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다입니다. 오늘 업로드가 다소 늦었는데요! 오늘 백신 2차를 맞았는데.. 맞고나니 멍~한 상태가 계속되서 작업에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ㅜㅜ 그래도 완성은 했으니 혹여나 잠 못 들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늦었지만 업로드 합니다! 모두 이시국 끝까지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재미나게 시청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뇨오옹-! 아! 본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문서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ko.scp-wiki.net/tales-from-the-bright-side-chapter-one#u-credit-view
ㅘ..예상하지 못한 결론 이었다.. 그래도 역시 하다님 영상은 언제나 재밌네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hadahad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과연 두 녀석의 정체는 뭘까요!?
@형혹_김그슨3 жыл бұрын
343이랑 682가 진짜 다른 차원의 존재라서 서로를 인식하지 못한것이라면 그 둘을 전부 인식하는 박사들은 뭘까. 박사들이 진짜 신이 아닐까
@user-oyjvykc3 жыл бұрын
논리 ㄷㄷ
@31.205-q3 жыл бұрын
박사들이 보고서를 만들어내니까 신이 맞지요
@게임중독가오리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그럴듯하게 들리지?
@공숨-w6c3 жыл бұрын
신이 다른 차원에는 영향을 못끼쳐서 그런걸수도
@andy-tm7vs3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인간들은 343이 만든존재가 맞으나 682는 343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서 자기소관이 아니라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다른차원의 존재라기 보단 만약 그 논리라면은 다른 차원에서온 물체나 그런것도 인식 못해야함
@월-j6e3 жыл бұрын
권속이라고하는거보면 신이 여럿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신들이 무엇이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호불가침조약을 맺었고 서로의 권속에는 신경을 쓰지못한다라는 이야기도...뭐 정확한건 신만이 알겠죠
@sun8813 жыл бұрын
343이 신이라고 쳐도 유일신이 아닌건 확정이기는 해요.재단에는 이미 신으로 반쯤 확정된 SCP도 있고,그 SCP의 동료로 추정되는 존재도 확인되어 있어서
@퐈이리-t2s3 жыл бұрын
@@sun881 반쯤 신으로 확정된 개체가 무슨 개체에요?
@섬혁3 жыл бұрын
@@퐈이리-t2s 잘 알려진 2845부터 시작해서 윗 분이 언급하신 3740, 그리고 3125, 부서진 신의 교단의 메카네, 사르킥 숭배의 얄다바오트, 팡글로스, 5721-1, 랙무루센, 주홍왕 등등이 반쯤을 넘어 사실상 신으로 설정된 존재들이죠.
@갈끄니까화성-r2r3 жыл бұрын
커다란 문 넘어 다른 차원에 있던 신 같은 존재들 한테도 거짓말쟁이 라고 했던걸 보면 사실 682는 그저 단순한 괴물이 아닌 신들 한테 농락당한 불쌍한 괴물 이 아닐까요? ㅋㅋ
@kina_80113 жыл бұрын
@@user-gvjxoshvkqqljbx 신은 신인데 병신 그거네 ㅋㅋㅋ
@재현-w6h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hadahada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리반-v4h3 жыл бұрын
두 개체를 서로 반응하게 하는 실험일때 이래도 이득 저래도 이득이다 =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이득보는게 하나도 없다
@김명중-n8c3 жыл бұрын
살려고 육팔이한테 환각걸고 통과시킨 다음 이 악 다물고 모른 척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ese_0903 жыл бұрын
몰랐던거 아닐까요
@오징어게임X의평화로2 жыл бұрын
하다님 이런정보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새요 항상 존경합니다♡
@섬혁3 жыл бұрын
0:09 신하면 생각나는 가장 압권인 대사 "신? 재단에서 신을 믿는 사람은 교황보다 신실한 사람일걸?" 참고로 343이 신인지에 대한 여부는 카논은 없다에 의해 갈립니다. 예를 들어, 이전 055 관련 이야기가 포함된 연작 Odd in Almighty의 경우, 343은 오딘으로 나오고, 프로젝트 파라곤이라는 거대 서사 세계관에선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혈술을 통해 연명해 온 비전술사라고 나옵니다.
@DoA3133 жыл бұрын
유튜브계의 홍길동전
@2SH_3 жыл бұрын
그 대사가 어느 문서에 있는지 링크좀요!
