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가든 신앙생활 잘하세요~~" 하고 좋게 보내주세요. 왜 뒤에서 앞에서 악담들을 하는지.. 옮기는 사람은 손해막급인데.
@dreamon-m4i5 жыл бұрын
저는 담임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자꾸 정치적인 이야기와 왜곡된 역사 이야기를 하셔서 교회를 옮깁니다. 떠나가는 사람도 쉽지않은 결정인데 상대방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손가락질하는 신도들이 세상 사람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선희-i2e1r4 жыл бұрын
저도공감입니다떠나는사람마다그렇게악담으합니다
@진주-k6g4 жыл бұрын
교회를떠날때는 그럴만한이유가 있는거지요 옮기는사람은 정말 힘이듭니다 그심정 아는사람은 없고 정죄하는사람은 주님이깨닫게해주시겠죠. 저도 교회차량도 안되고 아이셋데리고 다니기엔 먼거리이고 말씀도 저하고는맞지않고 7년만에 옮기 려고 하는중인데 전화가 많이 옵니다 받지않고있습니다 말해봐야 말만떠돌고 말을섞지않을려고합니다. ㅜㅜ주님께서 원하시는교회로인도해주실것을 믿고 가까운교회갈볼려고 하네요
@REOMA-SONG2 жыл бұрын
교회는 처음과 끝이 모두 주사랑으로 품어주어야 하는데... 맞이할때도 떠나보낼때도 축복해주시길.. 정죄와 판단은 세상이나 하라고 하시길.., 교회를 정할때, 떠날때 교인이 원하는 건 오직 주님 사랑, 신앙생활 더 잘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인데, 교회는 오직 사랑으로 넘쳐흐르기를 바랍니다..제자신도 개인교회로서 그러하기를..
@김빛나리-i6t8 ай бұрын
교회 옮기는게 뉘집 이름불르는게 아닌데 교회 목사님들 양떼들 더 시험들게 만들고 천국가겟습니까 옮기이유중 설교중 말씀으로 오늘의양식을 주셔야지 설교중 정치얘기 시인얘기 사적감정집안얘기등 썩어설교 정말 교회 정할때 외괸보고 선택하면 큰일납니다 오직 하나님말씀만 설교하는 은혜가득찬 교회 저도방황중 말씀ㅈ과기도로 찾는중 교회찾는다 하면 입구서 권사니 뮈니 넘 불편하게함ㅡ교회등록 상처받아서 안합니다
@워니-h1s8 ай бұрын
교회를 옮겨서 정착하는 시간도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앙을 위해 모든것을 감수하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떠나는 사람을 위해 축복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떠나는 분이 다른 교회에서도 잘 신앙을 정착할 수 있도록.
@블럭스보이로6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옮기게되는 그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해주고 같이 기도해주면서 잘 정착하는데까지 신앙적으로 도와 줄 수 있던지 걱정을 해주는 그런 교회 공동체가 된다면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몸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옮기면 저 교회 교인! 이라면서 정떼듯이 신경 안쓰는 것이 맞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가장 먼저는 교회안에서 이전에 하나님 안에서 형제자매인 것이니까요.
@ysk1330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공감해요
@이백순-e8q4 жыл бұрын
성경봐라 거짓선지자 헌금 들고 먹사 신발묻어 주면서 따라다녀 성민님은 잘나가도 한부로 말하는데 이름도 빛도 없는 사람이가봐요 양아치 쓰래기 보득하고 쓰래기가 쑥덕 거리는것 왕따 거짓말 다 교회서 나왔다
@이에스더-o4x4 жыл бұрын
교회옮기면 사명을 다 못하느니 하나님이 기뻐하지않는다느니 믿음이 없어서 옮긴다더니 너무 정죄하고 판단하고 상처줍니다 옮기는 본인도 오죽하면 옮기겠어요 교회가 마음에 안들어도 정때문에 못옮기는 성도들도 엄청 많아요
@JIN-fn3hb5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옮기는건, 습관의 문제에도 있겠지만, 대부분 '복음'이 없기 때문입니다.복음은 지 자식이 어디대학 다니는지, 지 부모 직업이 뭔지, 뭐하는 사람인지에 관심이 없습니다.서로 알아가는 것을 하지 말자는게 아니구요. 내가 어떤사람인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복음은 나를 뭐라고 정의하고, 내가 져야할, 우리 공동체인 교회가 져야할 우리 지역사회와 일상, 전체사회에서의 십자가를 주석하고, 해석하며, 적용하고, 점검하도록 하게 합니다.돈이 주인이 되고, 비성경적 해석도 권위로 인해 인정받는 비 복음적인 시대앞에서.. 참담할 뿐입니다.이제 목회자도 돈있고 빽있어야하는 시대니까요..
@jubilate586 жыл бұрын
더나은 신앙을 위한길이나 이사로인한 옮김은 당연한것인데 그런것을 협박비슷하게 비난하는 교회는 잘못된 것이지요. 정말 예배당이 좋으면 멀리서도 자발적으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여러가지로 맞지않아서 떠난 사람을 비난하고 흉보는것은 그들의 신앙관이 크게 잘못된것입니다.자신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라면 과감히 옮기는것이 정답입니다. 저도 옮기고싶은 마음굴뚝 같지만 장로님 말씀처럼 그동안 교제 해오던 성도들 때문에 그냥 견디며 다니고 있습니다.성장을위해서 인터넷으로 다른목사님 설교에 도움을 받고 있구요...
