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들이 좋아하는 가톨릭성가 모음 / 묵상하기 좋은 성가 / 바이올린 연주 / 성가 연속듣기 [4곡]반복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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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성가 korean catholic hymns

한국가톨릭성가 korean catholic hymns

3 жыл бұрын

🕯조용히 묵상하며 듣기좋은 바이올린 묵상연주🕯
▶️교우들이 좋아하는 한국 가톨릭성가 모음
•주여 임하소서
•한 말씀만 하소서
•평화를 주옵서서
(3곡) 1시간 연속듣기🎵
🎻연주
바이올린 (violin)
홍은지 / 가브리엘
(Unji Hong / Gabriela )
서울대 졸업
전 대구MBC 객원악장
부산시향 수석 부산시향 부악장 역임
현 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Music Master

Пікірлер: 367
@user-wg9ee1gv4i
@user-wg9ee1gv4i 3 ай бұрын
주님 제가 우울증과 노인으로 기력이 약하여 일년넘게 주일미사 봉헌 하지못하여 더욱 마음이아픔니다.성가를들으며위안 을 얻고있는 저에게도 주님 께서허락하시는 날까지 언제나 성령의인도아래 주님과성모님을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너무많은 은혜를 받았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만해주십시오 아멘❤🎉❤
@hamoni789
@hamoni789 2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의 평온을 찿게 해주는 성가, 주님, 성모님 품에 저는 꼭~ 안겨있 습니다. 주님! 성모님! 항상 제게 머무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user-cf3or7be2c
@user-cf3or7be2c 8 ай бұрын
저는 오늘 암 수술을 받는날 입니다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 사랑을 가득 실은 ᆢ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모던것을 주님께 의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xq1yp5nu9w
@user-xq1yp5nu9w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냈습니다.주님 이 시간 잠못이룬 모든 사랑님들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이름모를 난치병 환우들이 꿈처럼 아침이면 고통에서 벋어나 새롭게 주님을 알고 모든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용기와 힘을 주옵소서 주님사랑 크시오니 사랑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 멘
@user-fe5ty7he1t
@user-fe5ty7he1t Жыл бұрын
6:04
@suntaihwang4539
@suntaihwang4539 10 ай бұрын
아멘.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vb8rb5vn5j
@user-vb8rb5vn5j 3 ай бұрын
작년 11월16일에 우리 엄마께서 화장실에서 넘어지셨는데 대퇴부관절이 부러지고 뇌경변이 같이 왔는데 대퇴부관절 수술후에 계속 콧줄끼고 누워계시다보니 ~~ 언어가 안되고 우리를 보면 알아보는것 같긴한데 말씀을 못하시니 볼수록 딱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92세라는 나이에비해 항상 밝고 건강하시고 참으로 예수님 성모님을 좋아하셨는데~~ 기도 부탁드려요 ~~
@jungwon225
@jungwon225 3 ай бұрын
어제 저의 어머니가 이 음악을 들으시며 주님의 품안으로 가셨습니다. 전혀 의식이 없으셨는데 감으신 눈에 눈물이 고인것을 보고 평안을 찾으셨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동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셔서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주님의 품안에서 부디 행복하소서....