@섬혁3 жыл бұрын
@@2SH_ SCP-6000의 무스 이사관의 대사입니다. 정확히는 "난 신을 믿지 않아. 이걸 묻고 싶은 거라면 말이야. 재단에서 일하면서 신을 믿는 사람은 교황보다도 더 신실할걸."이네요.
@감자튀김-f2k3 жыл бұрын
860 푸른열쇠를사용해 만난괴물에게 또는 D계급에게 부끄럼쟁이사진을보여주고 그안에 가둘순없을지 궁금해요
@dungwicked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생각인데?
@Feot-x1m3 жыл бұрын
부끄럼쟁이 이미 가둬두고있다네요
@림자그-r7s3 жыл бұрын
강력하게 점프해서 탈출하지 않을런지... 공중으로는 탈출가능하잖아유
@Feot-x1m3 жыл бұрын
부끄럼쟁이는 얼굴만안보면 순하다고하네요
@cherrypark493 жыл бұрын
얼굴안보면 되는디 구지?
@정세영-z7y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느낀건데 682는 뭐때문에 계속 실험실 벽을 공격한거에요? 682정도의 지능이면 박사가 있는 곳으로 달려 가거나 이번엔 또 뭐냐고 소리 쳤을거 같은데 계속 벽을 공격 했다는게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걸 잘 추측해보면 682가 그 벽쪽에 사람들에게는 안보이는 또 다른 생명체가 있어서 공격을 했나 궁금 해요
@안녕내이름은곱등-h2w3 жыл бұрын
그냥탈출을 위해 벽을부수는거 같네요
@Called_Beginning3 жыл бұрын
Scp 모순 엄청 많아요 걍 시간때우기용 소설처럼 보는게 좋아요
@AB_11073 жыл бұрын
@@Called_Beginning 하다님 카논은 없다 검색해서 보심 됩니다
@Called_Beginning3 жыл бұрын
@@AB_1107 카논이 없든 있든 소설이라는 결론임
@AB_11073 жыл бұрын
@@Called_Beginning 제가 말하는 건 모순 덩어리인 이유를 말하는 겁니다
@Whhwhwu2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682는 예전 부터 실험 당해오던 한 scp였고 그 실험 들로인해 강해지고 또강해지다가 한 실험중 다른차원 으로 오게되고 거기는 과거의 scp제단이였던 것이여서 682가 온갓scp의 정보를 암과 동시에 자신을 실험하게될 사람 들에게 앙심을 품어 인간에게 사납게 대하는거 아닐까요?
@이름머하지-z4w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기엔 모든 생명에게 작대적이라서..
@스나이퍼 Жыл бұрын
@@이름머하지-z4w 작대작이아니라적대적임
@쭌-j2f3 жыл бұрын
하다님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당 하지만 백신맞으셨으니 무리하지말고 하세요 일보다는 건강이 우선입니다 하다님 사랑합니당
@hadahada3 жыл бұрын
쭌쭌님 감사해요! 자고나니 훨씬 낫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빨간딱지-w2f3 жыл бұрын
만약 진짜 신이라면 신이 여러명이고 자기가 만든존재만 없앨수있는듯요
@Black_0706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신은 어떤신 어떤신 많이 있잖아요 진짜 그게 맞는것 같네요
@이승현-z2i3 жыл бұрын
늦은 시간에 올리시네요
@RealWak3 жыл бұрын
이거...예전에 한번 하셨던 컨텐츠 아닌가요?
@mj-jq7rf3 жыл бұрын
제일 비밀스러운 제단이자 제일 공개스러운 제단 ㄹㅇㅋㅋ
@Y0H4N11M3 жыл бұрын
제단은 제물 바칠때 쓰는건데요..?
@stupid_bro3 жыл бұрын
SCP 재단 사람을 바치는 곳으로 발혀져
@ReptilianJun3 жыл бұрын
5252 육팔이 그리웠다구요~ 근데 영상 중간에 물음표 나오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
@redd77883 жыл бұрын
매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scp682제거 영상이 제일 재밌어요ㅋㅋ
@glory-bb6rv2 жыл бұрын
343이 토스터기나 목 매달린 왕 등과 같은 신적인 존재들과 조우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름진짜뭐쓰지3 жыл бұрын
343은 우리세계안에서의 생명체와 공간에서 전지전능하고 682는 아예 다른 차원에서 실수로 보낸거인듯 하네요
@chirodin2 жыл бұрын
ㅇㅈ
@투슬리스-l6r3 жыл бұрын
본인들도 욕심으로 만든 괴물을 본인에게 해결해달라고 해서 화난 것일지도 모르죠. 신인 자신에게 인간들이 저지른 잘못을 해결해라고 해서..
