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 강론] 예수님이 우리의 양식입니다. 어디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고 생명을 얻고 있나요? "내가 생명의 빵이다." 연중 제18주일 24.08.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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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머물러라

Күн бұрын

#김재덕신부#오늘의말씀#강론

Пікірлер: 67

@pianotrio7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멀리 영국에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정연희-v5u 2 ай бұрын

오늘교중미사전 고해성사도 남편과 보고 베드로신부님 집전하시는 미사참례도 하고 최고의 날 이었어요. 자비송 바치는데 울컥울컥 하고 강론중에 아무것도 너를 함께 부르는중 심장이 터질듯 뛰고 이런 느낌 처음이었어요. 역시 성령충만하신 느낌이 뿡뿡 풍깁니다. 광주에서 신부님뵈러 갔는데 원성동성당 교우분들도 너무친절하셨고 미사드리는 교우들의 모습이 너무 편해보였어요. 생명의 양식인 주님말씀를 기억하고 말씀으로 살며 성채를 자주모시며 살기를 다짐하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은-p3f5z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께서 불러주시는 성가가 선물처럼 다가오는것 같아요~^^ 너무 와닿아서 울컥했어요~😂 이번 한 주, 주님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주님이 저를 알아보실 수 있게,더욱더 말씀을 기억하고 따르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론말씀 감사드리며 ,오늘도 베드로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cheonwonsuh2277 2 ай бұрын

구독 좋아요 !

@love-for-joseph 2 ай бұрын

신부님 ~ 노래 엄청 잘하시네요^^ 망햇습니다~!!이 말씀은 예전의 기억으로만 남네요 ㅎㅎ 오늘말씀 감사드립니다😊

@이희경-u6g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둥근달-m9d 2 ай бұрын

퇴근길...신부님 강론 말씀 들으며...눈물이 주루룩... 아침미사를 드린 날인데 까먹고 저녁 미사 하고 끝날때겠구나...하며 성당 옆을 지나니...수요일이네요 예수님을 제 안에 초대해요 왠지 힘이 없어 슬프고 서럽고 그런...53세 제게.. 나의 주님...께 의지 합니다

@율리아나-j1t 2 ай бұрын

아멘 영원한 생명을 얻기위해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양식이 되어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onshin9282 2 ай бұрын

오소서성령님ㆍ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강론을 듣고나면 실천을하게합니다. 일요일 미사에서 성체는 못 모셧지만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자는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아봅니다.

@영란-j1l 2 ай бұрын

아멘 🙏

@전옥수-o1g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찾습니다. 그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오늘도 무한하신 사랑에 퐁당 합니다. 모든분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편안한 저녁시간들 되세요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Kim_AN_NA 2 ай бұрын

미사 묵주 기도 내 안에 머물러라 유툽 채널 과일 위에 열거한 아이템들이 저의 양식 입니다.(하루라도 빠지면 허전합니다.) 어제 뿅망치 강론 찾느라 눈이 빠질 뻔~~ 오늘 신부님 강론 가다리느라 목이 길어질 뻔~~ 했어요^^ 영원한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을 믿고, 제가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되길 청해 봅니다. 생명의 말씀 전해주신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것도 너를 " 성가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갈수록 잘 부르시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잃지 않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lumi3385 2 ай бұрын

감사하고 수고 하셨읍니다신부님 . 벌써 한국에 가셨군요. 시차 적응 잘하시고 건강 유의하셔요. ❤❤❤❤❤ 그리구 신부님의 본당 신자 사랑하시는 마음은 부럽고 질투나요

@susannacha 2 ай бұрын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기도 중에 신부님 기억합니다.아멘.🍃🍃

@angelaangela8877 2 ай бұрын

아멘 🙏

@Jemma-n9z 2 ай бұрын

아멘!!!

@황선숙-t9z 2 ай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교중미사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아무것도 너를^ 신부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찜통더위가 계속되고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박갑선-h2j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강론 정말정말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신부님때문에 저의 믿음이 학실히 자꾸 조배도 하고싶어 지고 신부님의 말씀이 생각 나기도 합니다❤❤❤

@김해진영동네구경 2 ай бұрын

+ 찬미예수님 김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봉순-x7e 2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하느님말씀과거룩한성체!! 내 생명 끝날때까지 소중히 간직하며 그안에서 달릴길을 끝까지 잘 달릴수있는은총 간구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ㅇ❤

@정선진-q6l 2 ай бұрын

' 아무것도 너를' 즐겨 듣는 성가입니다. 하느님의 말씀과 성체를 나의 양식으로 삼고 내 안에 모시며 주님와 함께하는 삶에 든든합니다.

@서길용-p2q 2 ай бұрын

아멘,고맙습니다❤❤❤

@강금자멜라니아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유풍-m6f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giovanniapostologunheejo7078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주일 강론 잘 들었습니다. C'est très bien vraiment! °영원한 생명의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요한 6, 27)." 저는 며칠 전부터 지금까지도 평일 미사 반주 연습이 끝나고 몇 분간 성체 조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반주자를 위한 기도를 끝난 직후부터 말이죠. 지금 생명의 양식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식량이 이미 무기화된 상황인데다가, 이를 두고 전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선물하신 생명의 양식, 그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저와 우리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 양식은 거룩하고 살아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Merci et que Dieu vous bénisse tous! 🙏🙏🙏

@young-kyunglee8304 2 ай бұрын

아멘.

@skysky12345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노래도 잘하시고 신자들의 대한 사랑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빕니다❤🙏

@조준서-z5s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조준서 바오로 입니다😊 저는 오늘 복음 말씀중에 와닿는 구절은 "우리의 양식"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마은미-v3z 2 ай бұрын

아멘 하느님의 사랑 가슴 뭉클 해져요 주님 말씀 사랑 합니다.

