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00미터 이하 홍로는 사라지나?

★인터뷰 : 김상섭 / 전 충주시 사과발전협의회장
#사과 #홍로 #고온피해 #추석전출하 어려움 #색깔 #대체품종

[@baljangsin3517]

내년이 고비 내년 추석이 10월이기는 하지만 날씨가 올해 여름처럼 된다면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온도가 조금 내려간 9월 말까지 버텼는데도 색이 돌아오지 않더군요 선별해서 가공장으로 가는 수박에..

[@단송-v6z]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방송한 팔매트 수형에 사과 달린 모습이 궁금 합니다?

[@rurallife135]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영훈정-y9q]

홍로 이제 끝난거 같습니다색안나고 푸석하고 가격 떨어지고 10월에 따기는 처음 입니다 따서 마넌짜리 가공공장으로

[@유익농원]

남의 일이 아니네요 힘내시길...

[@홍홍-x8d]

강원도 가기보다는 남부지방이라도 해발높은 고지대로 가면 됩니다

[@CHY-d5b]

홍로 대신에 맛있는 품종을 심어야죠. 홍로는 제수용인데 이제 제사도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니...

[@정종태-d6f]

홍로 사과 맛있는데, 지금 먹으면 맛있고요. 구입 가능하나요

[@rurallife135]

공일공 팔사칠이 칠삼칠칠 입니다

[@까망-y7v]

이러하니 북한산을 수입한다 할수도~~ 그럴 양반이 수입할까요?

[@1000san6]

똘똘한 사람들은 강원도 땅 사서 다 옮겼죠. 위로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통일이 되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버들피리-o8p]

지구온난화가 사과 재배에 어려움이 있는데 지구온난화를 막아야 합니다 이북지방이 사과 명산집니다