@woohyeongcho76516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사람의 관계와 이교회에 복이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믿음이 아니다. 말씀과 교리가 중요한것이지 사람때문에 가는것은 사람의 목적이 있는것이다. 아무리 십년을 다녓어도 목사의 설교나 행위가 잘못되면 떠나야됨,
@방기열-c1n5 жыл бұрын
사람보고 교회 다니는 것 아시죠 하지만 쉽지않죠
@이백순-e8q4 жыл бұрын
사람보고 다녀야지 혼자 왕따 당해도 가냐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지 하나님께서 사람보지 않고 다이면 힘들고 모되지은다하는데가 개독교다 교회에 돈들고 가서 히생하느니 가족하데 히생하라 이양아치야 하나님께서는 항상 너와 나와 함께 하노라 모든자에게 은혜를주노라 하셨다 열심히 예수님따라 살아 그러하면 잘살아 주는것 않일까 다 평기치고 교회가서 거짓선지자 종노릇 하지 말고 헌금반치면서 사람들한데 무시무시 다 당하면서 ㅆ.래기 기도는 아무데서나해라 동행
@그리운나라-m3z6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기도드리면서 고민해야지요
@eunhachoe18655 жыл бұрын
😂😂😂😂😂
@byungjulee36696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알게된 인연만큼 부질없는게 없더라. 그렇게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이 이런 일이 생기면 갑자기 원수지간이 되버리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그들만의 믿음
먼저 구원을 받았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그냥 종교인 일뿐입니다 바리새인들과 같죠 복음이 먼지 모릅니다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 알지 못한체 종교 활동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지원-u4p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제 이영상까지 찾아보고 있는 제가 지금 참 힘이 들고 있음이 .... 저는 태어나고부터 한교회에 다니고 지금 고등학생이된 이 시점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1시간거리에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지만, 어느새 그 거리가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 오늘 주일, 이교회에 한번 더 상처를 받았어요.. 그동안 학교도 다르고 생활권도 다르다보니 그안에서 동역자를 만들기 어려웠지만 열심히 교회생활했는데.... 이번 코로나때문에 학교마다 방학시기가 다달라요. 그쪽학교들은 초쯤 방학을 해서 20일?쯤 개학을 하더라구요. 저는 13일에 방학을 하는데... 온라인수련회는 10-12이구요... 몇일만 미뤄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아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참 서운하고 교회안이 원래 더 외로운거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도 항상 이런 일들때문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하시니까 교회를 옮길까 하시는 것도 있으신것같아요... 아무튼 이번 수련회는 혼자 드려보려고 합니다....기도부탁드려요
@CBSJOY4 жыл бұрын
기도할게요🙏🏻
@이지원-u4p4 жыл бұрын
CBSJOY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체리야사랑해-c6f6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에 공감하는게 저도 작년까지 중고등부에서 1년동안 봉사자로 주일에 앞에서 예배 ppt돌리고..헌금개수하고 수련회 준비 뭐 등등...하면서 1년동안 했는데 이제 대학교를 가야해서 더이상 못할것 같다고 하니까 저보고 정신나간 소리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하...그것땜에 한달을 싸우다가 제가 먼저 담주가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저에게 수고했다며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시더니 제 앞에 툭 던져놓고 한숨 푹 내쉬며 가시더라고요 그 후로 그 부서 다시는 안가고 있네요...뭐..인사를 해도 본체만체ㅠㅠㅠ 진짜 교회 옯길까도 해봤지만 여건상 여의치 읺아서 지금 청년부이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
@방기열-c1n4 жыл бұрын
믿음페이 라고도 하죠 하지만 님의 봉사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거든요
@워니-h1s8 ай бұрын
그런분 말씀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님에게 상처를 준 그분의 신앙이 의심스럽네요~
@t.c.95585 ай бұрын
호구잡듯이 뽑아 먹으려하다 안 통하니까 본색 드러난거네요...이래서 섬김을 많이 하면 안되나봐요ㅜ
생각이 한쪽으로 꼬리에 꼬리를물고 걷잡을수없이 내달리다가 생활스트레스와 겹쳐 공황장에 걸려서야 '생각에도 고삐를 매야되겠다'고 생각하고 좋은생각하려고 조금씩 노력하다보니까 마음을 열고 예배드릴때 드는 생각들이 가장 좋은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을 함부로 하고있다고 마음에서 경고음이 울리면 생각 함부로 안하려고 활동을 하거나 등등의 간단한 방향전환을하다가 성경말씀에 푹 빠져들면 엄청 감사하고 불면증도 치료되어 개운한 아침을 맞이했던 경험을 한적있어요
@@크레이지하트 왜나하면 리재명은 공산주의자이기 때문이예요 공산주의는 기독교를 싫어하고 탄압을 한답니다 그러니 목사님이 공산주의를 추천할 순 없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심 될듯 싶네요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인 박해는 거의 로마시대급이라 님이 리재명을 지지하고 싶다면 기독교를 포기하시고 리재명을 지지하시면 될듯 싶어요
@나팔소리-n4l Жыл бұрын
운명이네요 이정도면~@@크레이지하트
@amsongschool5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야코코-z3l4 жыл бұрын
큰 문제는 내가 맡은 직분이 있어서 하나님이 맡기신 거라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저도 한번은 옮기고 싶은데요 현재 8년정도 섬기고 있어요
@one_life3653 жыл бұрын
와…. 와….. 기도 응답받았나 봅니다. 저만 그런 이상한 일을 당한 줄 알았어요. 마음속에 깊이 담아두었던 그 사건을 꺼내어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나오면 죽게 되는 사람인 것처럼… 복음을 그런 식으로 전하는 겁니까? 그 교회 다신 가고 싶지 않습니다. 니가 교회를 옮기면 잘 될 것 같으냐…. 어떻게 그런 말을.. (갑자기 사라지면 된다는 ㅋㅋ빵터졌습니다..)
