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랄하네 집에다 시시티비 설치해놓고 대형견 두마리 가둬 키우고 이웃주민들 다 혀를 내두르고 이사가는것만봐도 저 여자가 문제의 시초구만 뭔 양쪽 의견을 들어 ㅋㅋ이렇게 중립 쳐박는 애들 특징이 자기가 되게 현명하다고 자뻑함
@kumhoshin87369 ай бұрын
저 여자도 문제지만 동네 사람들도 문제가 많네요. 이건 누구 한 사람 잘못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남의 창문에 와서 집안을 뻔히 들여다보고 개가 이쁘다고 한 사람이나 개한테 욕했다고 하는 사람이나.. 양쪽 다 문제인데 지금은 해결되었나요?
@영훈전-m3s9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병이에요. 병원에 입원해야....
@JackyChung-ut1wf9 ай бұрын
경찰관이 짐안을 직접 보셨는데...... 환경위생에 대책을 안 해 주는지....... 정말 쓰레기 장소 로 보입니다. 너무 지저문 한것도 .
@okyeon83099 ай бұрын
헐 집이 아주 난장판
@박영덕-v6b9 ай бұрын
저 여자나 마을 사람이나
@GEUN1829 ай бұрын
정신병원 보내야 것다. 심각 하네
@01youngil9 ай бұрын
개에게 욕한다지만 ,뻔히 개주인 있는데 들으라고 욕하는 거고, 반지하 창문으로 남을 빤히 쳐다보는 것고 기괴한데, 항의해도 계속 쳐다보는 것도 이상하네요.. 사람 많은 도시에 별 일이 다 있는 거야 다반사이지 그걸 저 여자 혼자 다했다고 추측하는 것도 억측이고요. 도시에 CCTV가 한두 개도 아니고요. 증거도 없이. 주변 사람들을 바꾸느니, 빠르고 간편한 해결로 이사가는 편이 낫기는 하겠네요.
@ejhan42079 ай бұрын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싶어요 소극적으로 복수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저는 다른 일로 고통을 겪었는데 미친 인간들은 주변인들은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안겪어보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 여자 같은 상태는 확실히 정신이상인데요
@점진고립28 күн бұрын
주변 대다수가 저여자를 손가락질하는데 뭔 양쪽의견 드립? 그냥 성격이 뒤지게 괴팍하고 천박하구만
@김적성8 ай бұрын
가족 동네사람 경찰 협의하에 치료하게하는 법이 있어야합니다 이웃에 해를 끼치짆아요
@정석천-q8r8 ай бұрын
제보자들 다시 해주면 좋겠어요 ㅜㅜ
@소나무-p7i9 ай бұрын
2019년 방송인데 해결 되었나요.
@박정주-j6z9 ай бұрын
경찰들이 역할을 잘하는듯하네요.
@jjjiirii9 ай бұрын
집청소 좀 하시고 주방창문도 바꾸시던가하지 일부러 여러번 쎄게 소리 내는거 맞구만 큰개를 2마리씩이나 좁은 베란다에서 키우고 에휴.. 정신과가서 약도 좀 드시면서 새롭게 사시지 똑똑하신분인데 인생이 안타깝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불쾌지수가 올라가네
@행복하세요-j5c9 ай бұрын
살인사건은 왜 일어나는지 알겠다
@김도미니카9 ай бұрын
이웃하고 싸우지 말고,집안 정리나 좀!하고 살지~~ 저여자는 강자라 생각 하는 사람 한데 약하고,만만한 하게 여기는 주민들 한데만 막말로 GR이네
@아도나이9 ай бұрын
결국 서로의 욕심 때문이네요. 조금 손해보고 배려하면 다 좋아지는것을...
@쩡-q8s9 ай бұрын
아이고..우리윗집 층간소음은 아무것도아니네..주민들 얼마나 힘드셨을까..
@ys1124godqhr9 ай бұрын
목소리 정말 쇠긁는 소리처럼 날카롭네요. 영어쌤이라 했는데 자질이 없어보여요. 감정선도 이상해보이고요. 더 심해지기전에 치료요망!
@yangy91899 ай бұрын
단체가 만만하게 본 소수를 응징 하려다가,되레 소수에게 응징 당하는 결과는 아니었는지요?