@user-mx2xo6dp7d
@user-mx2xo6dp7d 3 ай бұрын
주님 저는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치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이 입원한 모든 환우들도 주님 은총속에 완치되어 집으로 돌아 가게 하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user-fn1zp5mz4p
@user-fn1zp5mz4p 11 ай бұрын
주님저의아푼딸 낫게해주시고치유시켜주소서~지금처럼만이라도오래오래살게해주소서~매일매일기도드립니다~두려워하지말고걱정도하지말라는주님의말씀이들리는것같습니다~아멘
@user-rx8ei3bf7w
@user-rx8ei3bf7w 11 ай бұрын
자비로우신 주하느님 이 자매에 가정에 축복 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 평화로다 그영원한 우리게 주옵소서 아멘 🕯🕯🕯
@user-hb8ri7ck8e
@user-hb8ri7ck8e 4 ай бұрын
주님 이 모녀자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의 은총 베풀어 주옵서소 아멘~~ Something is praying~~@@user-rx8ei3bf7w
@js-eo8fk
@js-eo8fk 3 ай бұрын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은총내려주소서
@qwesdfghbnmpark9162
@qwesdfghbnmpark916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아버지의 임종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언젠가는 헤어짐이 있을줄 알았지만 막상 닥치고보니 너무 너무 괴롭네요~ 식어가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매달려봤지만 아버지는 그냥 떠나버리시네요 아버지 지금 어디쯤 가고 계세요? 막내딸 올때까지 가쁜 숨 참아가며 기다리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이제 편히 쉬세요~ 아버지의 고단했던 인생 이제는 끝이네요 아버지가 너무 가엾고 너무 안쓰러워요 아버지의 깊은 사랑 너무 고마웠어요 인자하신 그 웃음도 꼭 기억할께요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깊어 자꾸 눈물이 나요 아버지, 막내딸이 아버지 너무 사랑하는거 아시죠? 아버지의 큰 사랑 잊지않고 기억하며 살께요 이젠 뒤도 돌아보지마시고 미련도 다 버리시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쉬세요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아버지의 삶이 헛되지않도록 매순간 열심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께요 아버지 너무너무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막내딸올림~
@user-qi8jb5vb1y
@user-qi8jb5vb1y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아멘 🙏
@agness6689
@agness6689 Жыл бұрын
주님곁에서 바라보고 계실거에요... 기도합니다..
@user-kh8kk4br3i
@user-kh8kk4br3i Жыл бұрын
영원한이별은 살을베어내는 아픔일것 입니다 아프네요
@user-wx8yq6dn2z
@user-wx8yq6dn2z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rc9ff1qk8t
@user-rc9ff1qk8t 4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vt6je8cu9j
@user-vt6je8cu9j 7 ай бұрын
최근에 저의 부덕함으로 혼란, 내적 갈등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기도와 성경필사,성가듣기로 치유중입니다..굳은 믿음 으로 주님을 따르렵니다..교우 여러분! 모두 힘내십시요..아멘..
@user-vs2po5be9x
@user-vs2po5be9x Ай бұрын
감사드림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저절로 감사와 찬미가 손이 모아집니다
@user-ok5dj6hs2k
@user-ok5dj6hs2k 4 ай бұрын
오늘.둘째오빠베드로.칠순입니다!성가.작은소망.작사작곡하여?큰오빠도.좋아햇으니다!둘째오빠가.대한민국을자랑하는.베드로엿기에?가정모두.평화를주소서!아멘
@user-kr9eu3qr5g
@user-kr9eu3qr5g 3 ай бұрын
참으로 반성하고... 진실로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그릇된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많은 죄를지고 많은 잘못을 저지른 죄읜의 삶을 반성합니다. 기도하고 기도하며 진실되게 살게 하옵소서.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user-wx4ue6yz9r
@user-wx4ue6yz9r 2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 아침 맞이하여 감사드립니다 성가 들으면 마음이 평온 해지며 살아계시는 주님 생각하면 눈물이~~~ 주님 자녀라서 감사 드립니다~ 이 어지럽고 복잡한 시대에 모든이들이 주님 말씀의 삶의 여정 걸어가게 도와 주시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user-ez9vw7ur2d
@user-ez9vw7ur2d 4 ай бұрын
항상들어도.슬픈곡들을때마다.주님생각에.눈물로부르는곡.주님수난때면.눈물로미사봅니다.넘가슴아픈곡.
@박민원
@박민원 16 күн бұрын
저는 이 음악을 들으면서 기도 합니다. 너무너무 좋고 행복해지고 평온해집니다.
