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좋은 이유 1. 다른 scp 유튜버들은 대부분 001~1999사이대를 하는데 하다는 4000대까지함 2. 한국어 번역이 안된 문서도 가끔씩 함
@구글고양이4 жыл бұрын
단점. 1.저작권에 대해서 잘 모름 2.가끔씩 잘못된 정보도 알려줌
@섬혁4 жыл бұрын
@@구글고양이 1. 저작권은 지금은 표기 하신다니 괜찮고 2. 고건 좀 인정요...
@구글고양이4 жыл бұрын
@@섬혁 지금은 저작권 표시해서 1번은 해당사항 없군요
@hider12224 жыл бұрын
@@구글고양이 그럼 단점 1번이 저작권에 관해 잘 몰랐었음이 된거네요
@hjy2004-j5n4 жыл бұрын
하긴 scp 4999도 하셨는데 뭐
@hikenlego98354 жыл бұрын
와 이번엔 진짜 제대로다..... 왠만한 scp들 너무 양산형 스토리가 많은데 이번엔 진짜 긋긋
@Peanutairlines4 жыл бұрын
???: 구~ 비둘기야 먹자~
@켕디4 жыл бұрын
마시쪙
@vakbanhouse20774 жыл бұрын
???: 이것도 먹어~
@어묵선우4 жыл бұрын
그분이 수능보신 휴에 노는영상이라 들었는데 맞아요?
@Peanutairlines4 жыл бұрын
@@어묵선우 네 서울대 미술학과 휴게실에서 심심헤서 후배들이랑 같이 찍은거라 하네요 수능망한건 아니라고
@tv-df2nf4 жыл бұрын
앜ㅋㅋ
@정승호-g5w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당
@dddddddd304 жыл бұрын
내 감사합니다ㅎㅎ
@user-mo5sk1ff5e4 жыл бұрын
@@dddddddd30 ?
@dddddddd304 жыл бұрын
저에게 하신 말 어닌가요??
@은호송-o4p4 жыл бұрын
이건 추측인데, 제단이 지운 인간에 대한 개념이 마법이 아닐까? Scp중에 고대부터 있던 특이한 문자가 많은 것들이 사실 마법과 관련된거고 인간은 마법과 과학을 동시에 발전시켰지만 마법을 지움으로써 인류를 지키고 과학만 남은건 아닐까? 그래서 지금 재단이 몇몇 scp들을 못 밝혀내는 거고 몇몇단체가 비 정상적인 기술력을 가진거지 아님, 마법을 쓰게해주는 기관이 인간에게 있었는데 없에버린뒤 그 것에대한 기억을 소거했을수도...(그 기관이 인간의 신체에서 잘 보이는 곳에 있었는데 그게 않보이니까 사진에서도, 마네킹 에서도 비둘기 들이 인식을 못한거지.. 아님 말고)
@김아킨4 жыл бұрын
과학기술의 적은 판타지요소(마나운용법/마법/룬마법/정령마법등등) 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윤성-x6d4 жыл бұрын
그 추측이 맞다면 scp를 생산하는 요주의 단체이 마법의 힘이 안 없어진 소수만의 존재들이 설립한 단체일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알 수 없는 방법으로 scp를 만들어 파는 것 일 수도 있겠네요
@Si_A_Rang4 жыл бұрын
매우 재밌는 추측이라 감탄 중 크으..
@ANa_Joyo4 жыл бұрын
오,, 그럴수도있겠네요 과거의 기록에는 마법이란게 존재하는데 마법사가 갑자기 뿅하고 없어지질 않나 지금 현대에와선 마법이란게 아무것도 없으니깐 그리고 4194는 몇개체만 존재하는데 그이유가 아주 소수의 마법사들을 인지하고 살아 남은걸수도있겠네요
@user-eu3hd8xm8g4 жыл бұрын
저도 추측인데 도구사용,인간의 언어,직립보행 옷을입음 ???있다고 했잖아요 거기에 마법이 들어가면 차라리 인간의삶에 별로 필요하지 않은 옷을입음,직립보행이 사라지지않았을까요? 마법이라고하기엔 마법이란게 가치가 너무커서 재단은 옷을입음,직립보행보다 별로 안중요한걸 삭제시키지않았을까요?
@stoner63a9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창작되었다가 본사로 옮겨간 SCP네요. 원래 일련번호는 SCP-094-KO였답니다.
