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대문에서 장사를 하고 있어요 왠만하면 동대문가서 쇼핑하지마세요... 인터넷쇼핑몰이 더 좋아요 ㅠㅠ
@AYAKOREA2 жыл бұрын
인터넷쇼핑이 좋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f6r2 жыл бұрын
😘😘😘😘😘
@AYAKOREA2 жыл бұрын
☺️💖💖💖💖
@jmc2653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이렇게 시장 나들이 너무너무 보기좋네요. 특히 귀여운 나나는 낮선 한국으로와서 혼자고 더 외로울텐데 웃음 잃치않고 씩씩하게 잘 지내는게 너뮈 귀엽고 예쁩니다.그렇치만 언듯언듯 얼굴에 외로워하고 그리움이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아빠가 동생 낳을때 까지는 많이 배려하고 놀아줘야 할것 같습니다.아무리 부모가 애들 마음을 아는것 같아도 나나의 속마음은 모를수 있습니다.나나가 하고싶은거 다 해줘도 풀리지 않는건 고향에대한그리움 친구들과함께 뛰놀던 그때 그시간들...너무너무 귀엽고 예쁜데 나나가 잘 이겨내고 동생이 나오면 조금은 덜 하고 동생을 엄청 사랑해줄것같고 그리움도 줄어들것 같네요. 나나가 어렸을때부터 마음의 시련을 잘 견디고 아이돌의 힘든시기도 이겨내서 아이돌로 성장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랍입니다.그런데 만약 나나가 아이돌이 되겠다면 지금 이런것도 밑거름이 될것 같습니다.나는 나나가 아이돌 쪽으로 될것같은 예감이..ㅎㅎ 사랑스런 가족영상 잘 봤습니다.^^~♡♡♡
@AYAKOREA2 жыл бұрын
멋진 말 너무 기뻐요~!! 정말 나나도 갑자기 한국 생활로 친구들과도 떨어져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은 힘든 일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생이 태어나서 외롭지 않게 나나 마음 관리도 잘 해나가고 싶습니다^^* 많이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나가 이뻐서 자꾸 보게 돼. 남의 눈에도 이렇게 이쁘니 아빠엄마한테는 얼마나 이쁠까? 복많은 가정입니다. 행복하세요. (우리딸은 스물여덟인데 연애를 안 하네 ㅠㅠ)
@AYAKOREA2 жыл бұрын
나나를 예쁘게 봐 주시니 제가 너무 행복해집니다. 행복하세요!
@JooHyun890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소소한 한국일상 영상 너무 좋아요 한글 자막도 너무 잘되어있네요 아마 남편분이 내조로 도와주신거 같은데 시청하는 입장에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나짱 너무 이쁘네요 혹시 아이돌 시켜보실 생각은?^^
@AYAKOREA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기뻐요~!! 한국어로 된 자막은 남편이 도와줘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아이돌이라니 나나한테 말하니까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
@younilkim61692 жыл бұрын
아앗 축하드립니다^^ 아들 임신하신 거군요^^ 첫째딸 둘째 아들이 가장 좋은 조합이라고들 해요^^ 동대문에 가셨군요^^ 나나는 아무리 봐도 나중에 남자들 어청 울릴거 같아요^^ 서울에 차가지고 나가시다니 ^^ 저는 차막희는걸 끔찍하게 싫어해서 와이프가 아무리 졸라도 서울시내에 차 안가지고 가요 무조건 전철 타거나 근처시장에나 차타고 갑니다^^
@AYAKOREA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타이밍 좋게 임신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나나가 있어서 아이도 키우고 함께 해줄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ㅎㅎㅎ 한국에 와서 차의 정체와 차를 주차하는 방법에 굉장히 놀랐습니다~ㅠㅠ 그 교통체증은 스트레스가 되겠죠~!! 분명히 전철이 정답일 거라고 생각해요~!!^^
@yuko44532 жыл бұрын
家族での動画凄く和みます💕
@AYAKOREA2 жыл бұрын
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박원기-z6n2 жыл бұрын
동대문 시장 인데도 좀 비싼 편이네요.. 킴스클럽 이나 킴스백화점 가면 레깅스나 아이옷, 유아복 훨씬 싸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물론 퀄러티도 시장보다 나아요...
@AYAKOREA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_^
@이아아빠2 жыл бұрын
나나짱 엄청귀여워요 ~~~ 나나야 한국생활 화이팅~~~
@AYAKOREA2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문성정-v5l2 жыл бұрын
밖에서는 한국말. 집에서는 일본말. 그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