@gabrielspanflute
@gabrielspanflute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답고 감미로운 찬미입니다~~~^^ 이곳에 계신분들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ph9xu1is9n
@user-ph9xu1is9n Жыл бұрын
주님 ! 성모님 ! 처음에 제가 수십년 냉담하고 돌아 왔을때 이 성가를 너무 듣기를 좋아했지요 주님께 돌아 올수 있었던것은 성모님의 흘리시는 눈물 과 주님의 성심이 갈기 ㆍ갈기 찢겨지신 모습을 보고 완악한 마음이 주님 !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아우구스티노 탕자가 어머니 모니카 성녀에 눈물의 기도를 보고 말입니다 남은 여생 성모님에 피눈물을 닦아 드리게 하소서 ! 아멘 !🙏
@user-jv5mk9us3v
@user-jv5mk9us3v Жыл бұрын
1달전 하느님께 로 간 남편 박정주시메온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넘 힘들게 살고 가서 마음이 아파요~
@user-br1vu6mc9n
@user-br1vu6mc9n 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평화를 찾고싶은 간절함에 들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힘든시간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동생과 주님곁으로 가신 아버지모습이 함께 떠오르면서.. 오늘도 소중한 하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heremite8198
@heremite8198 Жыл бұрын
오늘은 견진성사 받는 날입니다, 개신교에서 천주교에 입교 한지 벌써 25년 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혼자 독신으로 여러 나라를 떠돌다 보니, 이제야 견진 성사을 받는군요, 마침 성서를 필사하던중 덕분에 조용한 성가 연주곡을 청취하며 하던 일을 합니다, 연주곡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user-rg2db8ks7x
@user-rg2db8ks7x Жыл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user-mg6tq5hf2j
@user-mg6tq5hf2j 10 ай бұрын
주님 손마리아가 우울증 약을먹고 있습니다 약을 끈고 예전처럼 밝게살아갈 수 있도록 치유시켜 주시옵소서 🙏🙏🙏
@p_t_1123
@p_t_1123 2 ай бұрын
주님 냉담을 풀 수있게 용기를주세요
@user-td6nv2ox6i
@user-td6nv2ox6i 2 ай бұрын
세상을 떠난 어머님이 많이보고싶네요. 천사같은 우리어머님 왜 한번도 병중에 있었는데도 떠난다는 생각을 못해을까요.
@user-tw4ld1oq9z
@user-tw4ld1oq9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외손녀보면서듣고있는데 손녀가 할매 아멘노래야~하네요 이제 겨우세살~너무예뻐 미소짓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성가~가슴이아려오네요~
@user-bk7rs8fw1q
@user-bk7rs8fw1q 4 ай бұрын
70이 된딸이 오늘은 엄마라 부르고싶은 날입니다 생각이 많이납니다 어머 니께서 어려운 고비마다 기도로 우리 위로해 주셨습니다 어머니 빕고올때 언덕위에서 바라보시던 엄마 엄마는 아픈시간들 어떻게 견되셨는지 어머니 나이가 되어서 알았습니다 엄마두 위로해줄 엄마가 필요 했다는것을 엄마 많이 아프냐구 물어보지못한 철없는 딸이었다는걸 순간 순간들이 마음 아파옵니다 엄마에겐 오로지 예수닝과 성모님만이 당신 위로자 셨다는걸 제가 엄마의 나이가되서 알았습니다 엄마 미안해요 많이 많이 사랑해 드리지못해서 주님나라에서 편히계시겠지요 엄마 언제지 모르지만 그때에 만나줘요 많이 많이 엄마사랑했다구 잘해 드리지 못해서 미안했었다구 ~~
@user-nm3bx4wj6h
@user-nm3bx4wj6h Жыл бұрын
감미로운 음악 눈물이나옵니다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user-eb3np7rb5w
@user-eb3np7rb5w 3 жыл бұрын
삶의 무개에 지친 제남편인 그를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 항상 그 이와 함께하소서 -아엔-
@user-it5jm4fu7q
@user-it5jm4fu7q Жыл бұрын
주여 임하소서 ᆢ50년전 첨 성당나갔을때 들으면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듣던성가 ᆢ지금 일흔나이 젤 좋아하는 성가 주님께 의탁합니다 🙏
@user-wu6uz1sq2j
@user-wu6uz1sq2j 2 жыл бұрын
비가 많이 오네요 성당에서 혼자조용히 감실앞에 앉아서 성가들으면서 기도하는데 얼마나 많이 울었든지 제안에 눌려있던 모든것들을 다 눈물과 함께 씻어내어 주시고 평화를 주시는 주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user-yv8lc6xp8z
@user-yv8lc6xp8z 2 жыл бұрын
😅😅😅😅😅😅😅
@user-yv8lc6xp8z
@user-yv8lc6xp8z 2 жыл бұрын
😅😅😅😅😅😅😅
@user-jr3sj7fd5g
@user-jr3sj7fd5g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er1jr4eu6u
@user-er1jr4eu6u 4 ай бұрын
하느님감사합니다♡
@iybae85
@iybae85 2 жыл бұрын
호피스병동에서 어머니가 이승과 저승을 헤메일때 너무 가슴이 아파 종종 듣곤 했어요.