@stoner63a94 жыл бұрын
@뭐왜 나방인데요...
@박서진-j1k4 жыл бұрын
@뭐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d_jun38254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rhsl72334 жыл бұрын
아, SCP-094-KO였어요! SCP-097-KO는 SCP-4194가 저 일련번호로 나오기 몇 년 전부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stoner63a94 жыл бұрын
@멍뭉이 정치 발언으로 싸움터 만들지 마라
@SEVEN-tq5rk4 жыл бұрын
scp-4818 "나는 영웅이 필요해" 등급 유클리드 리뷰부탁합니다 (15일)
@추이-p4b4 жыл бұрын
님도 얼른 기원이 되시길.. 저처럼 49일차 까지 안가셨으면ㅠㅠ
@herbosus4 жыл бұрын
@@추이-p4b 저는 윤리위원회 68일ㅋㅋ
@나그네-d4l4 жыл бұрын
와 전 2일만에 됬는데 운이 좋네요...
@Ppop-s4c4 жыл бұрын
조유리지킴이 됐
@Hybe-dahnworld4 жыл бұрын
댓
@솔진닝4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비둘기는 사진이라도 못보는데 하다님꺼는 챙겨보게되네용:-) 오늘도 꿀잼 영상 감사합니당😊
@솔진닝4 жыл бұрын
라로시도 네넹ㅜㅠㅠ 비둘기 무서워 해서용 ,,
@ckrt76354 жыл бұрын
비둘기 귀여운데ㅠㅠ
@우큐-y1p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비둘기 사진을 보나?
@rain_o.j4 жыл бұрын
조류 공포증 있으세요?
@솔진닝4 жыл бұрын
플루랄DR 네넹,,
@솔리테어-834 жыл бұрын
난또 인구의 99퍼 이상을 싹다 죽인적이 있다 이런거일줄 알았는데 조치가 너무 평화적이라서 놀랐네요 ㅋ 한가지 지운게 어떤분이 언급하신거처럼 마법이나 초능력같은 초월적인 지혜 하나를 날린거 아닐까요??
@솔리테어-834 жыл бұрын
@마필리 어라 그러네요 scp에 준하는 능력을 날려버렸겠네요
@stoner63a94 жыл бұрын
개념 하나가 지워지는 거 하니까 생각나는 게 SCP-3848("기억에 남을 만해서 존재하는 역사". ED-K "레테" 시나리오.)
@섬혁4 жыл бұрын
@닌드 저게 훨씬 재단다워 보이는데... 재단은 쓸데없이 일의 규모를 키우진 않으니까요.
@Somehyeok-SCP-laboratory4 жыл бұрын
@닌드 핵 몇 방 날린다고 저 많은 수가 없어질 것 같진 않네요.... 그리고 인구 밀집 지역에 몰려다녔다니 오히려 방사능 + 폭발 여파 때문에 인류측 손실이 훨씬 클 듯 합니다. (결국 저 방법이 최선이었음...)
@Somehyeok-SCP-laboratory4 жыл бұрын
@닌드 SCP인 만큼 확신은 못하지만, 저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면 바이러스도 소용 없을 확률이 큽니다. 금방 적응하는 개체군이 나올테니. ex) 호주의 토끼 전쟁 또한, 시기상 저 당시는 GOC는 커녕 UN이 있기도 전입니다...
@메추리-t1z4 жыл бұрын
요즘 비둘기들 사람있던 없던 상관안함
@cllky97204 жыл бұрын
?!!?!!?!??!?!??!새우깡 던져줬더니 도망갔는데요?!??!? 아 그냥 내가 새우깡을 비둘기에게 맞춰서 그런거군...(머쓱)
@유저-x3e4 жыл бұрын
든
@메추리-t1z4 жыл бұрын
@@유저-x3e 든도 가능하고 던도 가능합니다
@gnsdla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무얼 없앤거죠.ㄷㄷㄷ 진짜 가끔 재단 능력도 무시무시하네요.
