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ザ・釜山のオヤジ飯!!現在の釜山も一緒にお届け☆

  Рет қаралды 32,718

부산사랑-ぷさんさらん-

부산사랑-ぷさんさらん-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3
@김준서-m6r
@김준서-m6r 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Bttpsn-c4g
@Bttpsn-c4g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ㅎㅎ 😂 💗
@나운철
@나운철 3 жыл бұрын
껍데기 드시는거 보니 저도 소주가 땡기네요
@masahiko1884
@masahiko1884 3 жыл бұрын
コプテギというお料理を、初めて、目に致しました。 味付けが、とても気になります。 カムジャタンは、釜山では、東京の韓国料理店の、約半額で、食べられるのですね。勉強になりました。 ツリーの光景が、綺麗だったです。 素敵な、映像のプレゼントを、有難うございました。
@BLACKFLCL
@BLACKFLCL 3 жыл бұрын
다음에 부산 가면 가볼까나...
@파이냥-k9b
@파이냥-k9b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눈치채셨나요? 수저통 벽에 걸려있다는거 ㅋㅋㅋㅋㅋ
@Sollantert
@Sollantert 3 жыл бұрын
모모카 너무 이뻐요
@azuri9330
@azuri9330 3 жыл бұрын
추운겨울 선지국이 최고죠. 선지국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mukjastudy
@mukjastudy 3 жыл бұрын
부산토박이인데요. 저보다 맛집을 더 많이 아시고 더 좋아하시는듯 하네요. 항상 영상 보면서 나도 저기 가야지 찾아봅니다.
@qwsdf234
@qwsdf234 3 жыл бұрын
트리 예쁘군요
@song1young
@song1young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 채널을 뒤늦게 발견하다니
@mahalo5101
@mahalo5101 3 жыл бұрын
ツリー🌲毎年見に行ってました。早く行き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FlashDwade3
@FlashDwade3 3 жыл бұрын
부산가면 노미까이 같이 해요!
@날라리유랑단
@날라리유랑단 3 жыл бұрын
포항집 맞은편 고흥집이 찐 맛집입니다 단골입니다 ㅋㅋ
@김기연-y7f
@김기연-y7f 3 жыл бұрын
사쵸가 선지국 먹을때 리노짱 눈이 엄청 커짐....
@부둣가감시
@부둣가감시 3 жыл бұрын
항상 부산을 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김용덕-h5f
@김용덕-h5f 3 жыл бұрын
이 근처 선지국밥에 소주 한잔..직이죠..가격도 저렴해서 5천원 포장하면 양 엄청나게 건데기와 함께 줍니다..가성비 찐!!..
@voyager1145
@voyager1145 3 жыл бұрын
부산사랑 추천 맛집는 억수로 맛있다는................요맨 ~
@chihuahua749
@chihuahua749 3 жыл бұрын
わー行きたーい!!!
@moonyounglee9253
@moonyounglee9253 3 жыл бұрын
모모카 너무 좋아요.. 모모카는 사랑입니당. 리노는 행복입니다. 샤쵸는 든든합니당. 🙈👍❤️👌🥕
@derkarnian
@derkarnian 3 жыл бұрын
포항집 주소가 틀렸어요.. 10-22 예요.
@germanwatcheskorea
@germanwatcheskorea 3 жыл бұрын
sweet people, Love you all
@paradisehaeundae283
@paradisehaeundae283 3 жыл бұрын
まだいっときはこのメンバーでしょうけど、頑張って下さい! 117、23! (いいな、プサン!)
@Force-x3s
@Force-x3s 3 жыл бұрын
사초상!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리가또우 고다이마스!!
@kanezaki1127
@kanezaki1127 3 жыл бұрын
カムジャタン、ボリューミーでオトクですね! ホットック食べながら光復通り歩いてる時の、りのさんが可愛かったです。 イルミネーションもきれいで、いい映像でした!
