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교만했음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 주시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hwayoungkim604928 күн бұрын
항상 하나님께 기도 드릴때 나오는 말이 내 안에 겸손함과 경솔하지 않게 인도해달라는 내용입니다. 내가 원하고 소망으로서 갈급할때 물 찾는 사슴이었다가 물 마심으로 인해 전에 찾았던 그 마음이 느슨해질까봐 늘 하나님께 드리는 내용입니다. 내 머리카락 갯수도 아시는 하나님이시니 나는 모르는 나의 모든 심령을 아시겠죠. 그래서 더 기도때 마다 절로 나오는듯 합니다. 늘 깨어있어 내게 베풀어 주신 은혜 잊지 않고 늘 감사로 살아가는 아버지 하나님 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평안으로 감싸주신 주님 사랑하오며 영광올려 드립니다. 아멘
@브릭티안2 ай бұрын
저는 진짜.. 늘 기도할때마다 놀라는게 왤케 잘난거 하나 없는데.. 교만한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하아.. 정말 내가 나 오늘부터 교만하지 말구 겸손해야지... 라고 결단해도 진짜 되어지지도 않구.. 못나서 교만하지 않은것도 아니구, 정말 교만은 세력이라 매일 매일 싸워야하는거 같아요
@saomang2 ай бұрын
@@브릭티안 축하드려요^^자기교만이 눈에 보이는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받는 자인줄 믿습니다. 진짜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교만한줄 몰라요^^
@All_of_those_things2 ай бұрын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일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결국에는 다 이루어지더라구요. 분명 작년보다 올해가 더 나으실 거고, 올해보다 40년 후가 훨씬 좋으실 거예요. 저도 그 과정 중이예요. 응원합니다.
@Abc064gsdwq32 ай бұрын
교만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이석석-m9i2 ай бұрын
주님 날마다 주님주시는 겸손으로 채워주소서
@churchunni2 ай бұрын
교만했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user-sungepil02192 ай бұрын
맞는 지적이십니다. 저도 교만이 엄청나지만 교양으로 겸손을 보여줄 뿐입니다.
@김성은-g9gАй бұрын
전 이찬수목사님 덕분에 교회를 가고싶어요
@Rebekah121725 күн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Hosanna.Rabonni2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이찬수 목사님 생각이 가끔 날 때마다 참.. 힘든 위치에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뛰어난 목사님이시지만 모두의 주목을 받고 성공한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겸손을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이실 것 같아서요, 생각날때마다, 제 교만에 대해 기도할 때에도 목사님 기도 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user-superman-project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목사님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철저히 반성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입니다
@skseungkimАй бұрын
Wow, such a honest and wise sermon!👏👏👏Thank you!
@막네-d4h29 күн бұрын
미국에언니는 주일예배전에 꼭 이찬수목사님말씀을듣고 예배를드리면 더 은혜가된다고하셔서 저도듣게되었습니다.넘감사합니다.은혜많이받았습니다.이찬수목사님~
@heatherkim123029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동감합니다!!!
@라온에인스2 күн бұрын
저의 교만함을 또 깨닫습니다..ㅜ
@healing802 ай бұрын
진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만 높이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들어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최주애-g4d2 ай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을 제 교만을 두고 기도를 해왔는데 지금까지도 패망의 선봉인 교만을 끼고 살고 있는데 목사님 말씀에 '교만한 자는 교만한 줄 모른다'고 하시니 저는 교만 100%는 아닌가 봅니다 ㅎㅎㅎ
@df51233 ай бұрын
아멘🙏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 것뿐일세❤❤
@the_channel_of_blessings2 ай бұрын
아멘..늘 성령님의 통제 안에서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az1004y3 ай бұрын
교만한자는 본인이 교만한지 정말 모름요ㅜㅜ 제가 교만해져가지고 정죄하고 합법화하면서..넘어지고나서야 깨지고나서야.. 그 때부터 깨닫습니댜. 사방에 막혀서 오갈데없음 그 때서야 주님이 보입니다. 😊예의바르고 매너 좋은것으로 칭찬받고 인정받으면서 자신은 괜찮은사람이라 생각함.. 그 안에 숨겨진 교만
@정훈-r2f4x3 ай бұрын
예의바르고 매너좋은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세상에서 내세울것도 없고 성격이 못나서 인정 못받는 사람들이 교회안에서 오래다니고 직분달았다고 같은 교인들에게 무례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주님도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화평하라 하셨습니다. 기본예의와 예절도 없이 타인에게 무례히 함부로 대하여 믿음이 약한이들이 상처받고 시험들어 교회를 떠나는것이 주님의 뜻일까요?