@설우유4 жыл бұрын
@찬혁박찬혁 검열된 부분은 성욕에 대한 건가요
@ANa_Joyo4 жыл бұрын
@@설우유 ㅗㅜㅑ
@최승현-l1o4 жыл бұрын
'마법'인거 같음 재단은 마법과 과학 중 인간에 대한 '마법'이라는 개념을 버리고 과학을 살린 거 같음 어떤 분이 댓글 쓰신 거
@섬혁4 жыл бұрын
@@최승현-l1o 그런데 그러면 마네킹이나 그림이 유효한 이유가 설명이.... 전 신체적 특징이라고 봅니다
@최승현-l1o4 жыл бұрын
@@섬혁 요주의단체와 같이 아주 극소수지만 마법을 잊지 않은 존재들 때문에 비둘기가 전부 멸종하지 않고 인지하는 거 같아요
@Panzai4 жыл бұрын
아마 인간이 잃어버린 것은 다름 아닌 도덕성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도 어떤 사람들은 도덕적인 면모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은 인간이 가진 도덕성 자체를 제게하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일종의 도덕성이라는 것을 현재 재단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다른 인간의 특징의 외면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였지만 도덕성만큼은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고귀한 힘이였기 때문에 비둘기 SCP들도 그 힘을 감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pl06894 жыл бұрын
ㅇㄷ
@송이-j9v4 жыл бұрын
ㅇㄷ
@섬혁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그럼 도덕적인 인간들은 감지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재단 속 인류도 도덕이 완벽히 제거된 것도 아니고...
@Panzai4 жыл бұрын
@@섬혁 그래서 가끔씩 인간 근처에 비둘기가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entryanimathion336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행복일수도
@jokermjs26504 жыл бұрын
(682에게 4194의 능력이 있었다면?) 재단: 682 수용량 한계 초과, 격리 불가 GOC: 모든 682개체 제거 실시, 멸종 불가능 MC&D: 판매가능 682 개체수 증가, 부자되기
@박선재-s082 жыл бұрын
682 하나가 기지 하나를 그냥 털고다니는데 682가 50억마리?! 우주까지 먹어치우겠는데요?
@의자-y5r Жыл бұрын
SPC센터:기존 682도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장난감 더생김
@거누-g5z4 жыл бұрын
하루에 영상이 두개씩이나??감사합니다!
@lonelygo66984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 개념없는 인간들은 어쩌다 개념을 다 잃어버렸을까
@wckdrb90814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이라 개념을 탑재하면 sk급 멸망시나리오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재단에서 유전자 변이함...은 개소리입니다
@백기태-l1d4 жыл бұрын
하다님 영상은 언제나 좋다!
@2학년8반18번오지훈4 жыл бұрын
1:04 세계에 대해서 가장 해로운 새다!
@섬혁4 жыл бұрын
음... 많은 분들이 없앤 개념이 마법, 인품 같은 추상적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제 생각엔 인류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신체 외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지문 같은 것 말이죠. (추상적인 개념들은 어떻게 마네킹이나 그림에도 효과가 있는지 설명이...)
@섬혁4 жыл бұрын
@@wo_d1njs-v8f 꼭 지문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신체 전반에 표현되던 어떠한 특징이 있었을 거라 보는 겁니다. 감춰질 수 있는게 아닌 마네킹, 그림, 사진들에도 나올 수 있는 아주 확 드러나는 그런 특징 말이죠. (그게 뭐였는지는 모르지만...)
@Somehyeok-SCP-laboratory4 жыл бұрын
@찬혁박찬혁 글쎄요.... 끝이 코멘트 형식으로 쓰인걸로 봐서는 그냥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같은 기도 형식의 문구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만들어서 그런거라면 인간이 만든 모든 피조물들에 반응해야 할텐데, 인간의 형태가 들어간 것들에만 반응하죠...
@섬혁4 жыл бұрын
@@wo_d1njs-v8f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ㅎㅎ
@섬혁4 жыл бұрын
@찬혁박찬혁 아... [데이터 말소] 만큼이나 궁금하다...
@호돌이-v6m4 жыл бұрын
O5: D계급 인원을 너무 많이 써서 부족하군... 재단 박사: 한국에 조두순이라고 12월에 출소하는 놈이 있는데 그 녀석을 쓰는거는 어떨까요? O5: 오 좋다. 당장 신라단검(한국의 기동특무부대) 시켜셔 데려와. SCP173 관련 실험에 활용하자.
@김철현-z3o4 жыл бұрын
전광훈이란 보석하려다막힌놈도 있는데 어떨까요? 05:좋아SCP682관련실험에투입하자.
