회에 대한 반감을 갖게 한다 는 말씀에 동감 하고 반성 합니다.
@한빛-e5r4 ай бұрын
복음이란 무엇언가? 구원이란 무엇인가? 등 책으로만 읽었던 김세윤 신학자님의 말씀을 직접 듣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분의 책을 오래 전에 읽고 신앙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교회의 문제점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하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창복-p8d4 ай бұрын
신학은 인본주의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신본주의 오직예수님 십자가 살리는복음 주셨습니다
@배중선-x9y4 ай бұрын
믿음은 성경속의 하나님말씀을 간절히 구해 성령님에 의해 말씀을 깨달을 때 갖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가르치는분은 성령님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두고 사도바울 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들음이 성령님 에게 듣는다고 표현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전부 십자가복음을 비유로 전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비유이며 전부 십자가 복음을 비유하는것입니다 이것을 아는것이 성령님에 의해서만 알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간절히 구하고 구해야 합니다 간절히 구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성령을 받지 못하고 성경을 문자적 으로만 알뿐입니다 성령님에 의해 하나님말씀인 십자가복음을 깨닫게 될때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것입니 다 성령과피는 하나입니다
@KVA-dd8bm4 ай бұрын
@@배중선-x9y 문자 적으로도 절대 모른다
@kkw-s2d4 ай бұрын
김세윤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깨닫게 되는것은 오묘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내속에 살아역사하시는 것을 새롭게깨달아 느끼게함니다 전광훈이가 미국 전 대통령 트럼프 정치 쑈하는 자들 김삼환이나 장경동 이나 감리교 김기성 사이비 마귀사역하는 가짜 목사등 이런자들의 사역이 아니구나 깨달아 집니다 김세윤 박사님의 가르침에한국교회가 귀를기우리기를 간절이 기도합니다 김박사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국에 계시면서 한국교회를 깨워주세요
@빛-s7h3 ай бұрын
☆복음 제정 누가.누구.무었.목적 으로 했나 ? ☆복음 긍극적 목적*** ☆율법 제정 누가.무었.목적.으로 했나 ? ☆율법 과 복음 관계 하나님 의 목적*** ☆누구^무었^을 위한 율법.과 복음. 인가 ? ☆복음 인간 구원이 긍극적 목적 아님^^^하나님 영광(정의) 이 목적 임*** ☆{사43:7.21}☆{사43:1.25}^^^ ☆복음 정의**율법 정의**
@thedailylifeofakoreanchild75924 ай бұрын
이 동영상보고 박사님의 "칭의와 하나님나라" 구매했습니다. 열심히 정독하고 삶에서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
@배중선-x9y4 ай бұрын
@@thedailylifeofakoreanchild7592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삶에서 실천 하는것이 아니라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죄인임을 깨달아 성령에 의해 십자가복음의 죄사함을 받는것 이 하나님뜻을 행한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삶에서 실천 하며 열심히 산 사람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입니다 이들은 복음을 받지 않고 열심히 율법을 지키며 열심을 다해 자기의를 세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의가 더 낫지 않으면 하나님나라 갈수 없다는것입니다 오직 십자가복음 의 믿음으로만 성령을 받아 성령의법 에 의해 죄와사망에서 해방되는것 입니다 믿음은 성경속의 말씀을 간절히 구하는것입니다 말씀을 가르 치는분은 성령님이기 때문입니다
@joannsoh22064 ай бұрын
역시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박사님
@보란듯이살거야나도가4 ай бұрын
도대체 각 교단의 총회는 왜 존재하나? 비리.부패로 얼룩진 한국교회 지도층.기득권자들~ㅠㅠㅠ
@qnvoalsrnr4 ай бұрын
교단총회 회의록이라도 한 번 보셨나요? 악이 성행하고 교단 목사님들이야 이런 변명하시는게 알맞지 않겠지만 일개 성도로서는 자유롭네요. 김세윤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하신 반응이라면 김세윤 교수님이야 말로 기득권입니다. 교수님이 기득권이라는 이유로 마냥 비판 받아야하나요? 아니겠지요. 행위를 보고 비판 받아야겠죠. 자 그럼 총회의 무슨 행위를 두고 본 영상에 의거하여 비판하시나요? 한국 기독교는 교단면에서도 대개 장로회이고 감리교나 침례교도 적잖게 장로교회와 융합된 모양을 취합니다. 다시 말해 민주정치를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구도마냥 분명 제도는 민주적인데도 감리교나 천주교보다도 중앙집권적이고 그것도 상호 약속한 것보다 더 심각한 집권 즉 부패에 의한 집권, 독재가 이뤄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분명 제도는 민주주의인데 당 중심 또는 인물중심 정치하죠? 다시말해 성도가 문제인겁니다. 지도자에게 문제가 없다는 것은 과도한 표현이고 틀린 말이지만, 성도들이야 말로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기독교의 핵심 교리 아닌가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성격이 모나서 공격적인 말투로 말씀드린 것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한 번 수정했는데도 여전히 걸리는 표현이 있네요.
@whnwdIbdch-bf8px4 ай бұрын
@@qnvoalsrnr 두 분 다 공감이 돼요.