@hopepark31803 жыл бұрын
거주지가 바뀌면서 교회를 옮겼죠. 그 교회에선 고객(?) 한 명이 와서 환영하더군요. 8년동안 그 교회를 다니다가 거주지가 바뀌어 다른 교회로 갔더니만, '왜 옮겼냐고','지하철 타면 되는데 계속 다니면 되지않냐'... 뭐 이딴 말로 지랄하더군요. 진짜 목사라면 어느 교회에서든 신앙생활 잘 하다가 또 근처로 이사오면 이 교회 오라고 하는 게 맞지않나요? 교인을 고객으로 여기는 거죠.
@오스카-v5h5 жыл бұрын
옮겨야겠다고 했더니 장로님이 나보고 믿음이부족하다 어쩐다 미용실하거덩여 머리값도 안내려고 하더라구요ᆢ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교회 떠나길 잘했구나 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떠났어요
@박정은-j1g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프로그램이.목사님의설교보다교회의솔직함을볼수있게해주시네요
@신부-s6t6 жыл бұрын
6시 내고향에서 김세아씨 봤는데 정말 반갑더라구요 제가 다 기쁘고 6시 내고향 잘 챙겨볼거 같아요
@럽-v6y2 жыл бұрын
교인이 교회를 옮기는 첫 째 이유는 목회자와 관계와 설교때문이지 않을까요?
@s.u45226 жыл бұрын
교회가서 더 상처받고 더 차별받죠 헌금많이내면 목사님이사랑해서 여러가지로 신경쓰주고 헌금많이내지 않은 사람은 목사들이 차별해요 ㅡ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목사들은 그래요 ㅡ그래서 저는집에서 매일 혼자 예배를드려요ㅡ
@주성은-w3c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Mia-cn4br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교회를 섬기는건가요ᆢ
@그리고-h5j5 жыл бұрын
슬픔니다 교회를 옮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5 뭐같은 목사님도 은혜입니다 사람에게 감당할 시험을 넘어서 허락하지않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욥과 같은 사람으로 하나님이 보시는것이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나가셔야 합니다 타락한 엘리 제사장을 통하여 한나가 복을 받았듯 개떡같은 목사의 축복으로 복을 허락하십니다 용기와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아멘
@이에스더-o4x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차별 많이해요 그래서 상처입죠
@게임그림4 жыл бұрын
차라리큰교회가보세요 헌금강제없고 그런거없어요^^ 목사님들도 한명한명잘해주시네요
@y49111 ай бұрын
교회를 오래다니는 법 교인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오래 다닐 수 있어요 고통없이 ㅎㅎㅎㅎ
@crystalk91286 жыл бұрын
제목 보자 마자 머리가 아팠다. 옛날 일 생각나서ㅠ;; 안보려다 트라우마 없앨까 싶어 들어옴;;
@AA-mq6sb6 жыл бұрын
어떠셨어요? ㅠㅠ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봐볼까.. 생각중..
@crystalk91286 жыл бұрын
A A 보셔요. 괜찮아요^^ 그런일이 많은가봅니다. 이성미씨 같은 분도 욕먹고 옮겼네요;;
@까꿍-u6t4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싫은사람이 목사님 옆에서 이간질하는거같아서 옮길려구해요 그냥 방송예배볼까합니다
@benjaminkim17816 жыл бұрын
Wcc 주제좀 다뤄주세요
@gim_masu5 жыл бұрын
Cbs 여기 방송국도 wcc 홈피 가보면 소속되어있던데... 제대로 다룰 수 있을까요
@장성수-v1v Жыл бұрын
Cbs는 아마 못할거에요
@2timothy486 Жыл бұрын
지금 저도 그럴 상황에 처했는데 진짜 진지하게 옮겨야 될지 내년에 심사숙고해서 결정할려고 합니다 정 때문에 정든 교회 떠나려고 할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않긴 합니다..ㅠㅠ
@awakening58465 жыл бұрын
사람 보고 교회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kkrhhjk64485 жыл бұрын
앉은자리풀도안나는것들보고안다녀...교회돈퍼주느니 이웃과 나눠먹기할란다.