@fireegg_olo3 жыл бұрын
ㄹㅇ
@Raxiore163 жыл бұрын
요즘 편집기술이 엄청 좋아졌네요
@대행자-u1s3 жыл бұрын
그냥 343이 682에 못이기니깐 정신조작으로 본인 인식 못하게 하고 SCP재단이 본인 능력 의심할까봐 본인도 인식 못한척 연기한거 아님?
@아잉-y1d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나도 이렇게 생각했음;;
@김태현-q1s1d3 жыл бұрын
하다님재단은미국껀가요
@섬혁3 жыл бұрын
재단 콘텐츠의 본격적인 시초가 미국 사이트이니 SCP 자체는 미국산 콘텐츠인 셈이죠.
@하울-t6y3 жыл бұрын
이대로라면 scp 세상의 신은 다른차원의 신이나 권속은 인식못한다고 보면 되는건가?
@TV-mt3en3 жыл бұрын
이건 재 추측인대 scp-001 데이터베이스가 진짜면 682,343모두 데이터 베이스가 만들었고 현실에 제작자들이 682에 죽음을 막고 있어 그런걸까요?
@섬혁3 жыл бұрын
틀린 말은 아닙니다. 682, 343 모두 재단 사이트에서 만들어졌고, 682는 작품성 이전에 그 역사성과 유명세로 근본작 취급 받아 높은 점수를 유지한 채 살아있으니까요.ㅎㅎ 때문에 SCP-3309조차 682에겐 안먹히죠.
@산양-s9m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hadahad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ckseed-TV3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에는 scp-362에 대해 해주세요. 유튜브에 치니까 없더라고요.
@mypointiszero3 жыл бұрын
0:29이건 진짜 신이나 할수 있는 행위
@스토리캣-z8f2 жыл бұрын
현실조정자에 관한 사실이 요즘 나와서 그런데 현실 조정자들중 생명체 창조가 가능한 현실 조정자들은 서로 간섭할수있는 생명체나 현실의 범주가 다르다면 이 상황이 설명이 되요
@dohankim28173 жыл бұрын
하다님, 만약 343이 진짜 신이라면, 에덴동산을 지키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001, 문의수호자도 관리할수 있지 않을까요?
@uetgdudb3 жыл бұрын
0:30 그는 신이야
@스1타2프3루4트3 жыл бұрын
어제도 자느라 영상 못 본 1ㅅ입니다. 0:29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SCP-3001기원 349일차입니다.
@Berliner_Luft3 жыл бұрын
ㅋㅋ
@팔순잔치전문훼방꾼3 жыл бұрын
0:05 바로 나다!
@rha58903 жыл бұрын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전능하지 못한 것이며 전능하지 못하다면, 그 존재를 신이라 부를수 있는가 유명한 말이죠
@은행동은행강도엄준식3 жыл бұрын
존재한다면 전능하지 못한다는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ㅜㅜ 첫째줄 쉽게 설명해주세요
@림자그-r7s3 жыл бұрын
기억조작이면 기억소거능력처럼 되지 않을런지... 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 만약 진짜 전지전능한 신이면 682자체가 자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간섭하지 못하는게 되고... 그렇다면 인간이 가공한 상태의 물질도 간섭하는것으로 미루어보아 682는 스스로 창조되거나 인간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결과물일텐데... 아니면 말로우가 682랑 흡사하게 생겼던데 말로우의 자식일지도... (디지털속 존재와 현실속 존재의 자손은 그 존재성이 애매해 약간 슈뢰딩거의 고영희처럼 되지 않을지... 그래서 저런 불가사의한 회복능력과 진화능력을 갖게된거고... 흠...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셔유-c5y3 жыл бұрын
와!! 탈모인으로써 행복해지는 짤을 보았어요!
@hennyjunjang5759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하~네~요~~~ 중독성 있네용
@최중국-v6y3 жыл бұрын
682는 서기층에서 만들어진 생명체라서 차원이 다른 343가 인지를 못 한 것 같네여.
