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e3yj2ju1v 清政府割让给日本后 二战日本战败还给中华民国的领土很多,台湾是其中之一,其余都正式归为中华领土,唯一的区别是国民党战败退至台湾后 岛屿统治权就始终没有还到大陆。所以一直以来台湾在国际上始终是以“中华民国”自居的哦,“Taiwan,[II][i] officially the Republic of China (ROC) -- wikipedia en.wikipedia.org/wiki/Taiwan” . 不知道你所谓台湾不算中华民国的领土是哪里承认的历史。而且按照你的逻辑,台湾倒属于日本了。或者说“美国交中国代管”这是什么意思,它是主人实际上是美国?
90년대 후반 한중수교 이후 처음 중국 연길을 갔을 때 빵차를 빌려서 다녔는데 일행들이 어느 장소에서 들릴 때 나는 가지 않고 조선족 운전기사와 같이 차에서 대기할 때 마침 한국과 중국이 축구시합을 라디오로 듣는데 중국이 한국에게 뒤지자 조선족 운전기사가 매우 분개하는 걸 보고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왜냐하면 한국인의 입장에서 한족도 아닌 조선족이 중국팀이 조선족과 같은 민족인 한국에게 진다고 그렇게 분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보고 중국의 조선족은 다른 나라의 한국 교포들과 다르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의 조선족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교포들은 사실 1970~80년대 까지만 해도 한국의 경제 수준이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에 각종 운동 선수들이 해외 원정을 나가면 그 나라의 국적의 교포들이 조국의 동포들이 왔다고 숙소나 음식등 물질적,정신적으로 많이 지원을 해주고 시합날이 되면 여러 교포들이 태극기를 들고 와서 응원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중국의 조선족들은 한국팀을 완전히 적성국가로 보고 중국을 일방적으로 응원하 는것도 놀랐으며 그 이후로도 트랜스젠더 김성을 비롯한 조선족 연예인들이 중국의 각종 방송에서 한국을 깎아내리는데 앞장서는 행태를 보면서 조선족을 더욱 경멸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