@hdsauyi9 ай бұрын
ㅠㅠ
@happymilk26939 ай бұрын
저런 큰개 둘을 저런 아수라장 상태의 집에, 자신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산책도 안시키면 동물학대입니다. ㅠㅠ
사람들 때문에 저렇게 된거임 세상 사람들이 괴롭혀서 자율신경이 다친거라봄요 저건 정상적입니다 몇십년 쥐죽은듯이 심리적으로 괴롭혀 놓고는 그만 괴롭혀라 하면 대드는 사람이 꼭 있지요 잘잘못은 모르죠 안 맞는 사람들과 잘 살지는 못하죠 그래도 여성분이 많이 참은거네요 살인이 일어나도 날듯요 여성에게 왜 의식을 하죠?이사 가는건 핑계이고 연기임 복덕방이 돈을 벌겠지요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9 ай бұрын
사람들 탓 하는 마인드가 심히 걱정 됩니다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9 ай бұрын
심한 피해망상인데 사람들이 괴롭협다 말하나ㅗ
@된다-y3f9 ай бұрын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피해를 주니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9 ай бұрын
@@된다-y3f 피해를 안준다 생각하니 이런발상이 가능하구나 니 잘때 떠들고 나가면 소리지르고 면상에다 험한 말하면 괜찮아?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9 ай бұрын
@@된다-y3f 동네마다 돌개이들 하나씩 있다 요즘은 추세가 여자로 바꿔서 문제지만 저런거 더런 놈 한테 걸려 식겁해야 이사 하지 ㅋㅋ 울동네도 그래 쫓겨같다
@개똥철학-x5l9 ай бұрын
정신 혼란도 유전이 되는구나.이런사람 본인도 고통스러울것 같은데.좀 강제라도 장기입원이 우선되야할것같어요.
@된다-y3f9 ай бұрын
창문 세게 닫았다는건 이웃이 오해 한거네요 아래에서 닫으니 더 세게 들리는건 맞고요 이웃의 집단 의식 왕따 괴롭힘으로 스트레스로 웃음을 지은거 같아요 여럿 사람이 한사람을 뭐라하면 미치지 않을 사람이 있나요 보니까 이웃 사람들이 문제가 많네요 왜 욕을 해요 이웃이 먼저 스트레스를 많이 돌아 가면서 했네요 여성분이 배우고 똑똑하시니 견뎌낸거지 왠만한 맨탈로는 바보 되기 쉽상이죠 온갖 신경을 여성분에게 여성분을 괴롭혀야 사는 이웃 사람들 같아요 대응차 한 얘기가 맞는거 같아요 욕 하고도 언제 했나 이러심 ㅋㅋㅋ너무 웃긴다 여성분을 도와주세요
@미영박-i1r9 ай бұрын
다들 어느정도 본인에게 유리하게 얘기하겠지만 개한테 욕했다는것도 거짓말같고 주방문 연속으로 닫은것도 (녹음)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 상식적으로 자기 현관앞에 스스로 개똥이나 고추장 물엿 바르는 사람 있을까요? 게다가 개도 안키우는데 어디서 개똥을 가져왔을까요
@된다-y3f9 ай бұрын
@@미영박-i1r 개한테 욕한게 아니고 사람에게 한거죠 사람에게 욕은 못하니 개에게 한거죠 집을 들여다 보는것도 주거 칩입이 되어요 방송에도 보니 창위에 앉으셔서 뭐라하시네요
@사계-b2p9 ай бұрын
개짖는소리부터 스트레스입니다
@tcrseyes9 ай бұрын
@@된다-y3f 주민이 튼 영상에 창문 연속으로 계속 쾅쾅거리며 닫는거 들려주는구만. 본인등판입니까 편들걸 들어야지 ㅋㅋ
@tv-hf6ji9 ай бұрын
잉? 개키우자나요..누구애기인지
@user-jjjjjjjs9 ай бұрын
야 너꺼져 내가불이야 꺼지게에서 빵터짐
@ruin20038 ай бұрын
오래 전 개그프로인가 어디서...내가 촛불이냐? 했던 거 생각남ㅋㅋㅋㅋ
@신다영-g8m7 ай бұрын
ㅎㅎㅎ저는 무한도전ㅎㅎㅎㅎ정과장도 꺼져요ㅎㅎㅎㅎㅎ이거생각났어여
@RJ-ct2pf9 ай бұрын
끔직하네요.집이랑 가족이 있는 평화롭게 지낼 곳인데 어떻게해야겠는데요
@2020함무라비9 ай бұрын
10년이라니.. 주민의 고통과 울화가 엿보이네요. 청소상태를 보니...?..?.?. 정화조 값 안낸 것 다 적으로 만든 것... 행정지도가 필요해보입니다
서류 이해하고 배려심 없이는 공동주택에서 같이 살기 힘든 거 같아요 서로 조심하며 살아야 되는데 그걸 못하시는분 능력되시는 분들은 주택으로 나가셔야 되지 않을까여?
@소소한삶-u5z9 ай бұрын
동네 주민들이나 저 여자분 다 똑같은데....
@이영순-h5q1i9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은 눈치와이지력이 뛰어납니다
@hoon-park19939 ай бұрын
국가가 나서야히는것을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있어도 방관하는 국가가 정녕 옳은것인가 묻고싶다!!!
