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n4zz4fu7w 사실 원래는 저런거 안쓰고 인게이지용 카가리1 라이프관리용 카이나 시즈쿠 하야테 1해서 4장만 넣는데 저사람은 듀가레스 조총사를 왜 쓰는지는 잘 모르겠음 일반적으론 마법퍼미션과 우라라 드롤만 맞는 덱이고 우라라랑 마법퍼미션은 멀티롤로 케어가능 몹퍼미션 있어서 호넷카가리 썩는걸 대비해서 욕겸도 넣는편임 당연히 패좌절같은것도 안쓰고 상대 드로우 주는 카드가 딱 하나 돈사우전드 1장 들어가는데 그래서 변수를 최대한 줄이는 편
@aaaa-yz9nz Жыл бұрын
결과물이 ㅆㅅㅌㅊ 범용 카드인 도레미 vs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그레이트 매그너스 원툴 초량 딱알못이 봐도 도레미가 더 쌘거 같은데 왜 도레미 거르고 초량을 ㅋㅋㅋㅋㅋ
@user-fy7px4ws9l Жыл бұрын
합체로봇을 참아?
@FreaZephyr Жыл бұрын
썬드 냅두고 마린세스 집을 때도 그렇고 마듀컵에 시모치 들고 갈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뭔가에 꽂히면 딴사람 의견이 귀에 잘 안 들어오는듯ㅋㅋㅋ
@user-ub9rq7dk6o Жыл бұрын
도레미는 최악의 상황에 피닉스라도 세울수있지 저덱은..
@purim0_0 Жыл бұрын
여태 등반 보면서 느낀게 덱의 형태를 갖춘거보다 초동이나 하급이 종족이랑 속성이 단일화가 된게 차라리 용병채용할곳도 많고 맛있게 어우러져서 등반이 더 쉬운거같네요 초량은 전부 따로 노니까 결국 채용할 용병이 티아라뿐이었고 티아라를 섞으니 초량이 불순물 그 자체가 되버려서 섞어도 재미도 없었던거같은...ㅋㅋ 개인적으로 땅기계는 냄새난다고 하지만 용병이랑 진짜 맛있게 어우려져서 자체 포텐도 있고 재밌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