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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사진 한 장이 SNS에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손수레를 끌고 가는 평범한 할아버지가 보이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손수레 위에 짐이 아닌 ‘할머니’가 앉아있다.
이 사진 한 장을 두고 ‘애틋한 부부 사이로 보인다’는 반응부터
‘왜 이 추위 속에 할머니를 수레에 싣고 다니느냐’는 궁금증까지, 의문과 추측만이 무성한데...
몇날 며칠의 추적 끝에 만나게 된 사진 속 주인공은 56년 세월을 해로한 김정만, 김절자 부부.
도대체 손수레에 할머니를 태우고 다닌 사연은 무엇일까?
#제보자들 #노부부 #부부 #손수레 #인생 #인생이야기 #파킨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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