@user-uw7vb3yp8o
@user-uw7vb3yp8o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감사드리구 천상에서 흘처나오는 너무감격해서 영세받던그리운 그때두 생각하니 눈물이고입니다 성모님감사와영광받으시길두손모아기도합니다 성모님닮은모습으로살게하소서 아멘♡☆
@luciahan2333
@luciahan2333 2 жыл бұрын
시드니에서 평화로운 아침을 열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adiant0808
@radiant0808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제일 좋아 하셨던 주여임하소서 를 들으니 너무도 그립습니다
@jhyoo5347
@jhyoo5347 2 жыл бұрын
50년전 웨딩마치대신 이성가가 너무좋아 이곡에맞춰 아버지손잡고 양화진성당에서 결혼했던생각이나네요 그첫사랑대신 뜨거움보다 인생단련을통해 조금성숙한믿음을주신주님! 돌아보면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찬미드립니다! 그리운부모님 친척 이웃 주님나라에서 뵙겠지요
@user-lc1tp9sq6u
@user-lc1tp9sq6u 2 жыл бұрын
주여임하소서 첫소절만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작년에 하늘가신 친정어머님 과 세상떠난교우들 생각에 ,, 제일 감동하는 성가예요
@user-ie7mx8jj6e
@user-ie7mx8jj6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생각이정리되었습니다
@user-fx3wk1km9q
@user-fx3wk1km9q 2 жыл бұрын
남편임종무렵에 주여임하소서를 많이불러드렸어요 광고없는매일듣고있습니다마음에평화를느끼면서 행복하게살아갑니다
@user-ln3yn2ym5v
@user-ln3yn2ym5v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아버지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주님께로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잔잔한 성가 바이올린 소리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0^
@user-yy8bn3tf7g
@user-yy8bn3tf7g Жыл бұрын
일이안되서 마음이 우울해졌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w9is8vp3h
@user-pw9is8vp3h Жыл бұрын
저도삼십년 세월을 짝교우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둘이같이독서 하는게 소원이 였어요이제 소원 이루어진지 십년 이랍니다 기다리면서 기도하세요
@user-zy1nn8bk8z
@user-zy1nn8bk8z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연주 넘 아름답습니다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user-ri6bs2eq6u
@user-ri6bs2eq6u Жыл бұрын
@user-jh1bu1zc7b
@user-jh1bu1zc7b 2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댜항상성가와 하늘님에말씀을들고너무힘들시기에위로에맗 씀이생활을하고있읍니다 가타리라너무행복합니다아멘
@user-kj8bi7jn3t
@user-kj8bi7jn3t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피정하는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youngjalee4350
@youngjalee4350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저희를 주안으로 인도해주니 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ㆍㆍ
@user-vn6jo9fl1u
@user-vn6jo9fl1u 10 ай бұрын
아침 기도하면서 날마다 듣는 기도 입니다 집중도 잘되고 기도도 잘되고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든이에게 평화가 함께..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ds7ui6nc8j
@user-ds7ui6nc8j 3 жыл бұрын
평온하게 즐감하고 있습니다 꺼질 듯 말 듯 흔들림 속에서 음악을 지켜주는 촛불도 인상적입니다
@user-bk2ym6th8l
@user-bk2ym6th8l 11 ай бұрын