@CaptainKasel
@CaptainKasel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거의 동일한게 일본인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형제이지요 양국간에 평화와 화합이 있기를 바랍니다
@물멍찡
@물멍찡 3 жыл бұрын
돼지껍데기 이렇게 먹는거 처음봤어요!! 오오오~~!! 맛이 궁금하네요!!
@YUKI-bu6zc
@YUKI-bu6zc 3 жыл бұрын
行きたいー😊
@순두부-n6z
@순두부-n6z 3 жыл бұрын
가성비 참좋네요 ^ 항상 재미나게 잘보고 있습니다 ♡
@웰컴-t7r
@웰컴-t7r 3 жыл бұрын
감자탕의 감자의 뜻이 돼지뼈 아니구여 한자로 달감 돼지저 즉 맛난 돼지고기란 뜻인대 오랜 시간이 지나 오며 감저탕이 발음 하기 편한 감자탕으로 바뀌었습니다
@parkjaegyoun
@parkjaegyoun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aisai
@haisai 3 жыл бұрын
5:09 관객들표정 너무 귀여워요 ㅋㅋ😁🤣
@vivabusan
@vivabusan 3 жыл бұрын
진짜 생생한 표정입니다. ㅎㅎ 특히 모모카
@sh.m8872
@sh.m887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블랙모모카 오늘도 귀엽ㅋㅋㅋㅋ
@해운대달맞이-v7w
@해운대달맞이-v7w 3 жыл бұрын
これ見てめっちゃ食べてみたくなった~😂お値段もめっちゃ安い😊
@kisun2u
@kisun2u 3 жыл бұрын
내가 부산 갔을때는 저런곳이 없었는데..ㅠㅠ
@leehyunwoo2982
@leehyunwoo2982 3 жыл бұрын
남포동 트리 축제 언제나 멋지지요...잘 봤습니다.
@피리부는사나이-v4g
@피리부는사나이-v4g 3 жыл бұрын
껍떼기는 뜨거울때는 무르다가 식을수록 질겨지죠 가신그곳 저희 집사람이 좋아라 하는곳인대....제가... 암튼 가성비 짱인 그런 곳? 곳곳을 다니시는 여러분들 대단하십니다~
@kishikai1
@kishikai1 3 жыл бұрын
安いですよね😳 カムジャタンも美味しそうでした。 釜山行きたい😆😆
@호옹이-r3j
@호옹이-r3j 3 жыл бұрын
대선이 있는데 현진상이 없는 영상은 첨보는거 같은데..
@seeitfar
@seeitfar 3 жыл бұрын
남포동 주변에 놀러갈 때마다 추천해주신 맛집 참고하고 있어요 😆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3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하셔서 대한민국 일본에 공유에 장을 만들어 주세요^^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건 형제 자매 남매도 합니다 결론은 어떠하죠 서로 위로해주고 서로 협동해서 나아갑니다 그게 방향이구요...서로를 보완해서 나가는게 미래에 방향인거 같아요 백프로사람 없잖아요^^
@Bb_lllllllll
@Bb_lllllllll 3 жыл бұрын
오사카 아줌마와 부산 아저씨가 만나서 이야기하는거 기대해 보겠습니다 ㅎ
@composure73
@composure73 3 жыл бұрын
가성비가 좋군요!잘보고 갑니다.계속 좋은 맛집 알려주세요~^^
@johnyu2003
@johnyu2003 3 жыл бұрын
푸근한 옆집아저씨 샤쪼상..오늘도 역시 맛집을 소개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처음처럼-j2q
@처음처럼-j2q 3 жыл бұрын
전 서울 촌놈 입니다 덕분에 다시 부산 가보고 싶어 졌습니다 물론 전에 몇 차례 가 봤습니다만 회만 먹고 와서 잘 몰랐던 부산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VOID-bw5jc
@VOID-bw5jc 3 жыл бұрын
감자탕의 유래는 국어사전이나 지식사전에서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로 나옵니다. 돼지 해체?작업 하는 분들이 '감자'라 부르는 척수 부위가 있습니다. 그 이름따라 감자탕이라 불렀는데 손님들이 자꾸 감자탕에 감자가 없다고 문의가 쇄도하니 대답하기도 귀찮고 아예 야채 감자도 넣었다는 설과 1900년도에 경인선 철도 공사장 근처에서 한동길이라는 사람이 당시 유행하던 감자와 돼지등뼈 시래기 등을 넣어 만든 탕이 인기를 끌면서 감자탕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정육점등 축산업 유통업자들은 감자라는 부위는 들은 적 없다는걸 근거로 후자가 강력했으나 지역에 따라 은어로서 돼지 척수를 감자라 불렀다는 옛분들이 꽤 있었기에 사전에도 여러 설들을 소개만 할 뿐 정확하게 정의하고 있진 않습니다.