@조철호-u7g4 ай бұрын
@@보란듯이살거야나도가 야훼가 개판인대 당년하지 인간백정
@신현주-f1y4 ай бұрын
시원합니다..감사합니다ㅠ
@barzillai_rc3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cosmosj26874 ай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last7years4 ай бұрын
신앙이란 다른 것 없다.. 성령 안에서 짐승같이 이기적이었던 사람이 율법 수준의 사람을 넘어서 자기를 희생하여 많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하는 과정이다.
@juhwang793 ай бұрын
^^d
@진실야다4 ай бұрын
구원론의 변질이 한국교회를 죽은믿음으로 만듭니다! 김세윤박사님께서 강조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위해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관계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위해 사는 삶이 living Soul 이고, 이것이 살아있는 믿음 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은 내힘으로 할 수 없고,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만 살아낼 수 있기에, 그리스도를 사모하여 기도해야하는 것!!! 입니다. 지식으로 알아도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내힘으로 할 수가 없더이다. 오직 주님을 의지하여, 한 걸음씩 예수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을 구하는 것 뿐입니다.
@josephlee174 ай бұрын
온전한 복음은 예수가 대속해 주신 구원자 이실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살아계신 통치자이신 주 이시라는 것이며, 따라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받은 신자로서 사회와 온 국가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의를 이루어 가는 믿음의 순종을 실현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완전히 김세윤 박사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믿음과 순종에 관한 박사 논문을 쓰고자 노력하며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에 도움이 되는 길을 걷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그 길을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진실야다4 ай бұрын
저는 혼의 구원에 대해 석사논문 준비중입니다 한국에서 장로교단은 영(혼)과 육만 이야기하므로 혼에대한 구체적 내용이 무시됩니다만,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길 "혼의 구원이 맞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구원론에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왔습니다.
@evergreen333334 ай бұрын
@@진실야다손기철장로님께서도 혼의 구원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혼의 구원을 끝까지 이루어 간 자가 새로운 몸을 입게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장로교단 합동측에 다니고 있지만 장로교단에서는 영과혼을 동일시 하시더라구요. 영과 혼을 분리하여 보는것은 이단들이 많다고 말씀하셔서 사실 충격먹었습니다. 그러나 영혼몸은 엄연히 그 영역이 다르지요.
@닥터송알람4 ай бұрын
@@진실야다 의미없는 연구는 그만하세요. 성경은 그런책 아닙니다.
@닥터송알람4 ай бұрын
@@evergreen33333 영과 혼과 육이 바로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분리하는 것이 거의 의미가 없죠.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만 중요하니다.
@sohokingdom4 ай бұрын
Awake, O sword, against my shepherd, and against the man that is my fellow, saith the LORD of hosts: smite the shepherd, and the sheep shall be scattered: and I will turn mine hand upon the little ones.
@시온-o9k4 ай бұрын
박사님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크게 회복된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귀하신 분이십니다 . 오늘 역시 정곡을 찌르는 고견 동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기쁨이 짐작되고 부럽습니다 더욱 하나님과 동행 깊이있게 경험하시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daeh30054 ай бұрын
돈이 우선 하는 목사들 바리세인보다 더 한 목사들 . 헌금만 요구 하는 목사들?
@은혜-e1v4 ай бұрын
아멘!!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커피사장4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다는 종교가 예수님이 그리 강조한 이웃 사랑, 용서는 가르치지 않고 구약의 텍스트를 주로 가져 와 빡세게 믿으면 성공한다 는 무당종교를 가르킨거 아 닙니까? 이제 사람들이 똑 똑해져 한국교회에는 평화 사랑이 없고 복채내고 복받 는다는 논리인 십일조내고 빡시게 종교생활 하는곳으로 알아차려 버렸음..
@qnvoalsrnr4 ай бұрын
크게 동감합니다. 그러나 이젠 그것도 구시대의 유물이고, 여전히 성경은 열려있고 누구나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생활이 허락되어있는데 지도자만 욕하되 그 자체도 부패한 것 역사의 지속은 '그냥 욕하는 것을 즐기는 언사'에 불과했다는 방증으로 이해됩니다. 제가 30대인데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봐온 기독교가 그렇습니다. 배운대로라면 가까이는 부모님부터, 선생님, 어른 기독교인 등 각 기독교인이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서 자기 생활권역에서의 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죄는 보지 못하고 지도자라는 이유로 또는 위 여러 댓글들처럼 '성경에서 예언자들도 권력자들을 비판했다' '성경에서 예언자들도 정치개혁을 실현했다' 등을 앞세우되 '네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냐'시던 예수님의 설교는 무시하는게 제가 봐온 기독교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 눈도 틀린거 같습니다. 왜냐면 분명 그런 기독교인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제 마음에 칼로 찔러 마땅한 사람들만 찾고자하는 욕심이 가득해서 그것밖에 못봤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핑계대지 마십시오.
