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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빼빛입니다!
이번 주와 저번주를 합쳐 제가 있는 곳은 축제가 한창이었어요!
GLOW 페스티벌 동안 도시가 매우 북적이고 화려했습니다.
빔 쇼를 구경했던 저번 주와는 다르게
이번 주에는 레이져쇼와 글로우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겨보았어요!
요리와 토요마켓은 덤으로 구경하세요!
네덜란드 친구가, 이 레이져 쇼가 완전 마약의 느낌이라면서
저에게 이렇게나마 느껴보라고 ㅋㅋㅋㅋㅋㅋ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D
화려하고 몽롱한 느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한 주의 시작이에요,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그럼 모두 안녕!
LOV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