@켕디4 жыл бұрын
그거 일리가 있구만
@CENSORED_검열됨4 жыл бұрын
그새낀 173에도 박아볼려고 할듯
@구글고양이4 жыл бұрын
신라단검이라는 기특부가 있었나..... 흠
@김철현-z3o4 жыл бұрын
@죽지않는 파충류scp-682 05:조까걍진행할거야
@이태경-f9f4 жыл бұрын
난 미친 선택이라길래 인구 수를 줄인 줄 알았네
@user-sz5hs6wo4z4 жыл бұрын
타노스..?
@deliciousbox7474 жыл бұрын
??? :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
@So_what1-r7r4 жыл бұрын
@멍멍이 당신은 못 지키시네요 ㅎㅎ
@임은경-v5h4 жыл бұрын
@@user-sz5hs6wo4z 건틀렛있으면 걍 4194 없에달라고하면 돼니깐 타노스탈락
@브루학사4 жыл бұрын
@@So_what1-r7r 뭐가 틀린거지;;
@High-teyasuda4 жыл бұрын
4:39 ???:재단 이 미친놈들아!
@사현동-y8j4 жыл бұрын
그 지운 개념이 남을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 문득...
@cloudgame074 жыл бұрын
아.... ㅠ
@크리kri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안 까내리는 배려가 사라진거 아님?
@청랑-o4s3 жыл бұрын
공부를 하고 싶은 욕구가 일부 사라진듯
@유저-x3e4 жыл бұрын
그 사라진 개념은 인성입니다
@Hk-qf1jg4 жыл бұрын
가능성이.....있어!
@Eatbitetasteandenjoy4 жыл бұрын
너 [데이터 말소] 문제 있어?
@하루-p9j4 жыл бұрын
@@Eatbitetasteandenjoy 분명 중간 단어롤 쓰지 않았는데 왜 알거같지?
@임은경-v5h4 жыл бұрын
그건 전부터 없었어요
@초코나라쿠키검사4 жыл бұрын
오~킹능성
@정훈조-y9g3 жыл бұрын
5:51 물론 항상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어쩔래? 라고 물으면,,
@휴밍-k7w4 жыл бұрын
서로간의 믿음,양심
@으흥드읏어4 жыл бұрын
5:22 그 개념 하나가 "모기는 귀엽다 모기는 착하다 모기을 죽이지말자" 라는 개념 이져? 그럼 영원히 모르게돼도 돼겠네
???: 'P'는 '보호'를 뜻합니다. 재단은 인류를 SCP에게서부터 지키고, 재단을 그 자신에게서부터 지키죠. 우리는 재단이 하는 일 중 뭐가 용납될 수 있고 뭐가 아닌지 판단합니다. 우리는 전체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으로 악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악의 균형을 잡아주죠. 높은 권력와 권위를 자랑하는 SCP재단 윤리위원회(Ethics Committee)편 기원 68일차!! (7월 12일부터...) 자료 1. 윤리위원회 OT: ko.scp-wiki.net/ethics-committee-orientation 2. O5의 의견에 대놓고 반대하는 윤리위원회(- SCP-1427-ETR-3: 윤리위원회의 반대 의견 참고): ko.scp-wiki.net/scp-1427 2. 그 약하고 효과 없는 방식으로 심문하는 윤리위원회(영어): www.scpwiki.com/the-foundation-eats-babies 3. SCP-001 문서더미에 있던 자료 中 하나인 탄호니의 제안: ko.scp-wiki.net/tanhony-s-proposal 4. 윤리위원회, 기특부 Omega-1 ("Law's Left Hand") 문서(영어): scp-sandbox-3.wikidot.com/laminade:ethics-committee-hub 5. 로블록스 윤리위원회 자료: scp-foundation-rblx.fandom.com/wiki/Ethics_Committee 6. 레딧 내 윤리위원회 검색결과(겁내 많습니다ㄷㄷㄷㄷ): www.google.com/search?q=ethics+committee+scp+site:www.reddit.com&rlz=1C1OPRB_ko&sxsrf=ALeKk03-KEH62LSHEtGz51XQEhELJzzK5w:1600165937706&sa=X&ved=2ahUKEwiKrrHS-urrAhUOy4sBHebxAmUQrQIoBHoECAYQBQ&biw=1920&bih=969 번외: www.scpwiki.com/ethics-committee-observer-orientation-pt-ii/comments/show- + 사진자료 윤리위원회 로고: scp-ru.wdfiles.com/local--files/list-of-foundation-s-internal-departments/com.png 기특부 Omega-1 ("Law's Left Hand") 로고: www.deviantart.com/sunnyclockwork/art/MTF-Omega-1-Law-s-Left-Hand-780948701 그냥 계급표: www.reddit.com/r/SCP/comments/g3ro66/foundation_hierarchy_chart/ +그냥 넣은건데 이건 재단에 대한 거의 모든것을 정말 간단하게 간추린 글(영어): www.reddit.com/r/SCPDeclassified/comments/74g9vr/scp_foundation_glossary/
@구글고양이4 жыл бұрын
오.....