@ryumomo3223 жыл бұрын
차원을 뛰어넘고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고 창조한게 신이라면, 682를 인식조차하지 못한대에서 신이라 불리기 힘들듯.
@이정훈-r5c3 жыл бұрын
682가 벽을 부수고 있는 와중에 주변을 둘러보고 "여긴 나밖에 없다" 라고 하는건 말이 안됨. 한 발짝 양보해서 682자체는 진짜 안보인다 쳐도 부서져 내리는 벽이 안보일 수야 있나. 343은 전능한 신으로 받아들여지길 원하는 scp로 소개되는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실험은 343의 정신계 능력을 통해 682가 343을 인지하지 못하게 만들어 위기를 넘긴 뒤, 343이 전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게 내 권속이 아니라는 둥 연기를 한 것이 맞다고 본다.
@O5-13_Death_3 жыл бұрын
자고 일어났는데 하다 영상이 이미 올라와 있었다!
@장계순-j8n3 жыл бұрын
와…하다하다 하다까지 알고리즘에 나오네…..
@hyunseoklee8571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래도 자기가 만든 우주를 유지하려는 신이라면 노력은 해줘야지 컴퓨터가 '주인아 나 바이러스 걸렸다 좀 어떻게 안될까' 했을 때 '그거 내가 만든거 아님 니들이 알아서 해'하면 할 수 있겠냐고ㅋㅋㅋㅋㅋㅋ
@뱁새맞음어쨋든뱁새맞3 жыл бұрын
못본건 의문이지만 자기 권속이 아니란거는 아마 682가 인간 손에서 창조된 인공 생물이라서 일수도 있을듯
682 눈에는 자기가 안보이게 정신조작 한게 아닌가.. 의문이.. 자신은 모르는척 한것이고..
@김성환-e5b1k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나요
@minbuk3 жыл бұрын
아마 682 는 343 신이 만든 존재나, 처음에 귀여운 도마뱀에서 험한 상확속의 적응을 하다보니 완전히 다른 생물체로 변한것이고, 343 신은 자신이 만든것, 즉 우리의 지구, 동물, 식물, 인간 등을 다룰수 있는거 아닐까요?
@ryumomo322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신이라는건, 과거 현재 미래를 얼마든지 왕래하며,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가정하에.. 다른차원이라해도 682를 인식조차 하지못한대에서.. 신이라할수 없을듯 귀신이나 악마들도 전부 자기자신을 신격과하며, 무속인에게 붙어 장군신,동자신,선녀신 으로 불리며 살고있듯이.. 343도 자기자신늘 신격화하는 존재로밖에 안보임
@오민석-l3d2 жыл бұрын
그럼 scp096 vs scp343하고 만나도 안 싸우는지 만나서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궁금하네요
@gudxodpdy2 жыл бұрын
1:34 지렸다
@OBD5883 жыл бұрын
하다님 이런 편집 기술 전술좀여 ㅋ
@가늘반학3 жыл бұрын
0:29 신: 저건 나도 못해
@JL-ir3ux3 жыл бұрын
682가 있던 차원의 신을 찾아가서 부탁하면 682를 없앨수 있을지도? 물론 그 차원을 어떻게 가냐가 문제지만.
@레크김3 жыл бұрын
343 에게 대려와 달라고 하면... 안할려나?
@jinyoungyoon1173 жыл бұрын
SCP 3999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의 중심에 내가 있다' 해주세요
@섬혁3 жыл бұрын
3999는 그 글에서 나오는 특유의 광기가 좋은 평을 받는거라 리뷰 형식으로 영상화를 시키기에는...
@김광훈-k9r3 жыл бұрын
2191같은 애도
@이루-r5n3 жыл бұрын
096에 그림자에 272를 꽃으면 어떻게 될까요?
@vavee52923 жыл бұрын
0:29 이야 저건 싲도 못하는 거임 ㅇㅇ
@멜뤼진2 жыл бұрын
내 권속이 아니다 라는 말은 신은 조물주로서 자신의 피조물에게만 권능을 행사할 수 있는데 682는 다른 신이 만든 피조물이라서 권능을 행사할 수 없다 그런 의미로 한 말인듯
@스파개초보3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신이 그리스 신화처럼 여러명이라 각각 권속이 있는것 아닐까요
@ZONAN06183 жыл бұрын
scp096은 CCTV로 보는 것도 인지할 수 있을까가 궁금하네요
@지형선3 жыл бұрын
Scp2113 귀신들린 리우플레우로돈 두개골도 부탁드립니다!
