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저 감기걸려서 한동안 고생했어요..ㅠㅠ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하느님이 붙잡고 계신다니 다행이고 감동입니다!!❤️신부님 말씀대로 저부터 변화하면 저희모두가 변할거라 믿고 저부터 변화하겠습니다!❤️저희부부 어제부터 9일기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매일 묵주기도 같이 하기로 약속했습니다!^^많이 응원해주세요~!ㅎㅎ
사람이 갖고 있는 외로움은 다른 피조물로서는 그것을 없앨 수 없다... 다름을 매력으로 여기고 다름을 소중한것으로 여기고 주인과 종의 관계가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가 대화를 통해서 그의 마음을 읽고 내가 바뀌도록 내가 포기 하는 법을 배우고 노력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니자!!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묘두3 күн бұрын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오늘은 저녁 미사드리기위해서 어제 토요일 미사드리고왓읍니다 신부님 유튜브로 복음 말씀 강론을 집에서 듣고잇읍니다 오늘은 힘겨워하는 부부들에게 참고하는 강론 하시는모습 정말 하느님 이부부를 맺어주신겁니까? 힘들어도 참고 갈등도 참아가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인가요 모든 부부가 다 힘들어 하며 살고잇을까요 서로가 양보하며 참고 살아가는 것 아닌가요 서로 아픔도 기쁨도 나눠야 하는게 부부 이지 않을까요 신부님 주님의 뜻이 힘들어도 참고 살아야 하는게 부부라면 주님께서 서로 다른모습 을 협력자로 맺어주셧다면 참고살아야겟네요 신부님 주님께서는 힘들고 고통 받고 사는 인간을 더사랑 하시나봐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주님께 기도 드리겟읍니다 아멘
@박승효-t2y2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제가 시어머니 싫어할때 죽이고싶도록 미울때 모두 어머니의 잘못만보였는데 9일기도끋나고나니 아,모두내가잘못했구나 를깨우쳐주시니 어머니 제가잘못했어요를 죽기보다싫은 말이 쉽게나오니 어머니 또한 아니다 내가잘못했구나하셨어요.그뒤부터는 여전히다뚜긴해도 화해가 엄청 쉬웠어요 그런시어니 돌아가시고나니 노인만보면 어머니생각나 눈물 펑펑흘리며살았어요.
@serenako26953 күн бұрын
힘겨워 하는 부부에게 외로움, 갈등, 어려움에서 벗어나기위한 결단~ 하느님께서 우리 부부들을 붙잡고 있기에~ 배우자에 대한 갈등,상처,원망보다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외로움을 보시고 알맞는 협력자를 보내주셨다는것을 깊이 새기며 오늘도 감사하며, 다름이 알맞은 협력자의 최고임을 ㅎㅎ 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다름을 매력으로 여기고,소중함으로 여기는 평등한 부부가 되길 서로가 이해할 수 없는 새 다름을 인정하는 내가 바뀌는 ,기도하는 가족으로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부부가 함께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 ♥️ 😭 숙제 부부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 자주 갖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제가 남편을 보내고 소중한것을 깨달았습니다 후회해도 소용이없네요 제가 많이 잘못했습니다 남편에게 짜증을 냈습니다 귀한남편에게 너무나소중한 내남편에게 불쌍하고 불쌍한 내남편 보고싶어도 볼수도 없어요 내때문에 남편이 떠나갔어요 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병을 얻어서 나를 떠났습니다 내가 멈추지 못했습니다 내가 바뀌지못했습니다 진심이 담긴대화를 해보지못했습니다 촛불켜고 기도 같이해보지 못했습니다
@김정희-b3xКүн бұрын
자매님~~♡ 저도 같은 경우입니다. 많이 아파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남편이 먼저 간 것은 하느님의 깊은 뜻이 있었던것 같다고 느끼고 있어요~ 결코 우리가 잘못해서 저희가 죄를 지어 먼저 간것은 아니니 자책하지 마세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으려는 기도를 하며 활동해 보세요~~ 남편에게 못해주고 잘못한 것만 생각하면 힘들어져요 차라리 남편 영혼을 위해 기도하기로 해요~~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나아질테니 용기를 내시고 하느님 안에서 참 기쁨과 평화를 얻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선희-q9v2 күн бұрын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오늘주일강론 신부님께 듣습니다
@황선숙-t9z3 күн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김정숙-q2m5b3 күн бұрын
가슴에 깊이와 닿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진권순-f5y3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giovanniapostologunheejo70782 күн бұрын
강론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르 10, 9)." 이 말씀은 저에게는 혼인 성사 때에 성가대 자격으로 나왔을 때에 들었던 복음입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미혼인데, 언제 혼인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방금 들었던 복음 말씀과 창세기에 나온 남녀 창조와 혼인의 말씀을 저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저는 언젠가는 혼인해서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말씀도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르 10, 14)." 저는 지금도 어린이처럼 천국을 바라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결론은 "혼인과 아동"입니다. 타언추아(Ta on Chua: 하느님 감사합니다).
@요세피나-l4m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오늘 강론 감동적입니다.😂 나의 배우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인용하신 성경구절을 찾아보고 되새기기 위해 다이어리에 써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