@mrchoidaegun
@mrchoidaegun 3 жыл бұрын
부산 놀러가고싶네요❤️
@seonghoonjeong888
@seonghoonjeong888 3 жыл бұрын
배쪽 껍데기가 등껍질보다 부드럽고 맛있데요 오야지메시를 무스메 두분이서 알차게 드시네요. 샤쵸에게 효도하는 두 무스메 느낌?
@21centuryvan75
@21centuryvan75 3 жыл бұрын
관람하는 모모카, 리노님 표정이 귀여우시네요.^^
@박대원-w4y
@박대원-w4y 3 жыл бұрын
여기 인천인데...가고 싶네..ㅜㅜ...
@tam-tam2303
@tam-tam2303 3 жыл бұрын
ほろほろっていうよりかは、お肉!って感じ。😅 これを実感するには、もはや、わぼるしかないね❣️
@아라한-r8i
@아라한-r8i 3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장난아니게 싸네....근데 선지는 피를 굳힌거라 생각하면 거부감 들수 있지만 사실 순대 먹을때 함께 나오는 간도 거의 핏덩이라고 볼수있는 장기 이기 때문에 간이나 선지나 별반 차이는 없음 다만 맛은 차이가 있지만 아무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거...
@woni97
@woni97 3 жыл бұрын
부산사는데 이거보고 돌아다님 ㅇㅇ
@스기나미
@스기나미 3 жыл бұрын
コスパ最強!올해 구독자10万人 넘어봅시당
@shibato4733
@shibato4733 3 жыл бұрын
광복동의 기원입니다 한 300여년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長寿桶を灯した街灯は日本の雰囲気あふれる夜店(夜市)で、釜山の中心市街地として、釜山を代表する商店街としてその名声を馳せた」夜歩く光復洞通りは昼よりも懐かしい。 パステルトーンの建物が、色とりどりの照明でさらに美しく見え、親しみを感じる。  光復洞通りは草梁倭館時代(1678~1876)、東館と西館を結ぶ道だった。 この道の左右(南北)に家が建てられたのは1876年、釜山港が開港してからだ。 倭館時代、対馬島から渡ってきた倭商だけがぽつぽつと住宅を成して暮らした場所だったが、1877年以降、帆船と漁船の入港が頻繁になるにつれ、当時南浦洞は船倉として穀物と海産物の取引先として栄え、その背後道路としてこの道も発展してきた。  この道の真ん中に小さな溝があり、その両側には古い松と桜の木があって、その景色が非常に美しく見えたが、次第に伐採、または枯れてしまったという。 日本人はこの溝が終わる北側を「縄手」と言ったが「あぜ道」という意味だ。 その後、縄手が誤って伝わり、「長手·日本」の時代にはこの通りを長手通と呼ぶようになる。  長水通の人口が増えるにつれ、この小川、桜川、または柳川の上に木の橋(15本)を架け、小川の両側を行き来できるようにした(2007年の光復路、モデル事業を推進する際に掘削した道路の下で桜川の跡が発見され、精巧に犬歯石で積んだ暗渠の両壁も確認された)。 日本人の増加で都心が拡張すると、1888年6月、ここ价川は埋め立てられ始めた。 そして長寿通は変遷亭·南町·行政などの行政区域となる。  長水通は日本の租界の中心となった。 この通りを中心に左右に有名な商店が立ち並び、商業活動が活発に行われている。 