@김순옥-n5m4i2 ай бұрын
0000000000😊ㅂㅃ
@최자두-c8f2 ай бұрын
요즘 합법화가 문제긴 하죠~ㅋㅋ
@최자두-c8f2 ай бұрын
요즘 합법화가 문제긴하죠.ㅋㅋ
@allaboutKorea1532 ай бұрын
소크라테스
@kosung64582 ай бұрын
대단하신 통찰력입니다
@방선일-b9y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좋아요
@이런숲새Ай бұрын
주님, 깊은 지혜를 이렇게 접할 수 있게 해주심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smileesther98662 ай бұрын
다윗도 기세등등하고 자기자신으로 충만했을 때 인구조사를 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을 땐 앞으로 달게 받게 될 하나님의 벌하심을 예측조차도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자가 돼죠.. 그만큼 능숙하고 자기 힘으로 뭐든 잘 하고 똑똑해질수록 바리새인처럼 자기우월주의에 빠져서 남을 가르치고 책망하는데 열을 올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고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고 자기주제파악을 잘하는 자는 서툰 자의 마음으로 서툰 자를 품어주고, 연약한 자의 마음으로 약자를 끌어안고 용납하며 기다리고 오래 참아줍니다. 그래서 능숙하고 승승장구할수록 하나님 품에 더 안겨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어린아이가 되어야 내 힘을 빼고 하나님 힘에 기대서 가볍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 앞에선 어른답게 살고, 하나님 앞에선 늘 서툰 어린아이처럼 의지하면서 해맑게 사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현이나-d1y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교만 알아듣게 밀씀에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 시간부터 적용하며 살겠습니다
@명현숙-p2b2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해요 ❤
@한윤섭-f7q2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이은진-s4h2 ай бұрын
아멘❤말을 하던지 듣던지 하나님의 통제 안에서 하라.아멘~!!!!!!
@정혜란-o7h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목사님 ~
@망망-b9c28 күн бұрын
주님 제가 교만하여 주님 모시는 마음을 처음과 같이 아니하고 예수님을 내 안에 들이기를 소홀히 하였으며 기도와 주님의 말씀 듣는 것을 단지 의무로,해야 하는 일로만 생각하였습니다.주님께서 그런 나를 보시고 나를 일깨우시기 위해 저에게 처음과 같은 마음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셨으니 제가 기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어긋나고 있던 저를 다시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이제 저는 언제나 주님을 내 안에 모시기를 즐겁게 하고 그분의 사랑과 나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처음과 같이 굳은 의지로 살겠습니다.아버지!어리석은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부디 저와 함께해주십시오,전능하신 하느님! 처음과 같이,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abibu33652 ай бұрын
늘 남을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 잇습니다 입만 열면 남을 가르치려 듭니다 너무 교만한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잘난줄 잘하는줄 다 아는줄 압니다 그냥 교만 입니다 이런사람 하나가 집안에 혹은 셀에 잇음 그곳은 다 깨집니다
@정냠냠-i5s2 ай бұрын
교회에 다안다 박사님들은 항상 있더라구요 그분들 보면 제가 부끄럽더라구요 ㅠㅠ
@말랑-r4z2 ай бұрын
죄송해요. 제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어딜가나 내가 하나님인양 다른 사람들 쉽게 판단하고 ..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바라기는 그런 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신이 교만한지도 모르고...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르는 불쌍한 죄인이니.. 교만을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겸손 해지기를 기도 부탁드려요🙏🏻
@somang20202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사람입니다. 가정에서 장녀인데 엄마는 힘이 없고, 아빠는 좀 횡포를 하니 언제나 내가 나서서 정리를 하고 했지요. 지금은 형제들 다 가정 꾸리고 저도요. 그리고 저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별 볼 일 없는 사람인데 가족 모임하면 제가 여전히 그 버릇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젠 아무도 제 말 안 듣는데 말이죠.