@진권순-f5y 2 ай бұрын

신부님말씀감사합니다

@hae_choi_moon 2 ай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주님 찬미 영광 흠승 영원히 받으소서 주님 미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질 🇧🇷 상파울로 베로니카 입니다 주님 저희 가족에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영적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착한 목자 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김정숙-q2m5b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

@이프카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새로나게 하소서😅평화를 빕니다😂

@조순미-r2v 2 ай бұрын

신부님미국성령대회강론올려주세요.듣고싶읍니다...❤❤❤❤❤

@임영애-d8w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영원한 생명 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Amen 🙏

@민찬이운전 2 ай бұрын

갸르멜.수녀원.새신부님.제주도.오셔.이.성가를.부르시는.제가.많이.울었네요 그후부터.식사때.자주.듭습니다 신부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마리안나-y9d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불러주신 노래를 들으면서 돌아가신 박경자암브로시아 수녀님이 생각나네요 이노래 번역하신분이고 영원한도움의 성모수녀원 수녀님이셨던 참훌륭하신 분이셨습니다 아직도 많은 봉사하고계신 김충희 호셰아 수녀님 작곡하신 분도 같은 수녀원에 계십니다 기회가 되실때 저희 수도원도 방문 하셔서 말씀들을수있는 축복의 시간이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angelaangela8877 2 ай бұрын

🙏

@정매화-w6r 2 ай бұрын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원명자-c3q 2 ай бұрын

이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명광자-y2q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기다련는데 넘감사히 잘들엇어요 감사합니다

@최명숙-j1p 2 ай бұрын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감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영혼의 양식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sinsangchal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의 주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찜통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susannacha 2 ай бұрын

연중 18주일 복음 강론 말씀 그리고 불러주신 찬양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내 안에 머물러라.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 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을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 한 분만으로 내가 만족하는 삶 안에 주님 말씀과 성체가 우리의 양식이라는 걸 잊지 않겠습니다. 🎶"아무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면 ~~* 하느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도다."🎶🎶 이 보다 큰 은혜와 보다 큰 사랑이 어디에 있을까? 슬픔과 근심은 주님께 맡기고 영원히 주님 말씀과 성쳬만으로 감사하며,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브리엘-b8o 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장정자-o9w 2 ай бұрын

슬퍼요 아들때문에 술먹고 아프다 성당 냉담 몸이 병들었어요 협심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덕질러-u5s 2 ай бұрын

아드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시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믿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거라, 주님을 믿고 건강 챙기십시요. 슬픔은 주님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행복하게 기도해 주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십시요. 저는 아침에 아들깨울 때, 축복기도를 해 줍니다. 비몽사몽간에 듣겠지만, 언젠가는 주님께 나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매님께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옥희김-q9d 2 ай бұрын

신부님 성가 제일 좋아요

@totus_tuus_guadalup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브리엘-b8o 2 ай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우리가 영원한 안식을 얻고 위로받을곳은 하느님 한분 뿐입니다. 아멘아멘 ❤🙏🙏

@이은우-x2d 2 ай бұрын

아무것도ㅡ너을슬프게ㅡ말며ㅡ아ㅡ멘!!!😊😊😊😊😊❤❤❤❤❤

@anna향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더운날씨 건강하세요

@moonsun1868 2 ай бұрын

더위에 생수 감사드립니다 😂

@regina1449 2 ай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아멘 🙏 아무것도 너늘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 ~~ 다 ~ 지나가는 것~~ 신부님 감사합니다 ~♡

@리사-n3r 2 ай бұрын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 아무것도 너를 ♪♬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 아멘.

@angelaangela8877 2 ай бұрын

@@리사-n3r 아멘 🙏

@현자-b5t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최안나-g6g 2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으로 저의 대녀가 원성동성당에 가서 미사 보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교중미사를 들으며 우리 아녜스대녀가 받고 왔을 은총을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노래가 우리 대녀께 기쁨과 위로와 위안을 전해 줬을거라 생각 됩니다 대녀가 신부님과 함께 사진도 찍고 안수도 받고 싶었으나 예비신자로서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나 봅니다 다음에 신부님을 뵙게 되면 사진도 찍어 주시고 안수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벨라 2 ай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예수님은 우리의 양식 입니다. 세상 물질을 양식으로 삼지 마시고 주님 말씀을 양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기억 하십시요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양식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묘두 2 ай бұрын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지난주는 병원에서 미사도 못드리고 신부님 강론 유트뷰로 접하며 보냇어요 오늘은 고해성사를 봣읍니다 일주일간 병원에서 묵주기도와 아침저녁 기도 드리는데 정신사나워서 집중이 되질않앗어요 그내서 같은 환자지만 미워하고 화도 낸것이 후회가 되어 화해를 햇지만 마음속에 주님께 죄를 지은것 김신부님 말씀이 생각나 성전앞에서 주님께 기도드렷읍니다 제가 고해성사로 죄를 용서받고 싶어니 제게 고해성사 볼수잇게 용기를 주시라고요 그래서 고해성사를 햇읍니다 미사후 집으로 돌아오는 마음이 조금은 가벼웟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교우들이 용기 가질수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성체조배드리며 천안원성동 김재덕 신부님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부족하지만 기도드렷읍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 열심히 하겟읍니다 사랑합니다

@가브리엘-b8o 2 ай бұрын

홧팅👍💗

@_hopeforpeace 2 ай бұрын

Favorite part 🕊️: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많은데 예수님께 오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Reflection: I say that I believe but do I make enough sacrifice and effort to get close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