龍頭山公園に設備された龍頭山神社もあって神社を参拝するなど、大祭の時は長寿通は人出で溢れていた。 1892年10月になると、南辺亭と行政一帯に大きな火事が起こる。 1902年4月、長水通通りに街灯が灯される。 龍尾山火力発電所で生産された電気として火を灯した、釜山電気の始まりとなり、長水筒が灯された街灯は日本の雰囲気あふれる夜店(夜市)で、釜山の中心市街地として、釜山の代表的な商店街としてその名声をとどろかせた。 1917年12月には長水通に電車が開通し、解放前まで運行される。 解放されると、長寿通の住宅(積算家屋)は日本人と関係があるか、日本人に雇われていた従業員が引き取るのがほとんどで、時には力のある者が強奪するかのように豪華な建物を占めるなど、主客転倒の様相を呈した。 解放後の町名改称の際、日本人が最も多く住み繁盛した場所であり、日本の侵略により解放された祖国光復を称える意味で長水通一帯を光復洞と呼び、長水通通りを光復洞通りと呼ぶようになった。 お問い合わせ:釜山民学会長
@goodman2932
@goodman2932 3 жыл бұрын
모모카. 리노님이 샤초가 선지국 먹는걸 바라보는 모습이 귀엽네요.ㅋㅋ 생각처럼 냄새 안나요 ..
@롯데삼강-b9i
@롯데삼강-b9i 3 жыл бұрын
캬..지금 자갈치가서..껍떼기에 소주🍾🍺 캬
@겨울-x9g
@겨울-x9g 3 жыл бұрын
이곳 라인은 제가 가는집 있어서 이모가 주문 안해도 알아서 챙겨주는 집이 있어서 편함
@시베리안한국시키
@시베리안한국시키 3 жыл бұрын
곤 마사유키님 늦엇지만 명예 부산시민 축하드립니다 방송재미나게 잘보고있습니다~언제나 응원할게요~
@hanerang
@hanerang 3 жыл бұрын
00:08 가운데 리노님이 말하신건가요? 자갈치 발음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습니다~
@김민규-r3w8n
@김민규-r3w8n 3 жыл бұрын
부산 아저씨랑 오사카 아줌마~~ 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보로미-u5r
@보로미-u5r 3 жыл бұрын
^^b 코로나 상황과 양국 관계가 눈녹듯 좋아지길 바랍니다 저도 일본에 가서 여행하며 맛있는거 많이 먹고싶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mamacoco8321
@mamacoco8321 3 жыл бұрын
シアホットクめっちゃ食べたくなってきた😋
@梅干大臣
@梅干大臣 3 жыл бұрын
一回船で行きたいんですよね😍
@goalf4845
@goalf4845 3 жыл бұрын
사쵸 선지국 좋아하시는군요.. 호불호가 심한 음식이죠.. 저도 못먹는다는 ㅋㅋ
@betman6145
@betman6145 3 жыл бұрын
이런 유투브가 구독자 10만이 넘지 않다니.. 어서 구독 좋아요 해주세요..
@shk6799
@shk6799 3 жыл бұрын
오~~~살아있네ㅎ
@온실선인장
@온실선인장 3 жыл бұрын
와보이소 채널 화이팅 입니다 ~~
@thesuicune
@thesuicune 3 жыл бұрын
이집 있는 골목에 단골집 하나 있는데 대충 만오천원 갖고 선지국 3인분에 껍데기 2인분 정도는 나옵니다. 사와서 집에서 좀 더 맵게 끓여먹으면 맛있음.