성령님 저의 모든 나날을 봉헌합니다. 아 멘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곡을 듣는 모든이에게 주님 평화 넘치시길..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명숙 자매님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js1fq6zf8q
@user-js1fq6zf8q 2 жыл бұрын
하늘과땅에 주인이신 천주여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은혜로운 연주 감사합니다
@user-js1fq6zf8q
@user-js1fq6zf8q 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힘내시기 바랍니다 다알고계신 주남께서 도와주실겁니다 저도 겪어봐서 그심정 잘압니다 앞이안보이지만 주님은 다알고 계십니다 도와주실거예요 작으나마 보태겠습니다 잘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Jesus-of-praise
@Jesus-of-praise Жыл бұрын
하느님감사합니다🙏
@user-pi6vt7fo6u
@user-pi6vt7fo6u 4 ай бұрын
객지에 홀로 떨어져 있는 딸이 아직 이십대초인데 삼일째 아무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발 아이가 안전하도록 기도해주시고 지켜주세요
@user-wg9ee1gv4i
@user-wg9ee1gv4i 4 ай бұрын
오늘처음 이성가를 들었습니다. 우울증으로일년 넘게주일미사도 참여하지못해서 또사순시기인데 저를위해 고통 받으신 예수님을 위행ㅏ무것도할수없어 괴롭고우울한 저에게 이음악을 들으며 참을수없는 울음을 울면서 이찬송하는님의 음악을듣게해주신 하느님주님성령님 감사하고감사합니다 묵주기도드리지 못하는 죄책감에 괴로웠는데 이제 이아름다운 찬송 들으며 슬품다잊고 묵주기도드리겠 습니다 하는님모든 은혜감사드립니다 깊이깊이찬양드립니다.❤❤❤
@user-yz9we4dc2e
@user-yz9we4dc2e 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user-gn9ve2oe7l
@user-gn9ve2oe7l 3 жыл бұрын
잠들기전에 주님과함께 보냈니다 편안한 밤....감사합니다
@user-le7mb7eu3e
@user-le7mb7eu3e Жыл бұрын
제마음 을 정화시켜주시는주님 이묵상성가가 너무너무 좋아요 😊
@koreancatholichymns717
@koreancatholichymns717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g6tq5hf2j
@user-mg6tq5hf2j 10 ай бұрын
주님 천상의 음악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든분들 평화를 빕니다 ❤🙏🙏🙏
@user-ty8kw6ff8j
@user-ty8kw6ff8j Жыл бұрын
성가들으면서 오늘 하루주심에 감사드리며 꿀잠을 청합니다❤
@user-ok5dj6hs2k
@user-ok5dj6hs2k 4 ай бұрын
저희식구는.9남매입니다!가장큰오빠다두는세상을떠난지몇년되엇읍니다!어머니.아버지.할머니.모두.주여임하소서를.가장즐겨부르시던성가입니다.가슴숭쿨합니다
@user-tw1xn8og6w
@user-tw1xn8og6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느낌니다
@user-mh8wv3gv9z
@user-mh8wv3gv9z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 안에 하나되어 주님 사랑 실천하며 주님안에 하나되게 하소서. 주님 지켜주세요. 아멘.
@user-cz5kt2dq9f
@user-cz5kt2dq9f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user-mg6tq5hf2j
@user-mg6tq5hf2j 10 ай бұрын
주님 제가 평일 미사에 나갈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성모님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저안나 에게 굳건한 믿음을 주십시요 아멘 아멘🙏🙏🙏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q6fo8ku8j
@user-lq6fo8ku8j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한 곡 한 곡 제가 좋아하는성가들입니다. 마음에 따스한 울림이 오네요. 성당에서 찬송하며 미사드릴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함께 기도합시다.
