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 오키나와에 가족여행을 갔었습니다. 첫 일본 여행이라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좋았던 부분도 많았지만 실망했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저는 어느나라던지 100% 만족하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라별로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오키나와에서 실망했던 부분에 대해 공부를 하고 다시 방문을 하니 실망했던 부분은 거의 사라지고 좋았던 기억만 남았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100%만족할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방문한다면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많이 알면 더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로 적었는데 의미가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