@jordankim3337
@jordankim3337 3 жыл бұрын
올해돼지껍질먹고싶어 사람많지않은곳에갔는데 포항집이네요. 껍질이 너무부드러워서 입에녹는기분이랄까? 저는 개인적으로 쫀득한맛을좋아합니다.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돼지껍질의 씹히는 맛입니다.
@Godolf77
@Godolf77 3 жыл бұрын
오늘 유독 화질이 좋아보이네요. 방금 밥 먹었는데 왜 배가 고파오죠? ㅠㅠ
@무명유튜버-e6g
@무명유튜버-e6g 3 жыл бұрын
부산사람도 다 아는 곳이 아닌걸로 아는데 여기 좋죠ㅋㅋ 근데 저쪽 라인말고 반대편 라인에 집들이 감자탕이 더 싸요 선지나 껍데기는 똑같았던것같음 물론 이집의 소짜 11000원도 착한가격이지만요 전에 반대쪽 가게에서 대짜를 만원에 먹은 기억이 나네요
@seongcheolpark1969
@seongcheolpark1969 3 жыл бұрын
👏👏👏👏🤣
@김규민-u6e
@김규민-u6e 3 жыл бұрын
역시 감자탕은 안주로 최고죠. 게다가 들깻가루 들어가서 국물도 시원하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도 캬~~~>
@MIKA-so7fd
@MIKA-so7fd 3 жыл бұрын
껍데기 익은 거 맞나요? 추운 날씨에 김도 안나는데요;;
@천사두리아빠
@천사두리아빠 3 жыл бұрын
소피국 .. ^^; 음식문화가 틀리긴하지만 저는 좋아하는.. 대구 앞산 대덕식당 추천요..
@ひろみ重田
@ひろみ重田 3 жыл бұрын
チャガルチにこんな場所があるとはΣ(゚Д゚)です(* ´艸`)クスクス..... 次回は散策しながら食べて見たいな❤💛
@금빛날개-m6f
@금빛날개-m6f 3 жыл бұрын
돼지껍데기는 소금구이가 맛있는데 고소함의 끝판왕은 역시 돼지껍데기지
@walkson2107
@walkson2107 3 жыл бұрын
모모카양 사랑해요 🤟
@백곰-s2i
@백곰-s2i 3 жыл бұрын
감자탕의 감자는 뼈를 의미하는 건 아니고 감자 맞답니다 ㅎㅎ. 먹을 것 부족하던 시절에 고기집에서 살 발라내고 남은 뼈를 가지고 국물을 내고, 배부른 건더기로 감자를 넣어서 만든 거에요. 그때는 감자탕이 지금처럼 비싸지도 않았어요. 언젠가부터 감자 보다 뼈고기가 메인이 되고 가격도 올랐답니다. 파는 곳도 많지 않았고 시장 순대국 파는 곳에서나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문점까지 생겨났지요. 그런 음식이 많아요. 아구도 살이 물러서 잡히면 버리던 거였는데 배고프고 아까우니까 가격 싼 콩나물 잔뜩 넣어서 찜으로 먹기 시작한 거에요. 모두 궁휼요리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shibato4733
@shibato4733 3 жыл бұрын
"장수통을 밝힌 가로등은 일본 분위기가 넘치는 야점(야시장)으로 부산 중심시가지로서, 부산의 대표적 상점가로서 그 명성을 떨쳤다"  밤에 거니는 광복동거리는 낮보다 더 정겹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가지각색의 조명으로 더욱 아름답게 보이면서 다정하게 다가온다.  광복동거리는 초량왜관시절(1678∼1876) 동관과 서관을 잇는 길이었다. 이 길 좌우(남북)에 집들이 들어선 것은 1876년 부산항이 개항하고 난 뒤의 일이다. 왜관시절 대마도에서 건너온 왜상들만 띄엄띄엄 주택을 이루고 살았던 곳이었으나, 1877년 이후 범선(帆船)과 어선들의 입항이 빈번해지면서 당시 남포동(미나미하마)은 선창으로서 곡물과 해산물 거래처로 번창하고, 그 배후도로로써 이 길도 발전해왔다.  