@outofsight_outofmind4 жыл бұрын
사람보고 교회다니지 말라는 말만큼 웃긴 말도 없습니다. 하나님만 봐라. 십자가만 봐라. 아니..ㅋㅋㅋ 하나님만 보면 혼자골방에서 예배봅니까?
@awakening58464 жыл бұрын
@@outofsight_outofmind 설명이 짧았네요 교회 다니면서 목사나 신도들한테 실망해서 신앙 접지 말라는 내용을 사람 보고 교회 다니지 말라는 식으로 배웠는데 사전 설명 없이 글자 자체만 보면 우스꽝스럽게 여길 수도 있겠네요
@outofsight_outofmind4 жыл бұрын
@@awakening5846 1.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이해가 안가거든요. 저는 교회세습, 탈세, 성범죄저지른 목회자가 여전히 교회에 머무는데도 변화되지 않는 교회는 썩었다고 생각하고요. 그걸 용인하는 한국교회는 다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길거리 어느교회를 가도 그안에 예수가 있을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드는 시대입니다. 2. 사람을 보고 교회 다니면 안된다 = 목회자의 비리, 실망스러움을 보고 내 신앙을 접으면 안된다. 입닥치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하나요? 목사님 불러서 회개하라고 소리쳐야 하나요? 어느쪽을 택해도 변하는 건 없죠. 오히려 잘못 얘기하면 이단or왕따 당해요 한국교회의 역사가 이를 잘 대변해줍니다. 3. 사람보고 교회다니면 안된다 = 교회내부 갈등에, 사람에 힘들어서 교회를 옮기거나 그만두면 안된다. 생각보다 한국개신교는 많이 썩어서 형제자매를 왕따시키거나 끼리끼리 노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십수년전에 옥한흠 목사님이 텃세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현재는 어떻습니까? 있는사람은 있는사람끼리 놀고, 교회는 친목도모의 장이 되고 서로 파가 갈려서 싸우기까지 합니다. 제가 있던 교회는 파가 나뉘어서 담임목사님이 설교할때 장로가 나와서 소리소리 지르고 물러나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노회에서 해결어쩌고 하는데.. 노회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이런 게 한국교회의 현실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보고 신앙한다는 것이 웃기다는겁니다. 제 눈과 귀와 이성과 신앙관으로 직접 체험한 것이 한국개신교는 썩었다 입니다. 매번 이런 얘기를 할 수 없으니까 그냥 있는 것 뿐입니다.
@awakening58464 жыл бұрын
@@outofsight_outofmind 체험에서 우러나오신 말씀 공감합니다... 대형교회인지 일반(소규모)교회이신지, 일반교회도 저 모양이면 답이 없네요 성경에도 현재의 행태와 비슷한 내용이 적혀있죠 것도 약 2000년전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바울이 사도가 되고 바울이 복음을 전파해서 생긴 초대교회들도 별에별 일들이 터져서 바울이 골머리를 앓았죠 파벌 나누는 건 기본이요, 교회가 사교의 장이 되고 가르쳐준 교리대로 안하고 이교의 풍습을 교회에 접목시키고... 심지어는 베드로가 초대교회에 방문하였을 때 본인이 가르친 것과는 막상 반대의 행동을 한 적도 있었고 그걸 바울이 지적했죠... 즉 예나 지금이나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자 한다면 바울서신들을 다시 한 번 쫙 읽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고민하시는 내용들이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해결책은 보장 못합니다만...) 형제자매님께서 지금도 많은 내적갈등 겪고 계실 거라고 예상 됩니다만 코로나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예수님 믿는 마음만은 잃지 마십시오 성경은 계속해서 읽으시고요.. 기도는 주님과 나와의 교제시간입니다 중보기도가 중요하긴 하지만 현세구복적인 내용은 의미가 없습니다 누가 뭐 잘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실 바엔 그들이 주님 더 잘 믿고 주님의 뜻을 진정으로 깨닫게 해달라고만 하십시오 목사 신도들이 먹고 사는 건 주님이 알아서 해주십니다
@princeroyal89696 жыл бұрын
옮겨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교회라고 하는 모든 건축물들은 교회이기도 하지만 예배만 보는 예배당 이기도 한거죠 우리 교인들이 여럿이 모이면 그것이 바로 진짜 교회이기 때문에 여기 예배당 갔다가 저기 예배당 갔다가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예배당 안가도 교인들 몇명이 모여서 집에서 예배를 드려도 됩니다 십일조는 우리 이웃들중에 어려운 사람 있어면 그사람 한테 하는게 그것이 바로 최고 하나님이 원하는 십일조라고 생각하네요 ~ 우리 교인들은 십일조를 엉뚱한 곳에 내고 있어면서 그것이 하나님한테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예배당에서 십일조 내면 예배당 건축물 확장하는데 쓰이지 그것이 하늘 나라의 하나님 한테로 간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진짜 아이러니 할 뿐이죠
@AA-mq6sb6 жыл бұрын
그런 교회도 있지만, 안 그런 교회도 있어서.. 이렇게 단언하시는 게 편하진 않네요. 배려하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숙이-r8t 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어렵고 힘든 사람도 가지만 믿음이 좋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도 가고 부자도 가고 힘들지 않아도 가고, 그 누구나 가서 예배 드리고 교제하고 섬기는데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crazy-honesty83175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예배만 보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제, 봉사, 교육, 말씀 등등의 기능도 있지요. 