@ecclecia94 ай бұрын
@@qnvoalsrnr그래서 저는 자기성찰도 합니다. 그러나 개개인과 교사는 다르죠. 교사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나쁜 지도자들에게 잘못되었다고 표현하고 그런 교회를 떠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jkehlsteinhaus16714 ай бұрын
정확합니다. 교회내의 계급화된 구조… 지가 예수님인줄 착각하는 목사,권사,장로,집사… 자기보다 어리거나 교회나온 기간이 적으면 종처럼 부려먹ㅇ려는 권위주의자들… 어느 노령화된 교회에 조그마한 식당이 있었는데 여든 다되신 권사님만 봉사?를 하시기에 그 권사님에게 “왜 혼자서만 일하고 계시냐?하고 물었더니 ”젊은 집사들이 식당주방 봉사를 안하려고 한다“라고 하사더군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른 젊으신 집사님들에게 물어보니 ”그 권사님 때문에 못들어가고 같이 봉사하는게 싫다고 하더군요“ 바꾸려 하지 마세요… 젊은것들이 믿음이 없어서 안나온다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 늙은 노땅들,대가리에 ”아집“만 가득 차있는 것들 없어지면 다시 나옵니다.
@하덕예-j3f4 ай бұрын
리더가 잘 못 가르치고 본이 되지 못해 그런거다 글구 목사들이 등따시고 배불으니 하고 싶은 대로 하는거다 설교 준비 안된 설교 들으면 성도도 알고 있다 젤 무지 한 자가 목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다
@qnvoalsrnr4 ай бұрын
@@ecclecia9 넵!
@임성희-b9s4 ай бұрын
믿음으로란 곧 성령으로만 율법을 완성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구약행위 보다 더 나은 산상수훈의 용서까지인 마음의 변화 곧 하나님의 형상회복입니다 예수님을 닮는 것이지요 바울의 믿음으로는 믿음없이 행위에 집중한 신앙의 출발을 말한 것이요 야고보는 믿음의 열매인 결과를 말한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온 맘을 다하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가지셨던 믿음의 순종 즉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능력을 죄를 이기신 그 능력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아무에게 주시지 않습니다 새 마음이 될때까지 오래 기다려 주시지만 각자의 중심을 보시고 도우십니다 먼저는 전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밭을 옥토로 가꾸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기위한 중심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았으면 쉬지말고 말씀과 기도로 늘깨어 있어야 예수님을 닮게 하십니다 그릇이 먼저입니다 한국교회는 목사부터 성령이 없으신 분이 너무 많습니다 성도보다 더 못하지요 성품변화엔 관심도 없고 성도들을 자신의 야망을 이루는 종으로 자기 제자로 만들지요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돕지않습니다 삯군이 판을 칩니다 독사의 자식들이 교회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멀지않아 하나님의 진노가 한국에 곧 임하실 것입니다 목사들이 먼저 회개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경고하심이 2019년에 주셨고 코로나가 왔으며 속전속결이라 하시며 요19.17절을 주시면서 울며 이를 갈 것이라 하셨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교리가 한국교회를 죽이고있습니다
@진실야다4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제게 주신 "혼의구원"의 의미와 같아서 기쁩니다~~~❤
@스텔라-z8i4 ай бұрын
목사님을 위한 기도를 더 간절히 해야겠습니다.
@seoyoungkim66074 ай бұрын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이 아니다
@조정옥-i4k4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아멘입니다 거듭남에는 별 관심없이 머리숫자가 부흥이라는 가짜 목사들이 판치는 이시대 가슴아픈 종말인것 같습니다 교인들도 아무리 복음의 본질을 전해도 인본주의속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질 않고있습니다 세상것들이 풍요로워지고 세상 즐거움에 빠져 있습니다 종말의 현상인듯 합니다~~주님께서 울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주고양이-c7h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밭을 옥토로 가꾸어야 한다는 말이 혹시 예수님의 네가지 마음밭 비유에서 나온것일까요? 만약그렇다면 원래 비유의 취지와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장덕주-w6d4 ай бұрын
아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순영-n2z4 ай бұрын
개인이 바르게 살면 자연히 그가 속한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가 행복해지고 평화로와진다. 자기 자신만 빼고 사회 전반이 썩었다며 개혁하겠다는 사람으로서 자기 자식 문제나 이권을 위해 뒤로 호박씨 1도 안까는 현 시대의 인물이 있다면 한 사람만 알려주시라.
@bluebell39364 ай бұрын
한국교회를 얘기히려면 서북청년단과 뉴라이트들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새벽새벽-o5g4 ай бұрын
그 보다 앞서 소위 진보신학자란 김재준의 신사참배와 내선일체로 친일행위와 기장 목사문익환의 친북용공 행위도 빠질수 없지요.
@wolf254204 ай бұрын
뉴라이트가 뭔가요?
@jaedoopark4 ай бұрын
한국됴회와 대한민국을 망친 사단과 같은 것들입니다
@ecclecia94 ай бұрын
@@wolf25420친일파의 선두이자 윤석렬을 대통령 만들었죠. 반공의 이념이 힘이 약해지자 새롭게 뭉친 기득권의 핵심 사상입니다. 이익만 된다면 무엇이든 바꿀수 있다는~사회와 이웃은 상관없는~당연 윤리나 역사는 없는거죠.
@새새날3 ай бұрын
이양반이 좌좀인줄 최근알았네....재수없다.