이 길 한복판에 작은 도랑이 있고 그 양쪽으로 오래된 소나무와 벚나무가 방죽 위에 있어서 풍치가 매우 아름다웠으나 점차 벌채되고 혹은 말라죽고 말았단다. 일본인들은 이 도랑이 끝나는 북쪽을 `나와테(繩手)'라고 하였는데 `논두렁 길'이란 의미였다. 그 후 나와테가 와전되어 `나가테(長手)'가 되었고, 일제 때는 이 거리를 나가테도리(長手通)라 부르게 된다.  장수통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 개천 앵천(櫻川, 사쿠라가와) 또는 유천(柳川) 위에 나무다리(15개)를 놓아 개천 양쪽을 오갈 수 있게 하였다(2007년 광복로 시범가로사업을 추진하면서 굴착한 도로 아래에서 앵천의 흔적이 발견되었고, 정교하게 견치석(犬齒石)으로 쌓은 암거(暗渠) 양벽도 확인되었다). 일본인의 증가로 도심지가 확장되자 1888년 6월 이곳 개천은 매립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장수통은 변천정·남정·행정 등의 행정구역이 된다.  장수통은 일본조계의 중심거리가 되었다. 이 거리를 중심으로 좌우에 유명 상점들이 들어서고 상업활동이 활발히 벌어진다. 용두산공원에 설비된 용두산신사도 있어서 신사를 참배하는 등 대제(大祭)가 있을 때는 장수통은 인파로 넘쳐났었다. 1892년 10월이면 남변정과 행정일대에 큰 불이 난다. 1902년 4월 장수통거리에 가로등이 밝혀진다. 용미산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로서 불을 밝힌, 부산전기의 시초가 되며 장수통을 밝힌 가로등은 일본 분위기가 넘치는 야점(야시장)으로 부산 중심시가지로서, 부산의 대표적 상점가로서 그 명성을 떨쳤다. 1917년 12월엔 장수통에 전차가 개통되어 해방전까지 운행된다. 해방이 되자 장수통의 주택(적산가옥)은 일본인과 연관 있거나 일본인에 고용되어 있던 종업원이 인수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때로는 힘 있는 자들이 강탈하다시피 호화로운 건물을 차지하는 등 주객이 전도되기도 했다. 해방 후 동명을 개칭할 때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번창하였던 곳인데다 일제의 침략에서 해방된 조국 광복을 기리는 뜻에서 장수통 일대를 광복동이라 하고 장수통거리를 광복동거리라 부르게 된다. 문의 부산민학회장
@OO-ri8ow
@OO-ri8ow 3 жыл бұрын
선지국밥은 냄새 나면 나가리임
@star_candy193
@star_candy193 3 жыл бұрын
리노상 모모카상 이쁜분들이 완전 아재메뉴 먹으러 갔네요 ㅋㅋㅋㅋㅋ 사쵸는 일본말 잘하는 한국아재 같습니다요~
@하하하하하하-s8q
@하하하하하하-s8q 3 жыл бұрын
안주의 구성, 가격, 아재 그 자체 ㅋㅋㅋ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3 жыл бұрын
전 돼지껍데기 선지 좋아하진 않지만.... 저 배추에 된장소스 넣어서 먹는걸 좋아해서 다른음식에 예로 시켜서 그안에 고기 건져서 쌈싸먹어도 좋을거 같음^^ 선생님들은 얼굴이 너무 선해보임^^ 얼굴에까지 표시가^^;; 근데 선지 안을 보니 선지만 빼면 딱 비빔밥에 고수나 고사리만 빼면 다 먹는거처럼 선지만 빼면 다 먹을수 있는 비쥬얼임^^
@DayWalker8128
@DayWalker8128 3 жыл бұрын
@masaohashi6431
@masaohashi6431 3 жыл бұрын
カボルカ イェ〜
@itsukohirose1156
@itsukohirose1156 3 жыл бұрын
早く、釜山にいきたーい😣
@주정희-v8t
@주정희-v8t 3 жыл бұрын
대선. ㅋㅋ부산사람 이네요.