@user-xp8zt4ub3x
@user-xp8zt4ub3x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 성가를 들으며 기도를하면 집중이 잘되고 회개와 저를 위해 십가를지신 예수님과 성모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감동의 눈물을 글썽입니다 기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아버지께 만복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unsukchoi3324
@eunsukchoi3324 2 жыл бұрын
주여 임하소서를 들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 이곡을 들으면 눈물이 쏟아질거 같아요 ~ 좋은곡 감사드립니다 *^.^*
@user-zl3nh1yq4k
@user-zl3nh1yq4k 10 ай бұрын
저희본당에서 매주 교수님이 바이얼린 연주를 하는데 은총받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소리입니다 매일성서읽으며 묵상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maria-7475
@maria-7475 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user-jz5ii6pi3v
@user-jz5ii6pi3v 2 жыл бұрын
마음을잔잔히 주님 사랑안에 머무를수 있는기쁨주심을 감사드리며.제가좋아하는성가들만~주님의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mg3of6ve9r
@user-mg3of6ve9r 3 жыл бұрын
마르가리타 입니다, 들을 수록 너무 좋아요, 감사 드립니다,,^^
@user-by4hx5zd4v
@user-by4hx5zd4v Жыл бұрын
맑음과 평안과 위로를 주는 선율이 평화를 선물하네요. 잘 쉬어 갑니다.
@user-lo6gk9kj1d
@user-lo6gk9kj1d 3 жыл бұрын
주님과 함께 할수있다는것이 마음이 편한 하네요
@user-up1zq1je3g
@user-up1zq1je3g Жыл бұрын
지쳐 온 힘을 내서 성당을 가야겠습니다
@jhhan2670
@jhhan2670 2 жыл бұрын
주여,한 말씀만 하소서.제가 곧 나으리라.
@Choannakim777
@Choannakim777 7 ай бұрын
주님! 수 년을 돌고 돌아서, 이 창가에 다시 앉게하시니 그저 감사드리옵니다. 소자가 무엇이간데,이 메마른 세상에서 단비을 주시며 어루만져주시니 감흡할 따름이옵니다 🎶 💕 ✝️ ✝️ ✝️ 💕 🎶 [하바국 3장 17~18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아멘] 주여! 임하소서...
@user-vq4fg9os6s
@user-vq4fg9os6s 3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묵상하기 넘 좋습니다
@user-oj2vg2sj8s
@user-oj2vg2sj8s 3 жыл бұрын
잠자기전에 묵상하면서 하느님과 함꼐해주셔 감사해요 시간이더길엇으면 좋을거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user-ux6tf1dq7r
@user-ux6tf1dq7r 3 жыл бұрын
맘이 너무 평화롭습니다 ~ 굿잠 되겠어요
@boobi1204
@boobi1204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도좋은 새날을 주셔서감사합니다 죄많고 허물많은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오늘도 돌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되돌아보니 죄밖에 생각나지않아 눈물이납니다 은혜로운 성가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user-rw9bp3ro3e
@user-rw9bp3ro3e 3 жыл бұрын
홍은지 가브리엘 자매님!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jmk3227
@jmk3227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dq2zv5uv6t
@user-dq2zv5uv6t 3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합니다 주님 주님 ~
@user-ub9ph5mj4t
@user-ub9ph5mj4t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넘 평화롭네요. 평소좋아하는..성가곡,들 감사해요 들을수있어서...