@parkdavid53504 ай бұрын
이 분이 쓴 구원이란 무엇인가 라는 책이었던것 같은데 참 인상깊게 봤었던 기억이 난다
@user-mq3gi3el9e4 ай бұрын
주여주여하는다고 천국 가지 않는다고 자녀면 거룩함으로 선행은 어느종교나 다 있어요 내가 거룩하니 내안에 성전 삼고 이제는 회개의 영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더욱 감사 하면 나같은 죄인 구원 하심을 감사합니다 회개가 없기에 거듭남도 없어요 자녀면 거룩하신 아버지 형상 닮으려고~
@kimlee50244 ай бұрын
올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youngvine4 ай бұрын
김세윤 교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한 모습 뵈니 기쁘네요 ^^ ❤❤❤
@김효경-p5m4 ай бұрын
성령께서 그 샬롬의 지경까지 인도하시는 줄 믿습니다~ 또한 온전한 복음을 가르치시는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송벨흄-y7h4 ай бұрын
행위는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주님영접하고 난 뒤에는 자신의 믿음을 행워로 뒷받침해야한다 나로 인해 복음전파에 지장을 주면 신앙생활 잘못하고 있을 수 있징ㅛ 로마서의 믿음과 야고보서의 행위는 양날개와 같지😊
@A-Reptile-World4 ай бұрын
데살로니가 전서 KJV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For the Lord himself sha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4: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snlrgkim53864 ай бұрын
현재는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때의 현상은 배교가 일어나고 적 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아이로니하게도 이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안된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태안탑공인중개사사무4 ай бұрын
아멘 마리나타
@thedailylifeofakoreanchild75924 ай бұрын
김세윤 교수님의 말하시는 내용을 이 시대목사들이 새겨 들어야 산다
@미국76587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어느교회 목사님은 주일에 강대상에서 성경 한구절 읽고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 관한 이야기를 쭉 하셨답니다 목회자가 성도들을 무엇으로 생각하는 지 알수가 없다더 군요......
@juhwang793 ай бұрын
설교가 무엇인지 모르고 목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진리의 좁은 길은 발견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스마일-s8r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많은 목회자들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sunnyday-f4t4 ай бұрын
복음은 십자가와 함께 현재의 상황변화가 함께 가야한다!!
@tohank4 ай бұрын
사회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기독교 현실을 보며 질문과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부분 공감이 많이 가네요.
@Biblenchat4 ай бұрын
한국엔 똑똑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신약박사가 자신이 연구한 것들을 토대로 설명을 해도, 내가 더 잘 아는데 당신은 옳지않아..라고 해버리는. 목사가 이야기해도 당신의 설교는 틀렸어라고 하는 것 보면 참. 너네 똑똑해서 좋겠다. 그냥 아, 저분의 생각은 저렇구나, 저렇게 설명하실 수도 있구나 배울건 배우고 잘 모르겠으면 목사님한테 물어보기도하고 책도 좀 읽고 하지 대체 성경을 얼마나 연구를 하고 읽으면서 공부까지 해봤다고 아는척이야 다들 ㅋㅋㅋ 아 진짜 대단하다. 개인의 정치적 성향은 개인적인 것이니 뭐라 할수도 없는건데 그걸 꼬투리잡지를 않나…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좀 들어봐라. 이해 안되면 몇번이고 돌려서 이해를하고 답글들을 달아. 그래도 너보단 똑똑하시니 교수를 25년이나 하지 않으셨겠니. 지긋지긋한 것들. 뭐 병원가서 의사한테도 당신 진료 제대로 본거 맞냐, 그 약 쓰는 거 맞냐 이지랄하는 것들이겠지.
@josephkim91024 ай бұрын
인간의 탙락과 욕망의 증가는 세계적 추라면, 교회가 그것을 대처하는 방법도 모를 뿐만 아니라, 교회가 세속 욕망을 자신의 가치관으로 삼아 세상을 닮아 가면서 진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기독교라고 말하는 신앙의 종교화가 바로 그 증거가 아닐까 싶다. 복음을 버리고 세속종교화란 파도에 휩쓸려 정신을 잃어버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각자가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설교가 복음을 잃어버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sinyak74 ай бұрын
성경적인 복음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양의 제사로 확증했던 언약대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메시아가 오시고 약속의 나라, 천국이 온다는 그 약속의 말씀대로, 때가 되어 그리스도 예수가 천국을 가져 오시어서 십자가 제사로 확증하셨다는 소식이다. 다른 말로 언약의 성취 소식이고, 그것이 천국 소식이고, 천국복음이다.
@sunnyday-f4t4 ай бұрын
양심과 악과 맞선 사회적 정의 이다..하나님 나라는 교회 안에서가 아니라 온지구 현재에서 통치되어야 한다
@조정옥-i4k4 ай бұрын
거듭나야 복음의 본질을 깨닫게되고 거듭나면 성령님께서 주인이 되셔서 인도하심으로 복음의 본질인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들을 순종하며 이땅에서도 천국의 삶으로 살다가 주님이 부르시면 기쁨으로 주님품에 안겨서 영생하는 것이 주님께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목적이시다 온전한 복음과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우선 회개하고 성령님께서 임하시는 거듭남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식으로는 영의 세계를 알수없다고 하셨는데 거듭나야 알수있고 행할 수 있는 목회일을 거듭나지 않고 지식과 훈련만 가지고는 절대로 예수님의 참제자가 될수없는 영적인 일을 요는 거듭나지 않은 목회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 한국교회 불행한 현주소인 듯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우리모두 회개하고 천국백성이 이 땅에서부터 됩시다~할렐루야!!!