@Dltmgrjs3 жыл бұрын
682도 신이 아닐까... 만약에 신이라면 682와 만난적이있고 다툼이 일어난것 아닐까...
@리안-k7v3 жыл бұрын
682는 에스시피 소문대로 말하면 신한테 봉인 됐고 봉인한 신은 보이지 않으며 그신은 화났다 한다(그다음부터 모름]
@박선재-s083 жыл бұрын
신조차도 컨트롤할 수 없는 우리의 682....
@테미-g6f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못함 케루빔 한테도 욕 퍼붓는데 누가 말림 ㅋㅋ
@L-S-H3 жыл бұрын
343은 아무리봐도 그냥 초능력자. 682에게 환상을 보여주고 벽을 공격하게 하고 자기는 투과능력으로 모른척하는거지.
@chirodin2 жыл бұрын
그게아니라 신이 한명이아니라 9999명 이상 있다고 볼수 있네요
@이선실-g7c3 жыл бұрын
혹시 682기억소거제의 이어 096기억소거제는 없나요
@호구마알러지나문희3 жыл бұрын
수많을 신들은 오직 자신의 창조물만 볼 수 있을 것일지도 모름
@NO_ANTI3 жыл бұрын
682가 자신의 권속이 아니다.. 682를 권속으로 삼은 다른 신이 있다.. 343이 창조신이 맞다면 혼자 창조한게 아니라 함께한 다른 신도 있다.. 신은 한명이 아니다..?
@똥싼바지-i4v3 жыл бұрын
각각의 멀티버스마다 신이 있으니 특정우주에서 682를 창조한 신만이 처리할수 있다....라고 해석이 되는....
@tvjuhowutvdc24693 жыл бұрын
근데 신이 상대가 하는행동도 정라는것 아닐까요? 아니면 신보다 위에있는 존재가 있다거나?
@피치-y3u3 жыл бұрын
도서관에서 과거를 찾아서 읽으면 되지않나요?
@YGW-pq7fg3 жыл бұрын
343과 682가 각 다른 종족의 신이기때문에, 서로 존재성은알지만, 처리하기엔 둘다 신정도의 능력자들이라, 서로 못싸우고 그냥 지나처버릴수밖에없는거아닐까여, 그래서 "내 권속이아니니, 알아서 처리해라" 이런메세지까지 던지고 화내고 뛰처나간거아닐까여? 예를들어서 343은 인간종족의 신이면 682는 파총류족의 신.
@YGW-pq7fg3 жыл бұрын
신들은 신들만에 업보가있기때문에, 신들끼리 존중하고, 처리 혹은 제거를못하는거일수도...
@오준일-u9e3 жыл бұрын
682가 신이라기엔 능력이 한참모자라지 않나요?
@YGW-pq7fg3 жыл бұрын
@@오준일-u9e 근대 지금까지 등장한 파총류족 SCP중에서는 초월적이잖아여 ㅋㅋ 다 상상에맡기겠습니다 ㅋㅋㅋㅋ
@이동훈-m2m7g3 жыл бұрын
아마 343은 SCP를 만든 지금 우리가 있는 세계에서 온 거 아닐까 그리고 682는 다른 호러작가가 쓴 SCP이니까 자기 권속이 아니라고 한 것 같기도 합니다
@whowascoughing3 жыл бұрын
만화작가 소설작가 영화작가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만든 것이 아니라면 그럴 수 있겠네요 SCP 모든 생명체, 기계들 모두 인식할 수 있는 지구 (박사들,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만들어져 있어서 인식을 못하는 것 같네요. 자기들이 만든 괴물 도마뱀이라니... 자기가 관리 못하는거네
@구식구식3 жыл бұрын
343 얘는 그냥 scp글쓴 현실 사람중 하나가 자기를캐릭터화해서 넣은게 아닌가싶음 682는 그냥 자기가 쓴게 아니니 간섭못하는거고
@구식구식3 жыл бұрын
187이 보기에 소녀로 보였다는게 본모습이 아닐까함
@구식구식3 жыл бұрын
욕망카메라로 찍었을때 변함없는건 그모습이 글쓴이의 바라는 모습그자체니 그런게아니가싶고
@skwd69693 жыл бұрын
부계 돌려가며 구독했어요!