@최주애-g4d2 ай бұрын
ㅠㅠㅠㅠ 제 얘기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딱 그런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이놈의 지긋지긋한 교만을 회개합니다. 그런데 그래놓고도 또 잘난척 아는척을 합니다 ㅠㅠㅠㅠ
@All_of_those_things2 ай бұрын
@@somang2020저도 이랬는데 과거는 잊고, 가족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인식하고 대하면 시간이 길어지지만 가족들과의 관계가 따뜻해졌습니다. 힘들 땐 하나님께 털어놓고 기도하고, 말씀읽고, 인식하면서 행동하면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김상희-b3gАй бұрын
설치지 못하도록 재워야하는...교만😂저는 눈 깔고 하나님이 하셨다 하는 예의도 없고, 기본도 부족하니 말을 아끼며 일을 행하기 전 부들부들 떨리는 맘으로 여호와를 찾고 의지하겠습이다❤
@HB-qv5ki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기도문-c5e3 ай бұрын
아멘❤
@한진숙-b2h3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spunkyannahparkАй бұрын
🙏🏻🙏🏻🙏🏻
@pbpb92212 ай бұрын
진정 겸손은 하나님말씀에 죽도록 충성하는겁니다~~
@이순민-f9x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보배-h7m26 күн бұрын
교만함을회개합니다 주님만의지합니다
@동천태화2 ай бұрын
교만한 사람은,잘되면 제탓이고 잘못되면 남탓을 합니다.내로남불이라는 것인데, 성경속에 좋은 거는 다 자신에게 적용합니다.그런데 어렵고 힘든 것,나에게 불리하면 그만 세상 사람들 처럼 행동하죠.자기가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합리화 시킬 구절을 찾아내는데 유능하죠.기도내용을 보면 전부 해줘 입니다.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신앙입니다.문제는 자기만 죽는게 아니라 주변 성도의 믿음도 박살 난다는 특징인거죠.
@ppptet2 ай бұрын
ㅜㅜ 저네요..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허보한-g4h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jinsun982 ай бұрын
일대일 제자양육 과정에 그리스도인의 성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교양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음!
@이경순-g3m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쎄시봉쎄시봉25 күн бұрын
교만 은 잡초 같이 뽑아도 뽑,아 도 계속 돋아나는것 입니다
@자연-g3n3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kimhuicha55242 ай бұрын
😢❤❤❤❤❤❤
@송옥분-d6n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user-dkw28402 ай бұрын
교만한 사람 특 : 이거 들어도 아무럴지도 않게 하던짓 계속함 . 그건 바로 나
@RaccoonStory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saomang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기록된 성경이 믿어지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것이. 가장 큰 교만입니다. 즉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것이. 가장 큰 교만입니다.
@이효선-g4i20 күн бұрын
재성경록큰관점죽을만큼괴롭고심각위험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최영남-g7w24 күн бұрын
내 경험으로ᆢ자신감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것~!!!😢
@김경민-m4p3 ай бұрын
아멘
@오오로라-u5yАй бұрын
진정한 목사님이란 다윗처럼 바울처럼 내가 정말 약하다는 걸 고백하고 하나님만 의지할수 없었음을 그 거룩한 강대상에서 많은 영혼을 울리고 살리는 일일겁니다. 약함이 곧 강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이 아니니깐요.