@gyqks
@gyqks Жыл бұрын
할머니..에게서 배웠던 첫 곡... 보고파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 아빠 ㅠㅠ
@joma80_jihsc
@joma80_jihsc 11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선율입니다 모든 이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요안님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qc1cj7gv9c
@user-qc1cj7gv9c 3 жыл бұрын
가톨릭성가는 격이 다릅니다 더군다나 바이올린연주로 저희들을 은총받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밤에 잠자기전 이음악 틀어놓고 잡니다 천국에있는거처럼 행복해하며 잠이든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user-we4gz4tp6q
@user-we4gz4tp6q 2 жыл бұрын
성가는 언제들어도 마음이편해집니다 잠들어있는 모든영혼들위해기도합니다 그들이편이쉬게하소서 아멘
@user-ib3jc2lx2e
@user-ib3jc2lx2e Жыл бұрын
하느님감사합니다 조용히. 성가를. 따라부르면서 아픈마음. 치유하고있습니다
@user-my6kg4xq7i
@user-my6kg4xq7i 9 ай бұрын
아침 저녁으로 매일 묵상하는맘과 기도하는마음으로 즐겨 들으며 위로받고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f1uq7fe2e
@user-lf1uq7fe2e 7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42:09
@user-zi8bb6du7k
@user-zi8bb6du7k 3 жыл бұрын
어제 까미(까만 고양이)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변기에서 소변을 보며. 눈을 쳐다보며 뭐라고 항상 말을 시키든~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간 광고가 없어 더욱 더 좋네요^^
@user-ho5rn3pg2j
@user-ho5rn3pg2j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이 제게 응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 누군가에게 베풀겠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user-lr4yd1oq3h
@user-lr4yd1oq3h 3 жыл бұрын
기도 중에 듣습니다 감사한 곡, 감사히 듣겠습니다
@user-ol6qz6kn2s
@user-ol6qz6kn2s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음악과함께 묵주기도드립니다.. 기도에 집중되고.. 제신심도 더새로워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혜정 자매님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vw3gf2st9m
@user-vw3gf2st9m 2 жыл бұрын
늘 , 이찬양 가운데 고통중에 힘이 되고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wg7ts2us7p
@user-wg7ts2us7p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주 하느님 생각하면서 잠 자기전 듣고 잡니다 늘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user-tf1xt4vi1g
@user-tf1xt4vi1g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어머니마리아만나습니다감사합니다감고맙습니다아멘
@user-en1vj7br9u
@user-en1vj7br9u 2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들어 왔는데 너무 좋네요 ^^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user-qx5tq5qc8e
@user-qx5tq5qc8e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감 사합니다
@user-xt5qg9mp7w
@user-xt5qg9mp7w Жыл бұрын
성가~첼로 올겐 소리가 잘어울립니다 정말 마음이 편해집니다♡
@user-rm5bl2cy8w
@user-rm5bl2cy8w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함께하시는거 같아서 넘 평안합니다..
@user-co2zc3bc4c
@user-co2zc3bc4c 10 ай бұрын
매일 묵주기도하며 성가음악을 듣습니다 마음이 숙연해지며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저희 부모님도 몹시 그립고 병으로 먼저 아는동생도 보고싶네요~ 주님께 제맘 온전히 봉헌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지금은 제맘이 슬픔이 있지만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ok5ys3zh7g
@user-ok5ys3zh7g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주여 임하소서를 참 좋아하셨어요 장례치르고 친정집에서 연도하고 이 성가를 부르는데 이제 정말 아버지가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버지를 주님께 맡겨 드렸지요 그래서 성가도 좋은 기도가 됩니다
@jiyunimlinedance
@jiyunimlinedance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
@user-yn8fr1qj7y
@user-yn8fr1qj7y 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주님의 은총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옷자락을 놓지않고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헬레나 입니다 아멘
@user-dq2zv5uv6t
@user-dq2zv5uv6t 2 жыл бұрын
요좀 코로나 시기에 어려움을 곁고있는 분들에게 하느님 평화을 주소소 ~ 아멘 아멘 ^^ ♡♡♡
@myoungjakim22
@myoungjakim22 3 жыл бұрын
주여 임하소서!!!!! 제일 좋아하는 성가곡이 1번이라 더 좋네요. 훌륭한 연주와 함께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un4ek1fn5y
@user-un4ek1fn5y 3 жыл бұрын
Final muy increí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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