@김우창-v3q3 жыл бұрын
682는 어떤 실험과정에서 만들어졌다고 설명이있으니까 신의 창조한것이 아니고 그권속이 아니니 손쓸방법이 없다 이건다 보네요
@힘들지않냐하하3 жыл бұрын
ㅇㅎ 682는 사람이 만들어서 자신의 권속이아니고 682는 자신의 창조자 자체가 아니기에 못본거 아님?
@Comdiment3 жыл бұрын
우리 682너무 불쌍해요 좀 애가 실험 안당하고 일상 관찰하는 그런 콘텐츠도 원해요
@sunmangdoo3 жыл бұрын
343과 001 둘다 신화와 관련 있지 않나요?
@섬혁3 жыл бұрын
문의 수호자는 기독교와 관련이 있는데, 343은 그냥 의심가는 구석이 있는 자칭 창조주인 존재라 그 자체로 딱히 신화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사람-q2j3 жыл бұрын
0:30 이거 역재생 하면ㅋㅋㅋ
@Sjxjxllj4h2 жыл бұрын
신이 주관 밖에 존재다 라고 한걸보면 어떠한 이유인진 몰라도 볼 수 없는 이유가 있을것임 그래도 존재를 알고 있다는건 자신이 만들었긴 한거같음
@김도엽-i7c3 жыл бұрын
0:30 원본 아시는붕
@curiosityq03 жыл бұрын
D계급이 안대를 쓰고 부끄럼쟁이에게 수생공포의 사진을 보여주면 생기는 일
@sun.13 жыл бұрын
[하다]님과 [하다]님 영상이 발전[하다]
@imstrongrin3 жыл бұрын
682는 신이 만든 생명체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괴물이라 그런것이 아닐까요
@SpaceJang3 жыл бұрын
신이 부끄럼쟁이 얼굴을 보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루탄-l9q3 жыл бұрын
어허...하다님 그렇게 안봤는데 중복이라니..
@hadahada3 жыл бұрын
예전과 영상 편집 방식이 달라진 부분이 있어서 색다르게 집중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답니다 :)
@루탄-l9q3 жыл бұрын
@@hadahada 아네 알겠습니당ㅎㅎ
@anshbhatejamusic2 жыл бұрын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그저팬3 жыл бұрын
이 시간에 보는 사람이 있을까???
@파타파탄난유튜버3 жыл бұрын
나 ㅎㅎㅎ..
@성발드3 жыл бұрын
✋
@그저팬3 жыл бұрын
@@파타파탄난유튜버 @성빌드 당신들을 하다 찐 팬 인걸 인정합니다
@피곤한피카츄-r6i3 жыл бұрын
@@그저팬 하다하다는 자다가도 깨서 보지
@kkwon3483 жыл бұрын
ㅎㅇ
@김경철-v4r3 жыл бұрын
0:07섀기?
@루루디-l7z3 жыл бұрын
혹시 682와343의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cr미남호날두3 жыл бұрын
그 이거 첫번째로 본건데 이거 상황극이죠?
@섬혁3 жыл бұрын
어반 판타지 장르의 위키 기반 창작 콘텐츠입니다. 재단 사이트에서 수많은 회원들이 글을 써서 세계관을 만드는 콘텐츠죠
@user-ie7ik8fb8i3 жыл бұрын
D계급한테 부끄럼쟁이 사진을 보여주고 scp3008안에 들어가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user-nh7uo8et1s3 жыл бұрын
그냥 신이 쫄아서 682한테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한 다음에 자기도 682를 못 보는 척 한거 아닌가?
@hadahada3 жыл бұрын
신 : 아.. 서로 모른척 하자구..
@nr50053 жыл бұрын
SCP-682 는 측정도구로 유용한 존재인듯
@윤현준-u5t3 жыл бұрын
신은 있음. 안그러면 세상이 이렇게 좆같을 수 가 없음.
@Chan040503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은 신이 저 사이트를 만드는 우리 세계에 사람중 한명이고 직접 저기에 자신이 써서 자신에 대리자? 뭐 그런걸 만들고 대화하는거 같은데 이 사람은 682를 없애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반대해서 682를 싫어하는데 682랑 같은 격리실에 있다는것을 듣고 빡친것 같고 자기 권속이 아니라고 한건 자신만으로는 없앨수 없다고 말한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