@heatherkim123029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동감합니다
@정훈-r2f4x3 ай бұрын
하나님앞에서는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아가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교인들과의 관계에서는 자신이 죄인이라고 죄인처럼 행동하고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만 보시는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외모도 전혀 꾸미지 않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지만 그러면 정말 하나님관계는 잘 될지 모르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어려울거에요 누가 기본예의와 매너없이 무례하고 분내는자를 좋아하겠습니까? 누가 외모도 꾸미지않고 자기관리도 안하면서 냄새나는 옷을 입은자와 결혼하려 하겠습니까?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에게
네~나를 쳐서 복종시켜 예배에 꼭 참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육신은 편한걸 좋아해서 자꾸 미루죠 그러나 의지력을 발휘하셔서 교회 어른가세요 세상이 줄수없은 평안과 위로 쉼 소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생각을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까지하시면 놀라운 일을 체험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
@이미희-y7vАй бұрын
교만은? 하나님보다 더 서있는 모든것들입니다. 겸손이란? 자기 자신의 모든것을 닦는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깨끗히 하는것입니다. 겸손은 마음의 수양을 닭는것이구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세워지는것입니다. 겸손이란 낮은 잔디처럼 자기자신을 낮추고 높아져있는자신을 주님앞에 자기를 낮추는것입니다.❤
@만물박사여2 ай бұрын
그가 하나님을 찾을 동안에만 형통하게 하셨더라 . 하나님을 찾는것이 겸손이고 . 하나님을 안 찾는것이 교만이넹ㆍ~^^
개인적 견해로는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으로 교만이 작아집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겸손을 배워가면서 자기안의 교만(내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love예수님liveАй бұрын
교만이건 지랄이건 주님안에서 기뻐합싀다
@흰둥이-r6n2 ай бұрын
정말 중요한건 10월27일 분당우리교회도 광화문 200만 집회 참석하나요?
@복희김-g5b2 ай бұрын
참여한답니다
@좋은날-c1t2 ай бұрын
참석하니 큰힘이 될것입니다
@백전도사2 ай бұрын
네
@HB-qv5kiАй бұрын
광화문집회가 두가지인데 어느 쪽 집회를 말씀하시는지.
@윤기정-w5f15 күн бұрын
주님 제가 교만한자인가요? 알려주시길 기도해요....
@가리비-l9cАй бұрын
더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상태라고 하시네요.
@김순례-l2sАй бұрын
저는 제가 진짜 교만 한거 같아여ㅠㅠ 제가 교만한걸. 아는거 같아여ㅠㅠ
@sj48912 ай бұрын
본인만 모는다. 너무 웃겨요
@seunghyunlee27112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교만이란 본인이 모르고 이상하게 행동하고 그것을 즐긴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가르쳐야 합니다
@민초-t5cАй бұрын
목사님도 WCC나 WEA나 NCCK에 가입되어 계시다면 속히 탈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정선심-v5p2 ай бұрын
하나님뜻대로살지않는것이교만!주님은 교회 말살시키려는종북주사파와싸우길원한다!입도뻥긋않고싸우려들지않는목사,목사가아니다!
@김태복-m7h2 ай бұрын
교만 한사람이 자기가 교만한것 모르듯 목사가 거짓증거또는 여성도 성추행 헌금 횡령 한것 모르고 계속 그짓을 반복적으로 함니다
@독수리-w2b29 күн бұрын
다교만 겸손척 위장 많다
@designsinger2 ай бұрын
,.,,",,그 어린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막지마라,,"카신 주님은 그 아이가 성경을 다 알아서 선택적인 믿음이 있어서일까 예,,?? 때는,, 이나라 이 민족을 그토록 사랑하사 임하신 우리게 초대부흥을 회복해야 칼 심히 엄중칸 때로 기도합니다. ,,세상적 탐욕의 것으로 처럼 주님의 "몸이요 피"로 거듭남은 결코 식탐을 채워가는 만찬이 결코 아니듯,,처절칸 괴탐욕 역사로 인한 권리 권한 형평 균형~인권 생명까지 빼앗겨 오는 영혼과 영령을 위한 참회심과 참회개로 가야칼 신앙의 기본없는 사상누각 성장국경을 단디 쌓음 뿐이 었나이다. 이 시간에도 선한 양민 서민 우민이고 성실 열심 준법 창의에다 참 믿음은 목숨 이어서 바보천치 사회화화로 캄에 애통하며 절규카는 만백성을 위해서 전폭적인 회개로 나갑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