예배당 안가도 교인들 몇몇이 모여서 집에서 예배드려도 된다는 말씀은 바람직한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건이 마땅치 않아서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교회 설립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이겠지요. 가능하면 목회자나 능력이 있고 진정한 리더자가 있는 곳에서 교회의 기능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에서 예배 드리고 함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인들이 십일조를 엉뚱한 곳에 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고, (십일조 드리는 그 자체가 벌써 어느 정도 나름의 신앙관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함) 헌금 등의 재정에 관여하거나 재정을 집행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십일조가 예배당 건축물 확장하는데 쓰인다는 말씀도 지나친 억지입니다. 건축시에는 가장 큰 돈이 필요하겠지만 평소에는 선교, 이웃돕기, 교역자 사례비, 유지비용 등등 그 쓰임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일들은 모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 아닌가요! 헌금 등을 유용하거나 잘못 집행하면 안될 것입니다. 마치 십일조가 하나님께로 안간다는 말씀은 잘못된 표현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그 뜻 가운데서 이뤄져야 하는데,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특히 목회자와 당회원들의 탐욕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었고 생각합니다. 요즈음에 들어 기독교의 그 심각한 문제점이 더 크게 대두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개탄스럽습니다. 총회부터, 노회, 교회, 목회자, 장로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회개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탐욕'만 버리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imeanyoudy5 жыл бұрын
저만 교회에서 비방받고 상처받은게 아니었군요.. ㅜ 교회 잘 정하고 잘 다니고 싶어요 ㅜ
@JINSAEMM Жыл бұрын
@@1님-d3k집에서 상처받으면 집 나가실건가요? 회사에서 상처받았다고 사표던지고 일안하고 백수로 죽을때까지 사실건가요?
@lovely49226 жыл бұрын
저는 큰교회 다니는데 청년부소속되어잇어요 근데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집과의 거리도 엄청멀어서 더 힘든거같아요...
@Bbung_bbung88884 жыл бұрын
밀크티 안녕하세요:) 비슷한 고민이어서 댓글남겨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jnn653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람과 어울리는게 힘들어서요 ㅠ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겨봅니다 교회에서는 공동체를 강조하는데 저는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피하게 되요.. 집에서 너무 멀고 청년부 예배 스타일도 안 맞아서 교회를 옮겨야되나 싶어요
교회를 옮길만한 이유가 있으시면 옮기세요. 아쉬운 점은 있지요. 무조건적으로 못 옮기게하는 것은 문제있는 목사입니다. 이런 목사는 저주의 기도를 하더군요. 그렇지만 이런자의 기도는 능력이 없습니다. 교회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 목회자가 문제입니다. 오로직, 오직 복음.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가세요.
@숙이-r8t6 жыл бұрын
목사가 저주기도하면 하나님 그목사자손 대대로 저주로 갚아주실겁니다 참목사라면 저주기도 안합니다 하나님두려워서 요
@장일진-d7k5 жыл бұрын
돈이 떠나가네, 교회가 교인을 걱정해서 옮기지 말라고 하는줄 압니까, 교인수가 줄고, 헌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인수가 많고, 돈이 많아야 어깨에 힘주고 다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이 부족합니까, 내가 어디에있든 그곳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하나님이 강남에만 계십니까, 다른교회 성도는 하나님의 자식이 아닙니까, 문제는 돈입니다,
@앙팡이-r1i6 жыл бұрын
설교보다 더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주제 재밌었습니다.
@nonnon55806 жыл бұрын
앙팡이* 네?? 이런 주제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설교가 더 중요하죠.
@kkrhhjk64485 жыл бұрын
안가니 아예인사도 안받드만.입금이무서워...
@박순옥-f9i3 жыл бұрын
저는 예배부원입니다.심야예배.주일예배.수요예배때 찬양팀인데 교회를 옮기려는데 참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찌 모르겠어요 고민입니다~^
@wookbinlee6 жыл бұрын
구독 과 좋아요
@이예린-q1s5 жыл бұрын
진짴 패널분들 너무사랑스럽고 웃김!!
@ykm75726 жыл бұрын
주제는 한가지인데 대화가 넘 어수선해서 집중이 안되네요. 특히 여자분 두분은. .ㅜㅜ
@소소-w1i5 ай бұрын
제가 다니기 전부터 빚더미였더 교회 옮겼습니다 며칠 전 전교회 설교를 들어보니 공동체를 배신하면 안된다 반드시 저주 받을거라는 설교를 하는 교회를 10년을 먼거리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들도 꼼짝마 하며 교사며 성가대 찬양대 회장까지 마무리 하고 나왔는데 너무 잘한것 같아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그곳에 낸 헌금이 아깝지만 하나님이 부어주시리라 맏어요 늘 기도하며 선택한 선택은 후회 없습니다. 그 교회는 목사님의 망언 때문에 망할 것 같습니다. 본인은 절대 금식은 안한다고 하니 예수님보다 더 교만이 하늘을 찌르니까요. 지켜볼 것입니다.