@군필여고생-c2r
@군필여고생-c2r 3 жыл бұрын
리노상 둘리 닮음 ㅎㅎㅎ
@100jinho
@100jinh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재들의 성지에 어울리 않는 두 아가씨^^
@mschoi78able
@mschoi78able 3 жыл бұрын
감자의 의미를 일본분에게 배우네요ㅋㅋㅋ
@이순욱-s8r
@이순욱-s8r 3 жыл бұрын
엄청 푸짐하네 :)
@RamenDaisuki6974
@RamenDaisuki6974 3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부산사람 다 됐구먼요 ㅋㅋㅋㅋ
@eppest9078
@eppest9078 3 жыл бұрын
경남 언양 촌구석도 선지국밥 8000,감자탕 중은 30000인데.자갈치가 저 가격이라니 말잇못. 리노짱은 껍데기도 선지도 못먹나봐요? 사실 부산식 껍데기는 냄새가 나긴 합니다.저집은 모르겠지만. 사쬬아재 혼자 잘드셨네요
@to-ma-to-
@to-ma-to- 3 жыл бұрын
ももか、りの、社長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user-le2yo8oo9v
@user-le2yo8oo9v 3 жыл бұрын
부산은 맛집이 없어 서울이 젤 많고 절라도가 맛집이지
@말쭉거리박
@말쭉거리박 3 жыл бұрын
와 샤쬬님 감자가 돼지 등뼈 강원도 방언인데 그걸 다 아시네요 ㅎ 항상 잘보고 있고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seonmic
@seonmic 3 жыл бұрын
엥 ㅋㅋ 강원도 방언이란 얘기는 또 처음 듣네요 그럼 강원도에서 감자는 뭐라고 불러요? 그리고 감자탕이 강원도에서 생긴 요리인가요?
@말쭉거리박
@말쭉거리박 3 жыл бұрын
@@seonmic 예전 음식 다큐에서 들은 걸 전달했을 뿐입니다 샤쬬님도 어디서 들어셨나 본데요 감자탕 설명하시는 거 보니
@말쭉거리박
@말쭉거리박 3 жыл бұрын
@@seonmic 글고 동음이의어는 많잖아요 벙언이 아니라도
@redex44444
@redex44444 3 жыл бұрын
리모카 조합 넘젛아 ㅋㅋㅋ
@love5445
@love5445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다 아이가~👌👍 ─ ◢◣ ◥███◤ ◢███◣ ─ ◥◤⚪ྎᭂ͡🍃 🅘 ͡🅞 ͡🅥 ͡🅔 ꧁⃟ꙮ⃟꧂행복하세요
@jeonghyunhak
@jeonghyunhak 3 жыл бұрын
와 음식이 겁나 싸게 파시네...
【韓国】これは反則!韓国人も知らない釜山激安350円のメニューとは!?
15:24
小丑家的感情危机!#小丑#天使#家庭
00:15
家庭搞笑日记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Mom had to stand up for the whole family!❤️😍😁
00:39
🕊️Valera🕊️
00:34
DO$HIK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釜山ローカル飯】600円の至福!釜山旅行中に絶対行きたい店
15:25
부산사랑-ぷさんさらん-
Рет қаралды 35 М.
【🇰🇷釜山グルメ】朝市の屋台で『絶品ホルモンスープ』からの食べ歩き飲み歩き‼️【釜山旅行 後編】
16:31
【大人の韓国グルメ】ココちゃんねる/코코채널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
謎多き女子。ハリセンボンはるか、韓国釜山でひとり気ままにお散歩
19:17
ハリセンボンOfficial Channel
Рет қаралды 205 М.
【韓国】400円でこの味!?歴代最高レベルのテジクッパとの出会い
14:16
부산사랑-ぷさんさらん-
Рет қаралды 5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