@예수이름으로-s8w4 ай бұрын
@@조정옥-i4k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복음입니다. 할렐루야.
@배중선-x9y4 ай бұрын
@@조정옥-i4k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성령은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을때 받습니다 회개가 죄사함을 받는 믿음을 말하는것이고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침례를 받는것도 죄사함을 받는 믿음 을 말하는것입니다 다 같은 의미 입니다 죄사함 믿음인 십자가복음의 믿음으로만 성령을 받습니다 사도바울의 누구든지 주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는다는것도 죄사함을 받는 믿음을 말하는것 입니다 회개가 죄를 없애는 죄사함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십자가복음의 죄사함 믿음으로 성령을 받기에 성령의법에 의해 죄와사망에서 해방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뜻이며 공의입니다 이믿음이 하나님뜻대로 행한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율법아래 죄에 가둬두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도 이죄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이죄에서 벗어날수 있는것 이 십자가복음의 죄사함 믿음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자기의 거룩 한 행위로 죄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거룩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회칠한 무덤이라는것 입니다 죄인임을 고백한 세리의 기도가 옳다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바리새인같이 열심히 섬기고 거룩하게 살고 정성껏 헌금하는 교인이 되기를 바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십자가복음에 배치되는 행위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것입니다 구약때는 죄를 질때마다 동물의 피를 드리는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믿음으로 죄에서 벗어나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이믿음 을 갖는것이 순종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말씀인 십자가복음의 죄사함 믿음에서 일점일획도 더하거나 뺄수 없습니다 인간은 육신으로 있는한 죄인이며 어떠한 행위의 순종이나 하나님께 드리는것은 없으며 그당시 행위를 드리는 유대인을 보고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다시 십자 가를 지게 하는것이라며 다시 이들을 회개시킬수 없다는것입니다 죄인임을 고백하고 죄사함 믿음의 은혜만을 받는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은 말씀을 간절히 구해 성령님에 의해 깨달을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믿음입니다 성경은 전부 십자가복음을 비유적으로 전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비유이며 전부 십자가복음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만 알수 있습니다
@꿈꾸는요셉-w5w4 ай бұрын
인간의 생명의 신비를 과학적으로 다 설명할 수 없듯이 북음을 신학적으로 정의할려고 하기 때문에 세계 교회가 쇠퇴의 길을 걷고있지 않는가! 초대 교회 때에는 성령님의 역사가 강력하게 나타나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나타나 복음이 강력하게 증거되었지 않는가! 현 시대는 전도한다고 하면서 얼마나 한심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초대 교회 때와 같이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강력한 성령운동이 일어나야한다!
@우드윈드Ай бұрын
교수님 오랜만에 뵙네요. 교수님의 예수의 자기이해는 모든 기독교인이 읽어봐야 할 논문입니다.
@생부림3 ай бұрын
죄와 사망의 법은 하나일까요? 둘 일까요? 롬 7, 8장
@박성훈-q7o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통치가 실행하는 의에 이름이다. 진정한 복음은 은혜와 칭의에 머무르지 말라. 김세윤 교수님 서울목회신학연구원에서 강의 많이 들었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4시-y6w4 ай бұрын
은혜는 무엇이며? 칭의는 무엇이에요?
@박성훈-q7o4 ай бұрын
@@24시-y6w 저에게 물으시니, 저는 같은 맥락으로 인정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칭의라고 이해합니다.
@ghrue13 ай бұрын
성경의 양심을 국민이 회복하게 한다면 나라가 살 것입니다. 교회가 할 일입니다. 정치가에게 양심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zhezhuzheng90274 ай бұрын
목사,교회, 기독교인,이런 명칭이 거짓,혐오 등 대,명사가 되었어요
@leedongseol4 ай бұрын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한 조건,방법은 빼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면 결국은 무소유의 실천 밖에 없는데 그 뜻인가요?
@godlyboy0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세상에 보이는 주관 자들과 싸울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상 주관자들과 싸우는 그 싸움을 사도 바울은 더 강조한 거 같은 데 이 부분에서 정치적인 이슈들을 바라보는 관점도 조금은 다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형권-s5j4 ай бұрын
그리스도인의 가치와 윤리 지침을세워 가르쳐야
@Pia-x5w4 ай бұрын
가치와 윤리 가르칩니다.일반인보다 훨씬 많이 배우지요.기독인들은 일반인보다 남들을 비판하지 않고요.손가락질도 덜 합니다.믿음으로 사는이 들은 그래요.싸잡아서 욕하는데.
@whnwdIbdch-bf8px4 ай бұрын
주기도문에서 가치를 가르치고 있고 윤리지침이 십계명에서 제시되고 있는데 새로운 것은 '옳고' 옛 것은 '악하다'라는 어렴풋한 문화와 타협한 양태가 종종 보이긴 하죠. 그런데 막상 십계명과 주기도문을 기준으로 삼고 사도신경대로 믿거나 소망하며 사는 것을 실천해보려고 하면 진짜 토나오게 어렵긴 하더라구요 종교를 가졌다는게 직업도 아닌데 종교를 약으로 치자면 약 먹어도 정신병자같으면 원래는 얼마나 더 병자같았을지... 한 번 불쌍하게 취급해주세요.. 신앙적 자존심이 있거나 예수님이 소중하다면 조금씩이라도 바뀌긴할겁니다. 말씀하신 취지는 .. 저도 죄송합니다 백번 동감합니다.
