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미사 강론: 열 처녀는 왜 서로 기름을 나누지 않았을까?]2023년 11월 12일, 연중 제32주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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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조옥희-w9o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구용자-y1u Жыл бұрын
신부님에 주일복음강론말씀은 열처녀들을 비유로 구체적인 알곡같은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믿음.사랑.선행.희망.에 등불이꺼지지 않게 관리하고 기름도떨어지지 않게 준비를 잘해서 사도직.왕직.예언직. 수행을지켜 나가는 평신도 성인이 되기위해 회개하고 삼위일체이신분을 공경하고 섬기며 살기위해 주님에 자녀들은 항구하게 기도하며 기쁘게 살아 갑시다.❤아멘....😅😅😅
@user-mariajan1013 Жыл бұрын
무얼해도 채워지지 않음을 알고 어리석은 처녀로 살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주님바라기로 살겠습니다.
@monicakwon1016 Жыл бұрын
가장 으뜸인 평신도 성모남과 요셉성인 이시라는 말씀에 감동 입니다. 신부님 깊은 울림의 말씀 감사 드려요!!
@티나조-g6h Жыл бұрын
아픔에 의미는 은총이다~. 슬기로운 열처녀의비유 등등 많은 은총에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형은-r7g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지혜와. 슬기로운. 삶으로만 걸어가겠습니다!!! 신부님 💞 강건하세요!!!
@GODbresshome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사목하시는모습에우리는힘이납니다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
@은정-s7x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서연-w3r7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신세라-r4e Жыл бұрын
🛢을 준비하여 항상 깨어있는 삶에대하여 채찍질하시며 알려주시는 이병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도 축복 받았습니다🎉🎉🎉🎉🎉🎉🎉🎆🎇🧨✨️🎈🎁🎊아멘🙏❤💝💖❤️🔥💘🫶🫰📿🛐✝️☦️➕️🌈🏳️🌈🌈 🏳️🌈🌈🏳️🌈🌈🏳️🌈
@syh701 Жыл бұрын
아멘
@antoniahouston5805 Жыл бұрын
Amen. “주님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가? (노후준비만 하지말고)” 일침이내요. 회개하며, 슬기롭게 준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stephenkim2189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연자-b7n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믿음의 등불 점검했고 선행으로 잘 준비 하며 살겠습니다.ㅎㅎ 힘들어도 기쁘게 생각해요.신부님 늘 감사합니다.아멘~♡♡♡
@보나-d9v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열정적인 강론으로 매일 깨우쳐주시고 채찍질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윤영숙-q2e Жыл бұрын
0:35 찬미 예수님❤🎉😊
@kana11088 Жыл бұрын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마태 25, 6)
@이병옥-e9e Жыл бұрын
ㅡㆍㅡ
@GODbresshome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사목하시는모습에우리는힘이납니다
@서길용-p2q Жыл бұрын
아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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