@onewayk21546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지금당신이 이세상을떠난다면천국갈수있겠습니까
@주성은-w3c5 жыл бұрын
교회떠나지않게 목사님 성도간에 서로 이해하고 되도록 상처되는 말들을삼가하라. 온갖 상처는다주고 교회떠나면 손가락질하드라 참나 교회떠나면 벽쌓는 편견 드럽다
@lilililililiki5 жыл бұрын
그냥소리소문없이 나가지말아야겠다
@woohyeongcho76516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자기사업 잘되고 마음 편하고자 다니고 목사가 멋잇어서 결혼하려고 다니고 잘나가는 사장이 그교회 다녀서. 같은 목적이 있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사람과 짐승같은 목적인 것이다. 알겟냐. 이 짐승같은 신앙인들아. 장로, 감리, 기독.
@데통영4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성도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니 성도가 떠나면 참 교회 운영이 어렵죠.
@bishil051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런 주제가 방송으로 나온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 신앙생활이 나와 하나님간의 일이지 나와 다른 교인, 나와 목사님 간의 일이 아닌데 교회 먹고살기 힘들까봐 다들 잡는거지.
@한마음-v7w4 жыл бұрын
공동체생활도 믿음생활의 중요한 영역입니다
@Takecare13246 ай бұрын
지금 다니는 교회에 제왕적인 담임목사님이 예수님 자리에 계시는것같아서 옮기려고요. 교회를 옮기는것 엄청 힘듭니다.
@야코코-z3l4 жыл бұрын
이성미씨 역시 배려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iloujtyi34876 жыл бұрын
신앙이 뭔지도 모르는 종교인들. 성경을 좀 읽으세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당신입니다
@iloujtyi34876 жыл бұрын
elsa psy 정확한것은 이제 성전은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몸안에 지으셔서 임하셨기때문에 성전은 곧 우리인것입니다. 하나님의나라 = 하나님의 의= 교회 = 성전 =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스도의 몸된지체 그리고 머리되신 주님. 하나의 교회
@iloujtyi34876 жыл бұрын
elsa psy 우리가 가는곳이 바로 움직이는 교회인것입니다. 그곳이 예배당이고 그곳이 어디든지 우리가 밟는곳이 하나님의 성전이 임하는것 곧 그곳의 사람들안에 복음을 전도해 주님나라를 확장시키는것이지요. 곧 예수님을 확장시키는것입니다
@aqula19586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장사꾼이 되면 안됩니다. 다른 몇분들은 건물난 교회고 속에 들어와보면 다단계인곳에 다니셨나보네요.
@asfl17846 жыл бұрын
거듭난 성도들이모인곳 에클레시아 교회입니다. 만약 다니는교회에서 새로이 거듭나는 영혼이 없다면 잘생각해서 옮기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함께 동참하여 합심 순종 희생으로 영혼을건지는일에 최우선을 두어야할것입니다. 거듭난성도의 하루의 귀함은 돈으로 매길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간절히 구원을 원해도 받지못했다면(스스로가확실히 암) 복음을 전하는교회에 가서 집회말씀을 들으셔야합니다.
@클리어-x6e6 ай бұрын
교회떠난사람들 흉보는거보고 정떨어짐 사람없으면 흉보는곳이 교회라니
@해피이레6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lilililililiki5 жыл бұрын
정말교회가기 싫은데 정신차려보니 구역예배와 온갖잡일 등 저는 성격이 요즘집에서 있는게 좋은데 아정말 그냥 휴대폰바꾸고싶내요
@perfectpeace5293 жыл бұрын
이성미님과 장로님 제외하고 4분은 아직 초신자이시기도 하고 많이 어리신것 같아요 ㅎㅎ 다들 자신의 혈기와 말을 잘 못참고 대화 주제를 흐리는 말과 농담을 자꾸 내뱉으시네요 ㅠㅠ 성숙하지 못한 말들을 받고 이야기를 끌어주시는 이성미님이 진짜 참 영성이 높으시다는게 들어납니다. 저도 모르게 정죄하고 말았네요 저와 다른 4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y491 Жыл бұрын
다해놓고 회개하면 그만이신가요? 남을 낮게 보고 남을 위로 보는 것은 교만이고 죄이십니다. 믿음이 연약하니 당연히 저럴수 있는거죠 말씀에도 믿음이 연약한자의 의견을 뭐라 하지 말라는 말씀도 있는데 님 안의 교만을 조심하시길 권면 드립니다 님때문에 저도 남을 정죄하는 죄를 짓게 되었으니 님 죄가 무지막지 하네요
@hyunseok16546 ай бұрын
@@y491저야말로 님의 성숙하지 않고 남을 함부로 지적하는 댓글을 보고 괴로운데 님의 교만과 죄는 어찌 하지요?? 댓글 모음 보니 천주교인인가요? 설마 천주교인이 모두 님같진 않겠지만.. 그냥 천주교 채널 가서 글 남기시길 바랍니다.