@haibeomkim76133 ай бұрын
이제 사람들이 깨어나는거지요.
@랄프밴도4 ай бұрын
예수님 믿고 구원은 받으나 신앙생활은 성령충만으로 내가 하나님안에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마음 천국을 이루고 사는게 찐이죠 ㅡ 인간의 힘으로 예수님 말씀 순종할수 없죠 그렇게 살아도 위선자 바리새인의 길을 걷죠 남자로서 이쁜여자가 섹시한 옷입고 나한테 잘해줘 봐요 안끌리는가 눈돌아 가요 이게 인간이죠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초월하기 힘들죠 성령충만 하면 그런 유혹도 약하게 느껴져 이길수 있죠 길가다 누가 가래침 뱉어도 기분 나쁜게 인간의 본능이죠 성령충만하면 불쌍한 생각이 들어 데미지가 약하고 기분이 덜 나쁘죠 찐 성령충만 하면 원수도 용서 할수도...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성경 열심히 보고 기도 열심히 하고 성령님 충만해서 하나님 말씀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도록.....권력 돈 쾌락..이웃사랑...하나님의 법....>양심과 윤리적 통치.......사단과 대결에서 하나님의 통치.승리할때.....사회적정의 이룸..........음식가리는거 아니고 성령도운 받아 정의 행해서 평화이루고...만민행복 이루는것...하나님나라 샬롬이룸....세상평화 이루도록 노력하는사람!!
@StephenLee-u5m4 ай бұрын
영적 지도자를 만나는것은 축복입니다. 많은 거짓선지자가 판을치는 세상입니다. 미국, 캐나다 똑같아요. 그나마 영적 으로 깨어있는 교회가 미국 L.A 나성감리교회 정동석목사님 이십니다.
@미가엘-n4w4 ай бұрын
야 세윤.이는 사이비 삯군이다....
@sunnyday-f4t4 ай бұрын
사회적 정의 평화..가 변혁이다
@원광희-j6d4 ай бұрын
89년도,90년도에 총신에서 김세윤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신학의 배웠습니다. 그 신학적 깊이와 넓이는, 아! 이게 신학이구나 하는 새로운 세계였고, 도전이었고, 저의 신학과 삶의 뿌리입니다. 신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김세윤교수의 논문과 책을 추천합니다.
@스노우핑크-w1y4 ай бұрын
온전함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인간은 죄인이며 그저 하나님께 가까이 가도록 노력할뿐이죠
@찬미박-e9i4 ай бұрын
성경에 신학교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양의 문인데 돈을 내고 배워서 삯을 받고 가르치는 자는 예수님 이름만 가지고 양우리에 다른데로 넘어가서 양을 죽이고 빼앗고 늑탈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성령 속에 지혜의 은사 지식의 은사 봉사의 은사가 다 들어 있고 돈을 주고 직분을 받고 돈을 받고 가르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이 아닙니다
@찬미박-e9i4 ай бұрын
예수님 이외에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공영환-l6m4 ай бұрын
저도 김세윤교수를 책을 통하여 신약 특히 바울신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 한국 출신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교수님이 오래 사셔서 한국교회에 좋은 신학책을 계속 내놓으시면 좋겠습니다.
@AbrahamRhim4 ай бұрын
사회자: 대담자의 장황함에 중심을 잃지 않고 잘 lead해 가셔서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이희선-e6r4 ай бұрын
세심하게 듣는자세가 매우 빛나는 사회자입니다
@광호김-o1m4 ай бұрын
신학적깊은 내용을 풀어내고 있어 강의같은 느낌을 장황으로 표헌하신 듯
@하덕예-j3f4 ай бұрын
누구의 주의자 복음을 믿지 말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대로만 믿어라 제발
@하덕예-j3f4 ай бұрын
기독교 성도나 목사들 10 프로도 천국 가기 어렵다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목사들 중 1 프로 도 못될거다 넘 거짓말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 것을 젤 싫어 하신다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라 했으며 음행이라 했느니라
@heyjchung5084 ай бұрын
믿음과 칭의만 강조하는 장로교 신학이 문제 있습니다. 직업적 목회자를 대량 배출하는 세속적 직업적 신학대학교도 원인이죠.
@워니-h1s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일하고노래하고4 ай бұрын
그건 양면이든 단면이든 허구를 실재화한것이기에 성서는 종교형성이 목적, 따라서 종교를 버리는것은 인권의 회복이다!
@수박페페-q5k4 ай бұрын
귀가 있는 자들은 들리겠죠
@정지원-b5s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ast7years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버지가 햇빛을 선인과 악인에게 모두 비추시는 것처럼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세상사람들도 구원한다. 사람이 성숙하면 나라와 사회를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좇게된다.
@조광래-w1i4 ай бұрын
하려는 일이 하나님 뜻에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잖아요. 그럴때 두근거리면 하나님 뜻이 아니고 설레이면 뜻이 맞아요 이걸 아는데 50년 걸였습니다
@24시-y6w4 ай бұрын
두근? 설레? 이게 기준이라? 살아있는 하나님이 너무나 답답하지 않겠어요? 분명하고 선명해야지요. 설레이면????