@KIMHY799 ай бұрын
동네사람들이 똘똘뭉쳐서 오해를 만들고 미친사람을 하나 만들었네요. 남의 집 반지하 창문 앞에 앉아서 개가 이뻐서요 그러는 여자가 진짜 미친사람 같은데. 짖는 개한테 욕을 하는 것도... 해도 듣는건 사람이고, 부상은 안타깝지만 자기 집 안에 들어선 후에 다친건 자신의 실수죠. 청심환 복용도 이웃 여성때문에 먹는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말이고, 그 여성과의 일로 자신의 분을 참지 못해 대야를 찌그러트렸다는 사람도 만만치 않아보이네요. 어디서나 계속 보이는 반말하는 여자분도 그렇고요.
@마이네임-i9h9 ай бұрын
어휴 이러고 있으니 진짜.ㅠ
@미도리안개9 ай бұрын
처음엔 한여자가 정신이이상하다 생각햇는데 가만들어보니 주민들이 이상한거같은데요 ㅎ 저 여자분말이 틀린게 안보이는데 서로처음에 누구한사람이 이간질대서 점점 오해와 불씨가 생겻을듯 글고 개는 그리 키우려면 안키우는게 좋을듯 개가 불쌍하네요 그좁은데 치우고 사시고
@라일타9 ай бұрын
@@미도리안개 난 얘가 이상한데 ?
@김재선-h7k1h9 ай бұрын
어디 한적한 시골로 이사가라.개들도 불쌍타.좁은공간에서
@푸른바다-f7p9 ай бұрын
치료가 급합니다 정상이 아닌듯요 30:15
@문화강국9 ай бұрын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 치료가 답이네요
@권현숙-v7h9 ай бұрын
집꼬리지 보니 정신병원에 가야 되는 거아닌가
@권행복합시다9 ай бұрын
이웃 잘만나는것도 축복이구나
@ejjwjqabshfu69759 ай бұрын
복잡한사회 사는것도 힘들다
@공쏘-w7m9 ай бұрын
여자분 깊은고민상담부터 해봐요.. 대화가아니라 그래야 해결됨 결국 또 터질일을
@성호점-b7e9 ай бұрын
조형병같아요 무서운여자네요 병원갔어치료받으세요
@김은란-w5j9 ай бұрын
주민들 탄원서 써서 해결할수 있는 법이 만들어 지면 어떻까요 ㅠ 죄없는 주인들 힘들어서 어떻게 해요
@khanmom79919 ай бұрын
우리동네에도 비슷한 할머니 살고 있음
@jackboong9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저 여자만 잘못이 아니라 주민들도 과격하게 말을 하거나 오해살만한 행동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런 동네에서 원래 사람 하나 찍히면 몰아붙이고 이상한 소문 내기도 합니다. 저 여자분이 좀 감정폭이크고 독특하긴 한데 그런점때문에 더 편견이 생기고 또 저여자분도 성향이 좀 일반적이진 않은거 같긴 합니다. 주민들도 거칠게 대응한건 사실같고 먼저 시비건 사실도 맞는거 같아요.
@잠자는숲속의백설기9 ай бұрын
원인이있으니까 결과가 저런거에여~처음부터 주민들이 그랬겠어여? 저 여자가 먼저 시작한거죠 주민들이 그러잖아여
@나오미-z7e9 ай бұрын
원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사람인데 그렇게 포용할 여유가없는것이지 어떤인생을 살았기에 저리되었나
@원장님-u7q9 ай бұрын
너도 저여자랑 똑같은가보다
@수기-z6v9 ай бұрын
집안만봐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듯.
@22808819 ай бұрын
집안 청소 전혀 안되있고 창문을 저렇게 쾅쾅 닫는것만봐도 배려심없고 정상인은 아님..머리는 좋아서 말도 잘하고 주변인 피곤하게 하는 사람임 조현병 증상도 있는듯
@김정미-j9h9 ай бұрын
갈등은 상방이고 참 주민도 문제인듯요 혼자서ᆢ
@착해지려노력중9 ай бұрын
저 동내는 남에게 관심이 많아 그냥 대면대면 살면 아무문제 없을텐데 오지랖이 부른 사태 같구만
@원킬불멸9 ай бұрын
딱해요!안타까워요!잘사는지 궁금해!서로 잘사시길.
@정기삼-b3o9 ай бұрын
별로 이상한거도없구만..정신병자가 일반인하고 살면 흔한일인데
@yonsunyi90089 ай бұрын
귀신소리같아요
@tv-ld8hc9 ай бұрын
저런인간때문에 공권력이 낭비되는걸 그냥 지켜봐야하나 법이 엿같으면 뜯어고쳐야한다
@meenseo85949 ай бұрын
저런 경우는 한사람때문에 많은사람들이 고통을 받고있는데 왜 지자체에서 아무조치를안하는지 이해가 안감니다 미국에서는 저런 사람은 바로 격리조치을 합니다 이유는 주위사람들에 공포와 두려움을주기때문입니다 빨리 담당공무원이 개입해서 동네에 평화가 찾아오길,,
@푸른바다-f7p9 ай бұрын
치료가 급합니다 정상이 아닌듯요
@나의열쇠9 ай бұрын
주민들이 그냥 문제네요 왕따 시키고 그런면이 보이네요
@멜랑꼴리-j7o9 ай бұрын
먼개소리야 정신병자에게 대화가 통하냐?