@hyunseok16546 ай бұрын
@@y491이 함부로 남을 비난하는 댓글은 본인이 말한 악한 죄가 아닌가요
@빵장수-n6r6 жыл бұрын
좋은교회는 가까운 교회......
@주성은-w3c5 жыл бұрын
완젼공감
@까꿍-u6t4 жыл бұрын
ㅇㅈ
@크레이지하트2 жыл бұрын
좋은교회 말씀좋고 가까운교회입니다 예를들어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공부는 안가르치고 정치 얘기만해 그리고 집에서 학교까지 존나게멀어 아 실수 너무멀어 ㅋㅋㅋ 그 학교를 나가야겠어요 말아야겠어요
이거 보고 마음이 좀 찜찜 하네요~ 물론 성도가 교회를 떠나는건 교회 입장에서는 좀 아쉬울수 있지만 꼭 우리교회만 다녀야 한다는 그런 교회는 거의 없습니다. 극히 소수의 일 가지고 전체적인 모습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교회 목사님은 2000명인 넘는 성도가 있지만 오는분 환영하고 가시는분 축복하는 그런 교회 입니다. 다만 소리 소문없이 그냥 사라지는 성도들에겐 그동안 쏟은 정성 때문이라도 서운하다고 는 하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그곳에서 신앙생활 잘할수 있도록 기도하는 목회자님과 성도들입니다. 요즘같이 침체된 한국 교회를 더욱 침체되게 부정적인 방송 안했으면 좋겠네요~ 언제든지 우리교회 지나가시는 일 있으면 한번 들어와 보세요~ 24시간 열려있는 기도방도 있습니다. 12제자 이름따라서 12개의 기도실이 있습니다. 위치는 구파발에서 송추가는 길 가다보면 구파발에서 처음 닿는 버스 정류장옆에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들간에 가족처럼 사랑하는 교회 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에게 실망해서 떠나가는게 아니라 사람들 관계 떄문에 포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발 성도는 내 신앙 키워가는 동반자 일지언정 최종 목표는 하나님을 믿는거라 아실겁니다.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게임그림4 жыл бұрын
2000명넘는 성도가 있어서 가능한걸수도있고 목사님인품이좋으신거예요^^ 저다니던 교회는 목사님독재형교회라 강제성경공부 4년과정 통과안하면 교인들이똘똘뭉쳐 따돌리고 다르게대하고 ...(못견디고)떠나면 꼭 이유를 짚어내서 남은사람들앞에서 죄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Ex)은혜를못받는다하고나가면 교만한거다 .. 그냥가면..설교시간에 목사님이 직접정죄를;;;남들에게 피해를주는거나그래서 덩달아 겁먹고 못옮겼었어요. 실은 하나님의 일은 내가아니라해도 누군가를 통해서건 이어가십니다. 신앙색깔맞는곳에서 기쁘게 신앙생활하면된다생각합니다^^
@김상호-g1o6 жыл бұрын
보드레~언니는당췌?정체가뭐예요?기독인여?불자여? ..그것이알고싶당..
@향쑤기-u4u3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옮긴다는것은 교인 한명당 헌금등이 사라진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세요 어찌 하나님 계신곳이 교회공동체라면서 교회옮긴곳은 하나님이 안계신가요? 하나님의 섭리는 사랑 용서 축복인데 어찌 옮기는 성도에게 저주의 말은 한다는건 ... 어찌 세상보다 못한 교회가 되었나요?
@Zysel4866 жыл бұрын
저 나이많으신분은 사연을 안읽고 말씀하시는듯? 사연자분은 자주옮기는게 아니라 매우 신중하게 결정한것같은데..
@aa-ki5vp6 жыл бұрын
좀 그래요 성도는 옮기기 쉽지않은데 목사나 사역자는 이리저리 옮기시는거 아이러니입니다 사실 기독교도 천주교처럼 해야한다 생각한적 있어요 우리집 주변 큰도로 보면 버스정류장3정류장 가는길에 개척교회만 10개 보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시골교회 3군데도 오히려 사람미워하게 만드네요 ~
@임선숙-v6x6 жыл бұрын
a a 맞아요 ㅋ 싫든 좋든 계약기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3년에 한번씩 옮기든지 이렇게요
@SuperKimHyunJae6 жыл бұрын
왜옮기기가어렵죠?
@aa-ki5vp6 жыл бұрын
봉사없고 소속감 없으신분들이 잘 옮기기도 합니다 남 의식안하시는 쿨한 성격이신분도요
@한지윤-w5fАй бұрын
전교회옵기두려외요
@거북이-e2k6 ай бұрын
교회옮기는게 이리 정죄받을일인가요?? 나는 떠나는사람들 나쁘다생각해본적 한번도없었는데 ㅎㅎ 나만 그런거임
@상머슴5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옮겨봐야 그밥에 그나물... 생애 7교회 정도 섬겼지만 돈을 안내도 되는 교회가 진짜교회 인걸 깨달음... 미군교회. 이교회 목사님은 치과의사이고 사례금 받지도 않고 오히려 교회에 돈을 냄..