@daeh30054 ай бұрын
세상적 잡담으로 가득한 설교들 마지막에는 헌금으로 끝?
@이종만-g8b2 ай бұрын
한국교회가 부흥하려면 대형교회들은 교회예산의 몇%라도 기초생활수급자등을 선정해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도와서, 어려운 자를 돕는 기관으로 인식되지 않는 한 교회부흥은 어려울 것이고 장래가 암담할 것입니다. 헌금 걷어서 당회장 배만 불리고, 말로만 축복 축복, 은혜 은혜 하는 교회를 누가 가겠습니까,
@Kim-pm3tn3 ай бұрын
인본주의 타락합니다 반드시 영에 속한 사람이 되야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 만 옳으십니다
@mindthegap39564 ай бұрын
복음에 대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미운학4 ай бұрын
요점을 정리하면~~~~
@수키-b7p4 ай бұрын
속시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여 이르는 참 구원 없이 입으로만 영접기도 하면 천국 간다고 믿는 성도들이 대부분인데 평안과 풍요에 대한 설교만 너무 많아요. 한국의 목사님들이 강하게 올바른 복은 전해주셔서 모두 구원에 이르는 은혜 받기를 기도합니다.
@보란듯이살거야나도가4 ай бұрын
주일설교가 전부 인문학.윤리학강의같아요
@다바르변상규장익성4 ай бұрын
한국신학의 전설이신 김세윤 박사님..목소리가 많이 쉬셨네요..그래도 그 안에 전달되는 말씀은 선명합니다. 앞으로 많이 강의해주세요.
@josephkim91024 ай бұрын
주석참고가 설교가 나아질까요?
@박형권-s5j4 ай бұрын
서당처럼 회당처럼 가정에서
@윤원-h8n4 ай бұрын
어느 교회 고신측 목사님 말씀에 전체교인중에서; 10 프로 5 프로 만천국 가면 다행이라 하셨습니다;;좀 맞는 말씀일까요;;;;
@hansoli4 ай бұрын
신학교가 신을 안 가르쳐여, 목회나 성도에게 꼭, 필요한 것은 없고 학문에만 치중해서 거의 쓸모가 없지요. 목회자 아닌 신학자를 만드니, 설교나 성경해석을 나름대로 성실히 하게되니, 한계가 들어 냡니다.
@오세기-o1n3 ай бұрын
거룩한삶 과 거룩함이 없은즉 주를보지못하리라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선함과 진실됨 거짓말하는자들은 유황 불에 들어가리라 선한양심 양심이 타락한자 그믿음에 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예수의마음으로 사는자 거룩함 과 선함과 진실됨 선한양심이 없는자 성령도 없고 열매없는자 빛의열매 모든착함과 의로움 과 진실됨 에있느니라 거룩한삶 은 천국잔치 예복 세마포 입니다 거룩한삶 죄없는삶이 구원이고 천국입니다 거룩한삶 영적예배 성령의삶을살자
@sunnyday-f4t4 ай бұрын
불의 갈등조장에 맞서 ...싸우는 군사가 교인이 할일이다
@sunnyday-f4t4 ай бұрын
불의에 투쟁
@PaulKim-lp5ek4 ай бұрын
어제 어떤 목사님과 신앙과 사역에 관한 논쟁이 좀 있었는데, 제가 하고자 했던 내용들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 쭉 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핵심은 성령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죄사함을 받게 되었는데. 이유는, 에덴에서 거두어가신 하나님의 생명, 그것이 성령이지요. 그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면 왜 그 생명을 주시고자 하셨는가?(주셔야만 하셨는가?) 사람의 힘과 능으로는 하나님의 통치권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쉬운예로, 인생문제, 신앙문제가 어디로부터 비롯되었습니까? 마귀로부터지요. 그렇다면 사람이 그 마귀의 궤계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없지요. 따라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일인데. 문제는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많은 경우 얘수믿어, 죄사함받고, 의롭게 되었다는 그 단계에서 멈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믿고는 있지만, 그 믿음을 행함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변화가 있겠어요. 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나가갈 수 있겠어요? 문제는 한국교회 교단으로 볼 때(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75%이상이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 여러가지 능력들을 무시하거나 부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얻게 된 결과가 무엇입니까? 통탄할 일인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깊은 곳까지도 통달하시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심울 알(믿으)면서도, 소위 말하는 점쟁들도 하는 예언 한마디 하지 못하는 반쪽신앙(이것은 교수님의 표현이고) 저의 표현은 반거충이 신앙에 눌려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더 든다면, 하늘로부터 오는 평강은 세상의 것과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체험없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어요, 또 마귀를 보며 직접 싸워보지 않고서 그 실상을 알 수 있겠어요. 또 병을 고쳐보지 않고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권세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겠어요. 그런 일들은 다 성령울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역사(은사)를 터부시하고. 거역(절)하고, 부정하려는 자의 수가 앞서 전한 것처럼 엄청나게 많은 것입니다. 참된 복음을 위해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 그것이 이번 주제인 반쪽신앙을 극복하는 길이라고 보는데, 그것은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그에 순종할 수 있게 하는 성령이 중심이 되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목사님들을 양육하는 신학교와 그를 주관하는 교단이 바꿔져야지, 그러지 않고서는 변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결론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yirekim79104 ай бұрын
구원에 대해서는 목사님들의 가르침이 넘다름니다 .예정.예비 .만민론 . 성도들은 많이 헷갈림니다 목사님ㅡㅡㄹ이 하나된구원론으로 설교 가르침이 있었음 좋겠읍니다
@풍류강4 ай бұрын
일류가 발전할수록 의식도발전하기에 이제종교에 기댈사람은 없겟죠 앞으로 a/i가다해줄건데 .