@herbosus4 жыл бұрын
@@구글고양이 -UIU 호구라 한 분이다-
@구글고양이4 жыл бұрын
@@herbosus -ㅈㅅ-
@herbosus4 жыл бұрын
@@구글고양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nulvl2074 жыл бұрын
노력추
@삐진참새4 жыл бұрын
요즘 scp에 빠져있는데 하다님이 scp를 찾는 사이트 링크좀 알려주세요
@크아앙-r3l Жыл бұрын
닭둘기 공룡임...지배당해도 이상하지 않음🦧🦧🦧🦧🦧🦧🦧
@shuttlecock12224 жыл бұрын
tmi:4194는 여행비둘기와 유전자가 비슷하다고 하였는데 여행비둘기는 100년전까지만 하여도 개체수가 몇 조마리 있었는데 여행비둘기의 고기의 맛이 좋으니 몇조마리의 여행비둘기 무차별적으로 사냥되어 현재는 멸종위기종이 되었다. 이상 지나가던 사람이었습니다. 다시 지나갈게요
(안전=경리및 위험하지 안음)( 우클리드=보통이나 캐태르 와 안전 사이 등급)(캐태르=위험)
@gangdam1234 жыл бұрын
선댓도 맞긴 하지만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안전=격리가 상당히 쉽고 그 SCP의 격리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져 더이상의 격리에 대한 연구가 필요없는 SCP에게 부여되는 등급입니다 지각이 없는 대부분의 사물형 SCP들이 여기 속하죠 유클리드=격리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지만 아직 더 좋은 격리 방법의 연구가 필요하거나 탈출에 관련된 예측이 힘든 SCP들에게 부여되는 등급입니다 지각이 있는 SCP는 대부분 여기에 속하고 모든 등급중 부여된 개체가 가장 많은 등급입니다 케테르=격리가 상당히 힘들거나 불가능한 SCP에게 부여되는 등급입니다 강력한 SCP는 주로 탈출하기 쉬워서 케테르로 분류되지만 이 격리 등급은 강함의 기준이 아닙니다 한번만 누르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버튼은 안전이지만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하는 고양이는 케테르입니다
비둘기한테 지배당하게 되면 일단 멸망이 중헌게 아니라 고작 비둘기 따위(?)에게 지배당했다는 인간의 자존심이 극하락 할뻔
@델라모레4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인간도 무성생식가능했던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유성생식 무성생식 다 가능했던 인간이 유성생식만 하게되서 비둘기들이 수를 못늘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aaqq51834 жыл бұрын
그 개념은 배려와 양보같은 긍정적인 부분 아닐까요....세상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킹능성 있는데
@김준서-g1g4 жыл бұрын
지평선 구성의 심판소 해주세요
@ANa_Joyo4 жыл бұрын
근데 인간을 인지하지 못하는거면 비둘기가 사람을 들이 박을수도있겠네요?
@kim-ch8gj4 жыл бұрын
05평의회 해주세요 3일차
@구글고양이4 жыл бұрын
O5평의회는 SCP-001급으로 엄청 많은데다가. 관련문서만 해도 10개가 넘어서....
@kim-ch8gj4 жыл бұрын
@@구글고양이 그레서 부탁하는어에요
@구글고양이4 жыл бұрын
@@kim-ch8gj 어에요가 뭐죠? 암튼 O5평의회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작가에게 가서 "야, 얘네들 정체가 뭐냐? 라고 따져야 될 정도로 어렵습니다. 뭐 나중에는 해주겠지만요. 관련문서 ko.scp-wiki.net/djkaktus-s-proposal ko.scp-wiki.net/o5-command-doss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