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500미터에 숨어산 지 600년 그들만이 사는 세상｜사르아카세이예드 Shar-e Agha Sayed｜이란 여행｜

[@박자방]

이세은통역사님 목소리가 낭랑하고 발음도 정확해서 듣기좋았습니다 ~ 덕분에 종교적 신념에 의해 이루어진 이란의 오지마을과 집안까지 구경하는 진기한 간접체험을 했네요^^ 이란에 대한 단편적 편견들이 풀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여정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orizonEvent-ep4vp]

와 가이드님 ....... 진짜 발음이랑 억양 개쩌네요 화면끄고 소리만 듣고 있으면 이란사람들끼리 대화하는줄 ㅋㅋ

[@jjsccm]

아름답고 멋져요!

[@benyu8368]

궁금한거 하나, 저 많은 사람들 바글 바글 모여서 살아가는데 배설물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s종소리]

이란이 사막으로 뒤덮여 살기 힘들 것 같지만 화산재 토양으로 비옥한 농토가 넓은 나라^^곡물 자급도가 한국보다 높다는 것 아시려나~~ㅎㅎ

[@shl9607]

맞아요 너무 좋은 자급 자족이지요 ..... 그러니까 빨리 저곳으로 떠나세요 😂

[@KGJ-user]

이란의 농산물은 세계적으로 유명함. 사프란의 80%가 이란산인데

[@문라이트-k1b]

이란국민들보면 힘들게사는사람들이많은이유가뭐죠? 게다가 인프라는 미미한 수준이구요. 이란 정부관계자들만 잘사는 나라죠

[@oldmusic6981]

아이구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부유하진 않겠지만 그들의 가족과 함께 살아가며 정이 넘치는 곳 너무나 가보고 싶네요.

[@t_in_world]

신기한게 중국에도 산속에 똑같은 구조의 마을이 있더라고요.

[@으라차차-w7i]

우리가 몰랐던 통역사

[@t_in_world]

이세영 배우님 친자매.

[@오중균-k3l]

😢ở

[@HaeJkim-m5i]

육고기와 내장 잘라 판돈으로 세계정복의 야망과, 소리없는 생선들의 싸움이네. 동물간 갇다붙여라 바닷속에서 헤엄치기가 무섭거든. Not hot but cold heated 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