@SHBeee5 жыл бұрын
목사 사모에 차별ㅡㅡ 그래서 옮기고싶다 돈없는게 죄다! 교회도 곧 돈! 돈이있어야 인정받음.. 물론 하나님관계가 중요한건알지만 보이는건 당장 사람,ㅡㅡ,,
@phytron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신경안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주교로 회심하시는 겁니다. 천주교 특히 한국 천주교는 속지주의라 거주지가 소속된 성당으로 등록하고 출석하는게 원칙이거든요. 제가 성공회에 있을때 개교회주의가 아니라는 성공회 마저도 10년간 봉사하고 타 교회로 가겠다고 하니까 배신감 느낀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데 천주교는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HJ-rq2dh22 күн бұрын
천주교 다녔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기독교와 천주교는 다릅니다. 천주교는 우상숭배 (마리아, 교황, 순교 성인 등)로 세상 종교 (불교, 이슬람교, 도교 등과 같이) 일 뿐이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없고 (말로는 예수님을 믿는 다고는 하지만, 기도 자체를 마리아께 올리지 않습니까?), 가장 충격적인 것은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에 온다고 모두 구원 받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히 "믿기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만 하면) 하면 구원"이라고 가르치는 교회가 너무나 많더라고요...
@게임그림4 жыл бұрын
않좋고 목사에게맹종.헌금강요하는교회일수록 겁주더라구요 젊은것들은 교회를 너무쉽게 옮긴다나.. 그래서 망설이기도했구요. 옮기니 세상천국이따로없더라구요. 지금교회목사님은 교회옮기는것 아무문제없지만. 보통 경조사금때문에 못옮기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십니다. 저는 ... 사랑없는 늘심판설교. 듣기힘든혼내는설교. 헌금강제때문에 옮겼습니다. 좋은성도가되려면 각종절기헌금을 많이해야한다며 늘혼내더라구요... ㅠㅠ 내가 다니는게 정상교회가맞나 의심스럽고그랬었어요. 새벽기도가면 배추를거꾸로심어라 맘에안드는사람 다나가라...;;; 휴 복음은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주고, 하나님의사랑에 반응하게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설교가 나올수밖에없는 정황이라는것이있겠지만. 하나님은 헌금액수에따라 성도를 구분하는 분은 아니란 생각이들었어요. 늘 이스라엘백성이주의종을 돌로치고때리고죽였다 라는부분끌고와서 이야기하시든데 신학생의 입장에서 듣기에는. 성도들을 엄청 통제하고싶어 혈안이되셨구나라고밖엔 보이지않더라구요. ㅠㅠ
@조조-r8v5 жыл бұрын
언니가 민중가 부르는 종북교회로 넘어가서 절교하고 결혼식에 안 간다 했는데 교회법이나 교단 차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저만 고립됐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ciellove13185 жыл бұрын
조조 너무 정치적인교회는 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님보다 정치적인게 우선이되면 우상숭배가 되잖아요;; 그렇다고 아예 정치를 모르면 나라를위해 기도할수가 없고 뭐든 중간을 지키는게 좋다고 봐요. 과유불급
@이이수학-s8n6 жыл бұрын
완전 사이비교회데요 대화가 사연보낸사람 고생많으셨네요
@K여수룬6 жыл бұрын
헌금이 줄어드는데 좋아하겠어요 ㅋ
@톤안-m6c6 жыл бұрын
c채널에 일반인 나오는게 훨씬 더 진지하네요. 너무 가벼워서 딴 생각드는 방송.
@황대용-q8t4 жыл бұрын
무엇을 위한 모임입니까? 수다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아닌것 가,습니다
@m9966321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믿으려면 꼭 교회를 다녀야 하나요? 하나님 믿고 싶은데 집에서 혼자 기도하면 안되나요? 십자가 구해서 집에 걸어넣고 성경 읽으며 맘 속으로 날마다 기도하면 하나님 믿는거 잖아요?
@purunjung31566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죄송하지만 진행이 너무 번잡스럽네요 ***교회는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면 가까운 작은교회 섬기면서 꾸준히 다니는게 젤 좋고요 목사님 설교 비판하기앞서 내자신을 낮추는게 먼저입니다 전 목회자는 아니지만 진행을 성도입장에서만 얘기하며 미화시키는데 교회를 떠나는분들 보면 교회와 원수지고 가는분들이 많아요 중간에 만날일 생겨도 목사님께 인사도 안하고 참 버릇없는 교인들 많습니다 그렇게 떠나는 성도를 문앞까지 배웅해주고 신앙생활 잘하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목사님 참 불쌍합니다😭교회는 함부러 왔다갔다 옮기는게 아닙니다 어디가면 내맘에 100% 만족하겠어요? 모두 내자신이 문제죠 옮기는거 신중하게 기도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lucaschoi45473 жыл бұрын
19:14 연락없이 계속 안오면 교회를 옮긴거거나 신앙을 그만 둔 거지 그걸 성도 명단에 둔 것도 웃기네 학교도 계속 안오면 제적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