@jackboong9 ай бұрын
저도 님말에 동의해요 좀 왕따당하고 그런것도 있고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변형시켜서 진술하는 것도 보여요
@신현영-q7d9 ай бұрын
당해보시면 오해라는거 안나와요
@세상의아침-s8r8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떠신지요? 상황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윤-o3u9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웃들은 공포에 스트레스에 저러다 정신과 가야할판이네 이사가 쉬운 것도 아니고 주민들 항상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얼마나 힘드실까 웃음소리는 너무 소름돋네
@원킬불멸9 ай бұрын
큰일이군요!
@꿈부자-b7b9 ай бұрын
집꼬라지만봐도 정상은 아니네 ...
@고리타분-c1k9 ай бұрын
저런거보면 나는 좋은 동네살고잇구나 싶다
@SYK-kq5hj9 ай бұрын
병원치료가 필요하네요
@진짜루-x8g9 ай бұрын
자기집이라도 이웃간에소음소리 지나치면 부딛친다 인간 양심 이하인데요
@부자언니-c3d9 ай бұрын
이웃들도 문제가 많은듯요
@라일락-i2z9 ай бұрын
강력하게대처해야지 국민들이 저렇게 힘든데
@아모르-x2d9 ай бұрын
저 여자는 절대 안변한다
@yojiik9 ай бұрын
결말 뭐야. 왜 타협의 문제가 아닌 걸 타협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diamondsutra889 ай бұрын
지옥이 따로 없네. 똥은 피하는게 상책인데 피할 형편도 안되는 집은 너무 괴롭겠다. 친절하고 논리적인척하는게 역겹다. 저렇게 큰 대형견을 저 좁은 보일러실에 가둬놓는건 동물학대까지 추가시켜서 격리시켜놔야할듯. 저런 정신상태로 강사일도 못할텐데 어느 학부모가 저런 정신병자한테 애를 맡기겠어. 저 여자 학원에선 강사들한테도 저럴듯.
@된다-y3f9 ай бұрын
나이 드신분들이 젊은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아래 소음이 위로 잘 전달 되는건 맞아요 엘베도 고층서 소음이 더 잘 들리고 시끄럽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잘계시나요?
@fqsednijou2428 ай бұрын
이웃 주민들도 개념을 밥말아먹었고만;; 반지하 창문으로 남의 집을 훔쳐본다고? 사람 하나 정신병자 만들고 이지메 하는게 맞냐?
@박지운지운-v5t9 ай бұрын
잔인하다ᆢ억울ᆢㅠㅜ😢😢😢😢
@luna-xx7pq9 ай бұрын
아니..저 집에 저렇게 큰 개를 두마리나? 산책도 안하고? 집 냄새 장난 아니겠다..와..
@nb-ck6wd9 ай бұрын
6년째되었네요 그동안어떻게살고있을까!!?
@김명수-d1k9 ай бұрын
공동주택에서 개는 왜키우나 소음 안나게 관리할자신없으면 산속에 혼자 가서 개키워라 그런데 보니까 양쪽다 문제가있는듯 다수의 텃세도보이고 어느한쪽만 손들수없는 상황.
@김성대-k3l9 ай бұрын
저런병자는 가족동의없어도 병이심각하면 강제입원시켜야지
@spy50123u3 ай бұрын
할배가 개한테 욕을 하니까 여자가 할배한테 욕을 했네..
@vanillaskyw39537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인 건 맞지만 중증은 아닌 걸로 보여요. 치료하면 충분히 좋아질 것 같아요.
@소미-k4l7 ай бұрын
개가 너무 불쌍하다ㅠㅠ
@k-55869 ай бұрын
이동네 사람들이 무지하네!!! 저 사람은 누가봐도 환자잖아! 환자를 관계부처에 얘길해 처리할 생각하지않고 당사자하고만 싸울라고드네? 똑같은 환자들이야 니네들!!! 니네 가족중 나올수도있어 힘든사람!!! 이것들아!!!
@rraarraa-u7j9 ай бұрын
하루빨리 병원으로
@강세니-t5r9 ай бұрын
단체로 나쁜 사람이네요,,, 그녀도 불쌍하네요 휴
@h_hh84099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정신병자는 아닌 거같고.. 악에 받쳐서 정신병자처럼 행동하는 듯..둘 다 잘못이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