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하동군민의 날 정기룡 장군을 기리는 노래 들어봤네요. 400년만에 돌아온 장검! 후손들이 잘 지키고 그 용맹스런 정신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박성철-i8l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생생 합니다 67..8년도 티비 없던시절 라디오 도 기하던 시절 겨울 로 기억되는바 정기룡 장군 전투하는 함성 소리 귀가에 쟁쟁 하군요 지금까지 존경 하고있습니다그오산 가면 철시된 문앞에서 가슴깊이 감사의 마음표시 하곤 해습니다라디오 에서 20 분씩 연속극 시간이 짧아 많이 아쉬워 하곤했지요 정기룡 장군님 을 잉태하셨을때 어머니께서 꿈에 용이 기둥을 타고올라가는 꿈이어서 기룡 이라 이름 을 지었다지요 제가65년 이지난 세월 인데도 기억이너무 생 생하여 늦게 부각 되는 바이지만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몇년 전에 비문을 봤을적 기록되어있는 글이 전혀 이해가되지 안았습니다 겨속 군에서 관심을 기우려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