@수박페페-q5k4 ай бұрын
한국교회를 살리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zinyu184 ай бұрын
38:16
@newcreature-g7j4 ай бұрын
영상 전반에 하신 말씀처럼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사는 것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방식이나 모습은 각기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누군가 A의 방식으로 일하도록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다면, 또 다른 이는 A와 정반대인 B의 방식으로 일하도록 하나님이 계획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A가 절대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잘 반영하고, B는 사탄이다라고 단정하는 건 그 누구도 할 수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고 봅니다. 공산주의 처럼 대놓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거나, 대적하는 집단이라면 모르지만 특정 정당이나 정책에의 지지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한국 정치를 예로 들어도 야당이 성경적 가치에 부합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공존하듯, 여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누군가 특정 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그 판단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뜻과 완전히 반대된다, 부합한다라고 정의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inj57704 ай бұрын
다알지
@last7years4 ай бұрын
하나님나라는 아들과 종과 시민의 사회이다. 요셉의 이야기에 하나님나라와 사회구원.. 성숙한 하나님의 아들이 이땅에서 하나님나라의 종들과 함께 세상을 어떻게 구원하는가.. 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다.
@김기곤-k4d4 ай бұрын
성령으로 삶이 변하고 구원 이룸 맞습니다 성령 받고 성령께서 동행하는 삶은 다윗과 같이 하나님 만나 동행하면 됩니다 성령받을수 있고 주님만나 동행할수 있는 예배아니면 교인들 모두 죽습니다 회개하고 용서받고 성령받고 주님만나 동행하면 누구든지 새 은혜로 삽니다
@배중선-x9y4 ай бұрын
설교 준비라는것은 없습니다 성경은 전부 십자가복음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성경 구절을 연구하는것이 아니라 간절히 구해 성령님에 깨달은것 십자가복음 을 전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복음 은 성령님에 의해서만 알수 있습니다 십자가복음의 죄사함 믿음으로만 성령을 받기 때문 입니다 성령과피는 하나입니다
@sunnyday-f4t4 ай бұрын
사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통치 실현되게 해야한다
@장창수-z5h3 ай бұрын
교회와 개인 신자의 역할을 분명히 알려주지 않네요. 교회는 복음에 그러나 개인 신자는 정치 활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정치 바람에 흔들리면 안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첫 사명이기 때문이지요. 교회는 개인 성도가 세상에서 복음에 맞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면 됩니다. 나중 수정하는군요.
타락한 대형교회 목사들이 믿는 하나님이 기독교의 하나님인지 이슬람의 하나님 인지 먼저 실체를 드러내야 할것이다..
@희웅구3 ай бұрын
신은 믿는게 아닙니다. 존재하는거죠. 믿는다는건 믿어줄 대상이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신이 믿어줄 대상이 필요하겠습니까 ? 신은 그냥 자연스럽게 존재하는겁니다. 종교와 신을 구별하지 못하니 생기는 오류입니다.
@조온-e6v4 ай бұрын
소극적 경건주의보다 조건적 경주의라고 해야 하는것이 옳다는 견해입니다. 구원은 어떤 조건이라도 있어선 안됩니다. 믿음이란 따름이지요. 언어적 관념적 따름이 아니고 살으로서의 따름 예수께서 구언 사역을 하심 같이 신자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가되어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새관점 신학의 바울신학도 다시 확인해야할 내용이라고 봅니다
@jes-u7e4 ай бұрын
종교가 부패하니 세상도 부패한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것은 섬기려고 오셨다고 하신것 같이 좀더 나은 사람이 부족한 사람을 섬기는 것이 예수님의 뜻 아닐까요?
@한국남-v2k4 ай бұрын
풀러신학교 출신이면 위대하신 최재영 목사님하고 동문이시네?
@예동이의하루-z7w4 ай бұрын
비아냥 이냐?
@한국남-v2k4 ай бұрын
@@예동이의하루-z7w 아~~ 진짜 껴들지 말고 가던길이나 가소
@qnvoalsrnr4 ай бұрын
비아냥감이긴 하죠. 이북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는 분. @@예동이의하루-z7w
@근성이-j6u4 ай бұрын
교회와 목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복음이 아닌 헌금이다 다른건 그냥 들러리고 앞으로도 얼마나 예수이름팔아 종교 사업을 할까?
@A-Reptile-World4 ай бұрын
고린도전서 6:9 - 10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Know ye not that the unrighteous sha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Be not deceived: neither fornicators, nor idolaters, nor adulterers, nor effeminate, nor abusers of themselves with mankind,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Nor thieves, nor covetous, nor drunkards, nor revilers, nor extortioners, shall inherit the kingdom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